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셸 칼분석

라셸
・마물명: 포레스트 드리아드

・분류: 식물

・가입시기: 세계수에서 랜덤 인카운터

 

・일러스트레이터 : 海の山

・동료확률: 우호도가 100일 때 25% (1/4)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44
  (직업) 승려10  /  백마도사10
  (종족) 알루라우네10  /  하이 알루라우네10

 

 

 

 

・고유 어빌리티: 숲의 나무 정령
- 통상공격 드레인어택 
- 식물기술, 백마법 사용가능 
- 식물기술 위력 1.15배 
- 회복계 백마법으로 민첩성 1.5배 부여

 

 

 

・고유 스킬컷인: 없음

 

 

・고유 습득스킬: 없음

 

 

 

 

 

파티 멤버로서
백마도사 직업을 가지고 들어오기 때문에 회복역할에 어울리지만 고유 어빌리티는 회복이나 백마법에 관한 능력이 아니기 때문에 양쪽을 모두 살리는 운용은 어렵다. 통상공격이 드레인 어택이 되기 때문에 차라리 물리 어태커로 운용하는 길도 있을 수 있겠지만, 초기 상태로는 아무튼 여러모로 조화가 잘 안 되는 느낌.

 

 

 

 

 

 

 

 

 

아이템 셋팅

 

 

-> 회복계 백마법이 민첩성 버프라고 하니 격투계나 죽창계 캐릭터들이랑 같이 운용하면 제격.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팥만쥬(90), 튀김두부(150), 파르페(180), 웨딩 케이크(210) 등
・호감도 보상: 채찍의 책(500), 수면의 인(2000), 로드의 비전서(4000), 아이템사의 깨달음(6000)
  

다른 대부분의 알루라우네들과 마찬가지로 채식을 하고 고기는 먹지 않는다. 단것은 좋아하며, 요리 중에서는 튀김두부도 의외로 효과가 좋다.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마물의 이름대로 숲에 살고 있기 때문에 포레스트 드리아드라고 하지만 자신도 보통 드리아드와 무슨 차이가 있는 건지 모르는 것 같다. 정중하고 상냥한 성격으로, 세계수의 다른 식물 마물들과 달리 세뇌의 영향이 약한지 날뛰거나 고양되어 있지는 않았던 듯하다. 세뇌의 영향으로 거칠어진 동료들을 보고 의아해하고 있었던 듯.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프리에스테스, 아리아, 드리아

 

 

 

 

 

 

 

 

 

 

 

라셸 & 프리에스테스

【라셸】
프리에스테스 님, 마음이 굉장히 지치셨다던데요……

【프리에스테스】
그런, 과장입니다…… 초록을 보면 심장이 두근거리는 정도에요.

【프리에스테스】
문제는, 나 자신도 녹색 부분이 많다는 건데……
내세에는 펭귄이 되고 싶습니다.

【프리에스테스】
그리고 광장은 무섭지 않게 됐습니다. 
애초에 광장이 무서웠던게 아니라 시선이 무서웠던 것 뿐이니……

【프리에스테스】
아앗 역시 안 돼, 시야가 어두워졌습니다. 
조명을 끄지 말아주세요…… 왜 빛을 끄는 겁니까?

【라셸】
의사…… 의사 선생님을 불러야 해……!

 

 

 

 

 

 

 

 

 

 

 

 

 

라셸 & 아리아

【아리아】
이 성을 초록투성이로 해버리자. 라셸, 너도 협력해줄 거지?

【라셸】
예, 물론…… 식물이 살기 쉬운 환경으로 하죠!

【아리아】
씨앗을 뿌려서~♪

【라셸】
덩굴을 뻗어서~♪

【소니아】
그만둬!

 

 

 

 

 

 

 

 

 

 

 

 

라셸 & 드리아

【드리아】
당신은 왜 포레스트 드리아드라는 이름입니까?

【라셸】
그건, 숲에 사는 드리아드이기 때문이에요.

【드리아】
나도 숲에 살고 있습니다만……
어째서 포레스트가 붙지 않았을까요?

【라셸】
글쎄요…… 왜일까요?

 

 

 

 

 

 

 

 

 

전투 중 회화

"동료가 잔뜩 나빠진 것 같습니다만…… 대체 어떻게 된 걸까요." "드리아드도 알루라우네의 일종입니다만…… 나무의 요소를 더욱 강하게 발현하고 있습니다." "양분을 빨아먹어드릴게요……" "제 뿌리는 채찍처럼 다룰 수 있습니다……" "제 수액은 마음을 녹여버린답니다……♪" "햇님 아래서 포근하게 있고 싶네요……♪" "잠시 쉬면서 햇볕이라도 쬐어요……" "전쟁은, 지칩니다……" "지금부터 엘프나 요정과 전쟁을 합니다…… 좀 내키지 않습니다." "포레스트 알루라우네쨩과는 사이가 좋습니다. 성격은 정반대지만요……" "사용할데가 없으니, 이 돈을 드릴게요……" / 획득: 돈 "꽃이 피었으니, 꽃잎을 드릴게요……" / 획득: 요염한 꽃잎 "무가 자랐으니, 드릴게요." / 획득: 무 "돈을 받을 수 없겠습니까……?" / 요구: 돈 (▲) 돈을 준다 → "당신의 친절에 감사드립니다……" (－) 주지 않는다 → "무리한 말을 했나요……" (－) (돈이 없다) → "아…… 주머니에 여유가 없군요, 죄송합니다." "각성제를 받을 수 없겠습니까……?" / 요구: 각성제 (▲) 각성제를 준다 → "당신의 친절에 감사드립니다……" (－) 주지 않는다 → "무리한 말을 했나요……" "성수를 받을 수 없겠습니까……?" / 요구: 성수 (▲) 성수를 준다 → "당신의 친절에 감사드립니다……" (－) 주지 않는다 → "무리한 말을 했나요……" "물론, 광합성을 할 수 있어요. 대단하지요……?" (▲) 대단하다 → "우후훗, 칭찬받으면 기뻐요……♪" (－) 대단하지 않다 → "확실히…… 식물이니까, 당연하군요." (▼) 나도 할 수 있다 → "엣……? 인간인데……?" "자리잡은 장소에서 그다지 움직이고 싶지 않습니다…… 이 기분, 아시겠지요?" (▲) 안다 → "당신도 그렇군요. 그럼 여기서 제 묘상이 되어주시지 않겠습니까……?" (－) 모른다 → "그렇습니까…… 활발하신 분이시군요." (▲) 어쨌든 움직일 수 없다 → "당신의 생태는, 거의 이동하지 않습니까? 인간인데도, 이상하네요……" "상냥하게 빨리고 싶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쭈욱쭈욱 쥐어짜이고 싶습니까……?" (－) 어느 쪽도 싫다 → "그렇게 말하셔도, 고르셔야해요……" (▲) 상냥하게 → "그럼, 황홀의 수액을 맛보면서…… 상냥하게 빨아드릴게요……♪" (▲) 격렬하게 → "그럼, 뿌리로 구속해서…… 쭈욱쭈욱 쥐어짜버릴게요……♪" "분재는 좋아하시나요……?" (▲) 좋아한다 → "그렇습니까, 기쁘네요♪" (▼) 싫어한다 → "역시…… 나이들어 보이나보군요." (－) 모르겠다 → "확실히…… 흥미가 없다면 좋고 싫고도 없겠네요." "역시 날씨는 맑은게 제일 좋죠……?" (▲) 맑은게 좋다 → "그렇지요~♪ 싸움이 끝나면 같이 햇볕쬐기해요♪" (－) 비가 좋다→ "가끔은 비도 좋습니다만…… 역시 맑은걸 좋아합니다♪" (▼) 내가 좋다 → "네, 네에……"

 

 

 

 

 

 

 

마물 도감

영력으로 가득 찬 숲에서 살면서 보다 강한 힘을 지니게 된 드리아드의 상위종. 요정의 섬이나 세계수 등에 생식하며 인간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일은 좀처럼 없다. 막상 인간과 조우했을 때는 나무뿌리로 옭아매 구속해서 완전하게 움직임을 봉하고, 착정구가 갖춰진 덩굴로 철저하게 정액을 빨아올려온다. 그렇게되면 남자는 어찌할 바 없이 정액을 있는대로 모두 포레스트 드리아드에게 바치는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는 쇠약사 직전까지 정액을 빨리게 되며 그 뒤는 죽지 않도록 영양을 공급받으면서 정액을 계속 착취당하게 된다. 죽을 때까지 해방될 일은 없으며 정액채취용 가축으로서 생애를 마치게 되는 것이다. 태도는 부드럽지만 남자를 결코 놓아주지 않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반성회

【일리아스】 식물을 키우는 법을 잘못 알고 있는 것 같네요……  보통은 정액을 뿌려도 식물은 자라지 않는답니다. 포레스트 드리아드는 물리공격 위주로 공격해옵니다.  또한 구석공격도 여럿 사용하므로 주의해야겠지요. 식물계 마물이므로 불꽃과 바이오 속성이 약점.  또한 침묵이나 석화도 효과보기 쉬우므로 적극적으로 사용합시다. 그럼 가세요, 용사 루카. 당신에게 분재를 키우게하면 정액투성이로 만들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