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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파라 2.23 캐릭터 칼분석/칼분석 - 천사 캐릭터

아르시엘 칼분석

by 정보상아미라 2019. 9. 4.

아르시엘

마물명: 아르시엘

 

분류: 천사

 

가입시기: 일리아스 신전터에서 랜덤 인카운터

 

・일러스트레이터 : デルフィナス

 

동료확률: 우호도가 100일 때 20% (1/5)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53

(직업) 무도가10 / 승려10 / 권호10 / 팔라딘10 / 백마도사10 / 갓핸드5

(종족) 돌10 / 하위천사10 / 하위 아포토시스10 / 상위천사10

 

 

 

 

 

 

고유 어빌리티: 럼블 엔젤

- 통상공격 3회공격

- 신성기술 사용가능

- 신성기술 2연속발동

- 신성기술 MP, SP소비 1.5배

 

 

 

 

고유 스킬컷인: 없음

 

 

 

고유 습득스킬: 없음

 

 

 

 

 

 

 

 

파티 멤버로서

통상공격 3회와 성기술 2연속 발동이라는 매우 공격적인 고유 어빌리티를 지니고 있다. 비슷하게 통상공격 마구잡이 및 성기술 2연속 발동 고유 어빌리티를 가진 천사병 엔젤스와 비교하면 초기 직업과 종족에서 아르시엘 쪽이 좀 더 우위에 있으며, 통상공격 3회는 마구잡이 공격과 달리 통상공격의 성격을 변화시키는게 아닌 공격횟수를 증가시키는 어빌리티이므로 추후 로드 발큐리아로 전체공격 어빌리티를 익히면 전체 3회 공격도 가능하다. 아포토시스 계열로 배우는 통상공격 부스트 계열 어빌리티와도 잘 어울린다.

 

 

 

 

 

 

 

 

 

 

아이템 셋팅

 

 

-> 골든 해머 중심으로 공격하면 될듯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파르페(180), 스테이크(195),스끼야끼(210), 웨딩 케이크(210) 등

호감도 보상: 허슬 벨트(500), 성스러운 심볼(2000), 스테이터스 가드(4000), 불꽃의 극의서(6000)

 

이쪽은 육식을 하는 타입의 천사. 고기라면 불가사리구이 같은 것도 받아먹는다. 일부 단맛이 나는 빵을 제외하면 밥이나 빵 종류 요리는 거의 받지 않으며 고기 위주의 요리를 선호한다. 역시나 천사답게 단것을 좋아하며 그 밖에도 나베나 오뎅 같은 것도 효과가 좋다.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일리아스 신전터에 등장하는 아포토시스 천사. 다만 헤리엘과 마찬가지로 동료 분류상 아포토시스에 속하지 않고 천사 분류에만 속한다. 여러 명의 천사가 한데 융합한 아포토시스로, 동료로 들어온 후에는 가운데에 있는 큰 천사 밖에 모습을 보이지 않지만, 적으로 등장할 때는 양쪽의 촉수에서 각각 다른 천사가 출현해 3명의 천사로 구성된 형태를 취한다.

 

여담으로 일리아스 신전터에서도 출현률이 낮은 레어 몬스터인데다, 중장 구버전에서는 우호도를 100까지 올려도 32분의 1 확률로 동료가 된다는 악랄한 확률 설정 덕분에 헤리엘과 더불어 중장에서 가장 동료로 삼기 어려운 캐릭터 중 한 명이었다. 지금은 5분의 1까지 늘어났지만.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루시피나쨩, 트윈켈, 헤리엘

 

 

 

 

 

 

 

 

 

 

 

 

 

 

 

아르시엘 & 루시피나쨩

【루시피나쨩】

아르시엘은 굉장히 크네! 나도 그렇게 커질 수 있으려나……?

【아르시엘】

커질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미카엘라쨩 님은, 저보다 훨씬 위대한 천사일 겁니다.

【루시피나쨩】

커지고 싶어~! 커지고 싶어~!~

【아르시엘】

……합체하시겠습니까?

【루시피나쨩】

그건 싫어!

【아르시엘】

그렇습니까……

 

 

 

 

 

 

 

 

 

 

 

 

아르시엘 & 트윈켈

【아르시엘】

아포토시스인가…… 2개체 동거형이라니, 기묘하군……

【트윈켈】

너도 꽤나 이상한 천사구나. 복수 있는 것 같은데,

역시 사이가 나빠?

【아르시엘】

우리는 일심동체……

모든 것은 내 의지 아래에 움직인다만.

【트윈켈(오른쪽)】

그거 좋은데…… 옆에 있는 녀석도 내 의지로 움직이면 좋을텐데.

【트윈켈(왼쪽)】

그건 이쪽이 할 말입니다……

 

 

 

 

 

 

 

 

 

 

 

 

아르시엘 & 헤리엘

【아르시엘】

헤리엘…… 전이해버린 우리들은, 왜 존재하는 걸까……?

【헤리엘】

세계를 위해서려나……?

【아르시엘】

이계에 사는 우리들이, 세계를 이계로부터 구한다……

기묘한 일이군……

【헤리엘】

그렇지만 그럴 가치가 있다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니까 아르시엘도 여기에 있는 거겠지.

 

 

 

 

 

 

 

 

 

전투 중 회화

"제1종 단계접촉…… 모조리 사라져라……"

 

"이 세계도, 혼돈으로 사라진다……"

 

"침입자는 삭제한다…… 그것이 아포토시스의 존재의의……"

 

"나는 아포토시스…… 천사의 몸은 혼돈에 더럽혀졌다……"

 

"나는 천사이자, 아포토시스…… 그 날, 멸망한 시공의 잔해……"

 

"우리들은 혼돈의 파수꾼…… 그리고, 다함께 사라진다……"

 

"아포토시스는 이미 존재라고 할 수 없다…… 현상이자, 법칙이다……"

 

"일리아스 님은, 벌써 사라졌다……"

 

"원래 나는 평범한 천사였다…… 주위의 천사들과 융합, 최적화되어버렸다……"

 

"돌아가고 싶다…… 동료들의 곁으로, 돌아가고 싶다……"

 

"이 돈을 받아라……" / 획득:

 

"내 깃털을 받아라……" / 획득: 천사의 깃털

 

"성스러운 마석을 받아라……" / 획득: 천공백성석

 

"돈을 받도록 하지……" / 요구:

() 돈을 준다 → "그래, 그러면 된다……"

(-) 주지 않는다 → "후회하게 될 것이다……"

(-) (돈이 없다) → "……다 써버렸다는 건가?"

 

"고기를 받도록 하지……" / 요구: 고기

() 고기를 준다 → "그래, 그러면 된다……"

(-) 주지 않는다 → "후회하게 될 것이다……"

 

"그라탕을 받도록 하지……" / 요구: 그라탕

() 그라탕을 준다 → "그래, 그러면 된다……"

(-) 주지 않는다 → "후회하게 될 것이다……"

 

"내가 누구인지 아는가……?"

(-) 천사 → "일찌기 나는 단순한 천사였다…… 지금은 이형의 아포토시스……"

() 아포토시스 → "일찌기 나는 단순한 천사였다…… 지금은 이형의 아포토시스……"

() 마물 → "마물 따위로 취급하며 우롱하지 말아라…… 천사의 긍지는 남아있다……"

 

"천계의 동포들은…… 어느 정도 살아남았지……?"

() 소수가 살아남았다 → "그런가…… 소수라도, 살아남은 건가……"

() 전멸했다 → "그럴 수가…… 생존자는 없었던 건가……?"

(-) 모두 살아남았다 → "희생은 하나도 나오지 않은거군…… ……정말로? 정말인가……?"

 

"여기에는 멸망 이외에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너는 무엇을 찾아서 여기에 왔지……?"

() 수수께끼의 답을 찾으러 → "분명, 해답은 여기에 있다…… 하지만, 네가 그것을 손에 넣을 수 있을지……"

() 세계를 평화롭게 만들기 위해서 → "어리석군…… 이제는 그 무엇도 불가능하다……"

() 세계를 지배하기 위해서 → "세계는 혼돈에 지배당해, 사라진다……"

 

"네 존재의의는 무엇이지……?"

() 파멸을 피하는 것 → "그 마음가짐만큼은 높게 살만하다……"

(-) 인생을 만끽하는 것 → "그렇다면 지금을 만끽하거라…… 이제 시간은 없으니까……"

(-) 자손을 남기는 것 → "남겨도 의미는 없다…… 곧 세계가 사라질테니까……"

 

"이제 종말이 눈앞이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으로, 너는 무엇을 하고 싶지?"

() 끝까지 단념하지 않는다 → "그런가…… 그것 또한 인간이라는 것인가……"

(-) 맛있는 것을 먹고 싶다 → "그럼, 그렇게 하거라…… 이 장소에 맛있는 것은 그다지 없을 것 같다만."

(-) 섹스하고 싶다 → "자손을 남겨도 의미없을텐데…… 그것이 본능이기 때문인가……"

 

 

 

 

 

 

 

 

마물 도감

침식된 일리아스 신전에서 아포토시스화한 천사. 원래는 평범한 천사에 지나지 않았지만, 다른 천사들과 융합해서 이형화되었다. 절대적인 힘을 지녔으며 성스러운 파동으로 어떠한 적이라도 소멸시킨다.

 

이계화한 일리아스 신전에 봉인되고 있었기 때문에 조우 예는 전무하다. 그러나 아포토시스로서의 본능에 따라 침입자는 가차없이 배제당해, 복수의 여체에 의해 정액을 모조리 쥐어짜여버릴 것이다. 아무런 주저 없이 인간을 몽땅 쥐어짜는, 몹시 위험한 존재이다.

 

 

 

 

 

 

 

 

 

반성회

【일리아스】

아르시엘의 모습이 왜 이렇게까지 변용한 겁니까……?

당신은 대체 어디서 뭐랑 싸우고 있습니까?

아르시엘은 강력한 물리기술이나 성 속성 기술을 사용합니다.

급기야 3회 행동하므로 큰 데미지를 피할 수 없을 겁니다.

속성방어는 그다지 높지 않고, 어둠에다가 쾌락도 약점입니다.

상태이상은 거의 효과가 없습니다만,

쾌락기술을 주축으로 공격합시다.

그럼 가세요, 용사 루카…… 당신은 대체, 어디서 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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