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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파라 2.23 캐릭터 칼분석/칼분석 - 슬라임 캐릭터

제릴 칼분석

by 정보상아미라 2019. 8. 21.

제릴
마물명: 젤리 아가씨


분류: 슬라임


가입시기: 운디네의 샘에서 랜덤 인카운터

 

・일러스트레이터 : 瀬戸内


동료확률: 우호도가 100일 때 25% (1/4)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31
  (직업) 마법사10  /  승려10  /  백마도사9
  (종족) 슬라임10  /  치유의 슬라임9

 

 

 


고유 어빌리티: 젤리 바디
- 통상공격으로 미끈미끈 50% 
- 점액기술 사용가능 
- 점액기술 SP소비 0.66배 

- 점액기술 사용시 방어력 1.5배

 

 

 

 

 


고유 스킬컷인: 없음

 

 


고유 습득스킬: 없음

 

 

 

 


파티 멤버로서
동료 가입 시점에서 백마도사와 치유의 슬라임 레벨을 높이 가지고 있어서 즉시 힐러로 운용할 수 있다. 고유 어빌리티로 소비SP가 경감되는 덕분에 추후 습득하는 아쿠아 미러나 아쿠아 메타볼 같은 보조 스킬, 나아가 추후 메가 슬라임 계열로 얻게 될 분열 스킬 등의 소비SP가 줄어들기 때문에 좀 더 여유있는 운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슬라임종 힐러로서는 곧 동료로 들어오는 운디네에게 밀리는 느낌이 강해서 경쟁력이 조금 밀린다. 이쪽은 점액기술을 사용하기 쉽고 운디네는 공격에 가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지만.

 

 

 

 

 

 

 



아이템 셋팅

 

 

-> 극 회복 셋팅으로 힐량을 대폭 늘려서 생존율 업. 나중에 미궁 도우미 로라로부터 아쿠아 펜타곤까지 배우면 금상첨화이다. 물론 만날 확률이 낮긴 함...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파르페(180), 튀김두부(150), 웨딩 케이크(210)
호감도 보상: 슬라임 코어(100), 청수(500), 미끌미끌의 인(2000), 부메랑의 훈장(4000)
  

같은 장소에서 출현하는 블롭 아가씨가 육식인 것에 비해 이쪽은 채식 슬라임이다. 샐러드 정도를 제외하면 받는 요리는 거의 없지만 단것을 좋아하며 두부 요리도 좋아하기 때문에 호감도 올리기는 문제없다.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운디네의 샘에 사는 느긋한 성격의 초식 슬라임. 일반적으로 음식 젤리는 일본어로 ゼリー라고 쓰지만, 젤리 아가씨의 이름은 ジェリー로 약간 차이가 있다.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운디네, 블롭, 캔디

 

 

 

 

 

 

 

제릴 & 운디네

【제릴】
운디네 님, 안녕……

【운디네】
당신은 언제나 한가로이 있구나…… 
그 평온함은 본받고 싶네.

【제릴】
부들부들, 할래……?

【운디네】
다음에, 휴일에 하자……

 

 

 

 

 

 

 

제릴 & 블롭

【블롭】
제릴은 느긋하구나.

【제릴】
그래……? 블롭이 침착성이 없을 뿐이야.

【블롭】
난 육식이야. 
느긋하게 있으면, 사냥감이 도망쳐버린다고.

【제릴】
야채는 도망치지 않지…… 초식은 편하구나.

 

 

 

 

 

 

 

 

제릴 & 캔디

【캔디】
젤리다…… 맛있겠다……

【제릴】
젤리가 아니라 제릴이야…… 
아마 맛있겠지만……

【캔디】
반만큼, 먹게 해줘……

【제릴】
안 돼……

【캔디】
그러면, 전부 먹게 해줘……

【제릴】
더욱 더 안 돼……

 

 

 

 

 

 

 



전투 중 회화


"당신의 몸을 감싸안아줄게…… 정액을 쥐어짜줄게……"



"제리가 아니라 젤리야…… 뭐, 맛은 그대로지만."


"나는 약간, 점도가 높아……"


"미끄덩거려……"


"인간은 싫어…… 물을 더럽히니까……"


"고기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


"달콤한 것, 정말 좋아……"


"매운 것, 정말 싫어……"


"조용히 살고 싶어……"


"블롭 아가씨는 좀 너무 탐욕적이야……"


"이 돈을 받아……" / 획득: 


"이걸 줄게…… 내 몸의 일부야." / 획득: 말랑말랑 젤리


"이걸 줄게…… 내 몸의 일부야." / 획득: 젤리


"돈을 갖고 싶어……" / 요구: 
() 돈을 준다 → "주는 거야……?"
(-) 주지 않는다 → "그래……"
(-) (돈이 없다) → "……갖고 있지 않구나."


"소풍을 가고 싶어, 하피의 날개를 주지 않을래……?" / 요구: 하피의 날개
() 하피의 날개를 준다 → "주는 거야……?"
(-) 주지 않는다 → "그래……"


"벌꿀을 먹고 싶어……" / 요구: 벌꿀
() 벌꿀을 준다 → "주는 거야……?"
(-) 주지 않는다 → "그래……"


"내 몸, 젤리 같아서 맛있겠지…… ……먹어볼래?"
() 먹어본다 → (루카) "응, 맛있네!" / "맛있게 먹어줘서 기뻐……"
() 먹지 않는다 → "그래…… 겁쟁이구나."
() 내 머리도 먹어 → "이것이, 인간의 상냥함……"


"고기를 녹이다니, 야만스러워……"
() 야만스럽다 → "그래, 나는 받아들일 수 없어……"
(-) 보통이다 → "그러고보니, 인간도 고기를 소화하는구나……"
(-) 내가 고기다 → "뭘 기대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나는 인간을 녹이거나 그러지 않아."


"샘의 물소리에 마음이 치유돼…… 당신은 무엇으로 마음을 치유해……?"
() 샘의 물소리 → "그래, 마음이 맞는구나……"
(-) 새의 지저귐 → "그래…… 가끔씩은 지상에 나와보는 것도 좋겠네."
() 마물의 비명 → "역시, 인간은 싫어……"


"부들부들…… 이라고 말하는 성격은 아니구나. 나는 착한 슬라임인데, 당신은 착한 사람이야……?"
(-) 착한 사람 → "정말이려나, 의심스러워……"
() 나쁜 사람 → "나쁜 인간…… 조금 동경해……"
(-) 황홀의 사람 → "그래, 딱히 드물진 않구나……"


"바깥의 분쟁 같은 것엔 흥미 없어…… 당신은 분쟁을 좋아하려나?"
(-) 좋다 → "그렇구나…… 뭐, 취향은 사람마다 다르니……"
() 싫다 → "그럼, 왜 무장하고 싸우고 있는 거야……?"
() 아무래도 좋다 → "그래, 나도 똑같아……"

 

 

 

 

 

 

 

마물 도감

슬라임계에 속하는 몬스터이며 육체가 점액질로 형성되어 있다. 하지만 탄력성이 높아 슬라임이라고 하기보다는 젤리에 가깝다. 성격은 차분하고 사고도 단순하다. 하지만 사냥감을 감싸는 공격은 매우 강력하고 평범한 전사라면 탈출은 불가능하다. 그렇게 되어버리면 어찌할 수 없이 먹이가 될 수 밖에 없다.

식사는 일반 슬라임 아가씨와 마찬가지로 인간 남성의 정액을 좋아한다. 탄력 있는 점체로 남성기를 흐물흐물 단단히 조이면 어떠한 남자라도 참지 못하고 사정해버릴 것이다. 의외로 탐옥적이며 잡은 사냥감은 결코 놓치지 않고 정액을 전부 쥐어짜버린다. 점액 안에서 죽을 때까지 사육될 때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반성회

【운디네】
제릴의 젤리에 감싸져서 마구 가버린거야...?

꼴사나운 용사라는 건 이런 게 아닐까......

젤리 아가씨는 점액기술을 사용할거야...

물리공격엔 내성이 있으니 주의하도록 해.

물 속성 이외의 속성공격은 효과가 매우 크니 잘 활용해봐...

마도 3속성 마법을 잘 사용하는 동료가 있다면 힘이 되겠지...

그럼 가 봐, 용사 루카.

실프같은 녀석과 놀 때였으면 모를까, 여기의 슬라임들은 딱히 봐 주지 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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