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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파라 2.23 캐릭터 칼분석/칼분석 - 인간 캐릭터

루시아 칼분석 (재업)

by 정보상아미라 2020. 7. 18.

마기스테아 마을의 레지스탕스를 이끌고 있는 루시아. 전작에 비해 빨리 등장한다.

 

 

 

루시아

마물명: 루시아 -> 지명. 시러큐스의 루치아 = 산타 루치아.


분류: 인간


가입시기: 마기스테아 마을의 세력싸움에서 리리를 쓰러뜨렸을 때

 

・일러스트레이터 : 瀬戸内


동료확률: 이벤트 가입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22

  (직업) 마법사10  /  학자7  /  소환사5  /  연금술사8
  (종족) 인간10  /  웜 서머너5

 

 


고유 어빌리티: 매드 알케미스트
소환, 연금술, 촉수기술 사용가능 
- 소환 위력 1.3배 
- 연금술 위력 1.3배 
- 촉수기술 위력 1.3배 
- 연금술 사용시 전능력 1.5배 
- 연금술 사용시 재료소비무효 25% 
- 턴 종료시 연금소재 획득 

 

 

 

 

 

고유 스킬컷인: 촉수기술(페인웜, 카레스웜, 드레인웜)

루시아 고유 컷씬. 머리카락이 어떻게 저런 모양이 되는거지?

 

 

 

 

 

고유 습득스킬

습득Lv 기술명 종류 위력 대상 속성 효과 소모
 이벤트  치팟파의 노래  노래기술   적아군 전체    혼란 1
 이벤트  대지의 숨결  특기   사용자    방어력 업·물리 반감 2
 이벤트  자연감응 사용가능  특수 어빌리티  자연감응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5
 이벤트  돌풍  자연감응 C(魔or速) 적 전체 바람   5
 이벤트  지진  자연감응 C(防or魔) 적 전체   5
 이벤트  해일  자연감응 C(魔or精) 적 전체   5
 이벤트  불기둥  자연감응 C(力or魔) 적 전체 불꽃   5

 

 

 

 

파티 멤버로서
리리가 마도과학을 특기로 삼고 있는 것처럼 루시아는 연금술을 특기로 삼고 있다.
물론 2.23버전을 기준으로, 연금술은 스토리 모드에서 아무런 쓸모가 없지만...... 

 

 

 

미궁에서 버퍼로 엄청난 활약을 할 수 있다. 덕분에 루시아도 미궁에서 떡상.

-> 미궁 버퍼 캐릭터의 대표 주자. 2.20버전 미궁 버전을 기점으로 모든 연금술 스킬이 신체능력 소모에서 재료 소모로 변경되고 스킬 자체 능력들도 모두 바꼈다. 별 볼일 없었던 연금술이 물리 반사, 쾌락 반사에다가 SSS급 광역기까지 패치되어 기존의 춤, 노래, 요리 효과를 압도적으로 능가하는 효과를 지니게 되었다. 미궁을 도는 고인물들이라면 루시아는 반드시 영입해주자

 

 


https://arca.live/b/monstergirlquest/54339573?target=title_content&keyword=%EC%97%B0%EA%B8%88%EC%88%A0&p=1

리뉴얼된 연금술의 종류와 그 효과들, 그리고 필요한 재료와 재료 수급처까지 총정리된 글이 여기에 있으니 미궁 연금술 버프에 대해서 자세한 것이 알고 싶다면 저 링크로 가자. 

 

 

 

 

 

 

 

 

아이템 셋팅

 

트리스메기스트스 : 75% 확률로 연금술 써도 재료 소모 안함


필로 소피아 : 연금술 데미지 대폭 증가

 

사진처럼 똑같은거 두개 끼지 말고 장비 나머지 하나는 이거 끼는거 추천

 

 


연금술은 속공 버프 해주는 미궁 장비가 없는 관계로 전자 아머같은 디플렉트계열 스킬을 무조건 넣어주자.

물론 운좋게 연금술 속공발동 나오면 겜할맛 난다.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고기만쥬(90), 스끼야끼(210), 웨딩 케이크(210) 등
호감도 보상: 영약 3개(10), 이어링(100), 컨버트 링(500), 이력의 링(2000)
 

 

리리와는 반대로 식물섬유는 받지 않는다고 하면서 주로 고기 위주로 받는다. 촉수에게 주기 위해서인 듯. 요리 중에서는 주로 빵 종류를 좋아하는 편. 쌀 요리는 고기가 들어있어도 받지 않는다.

 

 

 

 


고유 이벤트
정령의 힘에 관심이 있다면서 4대정령들이 있던 장소에 가고 싶어한다. 각각의 퀘스트를 통해 실프와 놈에 대응하는 스킬을 습득할 수 있다. 정령의 숲에서는 적 아군 전체를 혼란시키는 치팟파의 노래를, 사파르 유적에서는 사용자의 방어력을 증가시키고 물리피해를 반감시키는 버프스킬 대지의 숨결을 익힐 수 있다. 운디네의 샘에서 자연감응 스킬인 돌풍, 지진, 해일과 함께 자연감응 사용가능을 익힐 수 있으며, 골드 화산에서는 자연감응 스킬 불기둥을 얻는다.

 


네 곳에서 이벤트를 모두 보았다면 여기서 루시아가 페어리 종족 레벨을 추가로 얻게 되고, 웜 서머너 전직 아이템인 리리의 연구성과도 손에 넣을 수 있다. 추후 프로메스틴의 전종 서비스에도 영향이 있는 이벤트이므로 루시아를 키우지 않더라도 반드시 각지를 돌면서 해두는 것을 추천.

 


또한 전장 시나리오 중 마기스테아 마을에서 루시아의 편을 들었다면, 중장 시나리오 중 서큐버스 마을에서 촌장 서큐버스를 동료로 맞이할 수 있게 된다. 리리의 편을 들었다면 나타샤.

 

 

 

 

 

 



그 외
마기스테아 마을에서 레지스탕스를 이끌고 있던 여성. 전작에서는 영주 리리에 의해 희생됐던 마을 여성으로서 리리에게 복수를 하기도 했었지만, 패러독스에서는 힘들었던 시절을 같이 보냈던 동지로서 어느 정도 리리와 마음을 통하는 면도 보인다. 하지만 리리가 약자를 구하기 위해 퍼뜨리려하는 식마도술이 세상을 어지럽힐 것이라 생각하여 비술로써 감추어두길 원했고, 레지스탕스를 일으켜 리리와 대립하게 된다. 전작과 달리 의견의 차이 때문에 갈라섰을 뿐이라 그런지 리리에 대해서는 딱히 악감정은 없는 듯 하다. 오히려 약자구제에 사로잡혀있는 리리를 가엾게 여겨 해방해주고 싶어한다.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프로메스틴(+일리아스), 실프, 놈, 유리아, 리리, 크로울리, 위치, 비비

 

 

 

 

 

 

 

루시아 & 프로메스틴 (+ 일리아스)

【프로메스틴】
당신은 연금술을 연구하고 있는겁니까……

【루시아】
연금의 비기의 극에 달해, 진리를 해명하는 것이야말로 저의 사명. 
비록, 얼마나 먼 길이라 해도……

【프로메스틴】
과연…… 당신도 구도를 절대시하고 있군요. 
어떤 장애라도 뛰어넘어, 진리를 찾는 자야말로 우리 동지.

【프로메스틴】
그렇게 됐으니,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루시아】
네, 이쪽이야말로……

【일리아스】
(움찔움찔 오한이 나네요……)

 

 

 

 

 

 

 

 

루시아 & 실프

【실프】
치팟파♪

【루시아】
이게 바람의 정령…… 머리는 느슨한 것 같습니다만, 
터무니없는 마력을 숨기고……

【실프】
치파-♪

【루시아】
……있는걸까요?

 

 

 

 

 

 

 

루시아 & 유리아

【유리아】
마도의 힘에 구해졌으면서, 그 힘을 봉한다…… 
그러면서도, 그 힘을 탐구한다……

【유리아】
루시아님, 모순이 느껴지지는 않습니까……?

【루시아】
매우 엄하군요…… 그렇지만, 아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루시아】
위험한 것이기 때문에야말로, 전부 알아내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렇게해서 제어하지 않으면 안 되는 힘인 겁니다.

【유리아】
그렇군요, 매도할 생각은 아니었습니다. 
제 자신이 모순과 미혹을 느끼고 있었기 때문에……

【루시아】
그럼, 연구를 진행시킵시다. 
후훗, 제3촉수의 신경 전달이 순조롭게……

【유리아】
(역시, 연구는 취미인게……)

 

 

 

 

 

 

 

 

루시아 & 리리

【루시아】
설마, 당신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싸우게 될 줄은…… 
세계가 일주하지 않는 한, 일어날 수 없을거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리리】
그건 이쪽이 할 말이야…… 의외로 정말 세계가 일주해버린 것은 아닐까?

【루시아】
그나저나 그립네요…… 그 마을에서, 힘들었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리리】
그 시절처럼…… 협력해 나갈 수 있으면 좋겠구나.

 

 

 

 

 

 

 

 

루시아 & 놈

【놈】
……………………

【루시아】
이것이 땅의 정령…… 얌전하군요, 기력을 축적하고 있는걸까요……

【놈】
Z Z Z ……

【루시아】
자고 있어……?

 

 

 

 

 

 

 

크로울리 & 루시아

【루시아】
잠깐, 실험을 도와주지 않겠습니까……?

【크로울리】
알겠다…… 돕지……

【루시아】
그나저나, 연금술로 만들어진 피조물 또한 탐구에 뜻을 둘 줄은. 
정말이지 연금이란 심오하군요.

【크로울리】
탐구의 마음은 만물에 존재한다…… 
얼마나 그 마음에 순수해질 수 있는가의 차이일 것이다……

 

 

 

 

 

 

 

루시아 & 위치

【루시아】
당신이 위치…… 
꽤나 고명한 마도사라더군요.

【위치】
신이야말로 일부에서는 유명해요. 
옛 식마도를 부활시켰다던가……

【루시아】
저 혼자서 이룬 성과가 아닙니다. 
리리와 둘이서 이룬 거에요……

【위치】
복잡한 사정이 있는 것 같구나. 
마도가 당신들의 사이를 가깝게 했는지, 
그렇지 않으면 갈라놓았는지……

 

 

 

 

 

 

 

 

루시아 & 비비

【루시아】
대단히 기묘한 요마로군요. 혹시, 
성마의 융합을 이루고 있는 겁니까……?

【비비】
그런거 할 수 있을리가 없잖아. 
돌연변이로 성소를 많이 갖고 있다가 오른쪽으로 치우쳐져 버린 거야.

【루시아】
……시험삼아 섞어봐도 되겠습니까?

【비비】
융합 반응 일으키면 날아가버리잖아! 
난 이대로 제대로 조화되어 있는 거라고……

 

 

 

 

 

 

 

 

 

전투 중 회화


"연금술로 배양한 마도촉수…… 이젠 인간마저 통째로 삼킬 수 있어요."



"촉수를 이 몸에 심고 나서는…… 조금, 배가 자주 고파집니다."


"이 모습이 되었을 때는 새디즘이 높아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퍼뜨리는 것은 위험합니다……"


"이 촉수로 통째로 삼켜지고 싶지요……? 후후훗……"


"이 촉수로 당신을 통째로 삼켜드리지요. 정기도, 피도, 고기도…… 무엇하나 헛되게 하지 않을테니."


"좀 더 연구를 거듭해서 정진하지 않으면…… 딱히 야망 같은건 없습니다. 스스로를 연구할 뿐입니다."


"리리도, 제가 쓰러뜨리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 식마도의 힘으로……"


"리리를 미워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그녀를 해방시켜주고 싶습니다……"


"제국을 여행하며 각지의 마도술을 보고 싶군요. 물론, 리리를 쓰러뜨리고 나서입니다만……"


"그란골드의 마도, 꼭 배우고 싶습니다. 모든 것이 끝나면 북쪽으로 가볼까요……"


"당신과는 동지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작별 기념으로, 이 돈을 드리지요." / 획득: 돈


"연금술의 연구로 생산한 것입니다. 사양 말고 받아주세요……" / 획득: 흑암석


"이 약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연금술로 자급자족할 수 있으니……" / 획득: 영약


"레지스탕스를 유지하는데 자금이…… 조금 지원해주실 수 없습니까?" / 요구: 돈
() 돈을 준다 → "적에게 소금을 보내다니…… 당신은 마음이 넓군요."
(-) 주지 않는다 → "그렇습니까…… 지금은 서로 적인 이상, 당연하겠지요."
(-) (돈이 없다) → "……실례, 가진 돈이 없는 것 같군요. 어디든 자금부족이라니, 먹고 살기 힘든 이야기입니다."


"살짝 배가 비었습니다만…… 팥빵을 나눠주실 수 없습니까?" / 요구: 팥빵
() 팥빵을 준다 → "적에게 소금을 보내다니…… 당신은 마음이 넓군요."
(-) 주지 않는다 → "그렇습니까…… 지금은 서로 적인 이상, 당연하겠지요."


"실험에 필요합니다만…… 탈음약을 나눠주실 수 없습니까?" / 요구: 탈음약
() 탈음약을 준다 → "적에게 소금을 보내다니…… 당신은 마음이 넓군요."
(-) 주지 않는다 → "그렇습니까…… 지금은 서로 적인 이상, 당연하겠지요."


"단숨에 짜여져 살해당할지, 천천히 희롱당할지…… 어느 쪽이 좋습니까?"
() 단숨에 짜여져 살해당한다 → "깔끔한 분은 좋아합니다, 후후훗……"
() 천천히 희롱당한다 → "그러한게 취향입니까, 후후훗……"
() 어느 쪽도 싫다 → "단념하지 못하다니, 기특치 않군요……"


"마도촉수도 꽤나 사랑스럽지요? 후후훗……"
() 사랑스럽다 → "그렇지요, 후후훗……"
(-) 사랑스럽지 않다 → "그럼, 충분히 촉수의 맛을 알게 해드리겠습니다……"
() 루시아가 사랑스럽다 → "후후훗…… 재밌는 말을 하는군요. 포상으로 기분 좋게 녹여드리지요."
() 내 쪽이 사랑스럽다 → "농담할 생각입니까? 재미있지 않군요……"


"저는 어느 쪽인가하면 연금술에 흥미가 있습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 흥미있다 → "그렇다면 그 연구의 양식이 될 수 있어서 기쁘겠군요. 자, 통째로 삼켜드리겠습니다……"
(-) 흥미없다 → "그것은 유감…… 연금술의 좋은 점, 깨닫게 해드릴까요?"
() 돈에는 흥미있다 → "참으로 한심한…… 이 촉수의 양분이 되세요."


"만약, 제가 동료가 된다면…… 당신은 저를 어디로 데려가줄겁니까?"
() 도시 → "그것은 즐거울 듯한…… ……아뇨, 딱히 촌뜨기인건 아닙니다."
(-) 시골 → "이미 시골은 충분히…… ……아뇨, 딱히 촌뜨기인건 아닙니다."
() 지옥 → "과연, 저를 지옥으로 보내겠다고…… 그렇다면 저는 당신을 천국으로 보내드리죠."


"옷 입는 센스가 없다, 라고 아는 사람에게 들었습니다. 저는 말한 당사자가 센스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 센스 있다 → "역시, 제 쪽이 옳았지 않습니까. 잘못되어 있던 것은 리리쪽이었군요……"
(-) 센스 없다 → "그럴까요…… 설마, 리리의 말이 올바를리는……"
() 둘 다 촌스럽다 → "이, 이 자식이…… 용서치 않겠습니다! 리리는 그렇다치고, 저까지 우롱하다니……!"

 

 

 

 

 

 

마물 도감

마녀재판 마을에서 태어난 여성으로, 고향을 변화시키기 위해 사바사의 국립대학에 유학했다. 마도학을 배워 톱 클래스의 성적을 거두고 고향으로 돌아왔지만 리리에게 붙잡혀 실험대가 되었다. 한때는 육체에 이식된 웜 때문에 이성을 잃고 있었지만, 대량의 정액을 흡수하고 있던 중에 이성을 되찾았다. 리리에게 반기를 들어 근처에 있는 거점삼아 레지스탕스 활동을 시작했다.
타고난 마력도 유별나게 강하고 거기에 한층 더 마도의 지식을 익힌 경험을 통해 다수의 호문쿨루스를 만들었다. 동지와 용병을 끌어모아 단기간에 리리와 필적할 세력을 이룬 듯하다.

 

 

 

 

 

 

 

 

 

 

반성회

【프로메스틴】
이렇게 말하는 것은 처음인가, 용사 루카.

나는 천계의 구도자, 진리를 탐구하는 과학자인 프로메스틴이라 한다. 
루시아는 마도의 길을 탐구하는 자...... 지금 네녀석에겐 쉽지 않은 적이라 할 수 있겠군.
싸움이 시작되면 마도생물의 촉수기술에 더해 마비기술이나, 불꽃, 얼음, 번개 전체기술까지 사용할 것이다.
침묵은 중간 정도로 효과를 볼 수 있으니…… 위험한 전체 속성기술은 봉하는 것이 좋아 보이는군.
시마법과 침묵을 제외한 상태이상은 딱히 의미가 없다. 풍,토,수의 자연 3속성으로 공략하는 것을 추천하지. 
염,빙,뢰의 마도 3속성은 사용해도 재미를 못 볼 것이다. 서포팅 기술도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그럼 이만, 다른 세계에서 만날 그 날을 기다리고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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