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릴
・마물명: 우르스큐라
・분류: 스큐라
・가입시기: 마르 대회랑에서 랜덤 인카운터
・일러스트레이터 : 海の山
・동료확률: 우호도가 100일 때 25% (1/4)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24
(직업) 시프10 / 상인10 / 아이템사8
(종족) 마수10 / 스큐라10 / 하이 스큐라6
・고유 어빌리티: 늑대 촉수
- 짐승기술, 촉수기술 사용가능
- 짐승기술 위력 1.3배
- 촉수기술 위력 1.3배
- 매턴 2회행동 25%
・고유 스킬컷인: 없음
・고유 습득스킬: 없음
파티 멤버로서
고유 어빌리티를 통해 종족에 상관없이 짐승기술과 촉수기술을 사용할 수 있지만, 스큐라계로 운용하는 경우에는 공격력이나 민첩성이 중요한 짐승기술과 궁합이 좋지 않다. 마수계로 운용하는 경우에는 공격력을 올리면 촉수기술을 손해없이 제위력으로 쓸 수 있긴 하지만 스큐라종의 촉수기술 연속발동 특성을 잃게 되니, 각 종족의 공격스킬을 완전히
양립하기는 좀 어렵다.
하지만 버프나 유틸리티 스킬이라면 이야기가 다른데, 스피드 비스트로 얼어붙는 파동을 배워서 스큐라종으로 활용할 수도 있으며, 반대로 스큐라종을 먼저 키운 뒤에 마수계로 텐타클 업 계열 버프를 곁들이는 것도 가능하다.
아이템 셋팅
-> 텐타클 업 계열이 스토리 모드에서는 좀 쓰일지 몰라도 미궁에서는 그닥 쓰일 거 같지가 않다. 차라리 얼어붙은 파동 쪽이 적의 속성 흡수 마법이나 버프 마법을 없애버릴 수 있으니 더 효율적. 그냥 짐승기술로만 쭉 가자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스테이크(195), 스끼야끼(210), 웨딩 케이크(210) 등
・호감도 보상: 세심의 목걸이(100), 무명의 안대(500), 파동의 타투(2000), 단검의 훈장(4000)
밥보다는 빵. 과일야채나 밥 요리는 거의 받지 않지만 그 밖에 고기 요리나 매운 요리도 잘 받아먹는다. 다만 마파두부는 기꺼이 받지만 튀김두부는 약간 호감도가 덜 오르는 등, 동방쪽 요리 일부는 약간 반응이 떨어지거나 받지 않는 것도 있다. 의외로 먹성이 좋아 말미잘 구이나 불가사리 구이도 받아먹는 편, 프릴 왈 "굽는 법을 잘못한 것 같다고"고.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하반신에 촉수뿐만이 아닌 늑대의 머리도 갖추고 있는 스큐라. 순수종 스큐라라고 하며 도감에는 「스큐라 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종족」 이라고 되어있는데, 실제 그리스 신화의 스큐라도 개의 머리가 여럿 달린 모습으로 그려진다. 하반신의 늑대들의 주인으로서 늑대들을 통솔하고 있는 듯하지만, 늑대들끼리 서로 싸우거나 멋대로 굴거나 하는 것 같다.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포치, 아마라, 큐라
프릴 & 포치
【포치】
늑대씨가 스커트 안에 들어가 있다!
【프릴】
이 아이는 내 몸의 일부야. 사이좋게 지내줘……♪
【포치】
나도 스커트 안에 들어갈래~♪
【프릴】
앗, 잠깐…… 안돼에, 간지러워……!
프릴 & 아마라
【아마라】
오옷!? 너, 스커트 안에 늑대 기르고 있는 건가!
【프릴】
이 아이는 내 몸의 일부야. 굉장히 귀여운 아이지……?
【아마라】
아얏! 손 물렸어!
【프릴】
앗, 미안…… 늑대끼리라서 사이가 나쁜 걸까?
프릴 & 큐라
【큐라】
하반신에 늑대가 나있잖아……
당신, 이상한 스큐라구나.
【프릴】
스큐라는 원래 이런 마물이었다고 해.
내 종족은 오리지널 스큐라에 가까운 거야.
【큐라】
그 늑대…… 당신의 촉수를 갉아먹고 있는데……?
【프릴】
아아, 이거? 배가 고파지면 촉수를 먹는 거야.
【큐라】
말도 안 돼……
전투 중 회화
|
마물 도감
하반신에 복수의 늑대의 머리와 촉수를 지닌 스큐라의 아종. 스큐라족 중에서도 최고의 종족으로 여겨지며 자신들이 정통한 스큐라라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그런 이유로 다른 스큐라(현재로서는 일반적인 촉수 타입)에게 적의를 보일 때도 있다고 한다. 물론 하반신의 늑대도 그녀의 몸의 일부이다. |
반성회
【일리아스】 |
'몬파라 2.23 캐릭터 칼분석 > 칼분석 - 스큐라 캐릭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리암 칼분석 (0) | 2019.08.26 |
---|---|
큐라 칼분석 (0) | 2019.08.26 |
디지 칼분석 (0) | 2019.08.26 |
레몬 칼분석 (0) | 2019.08.26 |
써니 칼분석 (0) | 2019.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