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성 들어오자마자 느낌이 그냥 딱 와 미친; 맵 뭐냐;
통째로 카오스화 되버린거 같은 이 느낌은.....
일단 위로 계속 올라가보자
이 곳은 2층.
위층에도 전부 카오스화 되어있음
이 곳은 3층
4층이다
저 맨 위쪽에
재앙신 앨리스피즈가 자리잡고 있을듯
월드 브레이커의 떡밥도 아마 여기서 풀릴 거 같단 예감이 듬.
잊혀진 탑은 종장에서 새로 생길 맵으로 위치는 스샷과 같다.
왠지 멸망의 땅의 라크로와 처럼
좀 음침한 성격의 몬무스들이 대거 출현할 것으로 추정.
아니면 요정의 섬이 파가 갈라져
온건파, 강경파로 나눠어서 특정 일파가 아지트로 쓴다던가...?
여기까지 해서
마계 세계 맵은 끝
이제 마지막 남은 헬곤드 타르타로스와
센트라 중앙 타르타로스를 거쳐
드디어 카오스 최심부로 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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