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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파라 2.23 캐릭터 칼분석/칼분석 - 아인 캐릭터

츠바키 칼분석

by 정보상아미라 2019. 8. 18.

츠바키


마물명: 케죠로


분류: 아인


가입시기: 오로치 굴에서 랜덤 인카운터

 

・일러스트레이터 : 人外モドキ


동료확률: 우호도가 100일 때 25% (1/4)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29
  (직업) 마법사10  /  놀이꾼10  /  음양사8  /  무희8
  (종족) 아인10  /  요괴9

 

 


고유 어빌리티: 흩날리는 머리카락
- 통상공격으로 구속 15% 
- 음양술, 춤, 마기술 사용가능 
- 머리카락스킬 위력 1.5배 
- 머리카락스킬 SP소비 0.5배 
- 구속 상태의 적에게 머리카락 스킬 데미지 4배

 

 

 


고유 스킬컷인: 없음

 

 


고유 습득스킬: 없음

 

 

 

 


파티 멤버로서
케죠로(毛倡妓)라는 이름답게 머리카락을 강화하는 특기를 가지고 있다. 다만 최상급직을 해금하기 전까지는 그렇게 위력이 높은 스킬이 딱히 없고, 최상급직 요신 레벨6에서야 탕발절기라는 위력A급 스킬을 추가로 배우는 정도라서 주력으로 삼기에는 다소 부족하다.


그렇기 때문에 머리카락 스킬은 저렴하게 쓸 수 있는 서브웨폰 정도로 생각하면서, 직업 음양사나 무희로 습득하는 음양술이나 춤기술을 메인으로 삼아서 운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공격과 보조 양면에서 즉시전력으로 부족함 없는 스펙이지만 머지않아 흰뱀님이라는 음양술과 춤기술에 더 능한 캐릭터가 동료로 들어오기 때문에 약간 설 곳이 없는 느낌. 

 

 

 

 

 



아이템 셋팅

 

 

-> 춤 속공으로 먼저 디버프를 시전하여 적을 약하게 한다음, 음양술로 마무리하는 테크를 추천한다. 아니면 음양술로만 몰아가도 나쁘진 않은 판단.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파르페(180), 특상 주먹밥(195), 특상 초밥(195), 장어 덮밥(210) 등
호감도 보상: 파동의 띠(100), 직공의 목걸이(500), 궁지의 비녀(2000), 요정 파괴의 부적(4000)
 

생으로 된 과일야채나 식재료 날것은 거의 받지 않으며 대부분 조리된 것만 받는다. 생으로 줘도 괜찮은 것은 도미 정도 뿐. 밥 요리 대부분은 반응이 좋고 생선 요리도 좋아하지만 육류 요리는 싫어하는 듯하다. 참고로 단것은 좋아하지만 웨딩 케이크는 오히려 호감도가 떨어져버린다.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긴 머리카락이 특징인 요괴로, 실제 일본 전승에서의 케죠로도 긴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가린 유곽의 창녀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동료와의 대화에서는 출신에 대해서 약간 언급이 되는 듯 하지만 실제로 어떤지 자세한 것은 불명.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사쿠라, 흰뱀님, 실비아, 헤리엘

 

 

 

 

 

 

츠바키 & 사쿠라

【츠바키】
어머나, 두입 아가씨. 
우리 둘 다, 머리카락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은 편리하구나.

【사쿠라】
제 경우에는 뒷입이 마음대로 움직여서…… 좀 곤란합니다.

【츠바키】
뒷입이라는 것도 고생이구나. 
그렇지만, 뭐든 뒷입 탓으로 돌리고 나쁜 짓을 하고 있는건 아닌가?

【사쿠라】
꺄아! 뒷입이 마음대로!

【츠바키】
무, 물지 마라!

 

 

 

 

 

 

 

츠바키 & 흰뱀님

【츠바키】
흰뱀님이시로군요…… 둘 다 서로, 둥글어진 듯 하네요.

【흰뱀님】
흥, 악행에는 질렸네. 
게다가 이 세계가 사라져버리면 나도 곤란하니 말이지……

【츠바키】
동감입니다…… 세계를 위해서 움직인다는거군요.

【흰뱀님】
커다란 일인만큼, 떡고물이라도 떨어졌으면 좋겠구만……

 

 

 

 

 

 

 

츠바키 & 실비아

【츠바키】
호오, 좋은 곳의 귀부인같군……

【실비아】
당신이야말로 고귀한 가계의 태생일테지요. 
저는 알 수 있습니다……

【츠바키】
태생이 무엇이든간에, 지금은 단순한 케죠로야. 
이제와서 귀부인은 될 수 없어……

 

 

 

 

 

 

 

츠바키 & 헤리엘

【츠바키】
이런, 너도 머리카락이 늘어나는건가.

【헤리엘】
쑥쑥 자라나. 공간을 다 뒤덮을 정도로……

【츠바키】
나는 거기까지 늘어나진 않아. 
그렇게 늘리면 배도 고파지지 않나?

【헤리엘】
뻗은 머리카락을 통해 여러가지를 흡수하는 거야. 
배부르게 돼……

【츠바키】
여러가지, 말이지……

 

 

 

 




전투 중 회화

"나의 머리카락으로, 실컷 가지고 놀아주지……"


"머리카락으로 정기를 빨아들이는 것도 가능해. 지금부터 실컷 맛보게 해주지……"


"나는 머리카락을 자유자재로 늘릴 수 있어. 혀가 늘어나는 어딘가의 바보 요괴와 똑같이 보지 말라고."


"머리카락 자르는게 힘들지 않냐고? 뻗을 수 있는 이상, 줄일 수도 있어……"


"설녀와는 사이가 좋지만…… 추우니까 그다지 가까이 가고 싶지 않구만."


"설녀뿐만이 아니라, 요괴는 냉기를 조종하는게 특기야. 나는 약간 추위를 타지만 말이지……"


"네코마타한테 먹이를 줘야겠군…… 난 귀여운 것을 좋아한다네."


"바보나메는 어째서 그렇게 아카인 건지…… 어이쿠, 거꾸로 돼버렸네."


"두입 아가씨랑 또 찻집이라도 돌아다닐까. 그 아이는 내 5배는 먹을 거야……"


"봄이 오면 신사고개가 벚꽃으로 뒤덮인다네. 내년의 꽃놀이가 기대되는구만……"


"여기, 이 돈을 가져가게……" / 획득: 


"추잡한 생각을 하고 있진 않나? 이 약으로 머리를 식히게……" / 획득: 탈음약


"내 머리카락으로, 혼자서 즐기게나……" / 획득: 요괴의 머리카락


"품이 허해서 말이지…… 도와주지 않겠나?" / 요구: 
() 돈을 준다 → "이거, 귀여워해주지 않으면 안되겠구만……"
(-) 주지 않는다 → "그런가, 그럼 쥐어짜주도록 하지……"
(-) (돈이 없다) → "……그쪽도 빈털털이인가."


"눈을 감추고 있다보면 민감해져서 말이지…… 안약을 주지 않겠나?" / 요구: 안약
() 안약을 준다 → "이거, 귀여워해주지 않으면 안되겠구만……"
(-) 주지 않는다 → "그런가, 그럼 쥐어짜주도록 하지……"


"경단을 먹고 싶구만……" / 요구: 경단
() 경단을 준다 → "이거, 귀여워해주지 않으면 안되겠구만……"
(-) 주지 않는다 → "그런가, 그럼 쥐어짜주도록 하지……"


"나와 놀고 싶나……?"
() 놀고 싶다 → "후훗, 착한 아이구나……"
() 사양한다 → "헤에, 망신을 당했구만……"
() 갖고 놀려지고 싶다 → "그런 말을 들으면, 참을 수 없게 돼버려……"


"머리카락을 악세사리로 멋을 부리고 싶구만. 네가 보기엔 무엇이 어울릴 것 같나……?"
() 리본 → "아하핫, 너무 귀엽지 않을까? 하지만 그런 것도 나쁘지 않겠군……"
(-) 비녀 → "역시 그게 어울리려나…… 재미는 없지만 말이지."
() 인골 → "헤에, 재미있구나…… 그럼, 네 뼈로 장식해주지!"


"보는대로, 나는 머리카락이 생명이야. 너는 무엇이 생명이지?"
() 검 → "정말이지, 야만스럽구만……"
(-) 머리카락 → "그런가……? 그렇게는 안 보이는데 말이지……"
() 불알 → "남자니까 말이지…… 그렇겠지……"


"난 실은 낚시를 좋아해서 말이지…… 넌 낚시로 무엇을 노리지?"
(-) 도미 → "거물을 노리는구만……"
() 문어 → "별난 취향은 싫구만……"
() 여자 → "아하핫, 낚여줄 수도 있는데……?"


"야마타이에는 신사가 가득 있었지. 너는 어느 신사를 좋아하나?"
() 고양이신사 → "넌 귀여운걸 좋아하나? 실은 나도 그렇다네……"
(-) 여우신사 → "그 복슬복슬한테 넘어가지 말라고……"
() 뱀신사 → "뱀신사는 편안하구만…… 음침한 나한텐 취향이야."

 

 

 

 

 

마물 도감

야마타이 출신의 장발 요괴. 음습하고 집요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머리카락을 이용한 성적인 기술로 남자를 차분히 희롱하는 것을 무엇보다도 즐긴다. 한편으로는 살생을 
싫어해서 상대가 죽을 때까지 희롱하는 일은 없다. 습격당한 남자는 얼이 빠진 끝에 
길가에 내팽개쳐진다고 한다.

때로는 인간 매춘부의 모습으로 남자를 유혹할 때도 있다. 성교하고 있는 한중간에
요괴의 본성을 드러내서 당혹스러워하는 남자의 모습을 즐기며 범해오는 것이다.

 

 

 

 

 

 

 

반성회

【흰뱀님】

케죠로에게 패배한 모양이로구나... 머리카락에 휘감긴 것이 그렇게 좋은게냐? 

정 원한다면 내 꼬리로도 휘감아줄수 있다만... 

케죠로는 머리카락을 이용한 공격과 빙 속성 음양술을 사용한다. 

가끔씩 사용하는 저주의 춤도 경계하거라. 

그렇게 튼튼한 적은 아니고, 내성도 보통이니 정신을 차리면 이길 수 있을게다. 

왜 아직도 안 가는게냐? 정말로 내 꼬리에 휘감기고 싶은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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