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리사 칼분석

멜리사

・마물명: 마큐버스

・분류: 음마

・가입시기: 서큐버스 마을의 사건을 해결한 후, 민가에 있는 멜리사를 찾아 말을 건다

 

・일러스트레이터 : いろどり

・동료확률: 이벤트 가입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38
  (직업) 놀이꾼10  /  창녀10
  (종족) 임프10  /  서큐버스10

 

 

 

・고유 어빌리티: 음마 창녀
- 음 기술 사용가능 
- 음 기술 위력 1.3배 
- 음 기술 SP소비 0.66배 
- 빈사 시 음 기술 데미지 2배

 

 

・고유 스킬컷인: 없음

 

・고유 습득스킬: 없음

 

 

파티 멤버로서
창녀 음마답게 음기술 강화 능력을 지니고 있다. 음기술의 부스트치도 나름 높고 소비SP도 적어 편하게 쓸 수 있지만, 고유 어빌리티나 직업 경력 등이 음기술에만 국한되어 있어서 쾌락 공격이 통하지 않는 적을 상대로는 할 수 있는게 없어 대기로 돌아가야하는 경우가 온다. 더 키운다면 다른 직업 경력을 쌓아서 음기술 외에도 손재주를 살려 쓸 수 있는 스킬의 바리에이션을 늘려주자.

 

 

 

 

아이템 셋팅

 

 

-> 혼돈 속성 음 기술을 주력으로 밀어붙이자. 음 기술을 주력으로 가는게 가장 무난할 것이다.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특상 초밥(195), 스테이크(195), 장어 덮밥(210), 스끼야끼(210) 등
・호감도 보상: 화려한 매니큐어(100), 마력의 이어링(500), 민감의 인(2000), 음구의 비전서(4000)

과일야채부터 고기까지 골고루 받아주지만 단것은 좋아하지 않는 듯. 서큐버스답게 감자와 고구마를 싫어하고 옥수수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요리는 밥이든 빵이든 가리지 않고 잘 받고 단것만 아니라면 취향으로 가리는 것도 적다.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서큐버스 마을에서 창녀 일을 하던 인간 여성이었지만 음마의 습격과 함께 음마화했다. 원래부터 서큐버스 마을의 태생이었던 것은 아니고 골드 포트에서 살다가 이주해왔다는 듯. 마큐버스의 '마'는 마력이 높은 서큐버스에게 붙는 이름이라는 것 같다.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클로디아, 메이, 서큐버스

 

 

 

 

 

 

 

멜리사 & 클로디아

【클로디아】
창녀란 거 좀 괜찮네요…… 
남자 쪽에서 열이 되어 쥐어짜이러 오는 거죠?

【멜리사】
뭐, 경기가 좋을 때는 말이지.

【클로디아】
뭐, 청순한 나와는 관계 없지만…… 
정액을 짤 수 있는데다 돈까지 받을 수 있다니 최고네요.

【멜리사】
청순……?

 

 

 

 

 

 

 

멜리사 & 메이

【멜리사】
앗, 메이…… 잠깐 봉사를 부탁해도 될까?

【메이】
거절합니다. 어질러진 방은 스스로 청소해주십시오.

【멜리사】
당신, 메이드 아냐……?

【메이】
제 성 봉사에 좋아죽는 주인님의 얼굴을 좋아하는 겁니다. 
가사 같은건 양해바랍니다.

 

 

 

 

 

 

 

멜리사 & 서큐버스

【서큐버스】
받으세요, 고구마에요.

【멜리사】
고맙습니다!

【서큐버스】
어머어머, 울만큼 기쁜가요……?

【멜리사】
그렇게 보입니까!?

 

 

 

 

전투 중 회화

"이 마을은 서큐버스 뿐이라던 소문…… 역시 사실이었던 것 같구나." "남자는 전부, 내 먹이야…… 우후훗." "당신도 실컷 즐기게해줄게…… 우후훗." "자아, 나와 놀자……" "정액이란게 이렇게 맛있었다니……" "당신은 정액이 얼마나 나오려나…… 실컷 쥐어짜줄게……" "이만큼 밀크를 짰는데, 자매 만남 목장에 팔 수 있지 않으려나……" "나는 이 마을 태생은 아니야. 골드 포트에서 이주해왔어……" "배틀퍽은 거의 하지 않아. 나는 경기자가 아니라 창녀니까……" "더 이상 고구마는 먹고 싶지 않아……" "이 돈 줄게……" / 획득: 돈 "내 꼬리 줄게……" / 획득: 요염한 꼬리 "이거, 창녀 때 호신용으로 갖고 있었지만…… 필요 없어졌으니까 줄게." / 획득: 오리하르콘 수리검 "돈 주지 않을래? 좋은거 해줄테니까……" / 요구: 돈 (▲) 안약을 준다 → "고마워, 우후훗……♪" (－) 주지 않는다 → "그래…… 아쉽네." (－) (돈이 없다) → "어머, 돈 없었어……? 아쉽네." "안약을 주지 않을래? 정액이 눈에 들어왔을 때에 대비해서……" / 요구: 안약 (▲) 안약을 준다 → "고마워, 우후훗……♪" (－) 주지 않는다 → "그래…… 아쉽네." "탈음약을 받을 수 없을까? 좀 너무 의욕이 넘쳐버려서……" / 요구: 탈음약 (▲) 탈음약을 준다 → "고마워, 우후훗……♪" (－) 주지 않는다 → "그래…… 아쉽네." "당신, 창녀랑 자주 해……?" (－) 하지 않는다 → "그럼, 첫 체험이구나…… 부드럽게 해줄게, 우후훗……" (▲) 한다 → "그래…… 그렇다면 지금 상황은 럭키잖아……♪" (－) 나도 창녀와 같은 것이다 → "갑자기, 무거운 이야기가 됐네……" "창녀는 돈이 안 벌려…… 좀 더 벌이가 좋은 장사가 없을까?" (▼) 농가 → "악착같이 일하는건 성에 맞지 않아!" (－) 용사 → "용사로 돈 벌 수 있어……? 남의 집에 마음대로 들어가도 괜찮은 거지?" (▲) 석유왕 → "석유왕, 좋구나…… 나도 석유왕이 되고 싶어……" (－) 없다 → "역시, 그렇게 편한 직업은 없나……" "당신, 고구마 좋아해……?" (▼) 좋다 → "마음이 맞지 않는구나……" (▲) 싫다 → "그래, 마음이 맞는구나……" (－) 나는 고구마다 → "그럼, 부러뜨려도 돼……?" "다른 남자들의 정액 때문에 미끌거리지만…… 너무 신경쓰찌 마." (－) 신경쓰인다 → "남자니까, 자잘한 것에 신경쓰면 안 돼……" (▲) 신경쓰지 않는다 → "우후훗, 그릇이 크구나……" (▼) 나도 정액투성이가 되고 싶다 → "그건 좀 그렇다……" "마큐버스의 '마'가 무슨 '마'려나……?" (▲) 마(魔) → "분명, 그게 정답이겠지…… 난 꽤나 마력이 높은 것 같으니." (－) 마(真) → "어쩐지 멋있지만…… 아닐 것 같아." (－) 마(馬) → "왜 말이야……? 완전히 관계 없을 것 같아."

 

 

 

 

마물 도감

「서큐버스 마을」의 창녀가 강력한 마력에 의해 음마화한 몬스터. 서큐버스란 음마로서 완전하게 성숙한 종족을 가리키며, 음마로서 얼마 되지 않은 자는 각각의 특징에 응한 통칭으로 불린다. 마큐버스란 음마가 된 바로 직후이면서도 매우 숙달된 성 기술을 습득하고 있는 자에 대한 통칭이다. 창녀로 있었을 무렵의 테크닉은 음마화함으로서 더욱 빛이나, 손이나 입을 통해서도 남자를 말라붙게만들 수 있다. 또한 서큐버스까지 진화한 자 밖에 사용할 수 없다고 여겨지는 에너지 드레인도 사용할 수 있어서 성교를 통해 정액을 모조리 빨아버리는 것도 가능하다. 막 음마가 되었으면서도 일반적인 서큐버스와 필적하는 힘을 가진 개체이다.

 

 

 

 

반성회

 

【서큐버스】 서큐버스 마을에서 쓰러진거로군요, 용사 루카.  이렇게 된 이상 저와 함께 이 마을에서 사는 것은 어떤가요?  마큐버스는 특히 쾌락기술에 강하고, 춤을 사용하는 음마입니다.  각종 상태이상이 무서우니 속공에 신경써주세요. 약점은 서큐버스답게 땅 속성이므로 잘 활용합시다.  이번에도 역시나 상태이상이 잘 통하고 침묵이 뛰어난 효과를 냅니다.  아직도 마을이 소란스럽네요... 찾아가서 입에 고구마라도 넣어줘야 조용해지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