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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파라 2.23 캐릭터 칼분석/칼분석 - 흡혈귀 캐릭터

발헤르트 칼분석

by 정보상아미라 2019. 8. 19.

발헤르트
마물명: 엘더 뱀파이어


분류: 흡혈귀


가입시기: 흡혈귀의 마성에서 랜덤 인카운터

 

일러스트레이터 : 瀬戸内


동료확률: 우호도가 100일 때 25% (1/4)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46
  (직업) 전사10  /  마법사10  /  검사10  /  흑마도사10
  (종족) 뱀파이어10  /  노스페라투10  /  밤의 제왕3

 

 


고유 어빌리티: 흡정 뱀파이어
통상공격 드레인어택 
- 마기술 사용가능 
- 마기술 위력 1.3배 
- 흡혈스킬 위력 1.5배 
- 흡혈스킬 SP소비 0.5배 
- 카운터율 20% 업 
- 착혈살로 카운터

 

 

 

 


고유 스킬컷인: 없음

 


고유 습득스킬: 없음 

 

 

 


파티 멤버로서
에비타, 앙헬라에 이어서 흡혈 스킬 대폭 강화 어빌리티를 지닌 동료. 거기에 마기술 부스터까지 붙어있기 때문에 한층 더 강력한 위력으로 흡혈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이렇게 부스트된 흡혈 스킬도 기본 위력 자체가 그렇게 높지는 않기 때문에 다른 어태커 타입 동료의 주 공격스킬과 비교할 정도는 못 된다. 흡혈 스킬을 살리기 위해 이빨을 착용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만 슬슬 최상급직이 해금되어가는 시점에서 이빨 마스터리를 습득할 수 없다는 점도 다소 아쉬운 점.


이렇듯 흡혈 강화가 덤 같은 느낌이라해도 부스트된 흡혈 스킬은 그런대로 강력하며, 마기술 부스트 덕분에 어둠의 박쥐난무 등 마기술을 강력하게 쓸 수 있기 때문에 전투원으로서 부족함은 없을 것이다.

 

 

 

 


아이템 셋팅

 

 

-> 앙헬라와 크게 차이 없지만 흡혈계 마 기술에 좀 더 치중된 캐릭터. 무예나 마법 기술보다는 종족 기술로 승부를 내자.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팥만쥬(90), 파르페(180), 웨딩 케이크(210) 등
호감도 보상: 데스 체크(500), 번개의 심볼(2000), 좀비 파괴의 부적(4000), 마흡의 망토(6000)
   

피를 빨 수 있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날생선이나 날고기를 좋아하며, 열을 가한 요리는 피를 마실 수 없다면서 거절한다. 날생선이 아닌 것들 중에서는 술이나 토마토를 좋아하고, 그 밖에는 단것도 좋아한다. 호감도를 올린다면 디저트류가 좋을 것이다.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흡혈귀족의 고대종. 고대종이란 태고적부터 거의 진화하지 않은채 형태를 변화시키지 않은 종을 가리키며, 다른 종들처럼 진화를 따르지 않고 진화의 흐름에 남겨진 것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완성되어 있기 때문에 더 이상 진화할 여지가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 같다.
 

여담으로 거머리 형태의 흡정촉수를 갖춘 흡혈귀라고 하지만 딱히 촉수에 관련된 특기는 가지고 있지 않다.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하이네, 나크아, 파티마

 

 

 

 

 

 

 

발헤르트 & 하이네

【하이네】
당신은, 흡혈귀의 고대종이로구나……

【발헤르트】
흥, 너는 인어의 고대종인가…… 
현세의 인어와 그다지 다르지 않군.

【하이네】
그러는 당신은, 보통 흡혈귀와 상당히 다른데…… 
사이좋게 지내고 있어?

【발헤르트】
동포는 자잘한 것에는 신경쓰지 않는다. 
고귀한 자는, 시시한 것에 구애되지 않는 것이다.

 

 

 

 

 

 

 

 

발헤르트 & 나크아

【나크아】
흡혈귀의 고대종이로군요……

【발헤르트】
넌, 거미의 고대종인가…… 
우리 둘 다 상당한 이형의 몸이로군.

【나크아】
그렇지만, 그렇기 때문에…… 힘은 현생종보다 우수합니다.

【발헤르트】
그런 우리들조차, 진화에 뒤쳐졌다…… 
이 세상은 정말, 힘만으로는 건널 수 없는 거군.

 

 

 

 

 

 

 

 

발헤르트 & 파티마

【파티마】
바다뱀은 안주로서 맛이 좋다고 하지. 그럼, 촉수는 어떨까……

【발헤르트】
폐하, 왜 갑작스럽게 그런 이야기를……?

【파티마】
정액을 충분히 먹은 촉수라면 틀림없이 맛있겠지……
아니, 문득 생각나서 말이지.

【발헤르트】
양해 부탁드립니다, 폐하.

 

 

 

 

 

 



전투 중 회화

"나는 흡혈귀의 고종…… 몸에 태고 그대로의 유전자를 남기고 있다."


"나야말로, 최상급의 뱀파이어다……"


"나의 동종은 적다만…… 그만큼 힘은 탁월하다."


"머메이드와 아라크네에도 고종이 있다. 모두, 태고적 옛날부터 거의 변화하지 않았다……"


"여왕 폐하께 반항하는 자는, 내가 처리한다……"


"흡혈귀 중에 착정촉수를 갖추고 있는 자는 흔치 않다. 너도 이 촉수로 쥐어짜주마……"


"이 착정촉수로 물면 피를 빨아들일 수도 있다. 너도 이 안에서 모조리 쥐어짜여 죽거라……"


"피보다 정액을 빠는 편을 좋아해서 말이지…… 우선은 한차례, 정액을 취하고 있다."


"그 어떤 생물이라도, 나의 양식이다……"


"우리 권속은 어둠을 좋아한다…… 어두운 곳에서 살아가는 것이다……"


"이 돈을 여행하는데 보태거라……" / 획득: 


"이 영약을 써라……" / 획득: 영약


"이 약으로 어둠을 씻어내라……" / 획득: 안약


"돈을 받겠다……" / 요구: 
() 돈을 준다 → "음, 만족한다……"
(-) 주지 않는다 → "차가운 녀석이군……"
(-) (돈이 없다) → "……아니, 안 갖고 있나."


"고기에서 엑기스를 빨아보실까……" / 요구: 고기
() 고기를 준다 → "음, 만족한다……"
(-) 주지 않는다 → "차가운 녀석이군……"


"구운 물고기인가…… 먹어보실까." / 요구: 생선구이
() 생선구이를 준다 → "음, 만족한다……"
(-) 주지 않는다 → "차가운 녀석이군……"


"나는 태고의 특징을 강하게 남긴 고종이다만…… 왜 고종은 태고로부터 거의 모습이 변함없다고 생각하나?"
() 완성되어 있어서 → "그렇다…… 우리의 육체는 완성형에 가깝다. 진화할 여지가 극히 적다고 말할 수 있겠군."
() 세대 교대가 적어서 → "그렇다, 그것도 이유 중 하나다…… 우리들은 대단히 장수하며, 세대 교대의 간격도 길다."
() 의욕이 없어서 → "의욕이 없는 것은 네 녀석이겠지……"


"뱀파이어 고종의 특징…… 지금 흡혈귀에게는 사라진 특징을, 너는 알겠나?"
() 착정촉수 → "그렇다…… 하반신의 착정촉수는 뱀파이어 고종의 증거다. 현대의 뱀파이어는 갖고 있지 않은 것이다."
() 박쥐 귀 → "이것은 그냥 머리 모양이다……!"
(-) 망토 → "망토는 현재의 뱀파이어도 입고 있지 않은가……"


"인간 따위는 흡혈귀의 먹이에 지나지 않는다…… 뭔가 이의라도 있나?"
() 있다 → "그렇다면, 입이 아닌 검으로 말해라……"
() 없다 → "이야기가 간단하군, 그대로 나의 양식이 되거라……"
() 바라던 바다 → "이미 쾌락의 포로인가…… 그 기대를 실현시켜주마."


"너는 왜 이런 곳까지 와서 싸우고 있나……?"
() 사바사를 지키기 위해 → "그 용기는 바람직하군. 실력이 수반하고 있다면 좋겠다만……"
() 흡혈귀 사냥이 사명 → "일족의 적인가…… 여기서 토벌해주겠다."
() 신부 찾기 → "흡혈귀 신부를 원하고 있다니…… 실로 대담한 남자로군."


"어둠을 좋아하나……?"
(-) 좋다 → "인간이면서 어둠을 좋아한다니…… 약간 걱정되는군."
() 싫다 → "인간은, 그러면 된다……"
(-) 내가 어둠이다 → "이건…… 중증이군."

 

 

 

 

 

마물 도감

흡혈귀 중에서도 최상급에 속하는 종족. 거머리 형태의 흡정촉수가 육체에 갖추어져 있으며 태고의 흡혈종의 특징을 그대로 남기고 있다. 개체수는 매우 적으며, 마력과 육체능력이 대단히 높다. 흡혈귀의 마성에서만 생식하며 바깥에 나오는 일은 거의 없는 것 같다.

엘더 뱀파이어에게 붙잡힌 남자는 목덜미에 그 송곳니를 꽂히게되어 깜짝할 사이에 피를 모두 빨려버린다. 하지만 마음에 든 남자라면 하반신에 갖추어진 거대한 착정촉수에 몸을 물리게 될 것이다. 그대로 전신으로부터 쭈욱쭈욱 쥐어짜지면서 말라붙을 때까지 정액을 착취당해버리는 것이다.

 

 

 

 

 

 

반성회

 

【파티마】

어이쿠... 또 져버렸는가, 용사여?

이쯤되면 흡혈귀에게 빨리는 것을 즐기는 게 아닌가? 정 원한다면 첩이 직접 해 줄 수도 있다만.

엘더 뱀파이어는 지금까지 만났던 단순한 흡혈귀와는 좀 다를 것이다.

강력한 공격기술과 흡정기술을 사용할테니... 방심하면 죽을 수도 있다.

하지만 역시나 뱀파이어의 일종, 불길이나 상태이상으로 상대해주거라.

용사가 이래서야 세상을 어떻게 구하려는지...

차라리 내 정부가 되어 흡혈귀의 성에 사는 것이 어떻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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