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아 칼분석
미리아
・마물명: 퀸 비
・분류: 벌레
・가입시기: 플랜섹트 마을 분쟁에서 곤충족의 편을 들거나, 식물족과 곤충족을 화해시킨다
・일러스트레이터 : とーます
・동료확률: 이벤트 가입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31
(직업) 전사10 / 무도가10 / 마법사10 / 병사10 / 귀족10 / 권호10 / 왕궁기사10 / 왕6
(종족) 요충10 / 레기온10
・고유 어빌리티: 벌의 여왕
- 통상공격으로 독, 마비 30%
- 주먹 장비가능
- 격투, 벌레기술 사용가능
- 격투 위력 1.3배
- 벌레기술 위력 1.3배
- 마비 상태의 적에게 격투 데미지 4배
- 비가 파티에 있으면 능력치 1.15배
・고유 스킬컷인: 없음
・고유 습득스킬: 없음
파티 멤버로서
말벌 아가씨와 비슷한 고유 어빌리티를 가지고 있지만 소비SP 경감대신 기술 부스트 능력을 지니고 있고, 직업 경력도 훨씬 화려하다. 초기 직업은 왕이지만 다른 직업으로 전직하고 나면 왕기술은 쓸 수 없게 되어버리므로, 딱히 경험치 관련 어빌리티를 노릴 것이 아니라면 차라리마도권사 같은 상급직으로 우라연기나 속성스킬 같은 것을 습득해두는 것도 좋을 것이다.
퀸 앤트, 거미 황녀와 더불어 중장에 등장하는 벌레 종족의 여왕 중 한 명이지만 안타깝게도 퀸 인섹트의 지위에는 관심이 없는 듯. 때문에 비슷한 특징을 지녔으면서도 퀸 인섹트 종족을 가질 수가 없어서 중장 시점에서는 퀸 앤트의 하위호환에 가까운 입장이 되어버린다.
아이템 셋팅
-> 극 격투 셋팅 + 파티원 능력치 어빌을 통해 미궁 초강력 딜러로 육성하면 될 것이다 (주먹 만큼 검도 많이 쓰이는데 왜 속공 장비가 없는지 모르겠..)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파르페(180), 스테이크(195), 스끼야끼(210), 웨딩 케이크(210) 등
・호감도 보상: 발정의 향수(100), 첨검의 책(500), 레인보우 매니큐어(2000), 전갈의 마정석(4000)
작은 말벌 아가씨들과 마찬가지로 단것을 좋아하고 육식을 한다. 그 밖에도 술을 좋아하는 등 식성은 말벌 아가씨와 거의 같으며, 추가로 오뎅이나 나베에도 반응이 좋은 편이다. 밀가루를 선물해도 1씩이지만 오른다.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말벌 아가씨들의 여왕이자 플랜섹트 마을에 사는 곤충족의 장을 맡고 있는 여왕벌 아가씨. 퀸 앤트와는 친족관계라고 하며 거미 황녀를 벌레의 여왕에서 쫓아낼 때도 중심적인 역할을 맡았기 때문에 거미 황녀로부터는 제법 원망받고 있는 듯하다. 전작에서는 제법 호전적인 인상의 캐릭터였지만 패러독스에서는 긴 분쟁에 지쳤는지 제법 둥글어진 느낌이 되었다.
동료명은 蜜璃亜라는 한자로만 되어있는 이름인데 아마도'미리아'라고 읽는 듯.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인섹츠, 비, 안티누 안, 거미 황녀
미리아 & 인섹츠
【애벌레 아가씨】
앗, 퀸 비님이다~!
【미리아】
플랜섹트의 곤충족이군…… 너희들한테도 고생을 시켰구나.
【나방 아가씨】
덕분에 마을은 평화로워졌습니다.
이대로 세계도 평화로워질 수 있다면 좋겠네요……
【모기 아가씨】
하는 김에, 피도 잔뜩 빨 수 있으면 좋겠는데~♪
미리아 & 비
【비】
여왕님……♪
【미리아】
오, 사랑스러운 딸들아……
너희들을 위해서라도
평화롭고 폭력이 없는 세계를 세우지 않으면 안되겠구나.
【비】
여왕님을 위해, 적을 때려눕히겠습니다……
【미리아】
평화롭고 폭력이 없는 세계를……
미리아 & 안티누 안
【안티누 안】
퀸 비…… 프리에스테스의 땅에서 곤충족을 이끄는 것은 힘들겠네요.
【미리아】
무슨, 지금은 식물족과도 양호한 관계가 유지되고 있다.
그대야말로 그란골드에서 고생한 것 같구나.
【안티누 안】
리리스에게 붙잡혔었지만, 지금은 그란골드와 동맹관계입니다.
딸들을 위해서라도 빨리 세계에 평온을 가져오지 않으면……
【미리아】
정말로 동감한다…… 우리들이 힘을 합치면 그것도 먼 일은 아닐테지.
미리아 & 거미 황녀
【미리아】
거미 황녀…… 여전히 멋대로 행동하고 있는 것 같군.
【거미 황녀】
그것은 오해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의 나는, 서전의 아래에서 조신하게 살고 있다.
【미리아】
무엇이 조신하다는 건가……
바로 요전날, 우리 딸을 먹을 뻔하지 않았나!
【거미 황녀】
무심코 깜빡하고. 둥지에 걸려버렸길래 말이지……
【미리아】
이 놈…… 언젠가 내쫓아주마.
전투 중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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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물 도감
말벌 아가씨들의 여왕이자 종족에 있어 유일무이한 지배자. 모든 잡무는 손발이 되어 움직이는 일벌에 맡기고 자신은 동료를 늘리는 일에만 열중하고 있는 듯하다. 이 무리를 하나의 생물로 친다면, 퀸 비는 생식기관 그 자체라고 말할 수 있다. 말벌 아가씨에게 붙잡힌 사냥감은 반드시 여왕의 아래에 헌상된다. 그리고 여왕의 마음에 들면, 그 남자는 생식의 도구가 되는 것이 허가되는 것이다. 생식상대로서 맞이된 남자는 즉시 여왕과의 교미를 강제당하여 퀸 비가 가진 최고의 명기에 의해 몇번이나 사정당한다. 남자는 완전히 교배의 도구로서 다루어지며 몸을 연결한 채 강제로 며칠을 보내게 되는 일마저 있다. 이렇게해서 여왕의 자궁을 아기씨로 채우게 되는 것이다. |
반성회
【일리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