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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파라 2.23 캐릭터 칼분석/칼분석 - 육서종 캐릭터

케로롱&케루루 칼분석

by 정보상아미라 2019. 8. 27.

케로롱&쿠루루
마물명: 개구리 아가씨


분류: 육서종


가입시기: 그랜드노아 근처에서 랜덤 인카운터

 

・일러스트레이터 : UN_DO


동료확률: 우호도가 100일 때 25% (1/4)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26
  (직업) 무도가10  /  놀이꾼10  /  권호8  /  음유시인6
  (종족) 육서종10  /  육상마류4  /  연체착정종6

 

 

 

 


고유 어빌리티: 미끌미끌 연계격투

- 통상공격으로 미끈미끈 50% 
- 격투, 노래, 점액기술 사용가능 
- 격투 2연속발동 

- 격투 SP소비 1.5배

 

 

 


고유 스킬컷인: 격투(발차기계열)

 


고유 습득스킬: 없음

 

 

 

 

 



파티 멤버로서
언제나 사용할 수 있는데다 연속으로 발동하는 격투기술로 공격하는 어태커. 상황에 따라 점액기술이나 노래기술로 아군을 지원할 수도 있어서 활용폭이 넓다. 개구리답게 음유시인 직업도 갖고 있지만 고유 어빌리티를 활용한다는 측면

에서는 역시 권호로 키우는 것이 무난.

 

조금 힘들겠지만 나중을 위해서 마법사 직업을 거쳐 마도권사로 스킬 바리에이션을 늘리는 것도 생각해볼만 하다.
 

종족의 선택은, 연체착정종은 점액기술의 폭을 넓힐 수 있지만 공격력과 스피드가 느려 모처럼 격투를 활용한 어태커로서는 메인으로 삼기엔 아쉽다. 영입 즉시 운용한다면 역시 육상마류가 무난한 편. 

 

 

 

 

 

 

 



아이템 셋팅

 

 

 

-> 격투 특화 육서종이므로 그에 맞게 템셋해주었음. 모 닌자 애니메이션에서는 노래로 적에게 환술을 걸어서
무력화시키는 게 있던데 여기엔 그런게 없어서 아쉽....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로스트 치킨(100), 특상 초밥(130), 스끼야끼(70) 등
호감도 보상: 세심의 목걸이(100), 미끌미끌 체크(500), 미끌미끌의 인(2000), 벌레 파괴의 부적(4000)
  

개구리니까 라면서 과일야채는 먹지 않으며 생선이나 육류 등 육식만 한다. 빵이나 밥 요리도 먹지 않는 거의 완전히 육식에만 편중되어 있는 타입. 육류도 날고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조리된 것은 호감도 상승치가 낮다.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3인조로 동료로 참가하는 몬무스지만 보라색 개구리 아가씨는 적으로 등장하지 않으며 동료로서의 이름도 두 명분 밖에 없다. 다른 개구리 아가씨들이 말하길, 겁이 많아서 전투에는 끼지 않지만 정액을 쥐어짤 때가 되면 나타난다고. 그림 작가 UN_DO의 홈페이지에 보라색 개구리 아가씨의 그림(팬아트?)을 확인할 수 있다. 적으로 등장하는 두 개구리 아가씨는 전투회화 내용은 거의 비슷하지만 말투나 질문의 대답에 대한 반응이 약간씩 다르다.

 


여담으로 동료명이 이렇지만 모 개구리가 등장하는 애니메이션과는 관계없다. 개구리 중사 케로로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메르크, 아나스타샤, 카나메

 

 

 

 

 

 

 

 

 

 

케로롱과 쿠루루 & 메르크

【메르크】
개구리는 민달팽이의 천적이지만…… 
개구리 아가씨는 우리들의 미끌 친구죠?

【케로롱&쿠루루】
맞아! 민달팽이 아가씨는 미끌미끌 친구♪

【메르크】
그럼, 민달팽이를 먹거나 하지는 않겠네요……?

【케로롱&쿠루루】
개굴개굴……

 

 

 

 

 

 

 

 

 

케로롱과 쿠루루 & 아나스타샤

【케로롱&쿠루루】
왓, 라미아다…… 개구리는 뱀이 정말 싫다구.

【아나스타샤】
나라도 개구리 같은 건 싫어……

【케로롱&쿠루루】
그렇게 말하면서…… 우리들을 잡아먹을 생각이지?

【아나스타샤】
당신들처럼 맛없어 보이는건 안 먹어!

 

 

 

 

 

 

 

 

 

 

케로롱과 쿠루루 & 카나메

【케로롱&쿠루루】
앗, 아카나메다! 할짝할짝 라이벌의 예감!

【카나메】
당신들은, 할짝 적수! 여기서 할짝할짝 대결로 결판을 내요!

【케로롱&쿠루루】
질 수 없지! 할짝할짝할짝~♪

【카나메】
할짝할짝…… 우웃! 독이!

【케로롱&쿠루루】
개구리의 몸을 핥으니까……

 

 

 

 

 

 

 

 

 




전투 중 회화


"개굴개굴……"



"개~구~리~의~ 노~래~가~♪"


"폴짝! 폴짝!"


"늘어나는 혀로 할짝할짝 빨아줄게~♪"


"늘어나는 혀로 늪의 물고기도 잡을 수 있어♪"


"개구리 아가씨는 무리를 짓는 종족이야♪"


"개구리는 잡식이라 뭐든지 먹어~♪ 그렇지만 인간 같은 커다란 생물은 무리야."


"늪에는 눅진눅진 동료가 잔뜩 있어♪ 모두 같이 눅눅하게 놀고 있거든♪"


"민달팽이 아가씨나 지렁이 아가씨와는 사이가 좋아. 미끌 친구니까 말이지♪"


"보라색 쨩은 어디 간 걸까? 마음 약하고 겁이 많은 아이인데……"
"뭐, 정액을 쥐어짤 때가 되면 나타난단 말이지♪"


"이 돈으로 멋부리라구." / 획득: 


"이거 줄게. 내 피부독에 조심하라구." / 획득: 해독초


"내 점액, 갖고 싶지?" / 획득: 끈적끈적 점액


"귀여운 악세사리 갖고 싶다…… 돈 주지 않을래?" / 요구: 
() 돈을 준다 → "고마워~♪"
(-) 주지 않는다 → "안 주는 거야……?"
(-) (돈이 없다) → "……그쪽도 돈 없어?"


"안약 주라. 늪에 있다보면 먼지가 자주 눈에 들어와." / 요구: 안약
() 안약을 준다 → "고마워~♪"
(-) 주지 않는다 → "안 주는 거야……?"


"배가 고프다…… 사과 주지 않을래?" / 요구: 사과
() 사과를 준다 → "고마워~♪"
(-) 주지 않는다 → "안 주는 거야……?"


"개굴개굴개굴~♪"
() 좋은 노래다 → "그렇지? 개굴개굴개굴~♪"
() 술 너무 마셨어? → "아냐, 노래하는 거야!"
() 개굴개굴개굴~♪ → "같이 노래해줄 거야? 그럼, 마음껏 노래하자♪"


"난 늪이나 못도 정말 좋아해~♪ 너는 어떤 장소에서 살고 싶어?"
(-) 평범한 집 → "어쩐지 꿈이 없는걸……"
() 고급 맨션 → "꿈은 크게, 부자로구나♪"
() 늪이나 못 → "그럼, 나와 함께 살자♪"


"개구리의 특기인 무예가 무엇인지 알아?"
(-) 검기술 → "검은 특기가 아닌데…… 무기를 사용하는건 싫어~!"
() 격투기술 → "맞아, 격투기술가 특기야. 개구리의 각력은 굉장하다구~!"
(-) 부메랑기술 → "던지는 것은 서툴러…… 슬라임 쨩한테서 배웠지만, 잘 할 수 없어."


"저기 있잖아…… 너도 내 미끌 친구가 되지 않을래?"
() 된다 → "그럼, 미끌미끌미끌~♪" 
() 되지 않는다 → "뭐야, 심술쟁이!"
(-) 미끌 친구가 뭐야? → "뭐냐니…… 미끌미끌한 친구 말인데. 늪에서는 그런건 상식이라구?"


"오랜 연못에, 개구리 뛰어드는……"
() 물의 소리야 → "잘 알고 있구나! 너, 하이쿠 매니아야? 
(-) 꿈의 흔적에 → "뭐야 그거, 왠지 서글픈데……"
() 퐁당퐁당! → "너, 시에 재능이 없구나……"
(※ 개구리를 주제로 한 유명한 일본의 하이쿠)

 

 

 

 

 

 

 

 

"쿠루루루루……"


"개~구~리~의~ 노~래~가~♪"


"폴짝, 폴짝……"


"늘어나는 혀로, 잔뜩 빨아줄게요……♪"


"늘어나는 혀로 늪의 물고기도 잡을 수 있습니다."


"개구리 아가씨는 무리를 짓는 종족이랍니다."


"개구리는 잡식이라 뭐든지 먹습니다. 그렇지만 인간같은 커다란 생물은 무리로군요."


"늪에는 눅진눅진 동료가 잔뜩 있습니다. 모두 같이 눅눅하게 즐기는 거에요."


"민달팽이 아가씨나 지렁이 아가씨와는 사이가 좋습니다. 미끌 친구니까요……♪"


"보라색 쨩은 어디 간 걸까요? 마음 약하고 겁이 많은 아이입니다만……"
"뭐, 정액을 쥐어짤 때가 되면 나타난단 말이죠."


"이 돈으로 품을 채워주세요……" / 획득: 


"이것을 드리지요…… 제 피부독에 조심해주세요." / 획득: 해독초


"제 점액, 가지고 싶죠……?" / 획득: 끈적끈적 점액


"멋진 악세사리를 갖고 싶네요…… 돈을 주시지 않겠습니까?" / 요구: 
() 돈을 준다 → "감사합니다……"
(-) 주지 않는다 → "주시지 않는 겁니까……?"
(-) (돈이 없다) → "……실례, 돈이 없으시군요?"


"안약을 주시지 않겠습니까? 늪에 있다보면 먼지가 자주 눈에 들어와서……" / 요구: 안약
() 안약을 준다 → "감사합니다……"
(-) 주지 않는다 → "주시지 않는 겁니까……?"


"배가 고파졌네요…… 사과를 주시지 않겠습니까?" / 요구: 사과
() 사과를 준다 → "감사합니다……"
(-) 주지 않는다 → "주시지 않는 겁니까……?"


"개굴개굴개굴……♪"
() 좋은 노래다 → "그렇죠? 개굴개굴개굴……♪"
(▼) 술 너무 마셨어? → "저런 천한……"
() 개굴개굴개굴……♪ → "어울려주는 건가요? 그럼, 함께……♪"


"저는 늪이나 못도 정말 좋아합니다. 당신은 어떤 장소에서 살고 싶습니까?"
() 평범한 집 → "견실한 분은 좋아합니다."
() 고급 맨션 → "물욕은 못씁니다……"
() 늪이나 못 → "그럼, 저와 함께 살지 않겠습니까?"


"개구리의 특기인 무예가 무엇인지 알고 계십니까?"
(-) 검기술 → "검은 특기가 아닙니다…… 무기를 사용하는데는 맞지 않아요."
() 격투기술 → "맞아요, 격투기술이 특기입니다. 개구리의 각력은 제법 강력하답니다."
(-) 부메랑기술 → "던지는 것은 서투릅니다…… 슬라임 아가씨한테서 배웠습니다만, 잘 할 수 없습니다."


"당신도 제 미끌 친구가 되지 않겠습니까?"
() 된다 → "그럼, 미끌미끌미끌……♪" 
() 되지 않는다 → "사교성 나쁘신 분이군요……"
(-) 미끌 친구가 뭐야? → "미끌미끌한 친구라는 말입니다. 늪에서는 일반 상식이라구요?"


"오랜 연못에, 개구리 뛰어드는……"
() 물의 소리야 → "잘 알고 계시는군요, 풍류를 아시는 분……" 
() 꿈의 흔적에 → "그런 허무적인……"
() 퐁당퐁당! → "꽤 재미있는 발상이네요."
(※ 개구리를 주제로 한 유명한 일본의 하이쿠)

 

 

 

 

 

 

마물 도감

양서류계 몬스터로서 습지나 시냇가에 무리지어 살고 있는 경우가 많다.
먹이로 인간의 정액을 좋아해서 남자를 찾아내면 집단으로 덤벼들어 혀로 구속한다. 그대로 혀를 남성기에도 휘감아서 교묘히 자극해 사정시켜버린다. 흘러나온 정액은 한 방울도 남김없이 먹이가 되어버린다. 당연히 한 번의 사정으로 그녀들의 식사가 끝날리도 없으니 혀를 통한 강제 쾌락고문으로 몇번이고 몇번이고 사정 당하게 될 것이다.

또한 양질의 정액을 가진 남자의 경우 그대로 집단 교미로 이행되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개구리 아가씨들이 교대로 남자에게 올라타 무리지어 윤간해온다. 개구리 아가씨의 미끌거리는 질은 매우 기분 좋고, 남자는 개구리 아가씨 전원과 교배해버리는 처지가 될 것이다. 교미가 끝날 즈음에는 남자의 정력도 근성도 바닥나버릴 것이 틀림없다. 그대로 개구리 아가씨에게 붙잡혀 공용 교미 상대로서 길러지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반성회

【일리아스】
개구리한테 핥혀서 좋았겠군요. 
정말로, 여전히 다행이네요.
개구리 아가씨는 미끌미끌한 몸을 살린 쾌락 공격 외에도…… 
어째선지 권법을 사용해옵니다.
미끌미끌한 몸을 가지고 있으므로 번개 속성이 매우 유효. 
방어는 높지 않으니 그다지 애먹을 일은 없을 겁니다.
그럼 가세요, 용사 루카. 개구리 따위는 밟아서 으깨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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