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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파라 2.23 캐릭터 칼분석/칼분석 - 고스트 캐릭터

코넬리아 칼분석

by 정보상아미라 2019. 9. 2.

코넬리아
마물명: 65537 페이지


분류: 고스트


가입시기: 산 일리아 지하도서관의 이벤트 전투에서 승리한 후, 아이템 셜리 부인의 연인을 소지한 채로 다시 대화
  (셜리 부인의 연인은 산 일리아의 BF캐릭터 마리아에게 이기면 보수로 얻을 수 있음)

 

・일러스트레이터 : 瀬戸内


동료확률: 이벤트 가입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19
  (직업) 학자10  /  정보상10  /  마도사서6
  (종족) 요마10  /  스큐라10  /  고스트10  /  마서의 서적4

 

 

 

 


고유 어빌리티: 텐타클 딕셔너리
- 마본술, 마기술, 촉수기술 사용가능 
- 마본술 위력 1.3배 
- 마본술 사용시 전능력 1.5배 
- 마본술 사용시 재료소비무효 50%

 

 

 

 


고유 스킬컷인: 마본술(공격계열)

 


고유 습득스킬

습득Lv

기술명

종류

위력

대상

속성

효과

소모

 초기

 마비촉수

 촉수기술

D(力or器)

적 개인

 

 마비

3

 초기

 착정공 흡정

 특기

E(器)

적 개인

쾌락

 구속·
HP
흡수

2

 초기

 지렁이 천 마리 흡정

 특기

C(器)

적 개인

쾌락

 구속·
HP
흡수

4

 Lv22

 텐타클 바인드

 촉수기술

C(力or器)

적 전체

 

 구속

4

 Lv26

 흩날리는 촉수 애무

 촉수기술

B(力or器)

적 랜덤 3회

쾌락

 미끌
미끌

5

 Lv40

 어비스 드레인

 특기

A(器)

적 개인

쾌락

 구속·
HP
흡수

6

 

 

 


파티 멤버로서
 

마서의 서적계 마물 중 마본술에 가장 특화되어 있는 타입. 요마, 스큐라, 고스트 세 가지 기본종을 나란히 마스터하고 있으며 동료 캐릭터 전체에서도 상위권에 위치한 능력치를 갖고 있는 것도 장점. 또 그렇게 종족별로 마기술과 촉수기술, 마본술을 전부 다른 종족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좋다. 종족을 전부 갖춘다면 이론적으로 요마의 능력치로 스큐라의 연속공격 버프와 고스트계의 유틸성을 동시에 갖춘 물리어태커도 될 수 있다. 

 

다만 이런 운용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육성에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당장 시나리오 중에는 고유 어빌리티의 덕을 보기 쉬운 마도사서와 마서의 서적으로 키우게 될 것이다.
 

마본술 특기를 갖고 있지만 전장 단계에서는 페이지 문제로 원하는대로 쓸 수 없기 때문에 100% 활약시키기 조금 어려운 편. 중장에서는 페이지도 쉽게 구할 수 있는데다 새로운 강력한 마본술 스킬도 배울 수 있게 되어서 한층 더 강력해졌다. 로드 라이브러리 / 페이지오브로드로 전종한 다음 최상급 마본술인 무의 99999페이지를 배운다면 스토리, 미궁 모두 최고급 딜러로서 활약할 것이다. 

 

 

 

 

 

 




아이템 셋팅

 

 

-> 천사 4인방과 더불어 중장 미궁 스타트 최강 딜러라 불리며 종언 속성인 '무의 99999페이지' 스킬 하나로 
따로 혼돈 스킬이 달린 장비를 낄 필요가 1도 없으며  판결, 파괴자를 비롯한 미궁의 모든 강보스들을 타격이 가능하다

 

 

 

 

 

스샷에 악세사리가 빠졌는데 

 

카오스필러는 혼돈속성을 대폭 강화해주고 (300%) 모든기술 SP, MP소비를 2배로 뻥튀기하는데 마본술 페이지 소비에는 영향을 안줌 굳


마벨러스 프로텍트(방어계 장비들 부가 효과 대폭 업)를 더해 SP, MP소비를 4배로 만들어도 아무런 페널티없이 마본기술을 쓸 수 있음


덧대서 스큐라종족이라 노페널티 2회행동인 메이드부스트까지 배워버리니 괜히 미궁지강캐로 추천되는 것이 아니다.

바닐라를 통해 언제든지 마도서의 페이지가 수급 가능하니 코넬리아 많이들 키우자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팥만쥬(90), 파르페(180), 웨딩 케이크(210) 등
호감도 보상: 이상한 열매(10), 세심의 목걸이(100), 마도서의 책(500), 행운의 신발(2000)
 

과일과 단 것을 좋아하며 고기는 먹지 않는다. 효율은 조금 떨어지지만 요리 자체는 대개 잘 받는 편이다. 다만 고기와 계란이 들어간 요리는 먹지 않으며 기름진 것과 매운 것 역시 못 먹는다.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책에 잠복하는 마물들의 여왕격인 존재. 지금까지 몇 번이나 깃든 책을 바꾸어왔으며 65537 페이지라는 이름은 지금까지 깃들어온 페이지 수의 합계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패러독스에서는 앨리스피즈 15세의 명령을 받고 책을 지키기 위해 지하도서관에 파견되었다. 전작에서 화재 때문에 쓰러진 탓인지, 패러독스에서도 회화내용 중 불을 경계하는 이야기들을 특히나 많이한다. 전장 초기 버전에서는 마서의 서적 종족이 불꽃에 받는 추가 피해가 무려 +125%나 됐었기 때문에 스쳐도 전투불능이 되곤 했었다.

 

틀어박힌채 책만 읽고 있지만 의외로 패션잡지를 읽는다든가 유행에 꽤나 신경쓰는 것 같다. 장르적 취향은 257 페이지 요코와 비슷한 면이 있는 듯. 실제로 게임 내에서 동료로 삼기 위해서는 연애소설을 가져가야한다는 점도 그렇고.
 

마왕성에 있었을 때는 마왕성 도서관의 관리자였던 듯. 메피스토와도 면식이 있는 모습.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미니, 프로메스틴, 애니, 요코, 리리, 메피스토

 

 

 

 

 

 

 

 

 

 

 

 

 

코넬리아 & 미니

【미니】
앗, 책 언니다!

【코넬리아】
힉! 저, 접근하지 말아주세요……! 
저는 불은 안됩니다!!

【미니】
언니, 그림책 읽어줘!

【코넬리아】
안 돼! 오, 오지마─ !

 

 

 

 

 

 

 

 

 

 

 

 

 

 

코넬리아 & 프로메스틴

【코넬리아】
어라, 과학자씨. 당신은 의외로 도서관에는 거의 오지 않네요.

【프로메스틴】
정보수집의 툴로서 서적은 비효율적입니다. 
독서 따위는 시간낭비에요.

【코넬리아】
낭비라서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모두가 정보수집 목적으로 독서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코넬리아】
단순한 오락으로서, 즐겁게 읽으며 시간을 낭비하는…… 
그런 산만한 독서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프로메스틴】
칼로리를 신경쓰지 않고 마음껏 먹는 것 같은겁니까?

【코넬리아】
뭐, 비슷한겁니다만……
다이어트 같은걸 신경쓰고 있었습니까?

【프로메스틴】
무엇이든 관리주의적일 뿐입니다.

 

 

 

 

 

 

 

 

 

 

 

 

 

 

코넬리아 & 애니

【코넬리아】
어라, 17페이지. 책 정리 좀 도와줄 수 있겠습니까?

【애니】
알겠습니다…… 엇, 이 책에는 말라붙은 97페이지가……

【코넬리아】
이쪽 책에는 211페이지가 시들어있습니다. 
슬슬 책을 멀리하는 현상도 심각해지고 있네요……

 

 

 

 

 

 

 

 

 

 

 

 

 

 

코넬리아 & 요코

【요코】
어라, 65537 페이지님. 뭔가 추천하실만한 책은 없습니까?

【코넬리아】
실은 '셜리 부인의 연인'이 손에 들어왔어요.

【요코】
굉장히 부럽네요…… 그래서, 어땠습니까? 

【코넬리아】
물론…… 후후훗.

【요코】
다음은 부디 저한테…… 후후훗.

 

 

 

 

 

 

 

 

 

 

 

 

 

코넬리아 & 리리

【리리】
나는 변경의 마을에 오랫동안 살고 있었기 때문에…… 
유행하는 패션은 잘 몰라요.

【코넬리아】
저도 비슷합니다. 쭉 도서관에 틀어박혀 있었기 때문에……

【리리】
닮은꼴 동지로군요, 후후훗. 
다음에 같이 도시에 옷이라도 사러 갈래요……?

【코넬리아】
꼭, 같이 갔으면 하네요. 
가끔씩은 멋을 부려줘야, 후훗……

【리리】
(촌스러운 안경녀 따위한테 질까보냐……)

【코넬리아】
(이 촌뜨기한테만큼은 지고 싶지 않군요……)

 

 

 

 

 

 

 

 

 

 

 

 

코넬리아 & 메피스토

【코넬리아】
메피스토…… 당신, 
마왕성 도서관에서 빌린 책 반납 안 되어있어요?

【메피스토】
그러고보니 까맣게 잊고 있었네요. 
복제할테니까 좀 더 기다려주실 수 없겠습니까?

【코넬리아】
정말이지…… 그게 교직에 있는 사람이 할 말입니까.

【메피스토】
빼앗을 수 있는 것은 전부 빼앗아라, 
는게 저의 가르침이므로……

【코넬리아】
그렇군요, 당신은 도서관 출입 금지입니다.

【메피스토】
……이런 일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학생 여러분, 너무 욕심부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길.

 

 

 

 

 

 

 



전투 중 회화

"마왕성 도서관의 서적은 전부 다 읽었습니다. 이 도서관도 제패가 그리 멀지 않았군요……"


"마본술은 사용하기 어렵다고 생각하겠죠. 페이지를 소비한다고 하면 꽤 주저하게 되니까요."
"하지만 그만큼 위력은 상당합니다. 만약의 경우 비장의 카드로서 든든할겁니다."


"화재는 정말로 무서운 겁니다. 당신도 조심해주시길……"


"이 도서관도 방화 설비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책은 보물입니다, 재해로 잃어버려서는 안 됩니다."


"담배를 피우면서 책을 읽다보면…… 촉수가 튀어나와서 책 안으로 끌려들어가버린다든가."
"아뇨, 이건 제가 퍼뜨리고 있는 괴담입니다. 이걸로 담배의 피해를 받는 책이 줄어든다면 좋겠습니다만……"


"어깨결림이 완전히 지병이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원인은 책을 너무 많이 읽어서입니다."


"이 촉수는 어깨를 주무르는데도 쓸 수 있습니다. 독서로 지친 어깨에 매우 친절하답니다."


"삼라만상의 지식을 갖고 있는 저입니다만, 패션에 대해서는…… 역시 책으로부터 지식을 얻는 것이 좋을까요."


"도서관에 틀어박혀 있다보면 멋을 내는 것을 잊어버리게 되는 것. 마음은 젊게 유지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흠흠, 이것이 최신 유행 패션…… 역시 젊은이의 센스는 못 따라가겠군요……"
- 65537 페이지는 패션 잡지를 읽고 있다……


"이 돈으로 새로운 책과 만나보지 않겠습니까?" / 획득: 


"MP가 바닥나지 않았습니까? 이것을 사용하세요……" / 획득: 영약


"제가 예전에 사용하고 있던 무기입니다. 한가할 때는 읽을 수도 있고, 뛰어난 것이에요……" / 획득: 주교법전


"잠깐, 그…… 옷을 사러 가고 싶습니다만. 대금을 빌려주시지 않겠습니까?" / 요구: 
() 돈을 준다 → "이거,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인간도 꽤 친절하군요."
(-) 주지 않는다 → "그렇습니까…… 아뇨, 화나지는 않았습니다. 이쪽이 제멋대로 요구한 것에 지나지 않으니."
(-) (돈이 없다) →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돈이 없군요."


"어떤 때라도 화재에 대비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수석 같은걸 받을 수 없겠습니까……?" / 요구: 수석
() 수석을 준다 → "이거,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인간도 꽤 친절하군요."
(-) 주지 않는다 → "그렇습니까…… 아뇨, 화나지는 않았습니다. 이쪽이 제멋대로 요구한 것에 지나지 않으니."


"두뇌 노동을 하다보니 당분이 부족하군요. 초콜릿 같은걸 받을 수 없겠습니까……?" / 요구: 초콜릿
() 초콜릿을 준다 → "이거,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인간도 꽤 친절하군요."
(-) 주지 않는다 → "그렇습니까…… 아뇨, 화나지는 않았습니다. 이쪽이 제멋대로 요구한 것에 지나지 않으니."


"안경을 무심코 잃어버릴 때가 요즘 자주 있습니다……"
(-) 여분의 안경을 준비한다 →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만…… 여분도 잃어버립니다…… 정말, 곤란하네요."
() 나이 탓이다 → "이 무슨 모욕…… 용서하지 않겠습니다!"
() 사랑스럽다 → "무, 무슨 말을 하는 겁니까…… 칭찬해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습니다."


"왜 제가 안경을 끼게 되었는지 아십니까?"
(-) 책을 너무 읽어서 → "네, 그 말대로입니다. 당신도 조심하세요……"
() 노안 → "이 무슨 모욕…… 용서하지 않겠습니다!"
() 지적인 여자의 필수아이템 → "그런, 지적이라니…… 너무 아첨하는건 좋지 않습니다."


"……그, 부디 솔직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만. 제 패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지적 → "말하기 나름이로군요……  저는 세속의 유행 같은건 모릅니다."
() 패션 모델 → "빈정대고 있는거라면 대성공이에요. 이 이상 없는 매도라고 받아들였습니다……"
() 되게 촌스럽다 → "……………………" / "……아뇨, 자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세속의 유행 같은건 모릅니다."


"책을 읽으면서 간식 같은걸 먹다보면…… 생각 이상으로 먹어버릴 때가 있지요."
(-) 살찌지 않아? → "조금 신경은 쓰입니다만…… 그만큼, 이 참에 운동을 도와주지 않겠습니까."
() 책 더러워지지 않아? → "책을 만지는 손과 음식을 만지는 손은 따로 하고 있으니 괜찮습니다. 당신은 책을 소중히 하는군요……"
() 아무래도 좋다 → "네, 아무래도 좋군요…… 회화 따위 무용, 전화를 섞도록 합시다."


"가장 위험한 재해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 지진 → "확실히 지진은 위험합니다. 그 무서운 화재를 일으키기도 하니까요……"
(-) 번개 → "확실히 번개는 위험합니다. 그 무서운 화재를 일으키기도 하니까요……"
() 화재 → "화재…… 그래요, 화재…… 책이 전부 불타버리는…… 아아, 무서워라……"
() 아버지 → "농담하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방재의식을 지니지 않으면 불길로부터 책을 지킬 수 없습니다."

 

 

 

 

 

 

 

마물 도감

책에 깃드는 타입의 마물로서 동종의 여왕격인 존재. 지금까지 몇 번이나 깃드는 책을 바꾸어왔으며, 그 이름은 지금까지 깃들었던 페이지 수의 합계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대단히 높은 마력을 자랑하며, 책을 펼친 남자를 순식간에 책의 세계로 끌어들여 버린다. 그 육기는 남자의 하반신 전체를 감쌀 정도로 거대하며 강제로 쾌락 자극을 줘서 사정시키는 구조로 되어있다. 이 육기로 남자를 쥐어짜서 연속으로 사정하게 만들어 남자를 모조리 쥐어짜내는 것이다. 책에 깃드는 타입의 마물치고는 드물게 짧은 시간에 남자의 정액을 짜버리는 경우도 적지 않은 것 같다.
 

또한 성소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것 같으며 성 속성에 의한 봉인이 불가능하다고 하는 특이 체질이다. 과거에 누군가의 손으로 만들어진 인조요마의 특징인 듯하지만, 자세한 것은 불명하다. 65537 페이지 자신도 자신이라는 존재의 의미나 목적에 대해서 아는 바가 전혀 없으며, 그것을 탐구하는 것이 존재 목적들 중 하나인 것 같다.

 

 

 

 

 

 

 

반성회

【일리아스】
정기를 몽땅 빨려서 기분 좋았습니까?
그런 식으로 희롱당하는게 숙원이었습니까?
65537 페이지의 공격은 매우 다채롭습니다. 
3속성 마법에다가 전체 마비, 촉수 공격에다가 구속기술……
침묵으로 3속성 마법과 마비기술을 막으면 편해지겠죠.
효과가 있을 확률은 중간 정도입니다만, 시험해볼 가치는 충분히 있습니다.
그 이외 상태 이상은 효과가 적네요. 
그렇지만 슬로우나 스톱도 효과보는 경우가 있는 듯 합니다.
약점은 역시 불꽃 속성이므로, 철저하게 소각합시다.
회복과 서포트는 결코 빠뜨리지 않도록 해주세요.
그럼 가세요, 용사 루카. 책에 잠복하는 마물 따위 전부 멸해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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