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성 내성 물리 100% / 쾌락 100% / 불꽃 25%/얼음150%/ 번개 100% / 바람 25% 땅 100% / 물 100% / 성 100% / 암 100% / 바이오 100% / 음파 100%
・드랍 아이템 - 고급약초, 신기한 깃털, 정신의 씨앗
보스 캐릭터로서 테스카틀리포카와 함께 플랜섹트 마을의 분쟁을 부추기고 있던흑의 앨리스의 부하 중 한 명. 식물족과 곤충족을 화해시키려고 하다보면 테스카틀리포카와 싸운 다음 케찰코아틀과 싸우게 된다.
하피와 라미아의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라미아족 답게 튼튼한맷집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하피족 특유의 높은 스피드와 물리회피율도가지고 있다. 사용하는 스킬은 주로 하피족의 날개기술이나 브레스,쾌락기술 등을 사용하며, 그 밖에도 하피 댄스로 한층 더 회피율과스피드를 끌어올리거나 섹시 댄스로 쾌락 상태이상을 걸어온다.
특기할 것이 있을 정도로 어려운 보스는 아니지만 라미아족과 하피족의 특징을 같이 지닌 캐릭터답게 수면과 혼란에 모두 약하다. 정면으로맞서 싸우기에는 견고한 스펙을 가진 보스 캐릭터지만 상태이상을곁들여주면 간단해질 것이다.
전투 중 회화
"나는 옛날 선한 신으로서 떠받들어지고 있던 적도 있어. 장엄한 모습을 하고 있어서, 태고의 인간이 착각한 거야……"
"태고의 새요마는 드래곤과 근친관계. 공통의 조상을 가지고 있어."
"나는 새와 뱀, 그리고 용의 인자를 가지고 있어. 현재의 마물은 이 3종의 분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 같구나."
"이 시대의 하피는 상당히 허약해진 것 같은데…… 진정한 새요마의 힘을 보여줄게!"
"신조니까 당연히 불길도 뿜을 수 있어…… 나의 업화, 맛봐볼래?"
"나의 날개짓으로, 저세상까지 날아가라……!"
"후훗, 귀여운 꼬마구나…… 응석부려도 괜찮아."
"그 바보고양이의 수염, 전부 다 뽑아버릴까……"
"그 바보고양이와는 태고적 옛날부터 서로 싸워왔어…… 아직도 결판은 나지 않았지."
"그 바보고양이는 야행성이라서 밤에 공격해 와. 나는 밤은 골칫거리니까,짜증나……"
"이 돈, 가져가도록 해……" /획득:돈
"특별한 약을 줄게, 소중하게 사용하도록 해……" /획득:영약
"바보고양이한테서 잡아뜯은 수염, 줄게……" /획득:고양이의 수염
"돈을 가지고 싶구나, 이 시대를 즐기고 싶어……" /요구:돈 (▲) 돈을준다 → "좋은 마음가짐이잖아……" (-) 주지 않는다 → "그래…… 별로 상관없어." (-) (돈이 없다) → "……라고 생각했지만, 가진게 없구나."
"고기가 먹고 싶구나……" /요구:고기 (▲) 고기를 준다 → "좋은 마음가짐이잖아……" (-) 주지 않는다 → "그래…… 별로 상관없어."
"그 고양이와 싸우기 위해서 만월초의 예비분을 가지고 싶어……" /요구:만월초 (▲) 만월초를 준다 →"좋은 마음가짐이잖아……" (-) 주지 않는다 → "그래…… 별로 상관없어."
"나의 날개, 예쁘지……?" (▲)예쁘다 → "제법 좋은 미적센스를 가지고 있구나." (▼)더럽다 → "그렇다면, 당신의 피로 예쁘게 물들여야겠네……" (-)보통 → "그래, 보통이라고…… 말 걸기 어려운 대답을 하는구나."
"자아, 고귀한 날개를 지닌 뱀신을 우러러봐라…… 태고의 민중들처럼 말이지." (▲)우러러본다 → "후훗, 기분 좋구나…… 조금은 은혜라도 내려주고 싶은 기분이야." (-)우러러보지 않는다 → "그래…… 그렇다면, 무릎꿇게 해주겠어." (-)나는 신이다 → "그런 사람도 옛날부터 드물지는 않았어. 가끔씩은 천천히, 마음과 몸을 쉬게 해줘……"
"이렇게 보여도 나는 정글 태생이야. 의외지……?" (▲) 의외다 → "그래…… 고귀한 나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신상이야. 그래도, 정글도 나쁘지는 않아." (-) 어울린다 → "정글이 어울린다고……? 나의 고귀함을 몰라보는구나." (▼) 머리가 정글 → "그래…… 당신의 머리도 정글로 만들어줄게!"
"이 시대의 명소는 어디인지…… 가르쳐줄래." (▼)일리아스 신전→ "그걸로 내가 기뻐할 거라고 생각하는 거야……?" (-)피라미드 → "그건 태고부터 존재하고 있었어…… 그런데 스핑크스는 건강하려나." (▲)하피의 취락 → "그거 좋겠네…… 한번, 현생의 하피들에게 얼굴이라도 보여줄까."
"바보고양이…… 테스카틀리포카 말인데, 저 녀석, 혹시 고양이가 아닌거 아냐?" (▲) 재규어다 → "그렇지, 고양이가 아니지. 옛날부터 죽 뭔가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었어……" (-) 고양이다 → "그래…… 지나친 생각이었던 것 같네. 고양이가 아닌 뭔가일까 하고 이따금 생각할 때가 있었어." (-) 너구리다 → "그렇다면 재밌겠지만…… 유감스럽게도 아닌 것 같구나."
마물도감
태고에 존재했던 거대한 뱀 요마. 용과 뱀, 그리고 새의 원종에 가까운 고대종이다. 거룩한 모습과 절대적인 힘으로 고대 정글의 백성으로부터 신과 같이 섬겨지고 있었지만, 일리아스를 섬기는 천사들에 의해 봉인되어 그 전승도 역사로부터 묻혀있었던 것 같다.
용맹함과 모성을 동시에 겸비하여 도전해 온 남자를 가차없이 타도하는 한편, 굴복한 남자를 자애를 가지고 응석부리게 할 때도 있다. 특별히 마음에 든 남자와는 교미를 실시해서 질에 정액을 바치게 한다고 한다.
또한 같은 지방에서 섬겨지고 있던 테스카틀리포카와는 라이벌 관계이며, 어떠한 때에도 상황을 불문하고 서로 싸우고 있다. 양자가 화해하는 날은 영원히 오지 않을 것이다.
반성회
【일리아스】 케찰코…… 말하기 어렵기 때문에 싫습니다. 그런 것이 왜 부활한 겁니까? 코틀은 불꽃이나 바람 속성을 연발해오는 난적. 이 속성들에 대해서는 준비해두는 것이 좋겠군요. 뱀의 특징을 가지고 있으므로 얼음 속성이 유효합니다. 불꽃 속성은 잘 통하지 않으므로 사용하지 않도록 하세요. 또한 구속기술이 통하기 쉬우니 라미아나 스큐라로 노립시다. 혼란에도 약해서 잘만 걸리면 매우 유리하게 싸울 수 있습니다. 그럼 가세요, 용사 루카. 케츠 뭐시기, 발음하고 싶지 않으므로 확실하게 정리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