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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파라 2.23 캐릭터 칼분석/칼분석 - 알라우네 캐릭터

알루플랜츠 칼분석

by 정보상아미라 2019. 9. 2.

알루플랜츠
마물명: 알루라 보어 & 알루라 파라솔 & 알루라 프리즌 & 알루라 머쉬


분류: 식물


가입시기: 플랜섹트 마을에서 랜덤 인카운터

 

・일러스트레이터 :  デルフィナス


동료확률: 우호도가 100일 때 25% (1/4)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30
  (직업) 승려10  /  사냥꾼10  /  보우 마스터5
  (종족) 알루라우네10  /  하이 알루라우네6  /  식충음화6

 

 

 

 

 

 


고유 어빌리티: 집단 식물
통상공격 마구잡이공격 
- 
식물기술 사용가능 
- 식물기술 3연속발동 
- 식물기술 SP소비 2배

 

 

 

 

 


고유 스킬컷인: 없음

 

 


고유 습득스킬

습득Lv

기술명

종류

위력

대상

속성

효과

소모

 초기

 마화의 착함

 식물기술

C(魔or器)

적 개인

쾌락

 구속·HP흡수

4

 초기

 묘상의 포옹

 식물기술

C(魔or器)

적 개인

쾌락

 구속·즉사

4

 초기

 포자 난무

 식물기술

 

적 전체

 

 독·눈멈·마비

2

 Lv38

 포자묘상지옥

 식물기술

A(魔or器)

적 전체

쾌락

 구속·즉사

8

 

 

 

 

 

 

 

 

파티 멤버로서
4인조 식물 집단. 이런 타입의 동료에게는 으레 붙는 통상공격 마구잡이 공격과 더불어 식물공격이 무려 3연속으로 발동한다는 특장점을 지니고 있다. 같은 지역에서 동료로 들어오는 플랜트윈과 비교하면 말할 것도 없는 완전한 상위호환. 거기에 파라솔과 머쉬의 존재 덕분에 버섯계 알루라우네들이 배우는 고유 식물기술도 가지고 있어서 초기 스킬 바리에이션도 풍부하다.


초기 직업은 보우 마스터로 들어오지만 3연속으로 발동하는 식물기술 쪽이 훨씬 활용도가 높아서 무기기술은 그다지 사용할 일은 없을 것이다. 손재주 보정이 높은 직업이라면 무엇이든 어울릴테니 취향에 따라 키우자.

 

 

 

 

 

 

 

 

 

 



아이템 셋팅

 

 

-> 플랜트윈 상위 호환 캐릭터.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파르페(180), 스테이크(195), 스끼야끼(210), 웨딩 케이크(210) 등
호감도 보상: 위기의 염주(100), 허슬 벨트(500), 소화의 인(2000), 종족특공의 비전서(4000)
  

식성은 플랜트윈과 비슷하게 구성원 넷 중에서 취향인 캐릭터가 받아가는 식으로 묘사된다. 그렇지만 마찬가지로 밥이나 빵 요리 모두 받지 않기때문에 역시 호감도를 많이 올리려면 고기와 디저트류가 편하다.
 

참고로 각자가 받는 것들은, 보어는 고기류, 프리즌은 단것, 파라솔은 과채류, 머쉬는 감자나 옥수수.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알루라 아룸&루티에 이어 전작에서도 적으로 등장한 바 있었던 플랜섹트 마을의 식물족 3인방...에 알루라 머쉬가 추가되어 4명이 한 조가 되었다. 머쉬는 전작에서도 클리어 후에 잠깐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전투나 이벤트씬은 패러독스에서 처음 선보이는 셈이다.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위도우, 플랜트윈, 프리에스테스, 인섹츠

 

 

 

 

 

 

 

 

 

 

 

 

알루플랜츠 & 위도우

【위도우】
어머나, 그쪽에도 버섯 동료가……

【알루라 파라솔】
잘 부탁드려요.

【알루라 머쉬】
우케케케케케케! 잘 부탁해!

【위도우】
어머, 버섯인데도 밝은 사람들…… 
저, 눅진눅진해버려요.

 

 

 

 

 

 

 

 

 

 

 

알루플랜츠 & 플랜트윈

【알루라 아룸】
어머나, 동포 여러분…… 이렇게 모이는건 드물군요.

【알루라 보어】
모두 같이 세계를 구하러 여행을 한다니 재밌구나. 
곤충족과의 전쟁보다 훨씬 즐거워……

【알루라 파라솔】
우후훗, 바깥 세계도 즐겁기도 하구요. 
여러가지 버섯이 나 있어요……

【알루라 루티】
곤충족에게는 지지 않아. 
우리들이서 세계를 평화롭게 하는 거야!

【알루라 프리즌】
하는 김에, 맛있는 것도 먹고 싶네요……

【알루라 머쉬】
모두가, 즐거워! 우케케케케케케!

 

 

 

 

 

 

 

 

 

 

 

 

알루플랜츠 & 프리에스테스

【알루라 보어】
프리에스테스 님…… 괜찮아? 고기라도 먹고 힘내?

【프리에스테스】
내버려두세요!

【알루라 파라솔】
화이팅이에요. 바깥에 산책이라도 해서 기분전환하죠……

【프리에스테스】
당신들이 나를 몰아붙여!

【알루라 파라솔】
파티라도 하자. 
프리에스테스 님의 기운을 북돋우는 파티!

【프리에스테스】
세라토닌! 나는 세라토닌이 되고 싶다!

【알루라 머쉬】
우케케케케케케!

【프리에스테스】
우케케케케케케!

 

 

 

 

 

 

 

 

 

 

 

 

알루플랜츠 & 인섹츠

【알루라 보어】
앗, 곤충족들이다.

【나방 아가씨】
이런, 식물족 여러분. 
여기에서 싸우거나 하지는 않겠죠……?

【알루라 프리즌】
물론, 우리들은 동료입니다. 함께 세계를 구하죠.

【모기 아가씨】
이런거 좋구나~♪

【알루라 프리즌】
맛있지요~♪

【애벌레 아가씨】
맛있어……?

【알루라 머쉬】
버섯, 맛있어!


 

 

 

 

 

 

 

 


전투 중 회화


"이 덩쿨로 살아있는 것을 통째로 삼키는 거야…… 다들, 발버둥치면서 소화당하는 거지."



"너도 통째로 삼켜줄게……"


"윗 입으로는 야채를, 덩쿨의 입으로는 고기를 먹어. 편리할 것 같지, 아하핫……"


"식물족이지만 일광은 그다지 필요하지 않아…… 고기를 잔뜩 먹고 있으니까."


"식충식물 아가씨들과는 사이가 나빠…… 동족혐오려나."


"예쁜 꽃이 피지 않으려나…… ……어차피 무리겠지."


"알루라 프리즌의 감옥에 갇힌 적이 있어. 그 안은 굉장히 기분 좋아……"


"알루라 머쉬는 어쩐지 무섭지 않아? 저래뵈도 의외로 마음씨 고운 평화주의자야……"


"프리에스테스도, 걱정이 끊이질 않는구나…… 통솔자의 고난에는 동정하게 돼."


"퀸 알루라우네 님은 마음씨 고우시다고 평판이 좋지만…… 그 탓으로 다른 종족에게 얕보이는 것은 생각해볼 일이구나."


"돈, 별로 사용하지 않으니까 줄게." / 획득: 


"이것, 줄게. 나는 고기 밖에 먹지 않으니……" / 획득: 야채 샐러드


"잎사귀를 좀 잘랐으니까…… 줄게." / 획득: 신기한 잎사귀


"있잖아, 돈 주지 않을래?" / 요구: 
() 돈을 준다 → "기쁘구나, 후훗……"
(-) 주지 않는다 → "그래…… 사이좋게 될 수 없겠구나."
(-) (돈이 없다) → "……돈이 없는 것 같구나."


"고기를 먹고 싶어…… 통째로 삼키고 싶어……" / 요구: 고기
() 고기를 준다 → "기쁘구나, 후훗……"
(-) 주지 않는다 → "그래…… 사이좋게 될 수 없겠구나."


"가끔씩은 새의 고기를 먹고 싶어…… 주지 않을래?" / 요구: 새다리
() 새다리를 준다 → "기쁘구나, 후훗……"
(-) 주지 않는다 → "그래…… 사이좋게 될 수 없겠구나."


"당신은 맛있으려나……?"
() 맛있다 → "그래…… 그럼, 맛보게 해줘……"
(-) 맛있지 않다 → "믿을 수 없는걸, 맛을 보도록 할게……"
() 새우 맛이 난다 → "인간인데 새우 맛이 나!? 당신, 좀 무섭네……"


"당신은, 왜 식물족과 싸우는 걸까……?"
() 곤충족의 아군이라서 → "그래…… 그렇다면, 버러지답게 저 세상으로 가버려."
() 마물은 적이니까 → "그렇게 말하는 인간은, 전부 통째로 삼켜줄 거야. 나한테 잡아먹히면서 후회하라고……"
() 그쪽에서 공격해왔다 → "그렇게 말하면, 그렇네…… 닥쳐오는 불똥은 물리치지 않으면 안될테니."


"나는 세계수에 간 적이 없어…… 식물족의 고향이라고 하니, 한번은 보고 싶네."
(-) 가야 한다 → "그렇지만, 좀처럼 마을에서 떨어질 수가 없어…… 분쟁이 가라앉으면 가볼까."
(-) 갈 필요는 없다 → "확실히, 지금은 바쁘구나. 이 싸움이 끝날 때까지 마을에서 떨어질 수 없어……"
() 같이 가자 → "재밌는 말을 하는구나…… 내 배에 들어와서 같이 갈까?"


"알루라 파라솔의 우산, 맛있을 것 같지 않아……?"
() 맛있을 것 같다 → "그렇지…… 다음에 몰래 먹어볼까."
(-) 맛없을 것 같다 → "버섯 싫어해……? 나는 저걸 보고 있으면 식욕이 솟구쳐."
(-) 알루라 파라솔이 누구야? → "나랑 같이 있는, 버섯 우산을 가진 마물이야. 저 우산을 보고 있다보면, 먹고 싶어져……"


"알루라 프리즌은 긴 시간을 들여서 사냥감의 정액을 쥐어짜. 나처럼 단숨에 통째로 삼키는 쪽이 상냥하지?"
() 상냥하다 → "뭘 좀 아는구나…… 포상으로 기분좋게 통째로 삼켜줄게."
() 잔혹하다 → "그건 유감이구나…… 당신도 지금부터, 잔혹하게 포식당하게 될테니까!"
(-) 어느 쪽이라도 좋다 → "어느 쪽이라도 좋다면…… 여기서 통째로 삼켜도 괜찮겠지?" 

 

 

 

 

 

 

 

 


"당신, 멋진 묘상이 될 것 같네요…… 제 균사로 감싸줄게요."



"제 균사에 휩쌓이면 굉장히 기분이 좋아요. 녹는 듯한 기분으로 묘상이 될테니……"


"버섯은 어차피 음지의 존재…… 적어도 허리를 펴고, 적극적으로 살고 싶습니다."


"강한 햇볕은 서투릅니다. 그래서 이렇게 우산을 쓰고 있는 거에요."


"비오는 날에는 요정이 비를 피하러 옵니다."


"선인장 아가씨는 건조에 강해서 부럽습니다. 저는 일광이 조금만 강해져도 힘들어서……"


"민달팽이 아가씨가 제 우산에 흥미가 있는 듯, 이따금 갉아먹으러 오는 아가씨도 있어요……"


"알루라 보어가 제 우산을 노리고 있습니다. 공복 때, 묘한 시선을 보내옵니다……"


"알루라 프리즌은 겉잡을 수가 없습니다. 느긋한 면이 있는가 하면, 교활한 면도 있고……"


"알루라 머쉬와는 사이좋은 버섯 친구입니다. 그 아이는 상냥하고 소극적인 성격이에요."


"이 돈을 받아주세요……" / 획득: 


"버섯을 선물해드리죠……" / 획득: 표고버섯


"버섯을 선물해드리죠……" / 획득: 독버섯


"돈을 받을 수 없겠습니까……?" / 요구: 
() 돈을 준다 → "감사합니다!"
(-) 주지 않는다 → "그렇습니까……"
(-) (돈이 없다) → "……실례, 소지금이 적은 것 같네요."


"제 우산을 무심코 먹어버리는 사람이 끊이질 않습니다. 해독초를 주시지 않겠습니까……?" / 요구: 해독초
() 해독초를 준다 → "감사합니다!"
(-) 주지 않는다 → "그렇습니까……"


"바나나를 주시지 않겠습니까……?" / 요구: 바나나
() 바나나를 준다 → "감사합니다!"
(-) 주지 않는다 → "그렇습니까……"


"묘상이 되는 인생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 생각한다 → "그렇습니까. 그럼 제 묘상이 되어주시죠……"
(-) 생각하지 않는다 → "저항해도 쓸데없습니다. 제 묘상이 되는건 굉장히 기분 좋은 일이에요……"
(-) 이미 묘상이다 → "그것은 무슨 말인가요. 사회의 축도적인 의미입니까?"


"버섯이지만 산책을 좋아합니다. 당신은 산책을 좋아하나요?"
() 좋다 → "그럼, 다음에 함께 산책하죠. 묘상으로 만들고 나서도 괜찮겠죠?"
(-) 싫다 → "그건 유감이네요……"
(-) 어느 쪽도 아니다 → "하아…… 그렇습니까……"


"내일은 날씨는 어떨려나요?"
(-) 맑음 → "이 양산이 도움이 되겠네요…… 그렇더라도 눅눅한 편이 좋습니다만."
() 비 → "그렇습니까, 비는 정말 좋아합니다……"
(-) 창 → "창이 쏟아지면 버섯 우산도 도움이 안되겠네요……"


"스커트 들추기 놀이가 유행하고 있는 것 같네요. 당신도 제 스커트를 들춰보시겠습니까?"
(-) 들춘다! → "불쌍해라…… 그대로 균사의 스커트에 집어삼켜질텐데."
() 들추지 않는다 → "제법 신사적이시군요……"
(-) 나를 들춰라 → "착란하고 계신 거라면, 정신이 드는 버섯을 드리겠습니다만……?"


"이 우산이 제 본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만……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여체가 본체 → "후훗, 과연 어떨까요……"
(-) 우산이 본체 → "후훗, 과연 어떨까요……"
() 본체는 존재하지 않는다 → "그건…… 어쩐지 무섭네요."

 

 

 

 

 

 

 

 

 

 

 


"이 감옥에 들어온 사냥감은, 긴 시간 차분히 정액을 쥐어짜이게 돼. 당신도 그렇게 되어보고 싶지?"



"난 꽤 소식이야. 인간 한 명을 붙잡으면 1년은 버티니까."


"나는 열대 태생이야. 사실은 약간 남쪽이 살기 편해."


"라플레시아 아가씨와 사이가 좋아…… 열대에서 태어나 자랐어."


"버섯 애들이랑 열대우림으로 여행가고 싶어…… 푹푹 찌는 장소가 정말 좋아."


"알루라 파라솔은 어쩐지 무서워. 싱글벙글거리면서 눈은 웃고 있지 않으니……"


"알루라 머쉬는 말수가 적어. 얌전하고 착한 아이야……"


"프리에스테스는 식물족 중에서도 빼어난 우등생이야. 차기 퀸 알루라우네로서 주목받고 있어."


"벌레는 싫어…… 무슨 생각을 하는지를 모르겠으니까……"


"마침 인간도 전쟁하고 있는 것 같네…… 이렇게 된 김에 몰아서 같이 하지 않을래?"


"조금이지만, 돈을 줄게……" / 획득: 


"내 잎사귀 나눠줄게." / 획득: 신기한 잎사귀


"꽃이 피었으니까 줄게……" / 획득: 알루라우네의 꽃


"돈 주지 않을래……?" / 요구: 
() 돈을 준다 → "기뻐, 우후훗……"
(-) 주지 않는다 → "뭐야……"
(-) (돈이 없다) → "……가난하구나."


"메아리풀 주지 않을래……?" / 요구: 메아리풀
() 메아리풀을 준다 → "기뻐, 우후훗……"
(-) 주지 않는다 → "뭐야……"


"문어를 괴롭히고 싶은데…… 가지고 있어?" / 구: 문어
() 문어를 준다 → "기뻐, 우후훗……"
(-) 주지 않는다 → "뭐야……"


"나는 식충식물 아가씨랑은 완전히 달라! 알지……?"
() 완전히 다르다 → "그래, 나는 사람을 소화하거나 하지 않아. 긴 시간을 들여서 정액을 짜내는 거야."
() 똑같은 것이다 → "똑같을지 어떨지, 그 몸으로 맛보면 될 거야……"
(-) 나는 벌레다 → "그, 그래…… 그런 말을 들었는데, 난 어떻게 해야하지?"


"이 감옥은 사냥감을 잡는 것 말고도 도움이 돼. 어떤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지 알아……?"
() 공격을 막을 때 → "맞아, 사실은 방어에도 사용할 수 있어. 감옥이라 굉장히 튼튼하니까 말야."
() 물건을 수납할 때 → "이 안에 물건을 수납한다는 거야? 그 동안 나는 아무것도 먹을 수 없잖아!"
() 자위할 때 → "설마, 자신을 가둔다고……!? 그런 대담한 발상은 없었어……"


"남쪽 나라에 가고 싶어…… 당신은 어떻게 생각해?"
() 남쪽 나라가 좋다 → "그렇지…… 푹푹 찌는 열대우림에서 지내고 싶어."
(-) 북쪽 나라가 좋다 → "추운게 좋아……? 알기 어려운 인간이구나."
(-) 천국이 좋다 → "그래, 금방 데려다줄게……"


"알루라 보어는 사냥감을 단번에 통째로 삼켜. 나처럼 천천히 정액을 짜는 편이 낫지?"
(-) 동의한다 → "그렇지? 당신도 천천히 쥐어짜줄게……"
() 동의하지 않는다 → "아, 그래. 당신을 짤 때는 재빨리 끝내줄게."
() 각각의 개성이 있다 → "그래…… 그렇구나…… 어쩐지 자신이 작아진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최근 프리에스테스의 마음의 피로가 쌓이고 있는 것 같아. 스트레스 때문에 꽃이 시들거나 하지 않으려나……"
(-) 물을 주자 → "물을 준다고 어떻게 될 것 같진 않아……"
() 진심을 전하자 → "그렇지…… 모두가 조금이라도 지지해줘야겠어."
(-) 그것도 리더의 의무 → "엄격하구나…… 난 다른 사람 위에 서고 싶지 않아."

 

 

 

 

 

 

 

 

 

 

"우케케케케케케!"


"맛있는 버섯!"


"새송이~! 새송이~!"


"버섯, 맛있어!"


"균사, 몽글몽글……"


"묘상으로 만들어버릴 거야!"


"평화로운 세계에서 조용하게 살고 싶어……"


"평화를 좋아해. 싸움은 싫어……"


"평화로운 세계…… 그건, 버섯만의 세계."


"알루라 파라솔과 산책하고 싶어…… 그렇지만 난 걸음이 느려……"


"돈, 필요없어……" / 획득: 


"버섯, 맛있어!" / 획득: 표고버섯


"버섯, 맛있어!" / 획득: 독버섯


"돈 갖고 싶어! 돈!" / 요구: 
() 돈을 준다 → "우케케케케……!!"
(-) 주지 않는다 → "……………………"
(-) (돈이 없다) → "없어!? 없구나……"


"독으로 어질어질…… 독 버섯……" / 요구: 해독초
() 해독초를 준다 → "우케케케케……!!"
(-) 주지 않는다 → "……………………"


"땅을 갖고 싶어! 땅의 힘을 갖고 싶어!" / 요구: 토석
() 토석을 준다 → "우케케케케……!!"
(-) 주지 않는다 → "……………………"


"버섯, 만세!"
() 예이! → "버섯, 만세!"
() 인간, 만세! → "예이!"
() …………………… → "……………………"


"버섯, 먹어? 내 몸, 먹어버려……?"
() 먹거나 하지 않는다 → "안 먹는 거야……? 버섯 싫어해?"
() 먹고 싶다 → "맛있어!"
() 내 쪽이 맛있다 → "버섯보다 맛있어!? 먹고 싶어!"


"버섯 이름 끝말잇기, 할래?"
() 한다 → "나메코!"
() 하지 않는다 → "광대버섯……"
() 다른 놀이로 하자 → "싫어!"


"버섯 따기가 뭐야? 버섯을 따버리는 거야……?"
() 버섯을 채집해서 먹는다 → "그럼 괜찮아…… 버섯, 맛있어!"
() 하나도 남기지 않고 쓸어버린다 → "그러지 마! 버섯 못 먹게 돼버린다구……?"
(-) 불합리와 싸워라 → "나, 싸울래! 버섯 따개 따기를 할 거야!"


"버섯과 죽순, 어느 쪽이 좋아?"
() 버섯 → "버섯, 맛있어!"
() 죽순 → "곰한테 잡아먹혀버려라……"
() 둘 다 → "서로 섞일 일은 없어……"

 

 

 

 

 

 

 

 

마물 도감

식물계 몬스터로서 알루라우네의 일종. 알루라우네 종족 중에서는 드문 순수한 육식종이며, 포식용 입이 갖추어진 덩굴로 사냥감을 통째로 집어삼켜버린다. 일단 광합성도 가능하지만 그다지 에너지 효율은 좋지 않은 것 같다.

포식 대상으로는 역시 인간 남성을 좋아하며 소화시키기 전에 정액을 짜는 것도 잊지 않는다. 이 포식구는 착정의 역할도 겸하고 있어서 잡아문 남자의 육봉을 자극해 정액을 짜낸다. 이렇게해서 강제적으로 사정시키면서 차분히 덩굴로 통째로 삼켜서, 그대로 사냥감을 포식해버리는 것이다.

성격 역시 냉혹해서 사냥감이 몸부림치면서 먹히는 모습을 보는 것을 낙으로 삼는다. 때로는 괴롭히듯 천천히 삼키거나, 불필요할 정도까지 정액을 쥐어짜거나 하는 등, 사냥감인 남자를 지나치게 괴롭히는 일도 많은 듯하다.

버섯 계통의 요소가 강하게 발현한 식물계 몬스터로 일단은 알루라우네의 일종에 해당한다. 몸을 가리고 있는 의복이나 손에 쥐고 있는 파라솔도 균사로 만든 자신의 몸의 일부이다. 특징적인 파라솔은 본체를 직사광선으로부터 피하게 하기 위함힌 것 같다.

주식은 인간의 정액으로 페니스를 균사로 싸서 빨아올린다. 또한 마음에 든 남자가 있으면 자신의 몸 안에 심어 묘상으로 삼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묘상이 된 남자는 끊임없이 사정을 강제당해서 흘러나온 정자는 포자의 배양에 사용된다. 남자의 육체는 알루라 파라솔과 완전히 일체화되기 때문에 결코 죽지 않는다. 본체인 알루라우네가 죽을 때까지 묘상으로서 살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또한 묘상으로부터 배양된 균사를 통해 알루라 파라솔의 육체는 끊임없이 새로운 것으로 다시 만들어진다. 그러한 의미에서 통상 생물의 생식과는 완전히 다르다.

거대한 꽃과 일체화한 육체를 가진 알루라우네의 일종. 꽃잎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어서 이를 이용해 사냥감을 붙잡으면 결코 빠져나갈 수 없는 감옥이 되어버리므로 그런 이름이 있다. 이렇게해서 꽃잎에 붙잡힌 사냥감은 그 안의 무수한 착정화에 습격당하게 된다. 사지를 구속당해 남성기를 착정기에 탐해져서 몇번이고 정액을 쥐어짜이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사냥감은 살지도 죽지도 못하고 끝없이 정액을 빨려서 도망칠 수도 죽을 수도 없게 되어버린다. 말하자면 착정 플랜트와 같은 상태가 되어서, 해방되는 것은 남자가 수명을 맞이했을 때가 된다. 그때까지는 꽃잎의 감옥 안에서 끝없이 착정화에 정액을 계속 빨린다는 지옥을 맛보는 것이다.

버섯의 특징이 강하게 발현한 알루라우네의 일종. 포자로 증식해서 끝없이 늘어날 때도 있다고 한다. 기괴한 소리를 내거나 기묘한 목소리로 웃는 등, 커뮤니케이션은 매우 곤란하다. 하지만 대단히 즐거워하는 듯하다.

건강해보이는 인간을 붙잡으면 밀착한 채로 몸을 감싸서 묘상으로 삼는다. 집어삼켜진 인간은 쾌락을 대가로 영양을 계속 공급할 뿐인 존재가 되는 것이다. 묘상이 된 인간은 양분을 끝없이 빨리면서 수명이 다하면 헛되이 죽어버리는 듯하다. 그 경우, 알루라 머쉬는 다시 새로운 묘상을 찾는다.

 

 

 

 

 

 

 

 

 

반성회

【일리아스】
어휴, 식물의 거름이 되어버렸습니까…… 
당신은 정액을 양분으로 주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것 같네요.
알루라 보아는 포식기술을 사용해오는 상대. 
물리공격도 꽤 강해서 귀찮은 적이 되겠네요.
식물족이므로 역시 불꽃이 매우 효과가 있습니다. 
바이오 속성도 유효하므로 적극적으로 사용합시다.
그럼 가세요, 용사 루카. 이대로 알루라우네들을 멸종시켜버리세요.

【일리아스】
버섯의 묘상이라니…… 
사타구니의 버섯도 대환희겠군요.
알루라 파라솔은 회복이나 보조를 여럿 사용하는 적입니다. 
개인이라면 몰라도 다른 적과 함께라면 귀찮겠지요.
식물족이므로 역시 불꽃이 매우 효과가 있습니다. 
바이오 속성도 유효하므로 적극적으로 사용합시다.
그럼 가세요, 묘상 루카. 또 돌아오면 사타구니의 버섯을 냠냠 해버릴 거에요.

【일리아스】
감옥에 갇혀서 멋대로 가지고 놀려지다니…… 
뭐 인류 그 자체가 그러한 느낌입니다만.
알루라 프리즌은 구속기술을 여럿 사용하는 상대.
잠재우는 꽃가루도 까다로워서 전원 행동불능이 될 수도 있습니다.
식물족이므로 역시 불꽃이 매우 효과가 있습니다. 
바이오 속성도 유효하므로 적극적으로 사용합시다.
그럼 가세요, 용사 루카. 어차피 모두들 좁은 감옥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 거에요.

【일리아스】
버섯의 묘상이 되는 것도 한두번이 아닌 듯한 느낌이…… 나의 착각일까요?
알루라 머쉬는 땅 속성 마법이나 상태이상 기술을 사용합니다.
수수하게 성가신 적이로군요……
식물족이므로 역시 불꽃이 매우 효과가 있습니다.
바이오 속성도 유효하므로 적극적으로 사용합시다.
그럼 가세요, 묘상 루카. 여기서 버섯을 기를 때는 당신을 이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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