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나 칼분석

이즈나
・마물명: 사무라이 사미

・분류: 요호

・가입시기: 그란골드 성에서 랜덤 인카운터

 

・일러스트 : 人外モドキ

・동료확률: 우호도가 100일 때 25% (1/4)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34
  (직업) 전사10  /  검사5  /  사무라이10
  (종족) 요호10  /  중급요호10

 

 

 

 

・고유 어빌리티: 사무라이 여우
- 칼 장비가능 
- 칼 기술 사용가능 
- 칼 기술 위력 1.3배 
- 빈사시 칼 기술 데미지 2배 
- 턴 종료 시 관호의 서포트 20% 
(*관호의 서포트 : HP 전회복/퀵/매턴 HP 20% 및 MP 4% 회복/매턴 SP 30% 회복/회피율 및 마법회피율 50% 업/회심률 50%업/전속성 강화/상태이상 무효/SP소비 0.5배/MP소비 0.5배 중 하나를 파티 전체에 부여)

 

 

 

・고유 스킬컷인: 없음

 

・고유 습득스킬: 없음

 

 

 

 

파티 멤버로서
깔끔하게 도기술에 특화된 사무라이 물리 어태커. 가입 시부터 사무라이 직업을 마스터하고 있으므로 그대로 즉시 전력으로 활약할 수 있으며 취향에 따라서 최상급직이 해금되기 전까지 다른 전위직 레벨을 올려도 좋다. 파워 파이터 등의 직업으로 공격력 업이나 이악물기 어빌리티를 습득할 수 있으니 추후 마사무라이 등 공격력을 중시한 직업을 노릴 거라면 괜찮은 투자가 될 것이다.
 

관호의 서포트는 매 턴마다 모든 캐릭터의 행동이 끝나고 나면 관호가 서포트한다는 메시지가 뜰 때가 있는데, 다음 턴 행동이 시작할 때 무작위 보조 스킬을 전투 중인 아군 전체에 걸어준다. 페널티가 될만한 요소는 딱히 없지만 빈사 시 강화 전술을 운용하는 경우에는 HP회복이 방해될 수도 있으므로 주의. 발동 확률은 약 1/5 정도이다.

 

 

 

 

 

 

 

아이템 셋팅

 

 

 

-> 자체적으로 서포트를 데리고 다니기 때문에 성능은 굳. 고유 어빌에 맞게 극 칼 주력으로 맞춤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특상 초밥(195), 장어 덮밥(210), 스끼야끼(210), 웨딩 케이크(210) 등
・호감도 보상: 위기의 염주(100), 무명의 안대(500), 궁지의 염주(2000), 도의 비전서(4000)
  

뭔가 선물하면 이즈나가 한 마디하고 옆에 있는 관호가 또 한 마디 하는 느낌으로 이야기한다. 둘의 취향이 다른 듯하지만 호감도 상승은 이즈나 기준. 주로 좋아하는 것은 단것과 고기. 빵은 먹지 않으며 밥 요리를 좋아한다. 다만 밥 요리 중에서도 오무라이스나 볶음밥 같은 것은 받지 않고 초밥이나 덮밥 등 일식풍을 좋아하니 주의.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관호를 사역마로서 동반하고 있는 사무라이 요호 아가씨. 요호족 중에서는 흔치 않은 순수한 물리 어태커로서, 술법에 대해서는 관호에게 맡기고 있는 듯하다. 사무라이답게 성실하고 정직한 성격이며, 밝고 경박한 관호의 텐션에 곤란해하는 듯도 하지만 주종관계는 양호한 것 같다. 관호는 인기가 많은 듯, 미나모를 비롯한 카무로 등 다른 동료들은 이즈나의 관호를 부러워하고 있다.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카무로, 츠키카, 미나모

 

 

 

 

 

 

 

 

이즈나 & 카무로

【관호】
배고파졌어~……

【카무로】
앗, 관호다…… 유부 드시겠습니까?

【이즈나】
이거 실례했군…… 관호 이 녀석, 게걸스럽게.

【관호】
에헤헷♪ 밥 아직이야……?

【카무로】
관호라니 대단하네요…… 
저도 관호를 다룰 수 있도록 수행하지 않으면……

 

 

 

 

 

 

 

 

 

이즈나 & 츠키카

【이즈나】
엘프에도 사무라이가 있구나, 재미있군……

【관호】
대단하네~♪

【츠키카】
(뭐야 저거? 귀여워……)

【이즈나】
엘프의 도기술, 확실하게 봐주도록 하지. 
나의 칼날도 괄목해서 보거라……

【관호】
이즈나 님의 검은 굉장하다구~♪

【츠키카】
(뭔가 말하고 있어…… 귀여워……)

 

 

 

 

 

 

 

 

 

이즈나 & 미나모

【미나모】
엇, 이즈나와…… 관호……

【미나모】
관호……

【이즈나】
안 줄 거다!

【관호】
안 줄 거야~!

 

 

 

 

 

 

 

전투 중 회화

"자, 간다……!" (관호) "정정당당히 승부다~!" "이것도 수행의 일환이다……!" (관호) "노려라, 백인베기! ……괜찮아, 칼등치기야." "이래뵈도 돈으로 고용된 몸이다. 앞으로 보내줄 수는 없다……" (관호) "받은 만큼은 일해야지!" "고용주의 명으로, 이곳은 통과시킬 수 없다……" (관호) "정말로 괜찮은 걸까…… 이 성, 어쩐지 평범하지 않아……" (관호) "나는 관호야! 주인님의 음양술로 만들어진, 도우미 여우야!" "참고로, 싸움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관호) "에~……" "이 관호 말이다만…… 생각보다는 도움이 될 때는 적다." (관호) "에~!?" "……하지만, 둘도 없는 친구다." (관호) "와아~♪" (관호) "난 여자아이니까…… 레이디 답게 취급해줘." "뭐가 레이디냐, 좀 더 조신하게 있어라……" (관호) "이래뵈도 난 일꾼이라고! 주인님을 위해서, 노력할 거야~!" "뭐…… 마음만은 받아두마." "쿠노이치 삼미와는 라이벌이면서 전우이기도 하다. 벌써 오랜 세월동안 알고 지냈군……" (관호) "나도, 친구를 갖고 싶어~!" "쿠노이치 삼미가 관호에 흥미진진이로군…… 솔직하게 말하지는 않지만, 명백히 갖고 싶어하는 듯하다." (관호) "납치당해버리면, 어떡하지……?" "이 돈을 양도하마……" / 획득: 돈 "내 꼬리…… 가져가지 않겠나?" / 획득: 폭신폭신 꼬리 "이것을 양도하마, 상당한 명검이다……" / 획득: 코테츠 "주머니가 허전하군…… 돈을 주지 않겠나?" / 요구: 돈 (▲) 돈을 준다 → "받아도 되겠나…… 기쁘게 받지." (－) 주지 않는다 → "검을 섞는 사이끼리…… 어쩔 수 없겠지." (－) (돈이 없다) → "……아니, 가난했군." "약을 다 써버렸군…… 나누어 주지 않겠나?" / 요구: 고급약초 (▲) 고급약초를 준다 → "받아도 되겠나…… 기쁘게 받지." (－) 주지 않는다 → "검을 섞는 사이끼리…… 어쩔 수 없겠지." "배를 채우고 싶군…… 유부를 주지 않겠나?" / 요구: 유부 (▲) 유부를 준다 → "받아도 되겠나…… 기쁘게 받지." (－) 주지 않는다 → "검을 섞는 사이끼리…… 어쩔 수 없겠지." "내가 어째서, 여기를 가로막았다고 생각하나……?" (－) 자신의 신념을 위해 → "그렇게 보였나……? 허나, 단지 돈으로 고용된 것 뿐이다……" (▲) 돈으로 고용되어서 → "그렇다…… 돈에 의한 맹약이기 때문에, 깨서는 안되는 것이다." (－) 이 성의 주인이라서 → "어떻게 보더라도, 내가 성주로 보이지는 않을텐데……" "무사도란……" (－) 죽는 것임을 깨달았다 → "……허나, 나는 망설이고 있다. 거기에 정말로 내가 바라는 길이 과연 있을지." / (관호) "주인님이 죽어버린다니 싫어~! 이상한 말을 진짜로 받아들이지 말아줘." (▲) 오히려 살아가는 것 → "역시, 생에 활로를 찾아내야 하는가……" / (관호) "그게 좋아! 뭐든지 목숨이 먼저지!" (▲) 폭발이다! → "참으로 괴짜스럽군……" / (관호) "폭발하는 도기술이라도 생각해볼까……?" (관호) "뭐야……? 내가, 신기해?" (▲) 신기하다 → "그렇겠지! 나는 관호야!" (－) 신기하지 않다 → "신기하지 않아……? 그러려나? 보기 드물거라 생각했는데……" (▼) 아무래도 좋다 → "아무래도 좋다니…… 어쩐지, 심하다……" (관호) "관호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아……?" (▲) 대나무통에 음양의 기를 담는다 → "맞아, 그렇게 만드는 거야. 그렇게 하면 여우의 영성이 깃들어서 사약할 수 있게 되는 거야!" (▼) 목만 내놓고 생매장한다 → "그건 이누가미야~!" (▲) 멋대로 나타난다 → "파리 같다는 듯이 말하지 말아줘……" (관호) "나, 의외로 일하고 있다고. 무엇을 하는지 알아……?" (▲) 대장장이 → "뭐, 그 점에 대해서는 신세를 지고 있군…… 칼 손질은 관호의 일이다." / (관호) "에헤헤~♪" (－) 가사 → "이 녀석, 가사는 전혀 못한다……" / (관호) "주인님도 못하잖아……" (－) 화재 → (관호) "화재 같은거 안 일으켜~!" / "……뭐라고? 불의 처리를 잘못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닐텐데……" / (관호) "에~……" (※ 셋 다 카지かじ라고 읽음)

 

 

 

 

 

 

마물 도감

무사도를 추구해 오로지 수행을 거듭하는 꼬리 넷의 상급 요호. 대부분의 요호는 2꼬리이며, 3꼬리나 4꼬리는 일족 중에서도 엘리트로 여겨진다. 다만 2꼬리와 3꼬리 사이를 가로막는 큰 벽에 비하면 3꼬리와 4꼬리의 차이는 적으며 그 힘은 거의 동등하다고 한다. 이러한 경향은 5꼬리와 6꼬리, 7꼬리와 8꼬리 사이에서도 통한다고 한다. 사무라이로서 높은 전투기능을 자랑하며 간단한 성 기술도 습득하고 있는 듯하다. 패배한 남자를 범해서 자신의 명기로 순식간에 정액을 쥐어짜버린다. 그녀의 눈에 들었다면 신랑으로서 받아들여지는 일도 있을 수 있다. 또한 음양술에도 능해서 관호를 사역하고 있다. 하지만 이야기상대라면 몰라도, 전투에 도움은 전혀 되지 않는 듯하다.

 

 

 

 

 

 

반성회

【일리아스】 여우 사무라이한테 지다니……  차라리 당신도 관호가…… 아니, 관루카가 되면 좋았을텐데. 사무라이 사미는 도기술을 사용해옵니다.  강력한 물리공격이나 불꽃 검기술, 거기에다가 음양술은 귀찮겠네요. 내성은 높으므로 약점인 바람 속성으로 공격합시다.  상태이상도 잘 통하지 않아서 정면 난투가 되기 쉽습니다. 그럼 가세요, 관루카. 솔직히,  살짝 사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내가 여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