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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파라 2.23 캐릭터 칼분석/칼분석 - 라미아 캐릭터

쁘띠 칼분석

by 정보상아미라 2019. 8. 24.

쁘띠 사천왕의 일원. 상당히 귀엽다.

쁘띠
마물명: 쁘띠 라미아


분류: 라미아


가입시기: 하피 취락의 실종사건 해결 후, 일리아스베르크 사자란드의 쁘띠와 대화 

 

・일러스트레이터 : 人外モドキ


동료확률: 이벤트 가입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8
  (직업) 시프3  /  요리사5  /  메이드6
  (종족) 라미아5

 

 

 

 


고유 어빌리티: 도적 쁘띠 메이드
- 접시 장비가능 
- 요리, 봉사, 도적기술, 뱀기술 사용가능 
- 봉사 위력 1.15배 
- 고브, 바닐라, 파피가 파티에 있으면 능력치 1.15배
 

 

 

 


고유 스킬컷인: 없음

 

 


고유 습득스킬: 없음

 

 

 

 



파티 멤버로서
쁘띠 사천왕 중에서는 가장 늦게 들어오는 만큼 레벨은 가장 높다. 시기상 요리 사용가능 어빌리티를 가진 첫 캐릭터이므로 갖고 있는 재료들을 요리로 바꿔서 초반부터 쉽게 동료들의 호감도를 올릴 수 있다. 게임 초반에 메이드로 키우면서도 햄버그나 핫도그 같은 요리 스킬로 아군에게 미리 버프를 걸어 보스전에 대비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라미아 종족은 손재주 지향 종족은 아니지만 상급종 뱀무녀는 손재주 보정이 높아 서포터로 잘 어울리므로 추천.

 

 

 

 

 

 


아이템 셋팅

 

 

-> 메이드 버프 지속시간을 영구적으로 변환하고 뱀무녀 계열 직업의 춤 버프도 병행하기 위해 춤 속공 부채도 추가했음 .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볶음밥(70), 스테이크(195), 스끼야끼(210), 웨딩 케이크(210) 등
호감도 보상: 방어의 씨앗(10), 철 아대(100), 뱀기술의 책(500), 스턴의 인(2000)
 

어떤 음식을 받아도 무슨 요리를 할까를 생각하면서 받고, 조리된 것을 받아도 요리에 참고가 되겠다면서 받는다. 술은 마시지 않지만 와인은 요리에 쓸 수 있겠다면서 받는 등. 효율 좋게 오르는 것은 주로 육류나 단 것. 초반에는 사자란드의 경단이 무난할 것이다.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다른 도적단 동료들이 어질러놓은 것을 치우거나 옷을 세탁하거나 하는 등, 뒷바라지 담당. 장래에 여관의 주인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며 포켓마왕성에서도 여관을 운영하고 있다. 루카를 따라 여행에 나선 것도 여관주인이 되기 위한 수행. 몬무퀘에서 라미아와 스큐라는 서로 사이가 나쁘다는 설정이지만, 의외로 레몬의 요리를 도와주기도 하는 등 딱히 신경쓰지 않는 것 같다. 참고로 놀이꾼으로 놀게 내버려두면 왠지 놀지는 않고 내내 찢어진 양말 수선이나 세탁을 하고 있다...


전투 중 회화나 동료회화에서는 빈유 속성이 특히 부각되어 드러나는 편.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라미, 고브, 바닐라(+고브, 파피), 파피, 미니, 소프, 아나스타샤, 레몬, 쟈코츠도노

 

 

 

 

 

 

 

 

 

 

 

 

쁘띠 & 라미

【라미】
가슴이 무거워서 하늘을 날 수 없어……

【쁘띠】
그럼 나한테 줘.

【라미】
그런, 무리한 말 하지 마~!

【쁘띠】
주라고~!

【라미】
와앙~!

 

 

 

 

 

 

 

 

 

쁘띠 & 고브

【고브】
쁘띠, 옷 씻어 줄래? 
있는 힘껏 달렸더니 진흙투성이야~

【쁘띠】
……난 너네들의 엄마가 아니야. 
아 정말, 이렇게 더럽혀놓곤…… 
어디 돌아다니고 있었던거야……

【고브】
미안해, 엄마!

【쁘띠】
엄마가 아니라고 말했잖아!

 

 

 

 

 

 

 

 

 

 

쁘띠 & 파피

【파피】
고기를 가져왔다,
오늘은 불고기다! 내가 굽는다!

【쁘띠】
이전처럼 불을 뿜어 숯덩어리로 만들어버리면…… 
다음은 네가 고기 역할이야……

【파피】
무서워!

 

 

 

 

 

 

 

 

 

쁘띠 & 바닐라 (+ 고브)

【쁘띠】
오늘도 납작하구나……

【바닐라】
훌륭한 빨래판이군……

【고브】
자기 가슴을 보면서 무슨 이야기하고 있는거야?

【쁘띠】
서로의 가슴을 보면서 이야기하고 있는거야!

【바닐라】
고브는 조용히 해! 
자기는 좀 커졌다고 해서……

 (+ 파피)

【파피】
나는 봉긋 솟아오르고 있다!

【쁘띠】
역시 육식하고 있어서 그런가!?

【바닐라】
나도 오늘부터 고기 먹을거다!

 

 

 

 

 

 

 

 

 

 

쁘띠 & 미니

【쁘띠】
미니쨩의 몸, 
따끈따끈…… 동면할 때 안고 자도 돼?

【미니】
나는 탕파가 아니다…… 쁘띠쨩의 몸은 썰렁하다.

【쁘띠】
인간 부분은 그렇다치고 뱀 부분은 차가워지기 쉬워. 
미니쨩, 감아도 괜찮아?

【미니】
나는 탕파가 아니다…… 그렇지만 안는 정도라면 괜찮다.

 

 

 

 

 

 

 

 

 

쁘띠 & 소프

【쁘띠】
빨래하는거 도와줘서 고마워.

【소프】
괜찮아, 나 씻는거 좋아하니까.

【쁘띠】
혹시 세제가 아니라 직접 뿜은 거품을……
……뭐 괜찮으려나.

【소프】
괜찮아 괜찮아…… 
천연성분 100%니까.

 

 

 

 

 

 

 

 

 

 

쁘띠 & 아나스타샤

【쁘띠】
와아, 라미아 언니다! 
나도 훌륭한 라미아가 될 수 있으려나?

【아나스타샤】
물론, 될 수 있어. 
제대로 동면하면, 가슴도 분명히 자랄거야.

【쁘띠】
나, 지금 당장 동면한다! 
오히려 몇 년 정도 땅에 묻혀있을래!

【아나스타샤】
매미도 아니고……

 

 

 

 

 

 

 

 

 

쁘띠 & 레몬

【쁘띠】
도 요리 도울게!

【레몬】
어머, 고맙습니다. 도움이라니 장하군요.

【쁘띠】
나, 훌륭한 여주인 겸 메이드가 될거야. 
그러니 힘껏 수행해야지♪

 

 

 

 

 

 

 

 

 

쁘띠 & 쟈코츠도노

【쁘띠】
왓, 뱀이 한가득이다!

【쟈코츠도노】
한 마리 줄까? 이 정도는 얼마든 자라나니 말이지……

【쁘띠】
그럼, 오늘 저녁밥으로 할까……

【쟈코츠도노】
먹지 마! 라미아라면 키우라고!

 

 

 

 

 

 

 

 




전투 중 회화


"라미아는 튼튼하고, 공격력도 마력도 높아. 움직이는게 느린 것과 얼음 속성이 약점이지만 말야……"



"라미아와 스큐라는 사이가 나쁘대. 나는 아는 스큐라가 없어서 모르겠지만……"


"추운 것은 싫어…… 겨울이 오면 지면에 파묻히고 싶어져."


"어엿한 라미아처럼 철구를 붕붕 휘두르고 싶어. 어질러놓고 정리하지 않는 녀석들을 철구로 날려버릴거야."


"다른 애들 옷을 세탁하는 것도 아지트를 청소하는 것도 내 일이야. 이 녀석도 저 녀석도, 더러워져도 전혀 신경을 안 쓰니까……"


"늘~어나라, 늘어나~라~♪ 쑥쑥 라미아~♪"


"라미아용 팬티는 도시에서 밖에 팔지 않아. ……나? 물론 안 입었어."


"남쪽 동굴을 통해서 이리나 산맥을 통과할 수 있어. 어떤 슬럼가와 쇠퇴한 폐성뿐이지만."


"나도, 어느쪽인가 하면 빈유쪽이지만…… ……바닐라보다는 있지 않아?"


"수박 같은 가슴을 달고 있는 임프를 봤어. 가슴이 무거워서 날 수 없다든가, 웃기지도 않는 말을 하는데……"
"……낭떠러지에서 걷어차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너 가난해보이니까 베풀어줄게." / 획득: 


"팥빵은 내가 좋아하는 거야. 특별히 하나 나눠줄게!" / 획득: 팥빵


"모처럼이니까 이거 줄게. 위험할 때 사용해." / 획득: 수석


"슬슬 새로운 요포를 갖고 싶은데. 누군가 친절한 사람이 돈을 나눠주지 않으려나~" / 요구: 
() 돈을 준다 -> "와아~ 고마워~! 답례로 좋은거 해줄게♪"
(-) 주지 않는다 -> "그렇게 편하게는 안되려나……"
(-) (돈이 없다) -> "……그런데 갖고 있지 않나보네. 돈이 없으면 힘들지……"


"아…… 남은 약초 다 써버렸네. 저기, 괜찮으면 나눠주지 않을래?" / 요구: 약초
() 약초를 준다 -> "약초는 중요하지. 이상한 견습용사한테 습격당했을 때라든가……"
(-) 주지 않는다 -> "그렇게 편하게는 안되려나……"


"왠지 배가 고파졌네~ 바삭바삭한 비스킷 먹고 싶은데~" / 요구: 비스킷
() 비스킷을 준다 -> "와아~ 일리아스빌의 비스킷이다─ ! 이거, 정말 좋아해─ !"
(-) 주지 않는다 -> "그렇게 편하게는 안되려나……"


"내일은 거리에 쇼핑하러 가야겠네. 빨래판이 너덜너덜해져서 슬슬 교체해야겠어……"
() 빨래 힘들겠네 -> "정말,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거야…… 모두 더럽히기만 하고, 나한테 통째로 맡길 뿐."
() 가슴에 있잖아 -> "……절대로 용서하지 않겠어! 힘껏 졸라주마!"


"좀처럼 가슴이 자라지 않네…… 있잖아, 뭘 먹어야 가슴이 커진다고 생각해?"
() 우유 -> "우유, 싫어……"
() 정액 -> "역시 마물에게 있어서 제일의 양분은 정액이지. 네 정액도 먹어줄게!"
() 그대로도 괜찮아 -> "너…… 혹시, 변태? 무, 무서워……"


"가슴은 여러가지가 있잖아…… 최고의 가슴은 뭐라고 생각해?"
() 거유 -> "뭐야 그거! 너 따위는 때려눕혀줄거야!"
() 빈유 -> "……응, 그렇지! 양보다 질이지, 역시!"
(-) 복유 -> "왠지 매니악…… 너, 이상하구나."


"저기, 정면에서 뭔가 돌진해올 때 있어? 그런 경우, 거의 없지……?"
() 자주 있어 -> "어!? 자주 있어!? 대체 뭐가 항상 돌진해 오는거야!?"
() 없어 -> "그래! 가슴 없어도 괜찮으니까……"
(-) 무슨 이야기야? -> "어차피 가슴 같은건, 전면으로부터의 충격을 막아주는 쿠션 밖에 되지 않잖아…… 그런 이야기."


"오늘 식사 당번은, 나. 내일도 나, 모레도 나……" / "……하지만 요리할 수 있는게 나 뿐이야!"
() 다음엔 도와줄게 -> "와아~ 기쁜데…… 그 때는 잘 부탁해♪"
() 다음에 먹으러 갈게 -> "이 이상 먹기만 하는 녀석은 필요없어!"
() 다음에 먹히러 갈게 -> "무, 무섭…… 우리들 중 인간을 먹는 애는 없는데……"

 

 

 

 

 

 

마물 도감

아직 완력도 마력도 미숙한 라미아족 소녀. 네 명이서 도적단을 결성해서 여행자나 행상인을 습격하여 식료나 금품을 빼앗고 있다. 또 상대가 약해보이는 남성이라면 뱀의 하체로 휘감아서 희롱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본능적으로 남성에게 감겨 조르고 싶어하지만 뱀의 하체의 힘은 아직 약해서 고통을 주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하지만 여성기에는 남성을 굴복시킬 수 있을만한 기능이 충분히 갖추어져있어 꾸욱 억세게 조이거나 핥듯이 비비거나 하는 등, 질 내부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다. 이 안에 남성기를 삼켜져버리면 그대로 정액을 쥐어짜이게 될 것이다.
 

또한 남성을 범하는 목적은 사냥감을 괴롭히고 싶어하는 본능과 식사 때문이며, 아직 생식의 의도는 없는 것 같다.

 

 

 

 

 

 

 

 

 

 

반성회

【고브】
안녕! 오랜만이야!

어... 방금 전에 보지 않았었나? 벌써 쓰러진거야??

뭐야! 그럼 내가 가장 약하다는 거야...? 히잉....

이렇게 바보 취급을 당할순없지! 몰래 쁘띠의 약점을 알려줄테니 이겨버려! 

쁘띠 라미아는 꼬리를 이용한 전체 공격을 사용할거야.

방어력이 낮은 동료는 위험해. 게다가 쁘띠 자체가 방어력이 높아서 물리 공격은 힘들지도?

대신 얼음 속성에 약하니 그 약점을 잘 공략해봐!

흑마법을 사용하는 동료가 있다면 좋지 않을까?

민첩성은 낮은 편이니, 차근차근 회복하면서 싸워도 좋아!

또... 근처에 일리아스베르크라는 마을이 있는데 거기서 쇼핑을 하고 오는 건 어때?

뭐? 우리도 쇼핑하지 않냐구?

어... 그게... 우리는 그 마을에 들어가기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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