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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파라 2.23 캐릭터 칼분석/칼분석 - 벌레 캐릭터

아라크네즈 칼분석

by 정보상아미라 2019. 8. 31.

아라크네즈
마물명: 아라크네


분류: 벌레


가입시기: 고독의 땅에서 랜덤 인카운터

 

일러스트레이터 : D_AM


동료확률: 우호도가 100일 때 20% (1/5)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46
  (직업) 마법사10  /  시마도사10
  (종족) 요충10  /  아라크네10

 

 

 

 

 

 


고유 어빌리티: 거미 집단
통상공격 마구잡이공격 
- 시마법, 벌레기술 사용가능 
- 시마법 2연속발동 
- 점실스킬 2연속발동 
- 시마법 MP소비 1.5배 
- 점실스킬 SP소비 1.5배

 

 

 


고유 스킬컷인: 벌레기술(점실계열)

 


고유 습득스킬: 없음

 

 

 


 

 


파티 멤버로서
막 영입했을 때의 직업 경력은 상급직 시마도사 하나를 마스터하고 있을 뿐이라 꽤 빈약하지만, 강력한 어빌리티로 그런 빈약한 직업을 충분히 보완한다. 통상공격 마구잡이 공격 능력 덕분에 SP수급이 편하고 통상공격 상태이상 계열 어빌리티도 활용하기 쉽다.
 

시마법 2연속 발동은 매우 강력하여, 스톱이 통하는 보스 상대로는 계속 스톱 상태이상으로 몰아넣는 전법도 가능하고, 헤비 매직 어빌리티와 시마법 메테오로 마법어태커로서 활약할 수도 있다. 시마법 연속발동 능력은 앨리스트로메리아도 가지고 있지만 이쪽은 소비MP 증가가 없기 때문에 부담없이 연발할 수 있다는 점도 편하다.
 

점실 스킬 2연속 발동도 덤 같아보여도 먹히는 상대에게는 매우 강력하다. 특히 아틀락=나크아의 적 전체 구속기 아라크네 리프로아가 2연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구속에 약한 적은 묶어놓고 쓰러뜨릴 수 있다.

 

 

 

 

 

 

 

 



아이템 셋팅

 

 

 

-> 점실 특유 능력 때문에 마이티비틀을 추가했고, 그에 따른 SP 소비 증가량 또한 커버하려고 필승의 중두를 더해주었다나머지는 시 마법의 상태이상 공격으로 커버하자. (거미는 슬로우 계열에 강점을 보이기 때문에  거의 왠만한 적들에 대해 강점이 보임)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파르페(180), 스테이크(195), 스끼야끼(210), 웨딩 케이크(210) 등
호감도 보상: 로드의 책(500), 슬로우의 인(2000), 슬로우 가드(4000), 시마도사의 깨달음(6000)
  

아라크네답게 육식. 빵이나 밥 요리는 그다지 받지 않지만 고기가 들어간 것이라면 속재료만 빼먹고 약간만 호감도가 오른다. 역시 고기 위주 요리가 효과가 좋으며 그 밖에도 단것도 좋아한다.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아라크네족의 사이좋은 3인조. 가벼운 말투로 친근하게 말을 걸어오지만 아라크네족 답게 잔인한 성격은 여전하다. 정말로 위험해지면 동족상잔조차 불사한다고 하는 무서운 친구관계.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라크네, 마티스, 아라네

 

 

 

 

 

 

 

 

 

 

 

아라크네즈 & 라크네

【라크네】
사이좋은 3인조라니 좋겠다~ 나는 쭉 혼자 외톨이인걸.

【아라크네즈】
그럼 친구를 만들어 보는게 어때?

【라크네】
그런거 무리야. 금방 배가 고파져서 잡아먹어버리니……♪

【아라크네즈】
그렇지~♪

 

 

 

 

 

 

 

 

 

 

 

 

 

아라크네즈 & 마티스

【마티스】
기기…… 거미의 무리인가……

【아라크네즈】
앗, 사마귀다!

【마티스】
한 마리, 먹어도 괜찮은가……?

【아라크네즈】
괜찮을 리가 없잖아!

 

 

 

 

 

 

 

 

 

 

 

 

 

아라크네즈 & 아라네

【아라네】
의문으로 여겼다만…… 세 명이서 사냥하면, 
사냥감의 분배 때문에 다투지는 않나?

【아라크네즈】
세 명이서 똑같이 나누니까 괜찮아~♪

【아라네】
한 사람당 몫도 줄어들텐데…… 
너희들은 어지간히 사이가 좋은가보군.

【아라크네즈】
세 명이서 있으면 서로 도울 수 있는걸. 
어쩔 수 없이 굶게 됐을 때는, 서로 잡아먹을 수도 있고……♪

【아라네】
과연…… 뭐라고!?

 

 

 

 

 

 

 

 

 



전투 중 회화


"인간은 전부 먹잇감으로 삼아버릴 거야~♪"



"아하핫, 점실로 휘감아줄게……♪"


"우리들의 둥지에 옭아매지면, 굉장히 기분 좋다구~♪"


"아라크네의 점실은 굉장히 기분 좋다구. 모두들 휘감겨지면 황홀에 빠져버린다니까……♪"


"삼위일체의 점실공격으로, 사냥감 빙빙 감기♪"


"세 명 모이면, 문수의 지혜! 그런데 문수가 누구지……?"


"어차피 거미는 미움받는 벌레야…… 딱히, 신경쓰지 않는걸!"


"거미 마물 중에도, 단독행동 타입과 무리를 짓는 타입이 있어. 우리들은 무리지어 사냥감을 덮치는 타입이야."


"어둡고 좁은걸 좋아해. 역시, 산다면 동굴이지♪"


"고독의 땅도, 실은 꽤 살기 편하단 말이지. 안이 좁고 얽혀있어서, 우리들에게 있어서는 이상적인 환경이니."


"이 돈, 받아줄래?" / 획득: 


"독에는 조심해♪" / 획득: 해독초


"내 점실, 가져다 써~♪" / 획득: 거미의 실


"돈을 주지 않을래?" / 요구: 
() 돈을 준다 → "고마워, 사이좋게 지내자!"
(-) 주지 않는다 → "쪼잔해……"
(-) (돈이 없다) → "……어라? 혹시, 돈 없어?"


"고기, 주지 않을래?" / 요구: 고기
() 고기를 준다 → "고마워, 사이좋게 지내자!"
(-) 주지 않는다 → "쪼잔해……"


"튀김이란거 맛있어?" / 요구: 튀김
() 튀김을 준다 → "고마워, 사이좋게 지내자!"
(-) 주지 않는다 → "쪼잔해……"


"아라크네는 모두 잔혹하지만…… 우리들은 상냥하니까, 안심해~♪"
() 안심했다 → "그렇게 간단하게 마물을 믿으면 안된다구~!"
(-) 안심할 수 없다 → "……뭐, 그럴지도. 마물은 입에서 나오는대로 말할 뿐이니."
() 나도 상냥해…… → "너도 상냥하구나……"


"인간의 손발은 합해서 4개 밖에 없구나. 우리들의 반 밖에 없어서 불편하지 않아?"
(-) 딱히 불편하지 않다 → "정말로 괜찮아? 무리하거나 그러는건 아니지?"
() 매우 불편하다 → "그렇겠지…… 내 다리 빌려줄까?"
() 실은 8개 있다 → "엇, 처음 알았어! 또 하나, 똑똑해져버렸네♪"


"당신은 둥지를 치고 기다리는 타입? 그렇지 않으면 자신이 직접 습격하는 타입?"
(-) 둥지를 치고 기다리는 타입 → "그러는건 답답하지 않아? 직접 습격해서 점실투성이로 만드는게 빠르잖아~!"
() 습격하는 타입 → "역시 그쪽이 빠르지~! 둥지를 치고 기다려도, 운이 나쁘면 사냥감이 오지 않으니……"
(-) 나는 거미가 아니다 → "그건 보면 알아…… 어쩐지, 이야기가 서로 맞물리지 않는 것 같은데?"


"인간의 둥지는 나무나 벽돌로 만들어져 있잖아. 그런 둥지로 사냥감을 잡을 수 있어?"
() 인간은 둥지에서 사냥감을 잡지 않는다 → "그런 거야? 둥지에서 그저 살고 있을 뿐이라니, 이상하구나……"
() 잔뜩 잡을 수 있다 → "헤에~! 뭔가, 인간 특유의 포획 테크닉 같은게 있나보구나."
() 너는 이미 잡혀있다 → "그거 뭐야, 간판 대사!? 어쩐지 멋지다~♪"


"퀸 인섹트의 자리에는 거미 황녀 님이 어울리지?"
() 어울린다 → "역시 그렇지~♪ 퀸 비가 어쩌고 퀸 앤트가 어쩌고, 입다물게 만들어주자구."
() 어울리지 않는다 → "하아? 무슨 말 하는 거야……? 너, 보는 눈이 없는거 아냐?"
() 너희들이 어울린다 → "엇, 그러려나……? 쑥쓰러운데……♪"

 

 

 

 

 

 

마물 도감

아라크네종에 속하는 마물로, 집단 행동을 실시하는 타입. 무리지어 남자에게 덤벼들어서 점실투성이로 만들어 포획한다. 그리고 붙잡은 남자를 집단으로 희롱하여 먹이로 삼는 것이다.

그녀들의 그물에 걸려버리면 그대로 전신을 점실로 옭아매여버릴 것이다. 페니스도 점실로 휩쌓여서 끈적거리는 감촉에 몇번이나 사정하는 처지가 된다. 때로는 실단지에 남성기를 삽입당해 그 안에 사정을 강요당하는 듯하다. 또한 그녀들은 큰 사냥감을 포식하는 일은 없어서 붙잡힌 남자도 잡아먹힐 걱정은 없다. 하지만 풀려나는 일은 결코 없으며, 끝없이 정액을 계속 쥐어짜인다고 하는 운명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반성회

【일리아스】
거미 집단의 먹이라니…… 
실에 휘감겨서 대환희하는 용사라니, 한심함의 극치입니다.
아라크네는 집단으로 점실을 사용해서 쾌락 데미지나 구속을 걸어옵니다. 
시마법까지 사용하므로 엄청나게 성가시군요.
특히 집단으로 상태이상에 걸리면 눈뜨고 볼 수도 없습니다. 
저쪽도 상태이상에는 약하므로 적극적으로 사용합시다.
그럼 가세요, 용사 루카. 거미라고 하는 생물 따위, 이 세상으로부터 소멸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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