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디 요소 정리 - 1편
작아진 일리아스님(통칭 로리아스)의 첫등장 장면
구멍의 크기, 포즈, 어느 것을 비교해도 '드래곤볼' 에서 폭살된 야무치와 매우 닮았다.
몬퀘 전장의 마왕의 등장 장면에 비해서 창세의 여신인 이 나의 취급은 도대체 뭡니까!
일리아스 "일리아스 애로우는 초음파 ♪ 일리아스 이어는 지옥귀…"
데빌맨의 오프닝 가사
데빌에로우는 초음파
데빌이어는 지옥귀
데빌윙은 하늘을 날며
데빌빔은 열광선.
루미. "…너는 이미 알고 있다."
'북두신권' 의 주인공 켄시로의 결정대사 '너는 이미 죽어있다' 에서.
비공을 찌르려고 할 때마다 말한다. 하지만 이 기술론 도둑도 못 찌른다고 한다.
루미 "너무 좋아...…코코넛..…"
루미에게 투구풍뎅이를 선물했을 때의 대사.
원래 소재는 '죠죠의 기묘한 모험' 제 3부의 적 캐릭터가 주인공들의 동료로 변장하고 있을 때 투구풍뎅이를 먹으면서 했던 대사
'응, 무지무지 좋아 …코코넛' 덧붙여서 선물했을 때 루미의 호감도가 상승한다.
"아지후라이아지아지지후라후아지아도보도보도보도보도보도보도보"
(의성어라서 발음만 올림)
아미라에게 튀김을 선물했을 때의 대사.
'오이신보(美味しんぼ)' 콜라 화상에서 얼빠진 눈인 야마오카가 전어튀김으로 가득 찬 소스를 끼얹는 씬이 원네타.
"거짓말 같죠. 죽은거야, 나.."
아미라 전투 불능시의 대사.
"터치" 의 타츠야의 대사
"거짓말 같잖아. 죽어있구나. 그래서..."가 원 네타.
"……양배추는 어쨌어?"
아미라에게 고로케를 선물했을 때의 대사.
'기테레츠 대백과' 애니메이션판의 오프닝 테마 '요리 행진곡'에서. 가사가 그대로 고로케의 제조법이 되어 있어 마지막에 "양배추는 어떻게 했다" 로 끝난다.
"구에에"
피하 전투 불능시의 대사
도라에몽의 에피소드 "위험해! 라이온 가면" 의 대사가 원네타.
큿... 죽여라...
오크 아가씨의 반성회. 다른 곳에서는 오크 아가씨와의 대화에서 저지를 보람이 있을 것 같은 인간이라고 말했을때, 모리건과의 대화로 너 머리가 어떻게 된 거 아니냐고 물었을 때의 선택사항 중 하나.
R-18 의 판타지 작품 등에서 자존심이 강한 여기사나 여전사가 능욕당하기 전에 던지는 한마디, '마음' 이라고 생략된다.
참고로 이것을 골랐을 때의 거미 아가씨의 반응은 "자긍심이 강한 수컷은 먹기 전에 범하는 게 좋아!" 모리건의 경우는 실려 있는 것 같다며 메타 요소를 엿보게 하는 반응을 보인다.
"사키짱, 반짝☆"
"매크로스 F" 의 런커 · 리의 노래하는 동작의 삽입곡
"성간 비행" 으로부터.
직전에 "반짝☆" 이라는 문구가 들어가다
잼으로 해줄게!
아미라에게 딸기잼을 선물했을 때의 대사.
'조조의 기묘한 모험' 제3부 라버솔의 대사 '잼' 으로 해 주잖아.
자유로부터의 도주
도주회수 10번의 메달.
독일 출신의 유대인 사회심리학자 에리히 프롬의 저작명.
조국이 나치즘에 경도되어 간 근저를 고독이나 책임을 대가하지 않는, 방자한 자유라고 기록했다.
실프 "어떻게 봐도 흐루보코 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흐루보코(フルボッコ)란? 일방적으로 때려 눕혀거나, 혹은 되는 것 (=다굴처맞았다.)
2ch 발상의 카피페네타인
"어떻게 봐도 정자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좀비 아가씨의 이름
좀비 아가씨와 전투 중에 대화하면 "이름을 지어달라"고 해서 질, 톤비라, 소냐의 3택에서 선택하게 된다.
질은 바이오해저 시리즈의 주인공 질 발렌타인,
톤비라는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의 멍청한 이름으로서 언급되는 톤누라에서 유래했다.
스릴러
사키와 좀비즈의 회화. 또 대극장에서의 연목의 하나.
원 네타는 늑대 남자나 좀비 같은 괴물로 분장해 춤추는 PV가 유명한 마이클 잭슨의 스릴러.
같은 이름의 음반 스릴러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음반으로 기네스에도 올라 있다.
또, 종족 "좀비"가 고유 스킬로서 "춤추다"를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이쪽이 원래 소재일지도 모른다.
킹 ・ 오브 ・ 좀비
동상의 회화내, 및 대극장의 연목 "스릴라"에서의 좀비즈의 대사.
동명 좀비영화 킹 오브 좀비 또는 "스릴러" 관련의 대사이므로 마이클 잭슨의 호칭 "킹 오브 팝"을 건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런 신성한 장소에 있을 수 있을지, 나는 돌아간다!"
산 이리아에 처음 왔을 때 바닐라가 파티 내에 있다는 대사.
유명한 사망 플래그의 프레이즈 "이런 장소에 있을 수 있는지, 나는 방으로 돌아온다!"가 원네타.
미스터리나 공포 작품으로 공포에 휩싸여 단독 행동을 하는 인물의 대사로 대개 살인범이나 괴물의 먹잇감이 돼 버린다.
물론 세계에서도 약속한 상태로, 이 때 고브가 멤버에 있으면 "바닐라, 그거 코테코테의 사망 플래그야··········" 라고 어이 없어 하면서 지렛대를 넣는다.
탈 수 밖에 없어, 이 빅 웨이브에!
산 일리아 왕을 파티에 넣어 산 일리아 서쪽에 있는 남녀에게 말을 걸었을 때의 대사. 2ch등으로 사용되는 코피페 [세계적인 것] 입니다. 탈 수 밖에 없는 이 빅 웨이브에! 가 모토네타.
일하고 싶지 않습니다
산 일리아 성내에서 기도를 하고 있는 사무라이의 대사.
전 소재는 만화, '바람의 검심' 의 주인공이 일하고 싶지 않습니다! 라고 외치는 콜라 화상.
티끌 모양의 먹이가 되면 어떤 의미없이 생활할 수 있다.
앗!
산 일리아 성의 병사에 있는 병사의 대사.
전 소재는 어떤 게이 대상의 AV에 나와 있는 고함 소리.
이 병사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팬티 모자에 복면 망토의 용사
역시 포르노프의 마을 사람과의 대화.
이 옷차림에 손도끼를 걸치면
드래곤 퀘스트 3(FC판) 오르테가가 완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