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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파라 2.23 캐릭터 칼분석/칼분석 - 벌레 캐릭터

바바렐라 칼분석

by 정보상아미라 2019. 8. 31.

바바렐라
마물명: 벨제바브


분류: 벌레


가입시기: 캡틴 셀레네의 유령선 이벤트 클리어 후, 야마타이 마을 신사 고개에 있는 벨제바브에게 말을 건다

 

일러스트레이터 瀬戸内


동료확률: 이벤트 가입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37
  (직업) 전사10  /  마법사10  /  검사10  /  흑마도사10
  (종족) 요충10  /  암충10  /  레기온8

 

 

 

 


고유 어빌리티: 노란 파리왕
뇌속성 위력 1.3배 
- 검기술, 흑마법, 벌레기술 사용가능 
- 검기술 위력 1.15배 
- 흑마법 위력 1.15배 
- 마법전사계열이 배우는 검기술로 마법검 효과 발동 
- 흑마법 공격력 의존 
- 스트리거, 메디아가 파티에 있으면 능력치 1.15배

 

 

 


고유 스킬컷인: 없음

 

 


고유 습득스킬

습득Lv

기술명

종류

위력

대상

속성

효과

소모

 초기

 연옥의 음승

 벌레기술

A(防or器)

적 전체

쾌락

 

8

 

 

 

 

 

파티 멤버로서

검사와 흑마법사를 각각 마스터하고 있으며 영입 시부터 즉시 마법전사 육성을 시작하면 좋다. 마법전사계 최상급직 마스터 소서러에서 검기술을 마력으로 사용하거나 마법주문을 공격력으로 사용하는 어빌리티를 습득하므로, 여기서부터는 취향에 따라서 마법을 사용하는 전사계로 키울지, 검을 다루는 마도사로 키울지 고를 수 있다. 후자라면 종족도 추후 아틀락=나크아를 목표로 하는 것을 추천.

 

 

 

 

 

 

 

 



아이템 셋팅

 

 

-> 검 주력 곤충 마물이 드물다보니, 흑마법보다는 마법검 주력으로 가자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장어 덮밥(210), 어린이 런치(210), 스끼야끼(210), 쟈이안 스튜(210) 등
호감도 보상: 이상한 타투(100), 쇼크 체크(500), 바이오 심볼(2000), 벌레기술의 비전서(4000)
  

고기와 단것을 주로 가장 좋아하지만 과일야채나 두부 같은 것도 딱히 가리지 않고 전부 받는다. 요리도 밥과 빵 가리지 않고 모두 먹어서 상당히 식성이 좋다. 취향에 따라 약간 호감도가 덜 오르는 것도 있지만 대체로 무난히 잘 오르는 느낌.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태고적에 재앙신 앨리스피즈에 의해 봉인된 마물 벨제바브들 중 하나.캡틴 셀레네에 의해 봉인에서 풀려나 현대로 되돌아왔지만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고 의욕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동료로 합류한 뒤에도 배에 있는 것이 마음이 놓인다면서 포켓마왕성이 아닌 생선호에 머무르고 있다.
 

전투 중 회화는 다른 두 벨제바브와 내용은 거의 똑같으며 말투만 약간 다르다.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비, 스트리거, 메디아

 

 

 

 

 

 

 

 

 

 

 

 

비 & 바바렐라

【비】
커다란…… 파리!?

【바바렐라】
벌 주제에 잘난듯 하구나. 
나는 벨제바브, 파리의 왕이야.

【비】
달콤한 것, 있어……?

【바바렐라】
꿋꿋한 벌이구나…… 갖고 있지 않아.

 

 

 

 

 

 

 

 

 

 

 

 

바바렐라 & 스트리거

【바바렐라】
스트리거…… 솔직히, 당신과 이야기하는 것도 질렸어.

【스트리거】
예, 동감이에요…… 그 배 안에서 쭉 함께였으니 말이죠.

【바바렐라】
솔직히, 얼굴 보는 것도 질렸어……

【스트리거】
둘 다 서로 권태기의 커플처럼 되었군요……

 

 

 

 

 

 

 

 

 

 

 

 

 

바바렐라 & 메디아

【바바렐라】
메디아…… 당신은 마이페이스라서 좋겠네.

【메디아】
이 시대, 즐겁잖아…… 경단은 맛있으니까.

【바바렐라】
네 머릿속에는 경단 밖에 없어!?

【메디아】
응.

 

 

 

 

 

 

 

 

 

 

 



전투 중 회화

"바깥 세계가 기대되는구나…… 이제 곧 나갈 수 있겠어……"


"그 해적들…… 모처럼 상자에서 나온 우리들을, 이번에는 배에 봉인시키다니……"


"이 배에 갇혀있었지만 먹을 것은 곤란하지 않았어. 무엇을 먹고 있었는지는 상상에 맡기겠지만……"


"이런 장소에 갇혀서, 의외로 이야기 상대에 굶주려있어. 약간이라면 농담에 어울려줄게……"


"마왕 이 자식…… 이 원한, 결코 잊을 수 없어."


"자아, 우리들과 교배하세요…… 자식을 잔뜩 낳아줄게……"


"늘어나고 싶어…… 당신의 정자로 말야……"


"당신의 모든 정자를 생식에 써줄게…… 숙원이지?"


"이래뵈도 하늘을 날 수 있어. 속도는 그다지 나오지 않지만 말이지……"


"우리들은 태고의 충마이지만…… 현세의 충마의 조상은 우리들이 아니야. 파필사그라고 하는 원종이 현대 충마들의 공통 조상이 된 듯하구나."


"이 돈, 소중하게 사용하도록 해……" / 획득: 돈


"이것을 마시고, 아이 만들기에 힘쓰도록 해……" / 획득: 부스트 드링크 


"이거, 도움이 될지도 몰라……" / 획득: 마충의 갑각


"이 시대의 돈을 갖고 싶어……" / 요구: 
() 돈을 준다 → "내게 바치는 거야……?"
(-) 주지 않는다 → "차갑구나……"
(-) (돈이 없다) → "……안 갖고 있는 거야, 불경기구나."


"오랜만에 고기를 먹고 싶네……" / 요구: 고기
() 고기를 준다 → "내게 바치는 거야……?"
(-) 주지 않는다 → "차갑구나……"


"햄버거를 가지고 있구나…… 부디 먹어보고 싶어" / 요구: 햄버거
() 햄버거를 준다 → "내게 바치는 거야……?"
(-) 주지 않는다 → "차갑구나……"


"우리들 세 명 중에서 누가 제일 취향이려나……? 머리카락의 색으로 대답해."
() 보라색 → "후훗, 착한 아이구나…… 당신의 아이, 잔뜩 낳아줄게."
() 빨간색 → "흥, 좋은 취향이라곤 말 못해주겠는걸……"
() 녹색 → "흥, 좋은 취향이라곤 말 못해주겠는걸……"


"파리는 혐오받는 벌레라는 자각은 있어…… 그런데, 당신이 싫어하는 벌레는 무엇이려나?"
(-) 파리 → "가여워라, 그 파리와 아이 만들기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니……"
() 벌 → "찔리면 아프지…… 그렇지만 벌레에 대한 혐오와는 조금 다르다는 생각이 드는데."
() 바퀴벌레 → "수백 년의 시간이 지나도 아직 바퀴벌레는 혐오받는 자의 여왕이구나. 어느 의미로 안심했어……"
() 없다 → "싫은 벌레가 없다니, 흔치 않은걸…… 재미있네, 당신."


"당신은, 어느 곳에 알을 낳아주기를 원하려나……?"
(-) 어느 곳도 싫다! → "후훗, 저항해도 쓸데없어…… 그 몸에 알을 잔뜩 낳아줄게."
() 애널 → "후훗, 기뻐하라고…… 희망하는 장소에 알을 잔뜩 받을 수 있을 거야."
() 요도 → "아하핫, 그런 곳이 좋다고……? 그럼, 거기에도 서비스해줄게……"
() 뇌내 → "스플래터하구나, 그런 건 취향이 아니야……"


"마왕에 대한 원한, 한시도 잊은 적이 없어…… 그런데, 당신에게는 원한을 안은 상대가 있어?"
() 없다 → "흥…… 재미없는 인간이네."
() 일리아스 → "여신 일리아스에게 원한을……? 신에게 반역하다니, 재미있는 인간이네……"
() 소니아 → "누군지 모르겠지만 재미있구나. 그럼, 원한을 풀도록 해……"
(-) 너 → "나한테 원한을……? 짐작가는 바가 없는데, 착각한 거 아냐?"


"바깥 세계의 즐길거리는 어떤게 있으려나……?"
() 콜로세움 → "인간은 아직도 싸움에 질리지 않았나보네. 야만스러워……"
() 카지노 → "카지노! 굉장히 즐거울 것 같네, 가보고 싶어……"
() 배틀퍽 → "그런 장소에 갈 필요는 없어. 우리들이 여기서 상대해줄게……"
() 없다 → "즐길거리가 없다고……? 시시한 세계구나……"

 

 

 

 

 

 

 

 

마물 도감

초대 마왕에 의해 태고에 봉인되었다고 여겨지는 곤충계 몬스터. 현대에 존재하는 마물과는 다른 진화계통에 속하는 고대종 요마다. 강대한 마력을 자랑하여 고대에 있어서는 신으로서 신앙받은 적도 있었던 것 같다. 봉쇄되었을 때는 대집단이었지만 긴 시간 봉인되고 있는 동안 대다수가 사망하고, 현재에 소생한 것은 일족 중에서도 최상위인 3개체 뿐이다.

강대한 힘도 위협이지만 가장 특출난 것은 유별난 생식능력이다. 남자와 만 1년간 쭉 교미함으로서 1만의 대군단을 낳는 것이 가능하다. 생식상대가 된 남자는 남성기가 녹을 것 같은 삽입감을 맛보면서, 생식에 특화된 거대 복부에 정액을 계속 쏟아붓게 될 것이다. 벨제바브의 알은 모두 생식상대의 직장 내에 낳아지며 남자는 완전하게 생식도구로서 다루어지는 것이다.

 

 

 

 

 

 

 

 

 

 

반성회

【일리아스】
파리의 생식상대가 되다니, 이게 무슨 일이랍니까. 
당신의 딸들이 세계를 위험에 빠뜨린다고요?
자기만 기분 좋다면 그래도 상관없다는 겁니까?
……상관없겠네요, 당신은.
벨제바브는 집단으로 등장하는 귀찮은 벌레계 마물. 
격투기술에다가 각각 다른 속성 마법으로 공격해옵니다.
벌레계이므로 매우 단단하고 약점 속성도 딱히 존재하지 않습니다. 
침묵이나 혼란은 생각보다 통하므로 유효활용합시다.
그럼 가세요, 용사 루카. 꺼림칙한 파리요마, 
결코 바깥 세계에 내보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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