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렘 칼분석

하렘

・마물명: 서큐버스 (집단)

・분류: 음마

・가입시기: 서큐버스 마을에서 랜덤 인카운터

 

・일러스트레이터 : D_AM 

・동료확률: 우호도가 100일 때 20% (1/5)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38
  (직업) 마법사10  /  사냥꾼10  /  놀이꾼10  /  흑마도사10  /  마물사10  /  창녀10
  (종족) 임프10  /  서큐버스10

 

 

・고유 어빌리티: 쾌락의 하렘
- 통상공격 마구잡이공격 
- 채찍, 음구 장비가능 
- 채찍기술, 음기술 사용가능 
- 채찍기술, 음기술 2연속발동 
- 채찍기술, 음기술 SP소비 1.5배

 

・고유 스킬컷인: ① 음기술(키스계열) / ② 음기술(키스계열 이외) / ③ 채찍기술 / ④ 자연감응(바람계열)

1번컷

2번컷

3번컷. 눈빛의 상태가 ? 

4번컷. 자연감응과 무슨 관계인지는 의문. 

・고유 습득스킬: 없음 

 

파티 멤버로서
중장에서 대거 추가된 집단 타입 동료들 중에서도 음마계에 속하는 동료. 마구잡이 공격으로 SP를 채우면서 상태이상도 뿌릴 수 있고, 모은 SP로는 음기술이나 채찍기술로 적을 가지고 놀아주는 식이다. 음기술은 대체로 적 개인 대상 스킬이 많고 채찍기술은 반대로 적 전체를 공격하는 스킬이 많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 적절하게 구분해서 사용하면 좋을 것이다. 

그리고 음기술은 음구, 채찍기술은 채찍을 장비해야 제대로 된 위력을 낼 수 있다는 점에도 주의. 주력으로 삼을 기술에 맞는 무기를 제대로 장비하는게 좋다.참고로 무기에 채찍을 장비하고 있는 경우에는 고유 어빌리티의 마구잡이 공격보다 채찍의 전체 공격이 우선된다는 점에도 주의.

 

 

아이템 셋팅

 

 

-> 음구와 채찍 둘 다 살려주기 위해 둘 다 끼는 쪽으로 택했고 전투 개시 시 쾌락계 전체 디버프를 걸어 좀 더 전투가 수월해지도록 셋팅해보았다.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파르페(180), 스테이크(195), 스끼야끼(210), 웨딩 케이크(210) 등
・호감도 보상: 발정의 향수(100), 음구의 책(500), 유혹의 인(2000), 센시브 가드(4000)

야채를 싫어하며 특히 서큐버스답게(?) 감자나 고구마를 건넬 때는 아예 말조차 하지 않는다. 고기는 좋아하지만 날것으로 주면 먹지 않으니 적어도 소세지 같은 것이나 요리된 것으로 줘야한다. 그 밖에는 밥보다 빵을 좋아하는 편이며 단것도 매우 좋아한다.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나타샤를 따라서 서큐버스 마을을 습격했던 보통 서큐버스들이 모인 집단. 출신이나 정체는 다양하지만, 공통적으로 서큐버스 마을에는 별다른 원한이 없으며 그저 나타샤를 따라 일종의 파티를 하러 온 듯한 감각으로 서큐버스 마을을 공격하고 있었던 것 같다. 네 서큐버스 저마다 개개인의 컷인이 있어서 스킬컷인만 총 4종류나 가지고 있다.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에바, 서큐버스, 엔젤스

 

 

 

 

 

 

하렘 & 에바

【서큐버스A】
앗, 에바잖아! 오랜만!

【에바】
아, 응…… 오랜만……

【서큐버스B】
엇, 설마…… 고구마 태우기의 에바 씨!?

【에바】
뭐야 그 이명은…… 분명 고구마 태우고 도망치긴 했지만.

【서큐버스C】
게다가 촌장의 집도 태웠다는게 진짜야……?

【에바】
아니, 그건 불을 잘못해서…… 
촌장은 삽으로 때리기만 할 생각이었어.

【서큐버스D】
「피투성이 화요일」 사건도 에바 씨의 소행이에요! 
굉장하다, 거의 테러리스트잖습니까!

【에바】
그건 살짝 농땡이 피울 구실을 만들려다가…… 
농기구를 부수려다가 기합을 너무 많이 넣어서……

 

 

 

 

 

 

 

하렘 & 서큐버스

【서큐버스】
여러분, 고구마에요.

【서큐버스A】
와아, 본 것만으로도 맛있어!

【서큐버스B】
진절머리가 날 정도로 맛있습니다!

【서큐버스C】
질릴만큼 맛있다!

【서큐버스D】
사인은 고구마!

【서큐버스】
기뻐해주니 다행이네요. 
사양하지 말아요, 비축분은 많이 있으니……

 

 

 

 

 

 

 

하렘 & 엔젤스

【엔젤스】
더러운 음마 무리인가……

【하렘】
흥, 천사가 잘난 척하기는…… 너희들도, 
기뻐하면서 남자를 희롱하는 주제에.

【엔젤스】
기, 기뻐하지 않는다! 
임무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에덴】
우연히 지나가던 에덴입니다만…… 
천사병이여, 일리아스 님께서 내려주신 임무에 불복하는 겁니까?

【엔젤스】
그, 그렇지는 않습니다. 진심으로 즐기면서――

【하렘】
역시 즐기고 있잖아!

【엔젤스】
우으으……

【하렘】
흥, 거짓말쟁이 천사~!

 

 

 

 

전투 중 회화

"하렘에 어서와, 우후훗……" "너, 맛있을 것 같은 냄새가 나네…… 맘껏 정액을 맛봐야지♪" "자, 천국을 보여줄게……♪" "자아, 쾌락의 낙원으로 어서와……" "우후훗, 모두가 함께 놀아줄게……" "당신은 운이 좋구나. 우리들에게 잔뜩 희롱당할 수 있다니……♪" "나타샤 님이 불러서 파티에 온 거야. 우리들은 별로 이 마을에 원한은 없어……" "우리들은 복수 같은거에 흥미 없지만…… 이런 파티는 정말 좋아해♪" "이 마을은 이제 우리들의 것이야. 남자들도 실컷 쥐어짤 수 있겠네……♪" "여성한테서도 당연히 정기를 짤 수 있어. 굉장히 달콤하고, 멋진 맛이야……♪" "이 돈, 사용해♪" / 획득: 돈 "이 약을 줄게, 너무 헤롱거리지 않도록 해……" / 획득: 탈음약 "내 꼬리,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해♪" / 획득: 요염한 꼬리 "돈 주지 않을래? 잔뜩 놀러다니고 싶어서……♪" / 요구: 돈 (▲) 돈을 준다 → "우후훗…… 고마워♪" (－) 주지 않는다 → "흐응, 주지 않는구나…… 그럼, 그만큼 정액으로 받을테니까♪" (－) (돈이 없다) → "……돈 없는 거야?" "부스트 드링크를 주지 않을래? 상대 남자에게 먹일 거야, 매일밤 말이지♪" / 요구: 부스트 드링크 (▲) 부스트 드링크를 준다 → "우후훗…… 고마워♪" (－) 주지 않는다 → "흐응, 주지 않는구나…… 그럼, 그만큼 정액으로 받을테니까♪" "저기…… 체리를 주지 않을래?" / 요구: 체리 (▲) 체리를 준다 → "우후훗…… 고마워♪" (－) 주지 않는다 → "흐응, 주지 않는구나…… 그럼, 그만큼 정액으로 받을테니까♪" "후훗…… 괜찮아, 무섭지 않아……" (－) 무섭다 → "무서워하지 않아도 괜찮아…… 공포 같은건 금방 잊어버릴테니……♪" (▲) 무섭지 않다 → "우후훗, 착한 아이구나……" (▼) 재밌다 → "재밌어……? 왠지 이상한 아이네……" "추잡한 짓이 정말 좋아……♪ 당신도 그렇지?" (▲) 정말 좋다 → "솔직한 아이는 좋아해, 우후훗…… 그럼, 추잡한 짓을 즐기자♪" (－) 정말 싫다 → "사실은 좋아하는 주제에…… 우후훗. 솔직하게 만들어줄게……♪" (▼) 어느 쪽도 아니다 → "어느 쪽도 아니라니…… 어느 쪽? 확실하지가 못하구나……" "당신도, 우리들과 놀고 싶은 거지……? 솔직하게 말해도 돼……" (－) 놀고 싶지 않다 → "고집 부리기는…… 후훗, 사실은 놀고 싶은 주제에……" (▲) 놀고 싶다 → "그렇다면, 바램대로…… 실컷 놀아줄게……♪" (▲) 갖고 놀려지고 싶다 → "그쪽이 좋아……? 후훗, 실컷 희롱해줄게……♪" (▼) 놀아주마! → "난폭한 인간은 싫어……" "우리들이랑 좋은거 하고 싶어? 아니면, 못된 짓 하고 싶어……?" (▲) 좋은거 하고 싶다 → "우후훗…… 그럼, 좋은거 하자……♪" (▲) 못된 짓 하고 싶다 → "우후훗…… 그럼, 못된 짓을 하자……♪" (－) 둘 다 똑같은 거잖아? → "그걸 깨달은 너에겐, 하렘 형이야……♪" "키스하고 싶어? 펠라가 좋아? 그렇지 않으면, 삽입으로……? 후후훗, 어떻게 해줬으면 해……?" (－) 전부 싫다 → "후후훗, 고집 부려도 소용없어…… 마음껏 즐겨줄게……♪" (▲) 키스 → "키스하고 싶다니…… 우후훗, 굉장히 순수한 아이구나……♪" (▲) 펠라 → "입이 좋아? 그럼, 마음껏 빨아줄게……♪" (▲) 삽입 → "성급하구나, 우후훗…… 그럼, 마음껏 즐겨줄게……♪"

 

 

 

 

마물 도감

나타샤에 붙어 서큐버스 마을을 습격한 음마들. 선천적으로 음마였던 자부터 나타샤처럼 리리스에 의해 음마화 당한 러다이트 마을의 여성 등, 여러 종류의 음마가 모여있다. 모두 남자를 희롱하는 것에 즐거움을 느껴서,서큐버스 마을에 사는 남자들을 마음대로 해도 좋다는 조건으로 습격에 참가한 것 같다. 당연히 주식은 인간 남성의 정액이며 남자라면 노약이나 미추를 불문하고 덤벼들어 달콤한 쾌락과 교환해 정액을 쥐어짜버린다. 대부분의 서큐버스는 음란하지만 잔혹하지는 않고, 어지간히 성격이 나쁜 개체가 아닌 한 남자를 죽을 때까지 쥐어짜는 경우는 없는 듯하다. 하지만 서큐버스 집단에 의한 착정은 무시무시해서 쇠약사 직전까지 몰리는 경우도 드물지는 않을 것이다.

 

 

 

 

 

반성회

【서큐버스】 서큐버스 마을에서 쓰러진거로군요, 용사 루카.  이렇게 된 이상 저와 함께 이 마을에서 사는 것은 어떤가요?  하렘은 서큐버스답게 무난하게 쾌락 기술과 바람 공격을 사용합니다. 모든 음마들의 공통점이므로, 관련 대책을 세우는 것이 좋아요...  땅 속성이 약점이니 활용합시다. 상태이상도 잘 통하고, 특히 침묵은 뛰어난 효과를 보일거에요.  마을이 어수선할 때 방문하셔서 부끄럽군요... 촌장으로서 마을 관리를 잘 하지 못한 것 같아서요.  어서 밭으로 가서 고구마를 키워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