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리아
・마물명: 샌드웜 아가씨
・분류: 벌레
・가입시기: 사파르 유적에서 인카운터
・일러스트레이터 : 瀬戸内
・동료확률: 우호도가 100일 때 20% (1/5)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23
(직업) 전사10 / 파워 파이터8
(종족) 요충10 / 암충6
・고유 어빌리티: 열사의 거충
- 벌레기술 사용가능
- 거체스킬 위력 1.3배
- 거체스킬 SP소비 0.5배
- 최대HP, 공격력 1.3배
- 사막 강화
・고유 스킬컷인: 곤봉기술

・고유 습득스킬 (고유 어빌리티의 소비SP 반감 적용 전)
습득Lv |
기술명 |
종류 |
위력 |
대상 |
속성 |
효과 |
소모 |
초기 |
짓밟기 |
특기 |
B(力) |
적 개인 |
|
|
5 |
초기 |
암석 던지기 |
특기 |
C(力) |
적 전체 |
|
|
5 |
초기 |
메가톤 프레스 |
특기 |
A(力) |
적 전체 |
|
|
8 |
초기 |
빨기 |
특기 |
C(器) |
적 개인 |
쾌락 |
구속·미끌미끌 |
4 |
초기 |
유사 |
특기 |
D(力) |
적 전체 |
땅 |
구속 |
4 |
초기 |
거대한 혀 |
특기 |
C(器) |
적 개인 |
쾌락 |
미끌미끌 |
4 |
Lv40 |
거인의 철퇴 |
특기 |
SS(力) |
적 개인 |
|
|
14 |
파티 멤버로서
벌레계 중에서는 HP와 공격력에 능력치가 몰려있고 나머지는 비교적 낮은 편인 치우친 타입의 전사형 캐릭터. 사막 마물들의 특기 스킬 유사를 통한 속성 공격도 가능하며 그 밖에 거체를 이용한 여러가지 특기스킬을 배우고 있다. 거체 공격들의 위력이 꽤 강력하다보니 물리 공격수로서 역할은 충분히 해내는 편. 당장 메가톤 프레스만 봐도 SP 4 정도로 위력 A급 전체공격을 난사할 수 있는 캐릭터는 흔치 않다.
아이템 셋팅





-> 특기를 강화시켜주는 미궁 장비가 따로 없는지라 우선 거인의 철퇴가 힘 영향이니 그와 관련된 버프나 강화계 위주로 셋팅해보았다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스테이크(195), 장어 덮밥(210), 스끼야끼(210), 웨딩 케이크(210) 등
・호감도 보상: 생명의 열매(10), 파워 리스트(100), 땅의 책(500), 맥스 벨트(2000)
아무거나 잘 먹지만 대체로 고기류, 그 중에서도 덮밥이나 나베 같은 볼륨있는 요리들이 호감도가 잘 오른다. 단 것도 좋아하는 편.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스탠딩 일러스트에 있는 나무와 구조물 그림으로도 알 수 있듯 굉장한 크기를 자랑하는 거대 몬무스. 왠지 멍하게 있을 때가 많으며 덜렁이같은 모습도 약간 있다. 개미지옥아가씨의 둥지에 자주 휘말려들어가 둥지를 망쳐놓는 것 같다. 놈과는 사이가 좋은 듯, 쓰고 있는 모자도 놈에게 받은 것이라고.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페르, 카즈라, 앙코, 헬렌, 기가

달리아 & 페르
【페르】
와아, 커다랗다~!
【달리아】
조그맣다……
【페르】
있지있지, 뭘 먹으면 그렇게 커지는거야?
【달리아】
……모래?
【페르】
그럼 나도 모래 먹을래~! 자그락자그락…… 맛 없어~!
【달리아】
(……맛있겠다……)

달리아 & 카즈라
【달리아】
왠지, 좋은 냄새……
【카즈라】
자, 잠깐…… 너는 무리, 안 들어가……!
【달리아】
이 안, 좋은 냄새……
【카즈라】
꺄앗!!
- 달리아는 카즈라의 우츠보카즈라에 들어갔다!
우츠보카즈라는 납작하게 무너져버렸다!
【카즈라】
진짜…… 뭐하는거야……
【달리아】
미안해……

달리아 & 앙코
【앙코】
……………………
【달리아】
……………………
【앙코】
나, 아귀……
【달리아】
나, 샌드웜……
【앙코】
……………………
【달리아】
……………………

달리아 & 헬렌
【달리아】
산책……
【헬렌】
앗, 잠깐! 그 앞은 내 둥지야!
【달리아】
아아아……
- 유사에 달리아의 몸이 들어갔다!
거체가 유사를 파괴해서 헬렌의 둥지가 박살났다!
【헬렌】
아, 진짜…… 또야…… 또……!
【달리아】
미안……

달리아 & 기가
【달리아】
크다……
【기가】
크다……
【달리아】
키재기, 할래……?
【기가】
긴 쪽이, 유리하지 않아……?
【달리아】
우후후……
전투 중 회화

"……………………" / - 샌드웜 아가씨는 멍하니 있다…… |
마물 도감
건조 지역에 서식하는 거대 몬스터. 평상시에는 모래 속에 몸을 감추고 있지만, 남자의 기척을 감지하면 덮쳐들어 그 입으로 남자의 몸을 삼켜버린다. 그대로 입 안에서 남자의 몸을 핥고 빨면서 느긋하게 희롱한다. 끈질기게 가랑이를 핥아오는 혀에 사정을 참을 수 있는 남자는 없을 것이다. 그렇게 입 안으로 남자를 빨아서 몇 번이고 사정시켜 체액을 짜낸다. 그리고 연속 흡정 끝에 말라붙은 남자를 내뱉어버리곤, 다음 사냥감을 찾는 것이다. 동작 자체는 늦고 멍하니 있을 때도 많은 듯하지만 결코 방심할 수 없는 몬스터다. 또한 사막의 마물은 갈증을 달래기 위해 남자의 체액을 마지막 한 방울까지 모조리 빨아먹는 타입이 많다. 말하자면 대식가인 마물이 대부분, 죽을 때까지 흡정하는 마물이 대부분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
반성회

【일리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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