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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파라 2.23 캐릭터 칼분석/칼분석 - 음마 캐릭터

크리스티 칼분석

by 정보상아미라 2019. 8. 18.

크리스티

마물명: 시스큐버스


분류: 음마


가입시기: 성산 아모스에서 인카운터

 

・일러스트레이터: ネコまんま


동료확률: 우호도가 100일 때 25% (1/4)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15
  (직업) 승려9  /  놀이꾼10  /  창녀3
  (종족) 임프8

 

 


고유 어빌리티: 성자 음마
통상공격으로 민감 30%, 황홀 15% 
- 백마법, 음기술 사용가능 
- 백마법 위력 1.3배 
- 힐계의 백마법으로 정신력 1.5배 부여

 

 


고유 스킬컷인: 백마법, 성기술

백마법, 성기술 컷씬


고유 습득스킬: 없음 

 


파티 멤버로서
회복역을 맡는 음마라는 점에서 전장 초반에 얻는 레미와 호환되는 면이 있다. 회복마법의 효율과 쾌락 요원으로서 잠재력은 크리스티가 더 높은 편. 다만 레미의 경우는 적에게 잘 노려지지 않고 빈사 시 회피율이 증가하는 어빌리티를 갖고 있기 때문에 레미를 쓰다가 크리스티로 교체하면 생존력이 낮다고 느낄 수 있을지도. 통상공격의 쾌락 상태이상 추가는 승려직을 메인으로 할 때는 그다지 볼 일이 없겠지만, 몽크 서큐버스로서 자질도 어느 정도 있다고도 말할 수 있다.

 

 

 

 



아이템 셋팅

 

 

-> 템 세팅은 이정도로 하자.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파르페(180), 특상 초밥(195), 웨딩 케이크(210) 등
호감도 보상: 신앙의 증거(10), 가드 로자리오(100), 약사의 레시피(500), 궁지의 망토(2000)


고기와 단 것을 좋아하고 야채는 먹지 않는다. 의외로 빵보다는 밥을 좋아하는 면도 있다. 다만, 고기와 밥을 좋아하면서도 정작 소고기덮밥이나 스테이크, 로스트치킨 같은 것은 받지 않는데, 양이 많은 고기요리는 살찌기 때문에 안된다는 것 같다. 성직자인데 술도 잘 받아마시는 등 신앙에 그다지 얽매이지 않는 듯한 모습.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음마지만 시스터. 원래는 시스터를 가장해 교회를 찾는 사람들을 덮치는 음마였지만 어느 샌가 신앙심이 생겨나 시스터가 되었다고 한다. 나름대로 금욕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 같은데 이야기를 들어보면 음마답게 역시 여러 욕구가 잔뜩 쌓여있는 듯. 술을 선물하면 예배 뒤에 마셔야겠다든가, 승복을 벗으면 시스터라고 해도 음마라고 하는 등... 


전투 중 회화 문답에서도 시스터보다는 음마가 더 좋다고 대답하거나 야하다는 말을 하면 오히려 호감도가 오른다.
나비스와 소피아와는 같은 교회 출신. 왜인지 소피아와는 사이가 별로 좋지 않은 것 같다.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라미, 로자리오, 소피아, 산 일리아 왕, 에바

 

 

 

 

 

 

 

크리스티 & 라미

【라미】
언니, 서큐버스인데 시스터야? 
그럼 남자를 덮치거나 하지 않겠네……

【크리스티】
아뇨, 합니다만.

【라미】
금욕하는거 아냐?

【크리스티】
승복을 벗으면 시스터라도 음마입니다.

【라미】
(이 사람, 글러먹었다……)

 

 

 

 

 

 

 

크리스티 & 로자리오

【크리스티】
당신도 동업이군요. 서로 힘냅시다.

【로자리오】
그 때문에라도, 미끌미끌한 교회를 짓지 않으면…… 
미끌미끌한 예배당에, 미끌미끌한 오르간을……

【크리스티】
그렇게 미끌미끌거리면…… 몸이 달아올라 버리네요……

 

 

 

 

 

 

 

크리스티 & 소피아

【소피아】
아아, 음마 분이군요……

【크리스티】
앗, 라미아인……

【소피아】
……………………

【크리스티】
……………………
 

 

- 왠지 서먹서먹하다……

 

 

 

 

 

 

크리스티 & 산 일리아 

【산 일리아 왕】
마물 중에도 일리아스님의 가르침을 받드는 자가 있었다니…… 
신 앞에 모든 것은 평등, 실로 기쁜 일이다.

【크리스티】
 일리아 왕…… 욕구를 끊을 수 없는 제게, 
부디 길을 안내해주세요.

【산 일리아 왕】
심야에 전라로 바깥을 돌아다니는 것을 그만두도록……

 

 

 

 




전투 중 회화

"서큐버스 마을에 멋진 교회를 짓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그러니, 세계를 돌면서 기부를 받아야……"


"서큐버스는 바람 속성이 특기입니다. 바람 마법이나 칼바람 등을 자유자재로 취급할 수 있어요."
"하지만 흙 속성에는 매우 약해요…… 큰 데미지를 입기 때문에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이미 몇 년이나 금욕생활을 해오면서 남성과는 사귀고 있지 않습니다. 성욕은 자위를 통해 처리하고 있습니다."


"서큐버스가 금욕해도 괜찮냐고요……? 정액이 아니라도 보통 식사로 영양은 취할 수 있습니다."
"다만, 욕구불만이 쌓이는 것뿐이라…… 아아, 몸이 달아오르는 것 같아……"


"버섯 채취로 멋진 버섯을 찾아내면…… 아아, 하반신이 쑤셔서……"


"이런 옷을 입고 있으면, 몸이 달아올라서…… 아아…… 저는……"


"저는 신을 시중드는 몸. 남성과 사귄다니, 터무니없습니다……!"
"하지만 가끔 숨돌리기도 필요합니다. 아아 일리아스님, 지금만큼은 저를 지켜보지 말아주세요……"


"마늘에는 성스러운 힘이 깃들어 있다던가요. 그렇다해도 요마나 흡혈귀가 싫어하는 정도입니다만……"


"백마법에도 적지만 공격마법이 있습니다. 성스러운 힘으로 큰 데미지를 주는 마법이라든가……"


"나큐버스쨩은 어떻게 지내고 있으려나요. 같은 교회에 있던 간호사였는데 최근 만나지 못했습니다……"


"신앙의 증거로 이것을 드리겠습니다. 좋은 곳에 사용해주신다면 좋겠습니다." / 획득: 


"신앙의 증거로 이것을 드리겠습니다. 늘 신을 곁에서 느끼도록……" / 획득: 성수


"신앙의 증거로 이것을 드리겠습니다. 제 자신의 추잡함과의 결별표명…… 곧 자라납니다만." / 획득: 음마의 꼬리


"고향 마을에 멋진 교회를 짓고 싶습니다. 괜찮으시다면 기부를 부탁드립니다……" / 요구: 
() 돈을 준다 → "괜찮습니까……? 아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주지 않는다 → "물론 당신도 사정이 있겠지요. 그러니 신이시여, 이 자들을 용서해주십시오……"
(-) (돈이 없다) → "……실례, 빈곤한 분이었습니까. 원래라면 이쪽에서 베풀어야했네요."


"가장 신성한 야채, 마늘…… 어떻게든 극복하고 싶어서 그러는데, 나누어 주실 수 있겠습니까?" / 요구: 마늘
() 마늘을 준다 → "괜찮습니까……? 아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주지 않는다 → "물론 당신도 사정이 있겠지요. 그러니 신이시여, 이 자들을 용서해주십시오……"


"긴 여행 중에는 약초를 사용해야할 때가 많습니다. 괜찮으시다면 나누어 주실 수 있겠습니까?" / 요구: 약초
() 약초를 준다 → "괜찮습니까……? 아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주지 않는다 → "물론 당신도 사정이 있겠지요. 그러니 신이시여, 이 자들을 용서해주십시오……"


"서큐버스인 제가 시스터라니…… 이상하죠."
() 네 → "역시, 이상하죠……"
(-) 아니오 → "그, 그렇습니까? 그렇게 말씀해주신다니 기쁩니다!"
() 에로하다 → "그, 그런…… 안됩니다……"


"시스터 라미아씨와는…… 어떤 관계일지 아시겠습니까?"
(-) 친구 → "아뇨, 딱히 친구인 것은 아닙니다. 뭐, 여러가지 있는거에요……"
(-) 동지 → "분명, 같은 목표를 가진 동지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네, 동지임에는 틀림없네요."
() 적 → "그런, 적이라고는…… 저는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저 쪽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일찌기 시스터의 모습을 하고 있던 음마였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방문하는 사람을 덮치고 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어느 덧, 제 마음에도 신앙이 싹트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진짜 시스터로서 정진하고 있습니다."
(-) 힘내라 → "당신의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신을 따르는 자로서 정진하겠습니다."
() 예전이 좋다 → "그런…… 어쩜 추잡한…… 아아, 그런 요구를 들으면…… 저……"
() 마물 시스터 같은건 인정할 수 없다 → "그, 그렇습니까……"


"당신은 잠들기 전에 반드시 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까?"
() 기도 → "아아, 실로 경건한 분이로군요. 분명 신은 당신을 지켜봐주실겁니다."
(-) 식사 → "자기 전에 식사를……? 그건 소화에도 좋지 않아요……"
() 자위 → "그, 그런…… 안됩니다…… 그런 말을 들어버리면, 저……"


"서큐버스 마을에 멋진 교회를 짓는 것이 꿈입니다. 그렇지만 촌장씨가 허락해주려나요……"
() 이해해준다 → "그렇겠죠…… 분명 알아 줄 겁니다."
(-) 이해해주지 않는다 → "그러려나요…… 아아 신이여, 가라앉는 마음에 빛을……"
(-) 뇌물을 보낸다 → "아아, 그런…… 고구마를 잔뜩 준비하라니, 저로서는……"

 

 

 

 

마물 도감

음마이면서도 여신 일리아스의 가르침에 귀의한 매우 드문 서큐버스로 일리아스의 가르침을 열심히 포교하고 있다. 마물 중에는 약육강식의 힘든 규칙에 지친 자도 많으며, 신 아래 평등하다는 가르침에 이끌린 자도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때때로 음마의 본능을 억제하지 못하고 억눌러왔던 성욕이 단번에 흘러넘치기 시작하는 경우도 있다. 이 때 먹이가 된 남자는 격렬하게 범해져 생명까지 위험해질 것이다. 깊은 신앙이 도리어 위험이 되는, 참으로 얄궂은 서큐버스다.

 

 

 

 

반성회

【일리아스】
음마가 시스터라니…… 소방대원이 방화하는 것이나 다름없는…… 뭐, 생각보다는 있습니다만.
시스큐버스는 음마와 승려의 능력을 발휘해옵니다. 
바람 기술이나 쾌락 공격에 더해 회복 마법이나 보조 마법 등이군요.
침묵이 매우 효과보기 쉽고 각종 마법을 봉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되면 뒤는 쾌락 공격을 조심할 뿐이네요.
서큐버스이므로 흙 속성이 약점인 것도 잊지 않도록. 
대처만 확실히 하고 있다면 고전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럼 가세요, 용사 루카. 
덤으로 방화하는 소방대원은 대리 뮌하우젠 증후군의 일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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