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츠키 칼분석

미츠키
・마물명: 무녀 라미아

・분류: 라미아

・가입시기: 오로치 굴에서 랜덤 인카운터

 

・일러스트레이터 : 雪村信二

・동료확률: 우호도가 100일 때 25% (1/4)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29
  (직업) 승려10  /  놀이꾼10  /  백마도사4  /  무희10
  (종족) 라미아10  /  뱀무녀9

 

 

 

 

・고유 어빌리티: 춤추는 뱀무녀
- 음양술, 백마법, 춤, 뱀 기술 사용가능 
- 춤 기술 SP소비 0.66배 
- 춤으로 구속 30%

 

 

 

・고유 스킬컷인: 없음

 

 

・고유 습득스킬: 없음

 

 

 

 

파티 멤버로서
SP로는 춤기술을, MP로는 백마법을 두루 사용하는 지원형 힐러로서 활약할 수 있다. 가입 시점에서 무희는 마스터하고 있으므로 최상급직이 해금되기 전까지 백마도사 레벨을 올리거나 음유시인 직업을 키우면 좋을 것이다. 음양술 사용가능 능력도 갖고 있지만 마법사계 직업 경력은 전혀 없고 아인 종족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거의 죽은 특성 취급.
 

머지않아 동료로 들어오는 흰뱀님의 다재다능한 활용폭에 약간 기가 죽을 수도 있지만, 이쪽은 춤기술 SP경감이나 승려

경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가입 시점에서는 완전히 잡아먹히지는 않는다.

 

 

 

 

 

 

 

아이템 셋팅

 

 

-> 흰뱀님 하위호환, 근데 무기 자체에 속공이 달렸기 때문에 비석만 잘 박아주면 얘를 써도 상관은 없음.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특상 초밥(195), 장어 덮밥(210), 스끼야끼(210), 웨딩 케이크(210) 등
・호감도 보상: 이어링(100), 안심의 빗(500), 불수(2000), 거울의 띠(4000)
  

과일, 고기류, 단것을 주로 좋아하며 빵 요리보다는 밥 요리를 좋아한다. 밥 요리 중에서도 동방의 요리들이 호감도가 잘 오르는 편. 동방의 요리가 아닌 볶음밥 종류도 무난하게 받아주기는 한다.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뱀신사를 섬기는 라미아 무녀.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지만 그 뒤에서는 남자를 쥐어짜고 싶다는 욕구를 쌓아두고 있는 듯하며, 동업자인 무녀 아라크네에게는 '자주 남자를 먹고 다닌다'면서 태클을 받고 있다.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소피아, 흰뱀님, 마야, 알비나

 

 

 

 

 

 

 

 

 

미츠키 & 소피아

【소피아】
당신은, 라미아 무녀인가요. 친근감이 솟는군요……

【미츠키】
당신도 신을 섬기는 몸이로군요…… 
서로 깨끗하고 바르게 살도록 하죠.

【소피아】
깨끗하고……

【미츠키】
바르게……

【소피아】
……………………

【미츠키】
……………………

 

 

 

 

 

 

 

 

 

미츠키 & 흰뱀님

【흰뱀님】
뱀무녀여. 뱀신사를 전국에 넓힐 좋은 수단이 없겠나……

【미츠키】
보다 뛰어난 우상화…… 결국은 아이돌입니다. 
흰뱀님께서 아이돌로서 데뷔하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흰뱀님】
분명 나는, 노래하고 춤출 수 있는 프리티 라미아다만……
역시 쑥쓰럽구만.

【미츠키】
그렇다면 제가…… 아뇨아뇨, 실례.

 

 

 

 

 

 

 

 

 

 

미츠키 & 마야

【마야】
저기, 미츠키 쨩. 무녀의 삶은 딱딱하지 않아……?

【미츠키】
맑고 올바르게 살아야만이 무녀…… 
우리들은 청초한 존재여야 합니다.

【마야】
그렇지만 미츠키 쨩…… 자주 남자를 막 먹고 다니잖아?

【미츠키】
글쎄요, 무슨 말인지……

 

 

 

 

 

 

 

 

 

미츠키 & 알비나

【알비나】
무녀 같은거 하면서 잘도 금욕하고 있구나. 
사실은 욕망을 해방하고 싶은 거지?

【미츠키】
그, 그렇지 않습니다……

【알비나】
번뇌해방 해버려라~♪ 
욕구투성이가 되어버려라~♪

【미츠키】
아으으읏……! 
그, 그만해주세요……!

 

 

 

 

 

 

전투 중 회화

"깨끗하고 바르고 아름답게…… 그것이 무녀의 마음가짐입니다." "무녀의 아침은 빠릅니다. 밤은 늦습니다만……" "추운 아침에는 무심코 그대로 동면하고 싶어집니다. 겨울철의 기상은 힘드네요……" "뱀은 집념이 강하답니다…… 우후훗……" "깨끗한 탁류에 몸을 담그고 있다보면…… 추잡한 기분이 되네요." "깨끗하고 바른 나날을 보내고 있다보면…… 은밀한 정념이 마음 속에 소용돌이쳐버려서……" "아아…… 남자분께 감기고 싶어라……" "싫어하는 마물은 스큐라입니다. 존재 자체가 꺼림칙해요……" "야마타이는 요마의 발상지…… 무녀복은 유서 깊은 의복입니다." "야마타노오로치 님은 위대한 분이십니다…… 부디, 실례하지 않도록 해주시길." "이 돈을 받아주시길……" / 획득: 돈 "제 성수를 받아주시길……" / 획득: 성수 "제 꼬리를 받아주시길……" / 획득: 마성의 뱀꼬리 "돈을 받을 수 없겠습니까……?" / 요구: 돈 (▲) 돈을 준다 → "후훗, 기뻐요……" (－) 주지 않는다 → "그렇습니까, 유감입니다……" (－) (돈이 없다) → "……실례, 무일푼이시로군요." "고기를 먹고 싶습니다……" / 요구: 고기 (▲) 고기를 준다 → "후훗, 기뻐요……" (－) 주지 않는다 → "그렇습니까, 유감입니다……" "커피를 마시고 싶습니다……" / 요구: 커피 (▲) 커피를 준다 → "후훗, 기뻐요……" (－) 주지 않는다 → "그렇습니까, 유감입니다……" "무녀라고 하면, 당신은 어떤 이미지가 떠오릅니까?" (▲) 청순 → "물론, 무녀란 청순한 존재입니다……" (▲) 검소 → "무녀라면, 검소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 음란 → "음란한 것은 당신 자신입니다." "망념을 억제할 때, 당신은 무엇을 합니까……?" (▲) 운동한다 → "역시 운동으로 감추시는군요…… 음란한 운동을, 잔뜩……" (－) 경을 외운다 → "어쩐지, 굉장히 늙은이 냄새가 나시는군요……" (－) 자위한다 → "그래도 진정되지 않을 때도…… 아아……" "당신은 여행자 같군요. 뱀신사에 참배하고 가시지 않겠습니까?" (▲) 참배한다 → "예, 부디 부탁드리겠습니다……" (▼) 참배하지 않는다 → "심술궂으시군요……" (▼) 여우신사에 참배한다 → "여우에게 홀리셨습니까……" "저희 뱀신사의 새전액은 고양이 신사를 밑돌기만 합니다…… 우리에게는 무엇이 부족한 걸까요?" (－) 친숙함 → "그럼 친숙해지기 쉬운 라미아가 되도록 하지요. ……뱀으로서는 어렵군요." (－) 애교 → "애교를 떨어보겠다냥♪" / "……안되겠습니까." (▲) 수염 → "거기에 주목하다니…… 과연 대단하군요." "모처럼이니, 오미쿠지라도 뽑지 않으시겠습니까?" (▲) 뽑는다 → "어머나, 대흉이라니…… 뱀 재난이 나왔습니다만, 짐작가는 곳이 있습니까?" (－) 뽑지 않는다 → "이런 것은 좋아하지 않으셨습니까, 유감입니다……" (▼) 전부 뽑는다 → "아아, 무슨 짓을…… 그런 짓을 해버리면 운명에 이상이 생겨버려요."

 

 

 

 

 

 

 

마물 도감

야마타이 마을의 뱀신사에서 무녀를 하고 있는 젊고 청초한 라미아. 마을과 가까이 지내며 받아들여지고 있었지만, 마음속으로는 남자들을 마음껏 덮쳐서 정액을 쥐어짜고 싶다는 욕구를 지니고 있다. 무녀로서 청초가련하게 살아온 만큼 그 뒤에는 상당한 스트레스나 정욕을 숨기고 있다고 한다. 남자를 희롱할 때의 괴롭힘은 대단히 집요하여 뱀의 몸체로 사냥감의 몸을 잔뜩 휘감아서 범해온다. 희롱하는 듯한 허리놀림이나 질내의 억압은 남자가 참도록 놔두지 않으며, 그녀가 만족할 때까지 몇번이나 정액을 뽑혀버릴 것이다.

 

 

 

 

 

 

 

반성회

【일리아스】 모두가 좋아하는 무녀 씨. 당신도 좋아하는 무녀 씨. 나도 좋아하는 무녀 씨. 그것을 그러한 라미아가 맡다니…… 꺼림칙해라…… 무녀 라미아는 쾌락기술 외에도 귀찮은 춤기술을 사용해옵니다.  상태이상으로 괴롭혀질테니 속공에 신경씁시다. 적은 라미아이므로 얼음 속성이 유효합니다.  상태이상도 효과보기 쉬우니 시급히 정리합시다. 그럼 가세요, 용사 루카. 타락한 무녀는 목을 치는 것이 예로부터의 관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