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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파라 2.23 캐릭터 칼분석/칼분석 - 키메라 캐릭터

로빈 칼분석

by 정보상아미라 2019. 9. 3.

 

 

로빈

마물명: XX-7

 

분류: 로이드, 키메라

 

가입시기: 고대 신전터에서 인카운터

 

・일러스트레이터 : 瀬戸内

 

동료확률: 우호도가 100일 때 25% (1/4)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16

  (직업) 사냥꾼10  /  거너2

  (종족) 돌8  /  키메라5

 

 

 

 

 

 

 

고유 어빌리티: 정기흡수 시스템

- 총기술, 개조기술 사용가능 
- 개조기술의 흡수스킬 위력 1.3배 
- 개조기술의 SP소비 0.5배 
- 개조기술로 공격력 다운 60%

 

 

 

 

 

고유 스킬컷인: 총기술

 

고유 습득스킬: 없음

 

 

 

 

 

 

파티 멤버로서

개조기술에 속하는 흡수 스킬이란 초기부터 갖고 있는 버큠 테일과 키메라로이드 종족으로 배울 수 있는 플랜트 암 같은 스킬. 그러므로 고유 어빌리티를 살리는 운용을 하고 싶으면 돌보다는 키메라 종족 레벨을 올려서 상급종 키메라로이드로 전직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우수한 내성과 내구력으로 흡수 스킬을 효율 좋게 쓸 수 있다는 점이 로빈의 가장 큰 장점이지만 직업이나 종족 경력면에서는 뒤이어 등장하는 다른 동료들이 더 뛰어나다보니 존재감이 옅다.

 

 

 

 

 

 

아이템 셋팅

 

 

 

 

-> 에그제타 : 마법반사 30% / 에르제큐소냐 : 미궁 총 장비 중에서 회심율 보정 제일 높음 (30%) 나머지는 무기 설명 참조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후르츠 샐러드(21)

호감도 보상: 철가면(10), 미러 링(100), 총의 책(500), 대종의 씨앗(2000)

 

음식은 먹지 않지만 과일에는 흥미를 보인다. 알콜도 연료로 쓸 수 있겠다면서 받는다. 그 밖에 다른 음식들은 거의 다 거절하지만 의외로 밀가루와 카레가루는 가루째로 흡입해서 받아먹는다.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초기형 성마동위체. 천사와 마물의 융합 및 기계를 통한 보완을 주안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천사종족은 갖고 있지 않지만). 전작에서는 종장에서 등장했었지만 루카와는 싸운 적 없이 크롬에게 한 방에 쓰러져버렸던 엑스트라라는 안습했던 역사가 있다. 그랬었기 때문에 루카와는 씬이 따로 없던 캐릭터였는데 패러독스에서는 루카와의 새로운 씬이 추가됐다. 엑스트라치고는 나름 파격적인 대우. 전작에서는 프로메스틴의 손에 만들어졌다고 나와있었으나 패러독스에서는 어떤 경위로 만들어진 것인지 불명.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립피, 힐데, 라디오

 

 

 

 

 

 

 

 

 

 

 

 

 

로빈 & 립피

 

【립피】

우리들은 어디에서 온걸까……?

 

【로빈】

글쎄, 몰라…… 이 세계의 태생이 아닐지도.

 

【립피】

다들, 우리들을 만들대로 만들어놓고 말야…… 

마음대로 사라져버리다니 무책임하다고!

 

【로빈】

사라졌는지, 그렇지 않으면 멸망했는지…… 

우리들은 무엇을 위해 생산된걸까.

 

 

 

 

 

 

 

 

 

 

 

 

 

 

 

로빈 & 힐데

 

【힐데】

XX-7…… 힐데보다 전에 만들어진 성마융합시험기……

 

【로빈】

우리들은 당신을 만들기 위한 기반이었던걸까. 

왠지, 복잡한 기분이군요……

 

【힐데】

복잡한 기분? 그럼, 차 마신다……

 

【로빈】

최신예기인 주제에 머리가 믿음직스럽지 못하네요…… 

선배로서 돌봐주지 않으면 안되려나.

 

 

 

 

 

 

 

 

 

 

 

 

 

로빈 & 라디오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형식은 RD-0, 

통칭 고물(폰코츠)입니다. 기억해주시기를……

 

【로빈】

……구식 자율형 기계생명이군요. 

그런데 폰코츠가 무슨 뜻인지 알아?

 

【라디오】

돼지의 뼈(돈코츠)입니다…… 

국물을 내면 맛있습니다……

 

【로빈】

으응, 확실히 고물이구나…… 

국물도 못 낼 것 같아보이니.

 

 

 

 

 

 

 

 

전투 중 회화

 

 

 

"우리들은 만든게 누구냐고……? 몰라 그런거……"

 

 

"왜 우리들이 가동하고 있는건지, 전혀 모르겠어……"

 

 

"기계의 약점은 전기와 물…… 번개 속성과 물 속성에 약해……"

 

 

"기계에게는 대부분의 상태이상은 통하지 않아…… 시마법이라든가 일부 기술을 제외하고 말이지……"

 

 

"리톤 착정기에 마이크로 드릴, 미니 개틀링…… 병기들만 놓고 봐도, 우리들은 우수해……"

 

 

"내가 만들어졌을 때의 기록도 약간 있어…… 그렇지만 대부분은 연구소가 붕괴한 뒤의 기억이구나."

 

 

"연구소가 왜 멸망했는지 몰라…… 이런 상태가 된 후에 우리들은 기동한거야."

 

 

"나보다 좀 더 강해보이는 실험체도 있었어. 그렇지만 왠지 나보다 먼저 활동이 멈췄어……"

 

 

"그 밖에도 작동한 시험체는 있었지만…… 다들 금방 작동하지 않게 되어버렸어."

 

 

"지금도 작동하고 있는 것은 우리들 말고 벌레와 게 타입뿐. 그 이외의 실험체는, 이미 멸망했어……"

 

 

"돈 줄게…… 여기에서는 사용할 데가 없어." / 획득: 

 

 

"인간은 이것을 마시고 힘내는거지? 지쳤을 때 사용해……" / 획득: 부스트 드링크

 

 

"톱니바퀴가 손에 들어왔는데, 어디에도 빠진 곳이 없네…… ……줄게." / 획득: 정교한 톱니바퀴

 

 

"통화라고 하는 것을 입수하고 싶어. 데이터에는 있지만, 실물은 보지 못했어……" / 요구: 

() 돈을 준다 → "이것이 통화…… 인간의 모든 것이구나……"

(-) 주지 않는다 → "받을 수 없는거구나…… 유감이네……"

(-) (돈이 없다) → "……라고 생각했는데 갖고 있지 않구나. 유감이네……"

 

 

"동력이 부족해졌어…… 뭔가 동력이 될만한게 없을까……" / 요구: 뇌석

() 뇌석을 준다 → "전력, 공급…… 다행이야……"

(-) 주지 않는다 → "유감이구나, 모처럼의 기회인데……"

 

 

"바깥 세계의 음식을 맛보고 싶어…… 그 노란 것, 먹게 해줘……" / 요구: 

() 귤을 준다 → "우걱우걱…… 이것이 과일…… 맛있네……"

(-) 주지 않는다 → "유감이구나, 모처럼의 기회인데……"

 

 

"내가 만들어진 것은 무슨 실험을 위해서라고 생각해……?"

(-) 전투머신 개발 → "확실히, 전투능력도 심사되었지만…… 실험의 주 목적은 성과 마의 융합이었어……"

() 성과 마의 융합실험 → "맞아…… 천사와 마물의 융합. 그것이 내가 만들어진 목적……"

() 성욕 처리 → "흥, 얕보였구나…… 그렇다면 처리해줄게, 싫다고 말할 정도로……"

 

 

"나는 마물? 천사? 그렇지 않으면 기계……?"

(-) 마물 → "그렇지만 천사의 특징도 갖고 있어. 게다가, 이 기계 몸도……"

(-) 천사 → "그렇지만 마물의 특징도 갖고 있어. 게다가, 이 기계 몸도……"

(-) 기계 → "확실히 몸은 기계지만…… 하지만 천사와 마물의 특징도 갖고 있어……"

() 어떤 것도 아니다 → "그래, 나는 어떤 것도 아니야…… 마물과 천사의 기계융합체야……"

 

 

"내 몸에 갖춰진 착정기를 풀가동시키면…… 동시에 몇 명의 남자를 짤 수 있을 것 같아?"

(-) 1명 → "그래서는 인간 레벨이네…… 얕잡아보였는걸……"

() 5명 → "그래, 5명을 동시에 건어물로 만들 수 있어. 그보다 더 뛰어난 착정실험체도 존재하지만……"

(-) 255명 → "과연 그 수를 동시에 처리하는건 무리야…… ……착정기 증설할까……"

 

 

"가끔씩 여기에 오는 얼굴 찡그린 녀석들은 뭐야……? 기분이 내키면 잡아서 짜고 있지만……"

(-) 무사수행 → "그에 비하면 몹시 약하던데…… 뭐, 가끔 기사 같아보이는 자도 있었구나……"

() 성직자 → "맞아, 도저히 색기가 없던 거야…… 우리들에게 전도라도 하려고 하는건가?"

(-) 관광객 → "이런 곳을 보고 싶다니, 이상한 녀석들이네. 바깥 세계 쪽이 훨씬 볼만한 가치가 있을텐데……"

 

 

"연구소가 멸망한 후, 우리들은 기동했어…… 그 이전의 기억은 거의 없어."

"지금부터 우리들은 어떻게 하면 되는거야……? 앞으로도 이 폐허를 헤맬 뿐……?"

() 밖으로 나가자 → "바깥 세계라니, 상상한 적도 없어…… 밖의 주민들은 나를 받아들여줄까……"

() 폐허를 헤매라 → "그렇구나, 끝없이 폐허를 헤매어…… 그리고 이따금 발을 들인 인간을 덮치는거야……"

(-) 결혼하자 → "켓콘…… 그것은 어휘 데이터베이스에 없어…… 혈흔이랑은 어떻게 다른거지……?"

 

 

 

 

 

 

 

 

 

 

마물 도감

 

어딘가의 연구소에서 만들어진 키메라 몬스터. 마물과 천사의 융합 및 기계기관을 통한 보완을 주안으로한 초기형 실험체이다. 기초 기술의 향상에는 유익했으나 그렇게까지 강력한 개체는 아니었던 것 같다. 현재는 신전터의 유적을 배회하고 있지만 그렇게 된 이유는 알 수 없다.

 

동체부에 복수 갖추어진 기계 흡정기는 먹잇감을 순식간에 미라로 만들어버릴 정도로 정액을 짜내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복수의 남성으로부터 동시에 정액을 짜내는 탁월한 착정기술은 이후 연구개발에도 적용된 것 같다.

 

 

 

 

 

 

 

 

 

 

 

반성회

 

 

 

【일리아스】

XX-7……? 대체 어째서 가동하고 있는거죠……?

XX-7은 귀찮은 전체 속성 공격을 여럿 사용해옵니다. 

화염 방사에 냉동 방사…… 그다지 연속으로 당하고 싶진 않네요.

게다가 방어력도 체력도 꽤나 높습니다. 

상태이상 내성에도 뛰어나 그렇게 간단하게는 망가지지 않습니다.

여기선 기계계의 약점인 번개 속성으로 공격해야겠죠. 물 속성도 약점이며 효과가 있습니다.

그럼 가세요, 용사 루카. 저것을 모두 부수어준다면 고철 처리 비용도 아낄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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