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자 칼분석

생전의 모습이다.

로자
・마물명: 로자 (해적여왕 로자)

・분류: 인어, 좀비

・가입시기: 멸망의 땅에서 서크 드 크로와를 쓰러뜨린다

 

・일러스트레이터 : UN_DO

・동료확률: 이벤트 가입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56 
(직업) 전사10  /  승려10  /  시프10  /  놀이꾼10  /  검사10  /  백마도사10  /  마스터 시프10  /  해적10  /  음유시인10  /  트릭스터5  /  해적왕5
(종족) 머메이드10 /  좀비10  /  하이 머메이드10  /  해적 머메이드10  /  하이 언데드10  /  로렐라이10  /  해적왕 로렐라이5  /  마스터 언데드5

 

 

・고유 어빌리티: 소생한 해적여왕
- 해적기술, 노래, 바다기술, 시체기술 사용가능 
- 해적기술 위력 1.5배 
- 시체기술 위력 1.5배 
- 해적기술, 시체기술 SP소비 1.33배

 

 

・고유 스킬컷인: 해적기술

해적기술 컷씬

 

・고유 습득스킬: 없음 

 

 

 

 

 

파티 멤버로서
서크 드 크로와 멤버들이 지닌 특유의 대폭 부스트 고유 어빌리티를 가지고 있지만, 해적왕과 해적 머메이드가 각각 지니고 있는 직업/종족 특성에 의해 소비SP가 대폭 줄어들어서, 실제로 직업 어빌리티칸에 추가로 소비SP 1/2 어빌리티까지 포함해서 계산하면 위력S급 스킬도 단 SP 2 정도만으로 사용할 수 있어 사실상 디메리트 없이 대폭 부스트의 장점만 활용할 수 있다.

 

어태커로서도 강력하지만 로렐라이 종족을 마스터하고 있어서 파티의 버프 지원도 가능하고, 전체 HP전회복기인 기적의 비도 매우 저렴한 SP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여차할 때 회복으로 전환할 수도 있다. 

 

 

 

 

 

 

 

아이템 셋팅

 

 

-> 극 해적 셋팅 ㄱㄱ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파르페(180), 스테이크(195), 스끼야끼(210), 웨딩 케이크(210) 등
・호감도 보상: 수상한 보물상자(2000), 공격의 비전서(4000), 해적의 깨달음(6000), 하프의 극의서(10000)
  

주로 과일이나 고기를 좋아하며, 해산물도 받아주기는 하지만 먹는데 질렸다며 조금만 오른다. 요리는 밥보다는 빵을 좋아하며 기타 요리 중에서는 스튜나 그라탕 같은 서양 요리를 좋아한다. 단것도 좋아해서 호감도 올리기는 편할 것이다.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일찌기 해적여왕이라는 이명으로 소문났던 전설의 인어 해적단 선장. 전해지는 이야기로는 행방불명되었다고 여겨지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라 크로와에 의한 암살이었다. 셀레네보다 활약 시기가 더 오래된 해적으로, 현재 알려진 유명한 해적 중에서는 가장 오래되었다. 그 때문인지 살아있었을 적의 일은 그다지 기억하지 않고 있다.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아셰르, 보니, 셀레네

 

 

 

 

 

 

 

로자 & 아셰르

【아셰르】
해적여왕 로자…… 이렇게 만나뵐 수 있어 영광입니다.

【로자】
살아있었을 때의 일은 별로 기억하고 있지 않아…… 
당신의 주군이, 나의 후예라는 거지?

【아셰르】
그런 혈통이라는 이야깁니다. 
사실인지 어떤지는 좀 뭐랄지.

【로자】
뭐, 중요한 건 혈연이 아니야…… 당신도 알고 있겠지.

 

 

 

 

 

 

 

 

 

 

로자 & 보니
【보니】
전설의 해적여왕 로자! 
당신은 우리 조상이자 동경의 대상입니다!

【로자】
미안하지만…… 살아 있었을 때의 기억은 잘 기억하고 있지 않아.

【보니】
두근두근, 두근두근……

【로자】
그렇게 눈을 반짝이면서 바라봐도…… 곤란하구나……

 

 

 

 

 

 

 

 

 

 

로자 & 셀레네

【셀레네】
당신이 바로 그 해적여왕 로자……

【로자】
당신이 캡틴 셀레네…… 
나의 뒷시대에 해적여왕으로서 이름을 날린 것 같구나.

【셀레네】
확실히 그렇지만, 그다지 싸움은 좋아하지 않아. 
그렇기 때문에 최대 세력이 된 거지만 말이지……

【로자】
나도 직접 전투는 극력 자제하고 있었어. 
아무래도 서로 비슷한 것 같구나……

【셀레네】
그리고 서로, 중요한 싸움에서는 절대 지지 않았다…… 
싸워야할 때, 이겨야 할 때를 알고 있었다는 걸까?

【로자】
당신과 내가 같은 시대에 있었다면…… 
세계의 바다가 둘로 나누어졌겠지.

 

 

 

 

 

 

 

전투 중 회화
거절됨

 

 

 

 

 

 

마물 도감

라 크로와에 의해 만들어진 언데드 중에서도 최고 걸작이라 여겨지는 서크 드 크로와 중 하나. 모두 생전부터 널리 알려져있던 용맹한 자들이며, 암살 등의 수단으로 그 시체를 입수, 철저하게 마도처치를 실시해 강력한 인조 언데드로 완성되었다. 해적여왕 로자는 일찌기 7대양에 이름을 날렸던 전설의 해적단장이었다. 셀레네 해적단과는 활약한 시대가 다르지만 모두 세계 3대 해적으로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 항해하던 도중 배까지 통째로 실종, 그 뒤에 유령선이 되어 발견되었지만 선원은 모두 사라져있었다. 진상은 라 크로와가 선상에서 화학병기를 사용해 전원을 독살한 것이었다.

 

 

 

 

 

 

 

 

반성회

【일리아스】 죽은 자의 악단…… 얼마나 꺼림칙한 무리인가요. 윤간당하는 당신은 즐거운 듯 합니다만, 평범한 인간에게 있어선 위협입니다. 사용해오는 기술은 강력한 것들 뿐,  집단 난전이 되므로 하나하나 대처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모두 좀비이므로 대체로 불꽃과 성 속성에 약합니다.  누구도 상태이상은 잘 통하지 않기 때문에 그다지 의지할 수 없겠네요. 그럼 가세요, 용사 루카. 당신의 손으로, 반드시 그 악단을 괴멸시켜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