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질링 칼분석

바질링
・마물명: 바실리스크 아가씨

・분류: 마수, 육서종

・가입시기: 골드 화산에서 랜덤 인카운터

 

・일러스트레이터 :とーます

・동료확률: 우호도가 100일 때 25% (1/4)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39
  (직업) 전사10  /  무도가10  /  검사10
  (종족) 마수10  /  하피10  /  육서종10  /  스피드 비스트10  /  육상마류10

 

 

 

 

・고유 어빌리티: 석화의 바실리스크
- 통상공격으로 석화 20% 
- 마기술, 짐승기술, 날개기술 사용가능 
- 석화의 마안 석화발생률 1.3배

 

 

 

・고유 스킬컷인: 없음

 

 

・고유 습득스킬

습득Lv	기술명	종류	위력	대상	속성	효과	소모
초기	석화의 마안	마기술		적 전체		석화	8

 

 

 

 

 

 

 

파티 멤버로서
마수종, 하피종, 육서종으로 전종할 수 있어서 육성의 폭이 넓은 것이 특징. 공통적으로 민첩성이 높고 물리 어태커로 잘 어울린다. 공격 일변도만은 아니며, 네코마타나 하피의 춤기술, 육서종의 종족 특공이나 상태이상, 그 밖에도 도둑기술 등 단순한 물리 어태커로는 머무르지 않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민첩성을 살려서 고유 어빌리티의 석화 효과를 
부여한 물리공격이 기본 전법이 될 것이다.

 

단, 고유 어빌리티에 '상시 사용가능' 능력은 딱히 지니고 있지 않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어떤 종족으로 운용할 것인지를 생각해둘 필요가 있다. 바질리스크답게 석화의 마안 스킬도 가지고 있으며 발생률도 높기 때문에 통할 것 같은 적을 상대로는 노려보자.

 

 

 

 

 

 

 

 

아이템 셋팅

 

 

-> 상시 사용가능이라는 어빌이 중장 미궁 패치후 생겼기 때문에 어떤 종족으로 전종을 마지막에 하든간에 배운 것은 다 쓸 수 있게 된다. 또한 미궁 도우미를 통해 S급 혀, 머리카락계 마 기술을 배울 수 있어서 필자는 아예 마 기술 주력으로 셋팅해보았음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특상 초밥(195), 스테이크(195), 장어 덮밥(210), 스끼야끼(210) 등
・호감도 보상: 맥스 벨트(100), 스톱 체크(500), 석화의 인(2000), 불꽃의 아뮬렛(4000)

심심하면 치킨을 선물해보자.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고열의 화산 동굴에 사는 바질리스크 아가씨. 전승의 바질리스크는 도마뱀이나 닭의 신체적 가지고 있는 마물인데, 여기에서는 어째선지 닭의 특성이 많이 나타나있는 듯하다. 본인 왈, 어떤 잘못된 전승에서는 양서류(개구리)의 특징을 지닌 마물로 알려지기도 했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본인도 육서종 종족도 가지고 있다.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포치, 듀사, 구루루

 

 

 

 

 

 

 

 

 

 

바질링 & 포치

【포치】
닭씨다!

【바질링】
아니야! 바질리스크다!!

【포치】
볏 밖에 안 보였어……

【바질링】
꼬꼬댁!!

 

 

 

 

 

 

 

 

 

 

바질링 & 듀사

【듀사】
당신도, 사냥감을 돌로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네……

【바질링】
바로 그렇다, 메두사여.

【듀사】
나도 마찬가지야……
……그러니까, 닭 아가씨?

【바질링】
바질리스크다! 꼬꼬댁!!

 

 

 

 

 

 

 

 

 

바질링 & 구루루

【구루루】
꼬꼬, 꼬꼬댁. (닭씨, 안녕하세요)

【바질링】
나는 닭이 아니다. 
닭어로 말 걸지 마라……

【구루루】
꼬, 꼬꼬…… (미안해……)

【바질링】
꼬꼬, 꼬꼬댁!! 
(그러니까 그만두라고!!)

 

 

 

 

 

 

 

전투 중 회화

"나는 냉혹해서 말이지…… 사냥감이 돌이 되어가는 모습을 좋아한다." "돌이 되고 싶은 거냐……?" "닭 취급하면, 험한 꼴을 보게 될 거야……" "꼬꼬댁! ……하고 울거나 하지 않아." "뜨거운 장소를 좋아한다…… 용암 동굴 같은 곳은, 최고의 거처다." "인간과 만날 기회는 적다…… 그러니, 차분히 맛보아주마!" "고열의 환경을 좋아해서 말이지…… 딱히 낯가림이 있는건 아니야." "드래곤과는 그런대로 친하다. 용암 동굴에서 같이 오래 지냈으니……" "샐러맨더와는 별로 이야기해본 적 없다. 도마뱀 동료이기도 하니 사이좋게 지내면 좋으련만……" "인간들의 전쟁은 끝났나……? 여기에 틀어박혀 있다보면, 세상 물정에 어두워지는군." "이 돈을 가져가라……" / 획득: 돈 "석화하지 않았나? 이걸 가져가라……" / 획득: 금바늘 "내 깃털을 가져가라……" / 획득: 신기한 깃털 "돈을 받도록 할까……" / 요구: 돈 (▲) 돈을 준다 → "너는 신뢰할 수 있군……" (－) 주지 않는다 → "그런가, 어쩔 수 없군……" (－) (돈이 없다) → "……음? 안 갖고 있나……" "염석을 받도록 할까……" / 요구: 염석 (▲) 염석을 준다 → "너는 신뢰할 수 있군……" (－) 주지 않는다 → "그런가, 어쩔 수 없군……" "고기를 받도록 할까……" / 요구: 고기 (▲) 고기를 준다 → "너는 신뢰할 수 있군……" (－) 주지 않는다 → "그런가, 어쩔 수 없군……" "바질리스크의 특기, 모르지는 않겠지?" (▲) 석화 → "그렇다…… 석화야말로 바질리스크의 특기지. 너도 몸이 돌이 되어가는 감각을 맛보아라." (－) 불뿜기 → "분명 불도 뿜을 수 있지만…… 역시 석화 능력을 말해주길 바랬는데." (－) 청소세탁 → "그런 능력은 없다…… ……하지만, 갖고 싶은 능력이긴 하다." "너는 내가 무슨 종족인지 알겠나……?" (▲) 파충류 → "그렇다, 나는 파충류계 마물이다. 새 계열의 피도 섞여있지만……" (▼) 양서류 → "나를 개구리계 마물로 혼동한 전승도 있지만…… 완전히 틀렸다!" (▲) 조류 → "흠, 잘 알고 있군. 나는 새 계열의 피도 섞여있다……" "이 새빨간 볏이 멋지지 않나……?" (▲) 멋지다 → "후훗, 부럽지…… 안 줄 거야…… 후훗." (▼) 이상하다 → "흥, 보는 눈이 없군!" (－) 닭같다 → "칭찬받은 건지, 폄하당한 건지……" "왜 내가 이런 화산 동굴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지?" (▲) 고열의 환경을 좋아해서 → "그렇다, 고열의 환경을 좋아해서 말이지…… 딱히 낯가림이 있는건 아니야." (－) 용암을 좋아해서 → "아니, 딱히 용암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그렇게 편중된 취향이 있을까?" (▼) 낯가림이 있어서 → "……아, 아니다!" "약간이지만, 지열이 높아진 듯하다. 지상에서도 이변이 일어나고 있다던데, 사실인가……?" (▲) 사실이다 → "그렇군, 가르쳐줘서 고맙다. 하지만 불길한 이야기군…… 종말이 오고 있기라도 하단 말인가." (－) 단순한 소문이다 → "그런가…… 기우였던 것 같군." (▲) 나의 소행이다 → "뭐라, 네게 그 정도나 되는 힘이……!?"

 

 

 

 

 

 

 

마물 도감

파충류 계열과 새 계열의 특징을 겸비한 고위 몬스터로 석화의 마안을 지니고 있다. 그다지 마을 인근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화산동굴이나 바위산 등에 출현하는 듯하다. 또, 하늘을 나는 것은 그다지 특기가 아니다. 석화의 마안을 이용할 뿐만 아니라 점막에 접촉한 인간을 서서히 석화시킬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빨리거나 성교를 하는 것은 몹시 위험하다. 성격도 잔혹해서 천천히 인간을 돌로 만들며 즐기는 경우가 많다. 특히 석화한 페니스를 질내에 삽입해 딱딱함을 즐기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쥐어짠 정액은 먹이로 삼기도 하지만 생식에 사용할 때도 있다. 하지만 사냥감을 범하는 최대의 목적은 자신의 즐거움이나 쾌락을 위해서인 것 같다.

 

 

 

 

 

 

 

 

 

 

반성회

【일리아스】 남성기가 돌이 되어버리다니…… 상당한 모욕을 당했군요.  그런데도 기쁜듯이 보이는건 어째서입니까? 바질리스크 아가씨는 석화공격을 여럿 사용해옵니다.  뭔가 석화 대책이 있는게 좋겠네요. 방어면에서는 그다지 특색이 없고, 약점속성도 내성도 없습니다.  상태이상 내성도 평범하고 적당히 통하겠네요. 그럼 가세요, 용사 루카. 또 돌이 되어서 돌아오면,  정원에라도 장식해버릴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