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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파라 2.23 캐릭터 칼분석/칼분석 - 라미아 캐릭터

흰뱀님 칼분석

by 정보상아미라 2019. 8. 24.

흰뱀님
마물명: 흰뱀님


분류: 아인, 라미아


가입시기: 야마타이 마을에서 흰뱀님을 쓰러뜨린 후, 아이템 '개운의 마네키네코'를 가져다준다

 

・일러스트레이터 :  人外モドキ


동료확률: 이벤트 가입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30
  (직업) 전사10  /  마법사10  /  시프10  /  놀이꾼10  /  음양검사10  /  음양사10  /  닌자5  /  무희10
  (종족) 아인10  /  라미아10  /  뱀무녀10

 

 

 

 

 

 

 


고유 어빌리티: 백사 카구라
철구 장비가능 
- 철구기술, 음양술, 춤, 뱀기술 사용가능 
- 철구기술 위력 1.3배 
- 음양술 위력 1.3배 
- 춤 위력 1.3배 
- 춤 속공발동 
- 음양술 방어력 의존

 

 

 

 


고유 스킬컷인: 없음

 

 


고유 습득스킬

습득Lv

기술명

종류

위력

대상

속성

효과

소모

 초기

 방호의 철구

 전술 어빌리티

 철구기술의 위력이 공격력 대신 방어력을 참조하게 된다

2

 초기

 정신의 철구

 전술 어빌리티

 철구기술의 위력이 공격력 대신 정신력을 참조하게 된다

2

 초기

 손재주의 철구

 전술 어빌리티

 철구기술의 위력이 공격력 대신 손재주를 참조하게 된다

2

 

 

 

 

 

 

파티 멤버로서
철구기술, 음양술, 춤기술이라는 물리, 마법, 지원 세 가지를 모두 강화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운용폭이 넓다. 직업 경력도 풍부하여 영입 즉시 메인전력으로 운용하기도 좋다. 가장 다루기 쉬우면서 강력한 운용법은 춤출 수 있는 음양사로서 키우는 것이며 부채 장비를 통해서 라미아족 특유의 느린 스피드를 보완함과 동시에 음양술과 춤기술을 두루 강화시켜주면 좋을 것이다.


아인 종족도 가지고 있지만 당장은 신경써서 키울 필요는 없다. 하지만 아인종은 SP와 관련된 어빌리티나 기타 다른 유용한 어빌리티를 여럿 습득하므로 운용 목적에 따라서는 차후에 이쪽을 경유해두어도 좋다.
 

약간 덤 같은 느낌으로 철구기술 관련 어빌리티를 몇개 정도 갖고 있고 고유 어빌리티로 부스트도 달려있기 때문에 세팅하기에 따라서는 물리 어태커도 될 수 있지만, 철구 장비로는 음양술과 춤기술을 살리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이쪽은 버려도 상관없을 것이다...

 

 

 

 

 

 

 


아이템 셋팅

 

 

-> 고유 어빌만 봐도 답이 바로 나온다. 미궁에서는 속공이 생명, 무조건 춤 주력 가자. 다른걸 해도 가능하긴 하지만 춤 위력이 압도적인데 굳이 ?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특상 초밥(195), 장어 덮밥(210), 스끼야끼(210), 웨딩 케이크(210) 등
호감도 보상: 수호향(100), 기법의 곡옥(500), 침묵의 인(2000), 신수(4000)
  

과일이나 고기류, 밥 요리를 좋아하며, 야채나 빵 종류, 우유나 치즈는 받지 않는다. 동방의 요마답게 동방의 요리를 선호하는 듯하지만 그라탕은 좋아하면서 두부는 싫어하는 등 약간 개인차가 있는 듯하다. 그 밖에도 매운것도 못 먹는 편.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흰뱀님 자매 중 언니 쪽. 뱀신사의 신체로서 온화하고 상냥한 여동생과 달리 야심적이며, 동지들을 모아 자신의 세력을 키우려고 하고 있었다. 암살당한 선대 퀸 라미아와는 혈연 관계라고 하며 차기 여왕 후보로도 추천받았지만, 야마타이 바깥의 일에는 흥미가 없었기 때문에 거절하고 있었다.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카와코, 미츠키, 츠바키,야마타노오로치, 메피스토, 아리아 라미아

 

 

 

 

 

 

 

 

흰뱀님 & 카와코

【카와코】
흰뱀님~! 스모 붙지 않겠습니까?

【흰뱀님】
할 리가 있겠나……

【카와코】
시무룩……

【흰뱀님】
으음…… 마을 축제 때에라도 하세나.

 

 

 

 

 

 

 

 

 

 

흰뱀님 & 미츠키

【흰뱀님】
뱀무녀여. 뱀신사를 전국에 넓힐 좋은 수단이 없겠나……

【미츠키】
보다 뛰어난 우상화…… 결국은 아이돌입니다. 
흰뱀님께서 아이돌로서 데뷔하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흰뱀님】
분명 나는, 노래하고 춤출 수 있는 프리티 라미아다만…… 
역시 쑥쓰럽구만.

【미츠키】
그렇다면 제가…… 아뇨아뇨, 실례.

 

 

 

 

 

 

 

 

 

 

흰뱀님 & 츠바키

【츠바키】
흰뱀님이시로군요…… 둘 다 서로, 둥글어진 듯 하네요.

【흰뱀님】
흥, 악행에는 질렸네. 게다가 이 세계가 사라져버리면 
나도 곤란하니 말이지……

【츠바키】
동감입니다…… 세계를 위해서 움직인다는거군요.

【흰뱀님】
커다란 일인만큼, 떡고물이라도 떨어졌으면 좋겠구만……

 

 

 

 

 

 

 

 

 

 

흰뱀님 & 야마타노오로치

【흰뱀님】
야마타노오로치 님 아니십니까…… 
지금은 둘 다 완전히 사용되는 몸이군요.

【야마타노오로치】
흥, 이런 것도 꽤나 신선하다. 나는 나름대로 즐기고 있다.

【흰뱀님】
뭐, 세계를 돌아보는 것은 나쁘지 않군요. 
관광이라고 생각하면……

【야마타노오로치】
나는 뭐든지 즐기는 주의. 즐길 수 있다면 만족한다……

 

 

 

 

 

 

 

 

 

 

흰뱀님 & 메피스토

【흰뱀님】
메피스토로군…… 15세의 심복인 그대가, 인간의 왕가에 기어들다니.

【메피스토】
그것도 계약상의 일…… 누구를 속이자고 하는게 아닙니다.

【흰뱀님】
그대는 옛부터 계약이나 약정에 구애받고 있었지. 
정말이지, 음험한데 의리있는 녀석이야……

【메피스토】
요마로서의 본분을 착각하지 않을 뿐이에요……

 

 

 

 

 

 

 

 

 

 

 

 

흰뱀님 & 아리아 라미아

【흰뱀님】
선대 퀸 라미아로군…… 복귀해준다면 
라미아족의 혼란도 가라앉을텐데 말이지.

【아리아 라미아】
저는 이미 죽은 존재입니다……
이제와서 여왕위로 돌아간다니, 그럴 수 없습니다.

【흰뱀님】
곤란하구만…… 그대가 건재하던 시절이, 
뱀족에게 가장 평화로운 시절이었건만.

【아리아 라미아】
이 세상은 산 자가 이끌어가야 합니다. 
이미 죽은 자에게 기대어서는 안됩니다……

 

 

 

 

 

 




전투 중 회화


"가끔씩은 그대와 같은 젊은 남자를 희롱하고 싶어진다네. 자아, 기쁨의 비명을 들려주게……"



"자아, 잔뜩 가지고 놀아주지…… 휘감기고 싶나? 꾸욱 조여지고 싶나……?"


"이 하얀 꼬리로 철저히 졸라지고 싶은가…… 그렇지 않으면, 이 혀로 희롱당하고 싶은가?"


"뱀의 요마는 실로 집념이 강하네. 그대도, 주의하게나……"   (*이게 누구를 저격한 대사인지 몬퀘를 했다면 알 것이다...)


"이번 대전쟁에는, 야마타이 사람들은 관여않네. 인간의 싸움에도, 마왕의 싸움에도 말일세……"


"가끔씩은 마을로 내려가, 찻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네."


"올해의 불꽃놀이가 기대되는구만…… 여기에서는 잘 보인다네."


"야마타이오로치도, 어쩔 수가 없는 녀석이야. 옛부터 그 녀석은 날뛰는 성격이라 말이지……"


"뱀신사의 새전액이 고양이 신사에 크게 뒤쳐지는구만…… 좀 더 사람에게 아양을 부리는게 좋을지."


"「님」까지 포함해서,「흰뱀님」이 나의 이름일세. 경의를 담아 부르게."


"자아, 감사히 받거라." / 획득: 


"성스러운 돌을 가져가거라. 나에게로의 감사를 잊어서는 안되네." / 획득: 백성석


"끊어진 꼬리를 받거라. 틀림없이 가호가 있을테니……" / 획득: 마성의 뱀꼬리


"뱀신사에 새전을 내지 않겠나……?" / 요구: 
() 돈을 준다 → "음, 만족스럽네."
(-) 주지 않는다 → "구두쇠 같구만……"
(-) (돈이 없다) → "하지만 그대도 돈이 없단 말인가……"


"금바늘을 주지 않겠나? 여동생을 찌르고 싶어서 말일세……" / 요구: 금바늘
() 금바늘을 준다 → "음, 만족스럽네."
(-) 주지 않는다 → "구두쇠 같구만……"


"팔팔한 장어가 먹고 싶구만……" / 요구: 장어
() 장어를 준다 → "음, 만족스럽네."
(-) 주지 않는다 → "구두쇠 같구만……"


"나는 뱀의 요마지만 사람을 잡아먹지는 않는다…… 목숨을 건졌구만, 그렇지 않으면 잡아먹히고 싶었나?"
() 그렇지 않다! → "크크, 용감하구만…… 내가 마음껏, 성적으로 잡아먹어주마."
(-) 잡아먹히고 싶었다 → "저런, 그대에겐 피식욕구가 있는가…… 그렇다면 다른 라미아에게 잡아먹게 할까?"
() 잡아먹고 싶었다…… → "저런 악식가가 다 있나, 뱀은 맛이 없네만?"


"퀸 라미아의 자리는 한동안 공석이다…… 어디엔가 적임자가 있다면 좋으련만."
() 눈 앞에 있다 → "나는, 그런…… 낯간지럽다네, 치렛말은 필요없네……"
(-) 적임자를 찾아야 한다 → "흠, 그렇겠군. 공석으로 놔둘 수는 없는가……"
(-) 없다 → "적임이 없는 자리를, 무리하게 채우는 것은 아닌가…… 허나, 뱀요마로서는 허전하구만."


"모처럼 여기까지 왔으니…… 차라도 한 잔 어떻겠나?"
() 마신다 → "흠, 제법 간이 크구만. 적지에서 태연히 차를 마시다니……"
() 마시지 않는다 → "독이라도 들어있을 거라 생각했나……? 간덩이가 작은 녀석이군."
() 마시는 척하고 버린다 → "……다 보았다. 무슨 버르장머리 없는 녀석이란 말인가……"


"그대에게 좌우명은 있는가……?"
() 노력 → "흠, 참으로 근면한 젊은이로군. 앞으로도 정진하거라."
() 승리 → "역시 젊은이라면 필승의 기백이 있어야겠지. 하지만 승리에 얽매여 길을 잘못들어서는 안되네."
() 우정 → "흠, 바람직한 대답이네. 친구를 소중히 여기거라……"
(-) 건강 → "젊음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좌우명이구만…… 젊어서부터 그러면, 금방 늙는다네."


"마을애한테 어항을 받아서 말일세. 모처럼이니 뭔가 길러보도록 할까……"
() 금붕어 → "역시 금붕어로구만. 마을에 내려가서 사오도록 할까……"
() 미꾸라지 → "어째서 미꾸라지를? 확실히, 제법 풍류로구만……"
() 흰뱀 → "과연, 내가 직접 들어가도록 할까…… ……라고 말할 줄 알았느냐, 바보 녀석!"

 

 

 

 

 

 

마물 도감

흰뱀신사의 주인인 라미아 자매의 언니. 라미아 중에서도 매우 강한 힘을 가지고 있고 주위의 뱀요마를 이끄는 리더로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온화한 여동생에 비해 언니는 야심적이며, 자신이 그 지역의 모든 요괴를 지배하겠다고 기도하고 있는 듯하다.

또한 자매 둘 다 지금은 없는 퀸 라미아와 혈연관계였던 것 같다. 선대 퀸 라미아가 뜻밖의 죽음에 이른 직후 후계로서 이름을 올린 적이 있었지만, 격화하던 후계 분쟁을 싫어해 이야기를 물리고 있다. 그 뒤도 여왕의 자리를 노리는 라미아들이 항쟁을 반복해서 지금도 퀸 라미아의 자리는 공석인 채로 남은 것 같다.

 

 

 

 

 

 

 

 

 

반성회

【일리아스】
이름에 '님'이 붙어있어서 나조차 님자를 붙이게 강요하다니……
흰뱀님 이 자식, 얼마나 시건방진 마물이란 말입니까!
흰뱀님은 물리공격이나 쾌락공격, 음양술을 사용해옵니다. 
다채로운 기술을 사용해서 대처하기 꽤 어렵군요.
뱀계 아인이므로 얼음 속성도 약점이 아닙니다. 
침묵과 수면이 유효하므로 재우면서 싸우면 유리할 겁니다.
그럼 가세요, 용사 루카. 하는 김에 쓰러져있는 마물들도 처리해두는 것을 잊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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