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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파라 2.23 캐릭터 칼분석/칼분석 - 알라우네 캐릭터

알루루나 칼분석

by 정보상아미라 2019. 9. 2.

알루루나
마물명: 퀸 알루라우네


분류: 식물


가입시기: 세계수에서 퀸 알루라우네의 세뇌를 풀어주고, 여왕위 계승 돕기 의뢰를 해낸다 (프리에스테스가 동료로 있어야 함)

 

・일러스트레이터 : UN_DO


동료확률: 이벤트 가입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50
  (직업) 전사10  /  마법사10  /  승려10  /  사냥꾼10  /  귀족10  /  흑마도사10  /  백마도사10  /  마물사10  /  왕5  /  드래곤 조련사5
 (종족) 알루라우네10  /  하이 알루라우네10  /  와루라우네10  /  식충음화10  /  자애의 성화10  /  피안의 마화10  /  비너스 네펜데스10  /  퀸 알루라우네5

 

 

 

 

 


고유 어빌리티: 요화의 여왕
채찍기술, 식물기술 사용가능 
- 채찍기술 위력 1.3배 
- 식물기술 위력 1.3배 
- 채찍기술, 식물기술 SP소비 0.5배

 

 


고유 스킬컷인: ① 채찍기술 / ② 식물기술

 


고유 습득스킬: 없음

 

 

 

 




파티 멤버로서
퀸 알루라우네답게 모든 식물계열의 종족을 섭렵하고 있으며 식물족의 특기인 채찍기술에도 뛰어나다. 가입 초기부터 테크니컬 윕 같은 채찍기술 관련 어빌리티를 가지고 있으므로, 손재주 세팅으로 여러가지 채찍기술과 식물기술을 저렴한 SP로 난사할 수 있기 때문에 운용 난이도도 낮다. 다만 강화되었다곤 하나 채찍기술과 식물기술 둘 다 메인 어태커의 
주력기술로는 부족한 면이 있으므로 통상공격 상태이상 같은 공격보조로 운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아이템 셋팅

 

 

-> 혼돈 채찍으로 미궁 강보스들을 뭉개버리자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팥만쥬(90), 파르페(180), 웨딩 케이크(210) 등
호감도 보상: 식물기술의 책(500), 유혹의 인(2000), 흡정의 장미(4000), 바이오의 극의서(6000)
  

알루라우네답게 과일과 야채를 좋아하며 고기는 먹지 않는다. 요리는 샐러드류 이외에는 거의 받지 않으며 팥소같이 단것이 들어간 빵만 조금 받는 정도. 그 밖에도 역시 다른 알루라우네와 마찬가지로 단것을 좋아한다. 예전에 여왕위에 있었을 때 케이크로 스트레스를 풀거나 몰래 초콜릿을 먹거나 하는게 낙이었다고...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식물계 마물들의 여왕. 처음 만났을 때는 세뇌의 영향으로 거친 성격으로 등장하지만 본래는 온화하고 상냥한 성격이라고 한다. 전작에서는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동포를 지키려는 여왕다운 면모를 보였지만, 패러독스에서는 여러모로 풀린 느낌이 되었다.
 

이벤트를 통해 알루루나의 가입과 함께 프리에스테스가 퀸 알루라우네가 되는데, 프리에스테스가 플랜섹트 마을에서 격무로 매일같이 시달리고 있었던 것처럼 알루루나도 마찬가지로 과거에 프리에스테스와 똑같은 루트로 고생하고 있었던 듯하다. 프리에스테스가 여왕에 즉위하면서 고생이 늘어난 반면, 알루루나는 여왕위에서 내려온 덕분에 제법 홀가분해진 듯 상당히 까불고 다닌다.
 

한 때는 스타가 되고 싶었지만 꽃가루가 스테이지에 흩뿌려져서 심한 꼴이 되기 때문에 좌절했다고 한다. 예능계 최상급 전직 아이템인 스타 영혼도 퀸 알루라우네 격파와 함께 얻을 수 있다.
 

참고로 만약 1회차 플레이 중 플랜섹트 마을에서 식물족을 적대하여 프리에스테스가 파티에 들어오지 않았을 경우 해당 회차에서는 퀸 알루라우네를 동료로 삼을 수 없게 되니 주의.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사키, 프리에스테스, 벨라돈나

 

 

 

 

 

 

 

 

 

 

알루루나 & 사키

【알루루나】
당신이 소문의 아이돌이군요.
저도 옛날에는 스따가 되고 싶었습니다.

【사키】
벌써 단념해버린 거야……?

【알루루나】
무심코 꽃가루를 흩뿌려버려서 스테이지가 심한 꼴이……
그리운 추억이에요.

【사키】
앗차ー

 

 

 

 

 

 

 

 

 

 

 

 

 

 

 

알루루나 & 프리에스테스

【알루루나】
프리에스테스…… 여왕의 임무, 어떻습니까?

【프리에스테스】
알 바입니까.

【알루루나】
알겠습니까, 여왕에게 필요한 것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입니다. 
장소의 분위기를 읽는 능력이 없으면 일류가 될 수 없어요.

【프리에스테스】
하 하 하.

 

 

 

 

 

 

 

 

 

 

 

 

 

알루루나 & 벨라돈나

【알루루나】
주술의 영향으로 사악화한 알루라우네가 아직 남아있는 것 같군요……

【벨라돈나】
그런 녀석은 제가 퇴치해줄게요!

【알루루나】
당신 말하는 겁니다만……

【벨라돈나】
에엣?

 

 

 

 

 

 

 

 

 

 


전투 중 회화

"식물이야말로 이 세상의 지배자. 우리들이 생명에 은혜를 베풀고 있는 겁니다……"


"이 세상을 전부 식물로 뒤덮어버릴 겁니다……"


"인간의 비명이야말로, 제가 가장 듣고 싶은 노래……"


"자아, 포로로 만들어드리지요……"


"번식을 허락하지요. 저와 성교해서 정자를 바치세요……"


"당신의 정액을 빨아서 제 꽃을 아름답게 피울 겁니다……"


"커다란 은혜에 감사하지 않고, 다만 누릴 뿐인 인류…… 그런 어리석은 자에게 대가를 치르게 할 겁니다."


"요정과 엘프를 토벌하고, 요정의 섬을 차지하겠습니다. 그 땅도 우리들이 다스리는 편이 좋겠지요……"


"플랜섹트 마을의 곤충도, 제가 직접 멸하겠습니다……"


"저는, 흑의 앨리스 밑에서 지상을 손에 넣을 겁니다……"


"이 돈을 드리겠습니다……" / 획득: 


"귀중한 약을 드리겠습니다……" / 획득: 만능약


"제 꽃잎을 드리겠습니다……" / 획득: 요염한 꽃잎


"모두를 위해서, 돈을 받을 수 없겠습니까……?" / 요구: 
() 돈을 준다 → "참으로 친절한 인간이로군요……"
(-) 주지 않는다 → "그건 유감이군요……"
(-) (돈이 없다) → "저런, 여유가 없군요……"


"초콜렛을 받을 수 없겠습니까……?" / 요구: 초콜렛
() 준다 → "참으로 친절한 인간이로군요……"
(-) 주지 않는다 → "그건 유감이군요……"


"달콤한 벌꿀을 받을 수 없겠습니까……?" / 요구: 벌꿀
() 벌꿀을 준다 → "참으로 친절한 인간이로군요……"
(-) 주지 않는다 → "그건 유감이군요……"


"식물이 베푸는 은혜…… 그게 무엇인지 알고 있겠지요?"
() 산소 → "그래요…… 산소도 식물에게서 얻는 은혜. 우리가 없다면, 많은 생명은 생존조차 불가능합니다."
(-) 야채 → "확실히, 야채도 식물의 은혜입니다만…… 머릿속에 먹는 것 밖에 없습니까?"
(-) 햇빛 → "아뇨, 딱히 햇빛은 우리가 주는 은혜인 건…… 햇님께 감사하세요."


"당신도, 햇님께 감사하고 있습니까……?"
() 감사하고 있다 → "햇님은 모든 생명의 근원. 언제까지나 감사하도록 하세요……"
(-) 감사하지 않는다 → "정말이지, 인간은 배은망덕하군요……"
() 내가 태양이다 → "이 무슨 오만한…… 대가를 치르세요!"


"세계를 다스리는 것은 식물이어야 한다고…… 당신도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 생각한다 → "그래요…… 식물의 지배를 받아들이세요."
() 생각하지 않는다 → "그렇다면, 지배자의 힘을 깨닫게 해드리지요……"
() 이미 다스리고 있다 → "과연…… 모든 생명이 얼마나 식물에 의존하고 있는지를 생각해보면, 그것도 과언이 아니군요."


"당신은 어떤 향기를 좋아합니까……?"
() 달콤한 향기 → "그렇다면, 마음껏 맡게 해드리지요……"
(-) 매운 자극취 → "그건 제법 별나군요……"
() ○○의 냄새 → "아아, 이 얼마나 천하단 말입니까……"


"프리에스테스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 활약하고 있다 → "그렇습니까…… 그렇다면 됐습니다."
() 의자를 데우고 있다 → "후훗…… 그 식물 의자도 틀림없이 따뜻해졌겠죠."
(-) 누군지 모른다 → "그건 의외로군요…… 안면이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마물 도감

모든 식물계 요마의 정점에 군림하는 알루라우네의 여왕. 절대적은 마력과 생명력을 지녔으며 덩굴로는 대지를 전부 덮어버리는 것도 가능하다고 한다. 성격은 온화하고 동료애가 깊지만, 식물계 요마의 특징상 정신공격에는 무른 일면이 있어서 세뇌마술에 의해 잔인한 성격이 되어버렸다.

본체는 거대한 여왕꽃이며 여성의 육체처럼 보이는 것은 여체를 본뜬 암꽃술이다. 이 몸에 정액을 받음으로서 수정이 가능하여 자손을 늘릴 수 있다. 암꽃술에는 유방이나 여성기도 갖추어져 있으며 원래 여성의 형상을 하고 있는 것도 남성의 생식욕구를 일으키기 위해서라고 한다. 말하자면 유사먹이와 같은 것이며 이러한 생태의 색물은 마물종이 아닌 일반적인 속씨식물에도 존재한다.

 

 

 

 

 

 

 

 

 

 

반성회

【일리아스】
암꽃술과 섹스는 즐거웠습니까? 
인간의 존엄은 벌써 전장 언저리에서 잊어버린 듯 하네요……
퀸 알루라우네는 여러가지 공격기술을 사용해옵니다.
상태이상 기술도 다채로워서 대처하기 제법 곤란하겠네요.
역시나 불꽃이 약점이므로 불꽃 속성 공격 위주로 공격하도록. 
또한 독이 먹힐 때가 있으므로 단번에 데미지를 줄 기회입니다.
그럼 가세요, 용사 루카. 요화의 수령을 두꺼운 책으로 짓눌러서,
납작하게 말린 꽃으로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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