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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파라 2.23 캐릭터 칼분석/칼분석 - 벌레 캐릭터

마야 칼분석

by 정보상아미라 2019. 8. 31.

마야
마물명: 무녀 아라크네


분류: 벌레


가입시기: 오로치의 굴에서 랜덤 인카운터

 

・일러스트레이터 : ネコまんま


동료확률: 우호도가 100일 때 25% (1/4)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29
  (직업) 마법사10  /  놀이꾼10  /  시마도사8  /  음양사3  /  무희5
  (종족) 요충10  /  아라크네9

 

 

 

 

 


고유 어빌리티: 시간을 짜는 거미 무녀
- 시마법, 음양술, 벌레기술 사용가능 
- 시마법 MP소비 0.66배 
- 벌레기술 SP소비 0.66배 
- 벌레기술로 슬로우 30%, 스톱 15%

 

 


고유 스킬컷인: 음양술

 


고유 습득스킬: -

 

 

 

 



파티 멤버로서
시마법의 소비MP 경감 정도를 제외하면 딱히 마법스킬에 부스트가 달려있지는 않지만 벌레계 동료 중에서도 MP와 마력이 높은 편이라 음양사 등 마도사 계열의 직업도 잘 어울린다. 마도사 계열로 키운다면 음양사를 마스터한 후 승려를 거쳐서 현자로 크로싱 힐 어빌리티를 배워 흑마법, 백마법, 시마법, 거기에 음양술까지 다루는 마법 어태커 겸 힐러로서 활약시킬 수 있다.


한편 벌레기술의 소비SP 경감 능력도 가지고 있지만 이쪽은 마도사 계열과 양립시키기는 어려운 편. 초기 직업 무희로 키운다면 손재주에 의존하는 일부 벌레기술이나 보조계 벌레기술을 효율 좋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템 셋팅

 

 

-> 백마법과 시마법을 돌려가면서 쓰면 될듯.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특상 초밥(195), 장어 덮밥(210), 스끼야끼(210), 웨딩 케이크(210) 등
호감도 보상: 이어링(100), 슬로우 체크(500), 스타 오브(2000), 로드의 훈장(4000)
  

단것을 좋아한다는 것 말고는 거의 육식에 가까워서 밥이나 빵 요리의 경우에도 고기가 많이 쓰였을 법한 것만 받는다. 술도 받지 않는데 본인 왈 "술보다는 고기를 먹을 나이"라고. 그 밖에도 도토리나 솔방울에 반응이 좋은 편.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거미 신사에서 무녀를 하고 있던 아라크네. 어떠한 이유로 거미 신사가 사라진 이후는 오로치의 굴에서 지내고 있다. 밝고 사교성 좋은 성격에다가 패배 이벤트 씬에서도 목숨까지 빼앗지는 않는 등, 아라크네족 치고는 온화한 성격.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미츠키, 미즈키, 아라네

 

 

 

 

 

 

 

 

 

 

 

 

마야 & 미츠키

【마야】
저기, 미츠키 쨩. 무녀의 삶은 딱딱하지 않아……?

【미츠키】
맑고 올바르게 살아야만이 무녀…… 
우리들은 청초한 존재여야 합니다.

【마야】
그렇지만 미츠키 쨩…… 
자주 남자를 막 먹고 다니잖아?

【미츠키】
글쎄요, 무슨 말인지……

 

 

 

 

 

 

 

 

 

 

 

 

 

 

 

마야 & 미즈키

【마야】
츠치구모님! 야마타이에 거미 신사 만들지 않겠습니까?

【미즈키】
그건 재밌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과연 사람이 올까요?

【마야】
거미줄을 쳐서, 다가온 사람을 잡아버린다든가……

【미즈키】
그래서야 그냥 사냥터지 않습니까……

 

 

 

 

 

 

 

 

 

 

 

 

 

 

마야 & 아라네

【아라네】
무녀를 하고 있는 아라크네인가……
금욕적인 삶 같은걸 우리 동포가 할 수 있는 건가……?

【마야】
금욕은 할 생각이지만……
하루 3끼 스테이크는 빼놓을 수 없군요♪

【아라네】
나보다 탐욕스럽잖은가!

 

 

 

 

 

 

 

 

 



전투 중 회화


"야마타이의 신사고개에 슬쩍 새전함을 설치했는데…… 인기가 너무 없어서 거미줄이 쳐지고 있어……"



"거미 신사라고 세워볼까?"


"무녀는 바쁘다구? 뭔가, 신사 왔다갔다 한다거나……"


"무녀복이 점실 때문에 끈적끈적하게 돼버려……"


"거미의 마물은 마력이 높아. 나는 백마법과 시마법 모두 자신있어♪"


"너도 잔뜩 휘감아줄게~♪"


"고양이나 뱀이나 여우나, 다들 신사 있어서 좋겠다~"


"고양이 신사는 굉장히 인기 있지만 말야…… 어쩐지 비겁하잖아~! 노골적으로 애교부리고 있잖아~!"


"여우 신사도 그럭저럭 성황인 것 같네. 폭신폭신의 가호려나?"


"뱀 신사는 그다지 인기 없는 것 같아. 역시 이미지가 좋지 않으니 말이지……"


"돈, 줄게♪" / 획득: 


"이 풀 예뻐서 좋아해…… 줄게♪" / 획득: 만월초


"내 점실, 나쁜 일에 쓰면 안돼♪" / 획득: 거미의 실


"새전 주라!" / 요구: 
() 돈을 준다 → "기뻐라~♪"
(-) 주지 않는다 → "에에~?"
(-) (돈이 없다) → "그런데 그쪽도 가난하구나……"


"다음에 닌자와 일대일 대결할 거야. 그래서 수리검을 갖고 싶어~♪" / 요구: 수리검
() 수리검을 준다 → "기뻐라~♪"
(-) 주지 않는다 → "에에~?"


"그 장수풍뎅이 갖고 싶은데~♪ 어떻게 할지는 비밀이야." / 요구: 장수풍뎅이
() 장수풍뎅이를 준다 → "기뻐라~♪"
(-) 주지 않는다 → "에에~?"


"거미 무녀는 청순하다구♪"
() 청순할 것 같다 → "엣!? 그런 말은 처음 들었어……"
(-) 거짓말이다! → "이래뵈도, 청순한 거미니까 말야!""
() 나도 청순하다 → "그럼, 추잡한 짓 해줄게~♪"


"이 무녀복도 점실로 스스로 짠 거야♪"
(-) 대단하다! → "아니, 농담인데……"
() 거짓말이다! → "아, 역시 들켰나……?"
() 입어보고 싶다 → "그거, 변태잖아……?"


"있잖아, 손금 봐줄까?"
(-) 보여준다 → "응~ 이게…… 무슨 선이더라? 잘 모르겠지만, 좋은거 아냐?"
() 보여주지 않는다 → "점에 의지하지 않는다, 라는 거야? 그런 건……" / "……좋아해!"
() 손금이 없다 → "없을 리가 없잖아!"


"내 취미는 실뜨기인데…… 너는 뭔가 취미 같은거 있어?"
() 수행 → "우와, 그렇구나…… 어쩐지 슬픈 청춘이라는 느낌……"
(-) 가계부 쓰기 → "그거, 취미야……?"
() 실뜨기 → "그럼, 다음에 같이 대단한거 만들어보자♪"


"너는 설날에 뭐가 제일 기대돼?"
() 세뱃돈 → "역시 세뱃돈이지~! 그렇지만 이젠 받을 수 없어!"
(-) 명절요리 → "식욕이 제일이야? 난 살쪄버리니까 싫은데~"
(-) 설날이 뭐야? → "네 고향에는 설날이 없는 거야? 그거, 굉장히 외롭겠구나……"

 

 

 

 

 

마물 도감

야마타이에서 무녀 수행을 쌓은 거미계 몬스터. 일찌기 야마타이 마을에 거미 신사가 존재했을 때는 무녀를 하고 있었지만, 거미 신사가 무너진 뒤로는 오로치의 굴에 잠복하게 되었다. 잔인한 거미일족치고는 온후하고 사교성 높지만 탐욕적인 것은 마찬가지이다.

남자를 붙잡으면 점실로 휘감아 움직임을 봉한 다음 범해온다. 죽을 때까지 쥐어짜이는 일은 없긴 하나, 양질의 사냥감이었다면 둥지에 계속 사로잡아 해방시켜주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또한 무녀 라미아와는 사이가 좋으면서도 미묘한 관계로서 사냥감 쟁탈전도 일어난다고 한다.

 

 

 

 

 

 

 

 

반성회

【일리아스】
무녀란 청순한 존재. 그것을 그런 거미가……
이건 모독입니다.
무녀 아라크네는 실을 이용한 공격을 사용해옵니다.
또한 죽음의 춤에 의한 전체 즉사는 위협적이군요.
벌레계 마물이므로 튼튼한 것이 난점입니다. 
상태이상에는 매우 약하므로 속공으로 침묵시킵시다.
그럼 가세요, 용사 루카. 또 지면, 당신이 무녀가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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