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도 칼분석

섀도 
・마물명: 섀도 아가씨

・분류: 고스트

・가입시기: 관리자의 탑에서 인카운터

 

・일러스트레이터 : frfr

・동료확률: 우호도가 100일 때 25% (1/4)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24
  (직업) 마법사10  /  병사10  /  흑마도사9
  (종족) 고스트10  /  이블 미스트8

 

 

 

 

 

 

 

・고유 어빌리티: 마도 그림자
- 기본 회피율, 마법회피율 15% 
- 낫 장비가능 
- 낫기술, 흑마법, 시체기술 사용가능 
- 낫기술 위력 1.3배 
- 흑마법 위력 1.3배 
- 낫기술 사용시 회피율, 마법회피율 50% 업

 

 

 

・고유 스킬컷인: 없음

 

 

・고유 습득스킬: 없음

 

 

 

 

 

 

 

파티 멤버로서
고스트계 마도사 캐릭터로서 미라쥬와 마찬가지로 회피율 증가 어빌리티를 가지고 있다. 전장에서 유일하게 낫기술 강화를 특기로 갖고 있는 캐릭터지만 낫기술의 바리에이션을 넓히기 어렵다는 것이 아쉬운 점. 흑마법 위력 증가도 있기 때문에 평범하게 흑마법으로 싸우는 편이 운용하기에는 간단하지만 추후 강력한 낫기술을 익히게 된다면 이블 미스트계 특유의 낫 부스트도 포함해 괜찮게 쓸 수 있을지도 모른다.

 

 

 

 

 

 

 

 

 

아이템 셋팅

 

 

 

-> 거의 낫에 특화된 유령 몬무스로, 중장 미궁 도우미를 통해 S급 낫 기술 '레퀴엠 리퍼(전장에서는 네로와 사신만 사용 가능)' 을 배울 수 있어 특공만 제대로 갖춰준다면 강보스 대비 물딜러로 성장가능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팥만쥬(90), 파르페(180), 웨딩 케이크(210) 등
・호감도 보상: 손재주의 씨앗(10), 은둔의 씰(100), 마의 띠(500), 궁지의 염주(2000)
 

보통 음식들 중에서 받는 것은 살아있는 해산물, 그리고 달콤한 것 정도 뿐이다. 왠지 초코소라빵이나 팥빵에는 반응이 없지만 붕어빵이나 팥만쥬는 호감도가 잘 오른다.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관리자의 탑에서 아포토시스의 배제를 맡고 있던 몬무스 중 하나. 멸망해가는 세계에 대한 허무함을 안고 있는 듯 보인다. 전작에서는 크롬의 강령술 연구의 폐기물에서 태어난 마물이었다.
 

말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매우 과묵하여 포켓 마왕성 내 동료간 회화들을 보면 침묵이 전염된다. 웃음이 끊이지 않는 시니파조차 섀도 앞에서는 침묵하게 될 정도.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레미, 캐리, 시니파

 

 

 

 

 

 

 

 

 

 

 

 

섀도 & 레미

【섀도】
……………………

【레미】
왠지, 무서운게 있다…… 벌벌……

【섀도】
……………………

【레미】
……………………

【레미】
뭐야, 다행이다……

【섀도】
……………………

 

 

 

 

 

 

 

 

 

 

 

 

섀도 & 캐리

【캐리】
당신도 유령의 일종이려나……

【섀도】
……………………

【캐리】
되게 과묵하구나……

【섀도】
……………………

【캐리】
……………………

【섀도】
……………………

 

 

 

 

 

 

 

 

 

 

 

 

섀도 & 시니파

【시니파】
아핫, 아하하하핫……!

【섀도】
……………………

【시니파】
아하하하! 아하, 아하하하아핫!

【섀도】
……………………

【시니파】
……………………

【섀도】
……………………

 

 

 

 

 

 

 

 

 

 

 

 전투 중 회화

"나는 그림자……" "나는 망령 같은 것…… 이 세계를 떠도는 영혼이, 힘을 얻었다……"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그림자에게 할 말은 없다……" "그저…… 무념……" "이 세계는 사라진다……" "이 세계의 소멸과 함께 사라진다……" "너희들은, 대체……" "아포토시스는 아닌건가…… 어느 쪽이든간에, 처리한다……" "……………………" "이 세계에서는 쓸 수 없다…… 가져가라……" / 획득: 돈 "여기저기에 널려있다…… 가져가라……" / 획득: 흑암석 "이 몸의 일부…… 가져가라……" / 획득: 유령의 머리카락 "그림자가 되어서조차, 금전욕은 사라지지 않는다……" / 요구: 돈 (▲) 돈을 준다 → "용도는 없으나……" (－) 주지 않는다 → "……………………" (－) (돈이 없다) → "……하지만 가진게 없는건가……" "그 뼈는 무엇이지……? 잊혀진 목소리가 들려온다……" / 요구: 해골 (▲) 해골을 준다 → "바라는 것은…… 안녕…… 흙으로 돌아가게 해줄 수 있다면……" (－) 주지 않는다 → "……………………" "그 뼈는 무엇이지……? 잊혀진 목소리가 들려온다……" / 요구: 생선뼈 (▲) 생선뼈를 준다 → "바라는 것은…… 바다…… 바다로 되돌려줄 수 있다면……" (－) 주지 않는다 → "……………………" "…………뭐지?" (▲) 잠깐 이야기하고 싶다 → "이상한 인간이군…… 아니, 사람이란 그러한 것인가……" (－) 정정당당하게 승부! → "낡은 감성이다…… 어디에서 온거냐……?" (－) 딱히 아무것도 아니다 → "그런가……" "이 곳에서 떠나라……" (▼) 떠난다 → "정말로 떠나는건가…… 무엇을 하러 온거냐……?" (▲) 떠나지 않는다 → "그 의지로, 세계를……" (－) 네가 떠나라 → "그럴 필요도 없이, 머지않아 사라진다……" "너희들은…… 이세계로부터 온건가…… 어떤 세계지……?" (▲) 보통 세계 → "세계는 어디라도 보통인가…… 하지만, 그것이 그립다……" (－) 천국같은 세계 → "부럽다…… 하지만, 그 세계도 머지않아……" (－) 지옥같은 세계 → "이 곳보다 지옥같은 곳은 없을 것이다……" "멸망이…… 세계의 의지인가……" (－) 그렇지 않다 → "그렇다면, 그것을 보여주어라…… 모든 것이 이 세계처럼 되기 전에……" (▼) 그렇다 → "그렇다면, 모두 사라진다……" (▼) 나의 의지다 → "터무니 없는 짓을……" "그림자로부터 목소리가 들린 적이 있나……?" (－) 들리지 않는다 → "그림자는 그 주인에게 말을 건다…… 그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 속삭임이 들린다 → "그렇다면 됐다……" (－) 일하라고 명령하는 소리가 들린다 → "마음의 병이다…… 적당한 병원에서 진찰받아라……"

 

 

 

 

 

 

 

 

 

마물 도감

이세계의 탑에 모여있는 계통 불명의 그림자 몬스터. 그 정체는 마도실험 등의 연구에 사용된 영적 폐기물로부터 부차적으로 발생한 마소생명체인 듯하다. 그 몸은 정제되고 응축된 무수한 영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른 생물의 영혼은 물론 육체까지 집어삼키면서 증식해 나간다. 어디까지나 부차적으로 태어난 몬스터지만 외적의 침입을 조금이라도 막기 위해 탑의 내부에 풀어놓은 것 같다.   역시 인간의 정기가 가장 효율적인 동력원이며, 인간을 발견하면 그 육체를 삼키려 한다. 상대가 남성이라면 성기에 성적 자극을 줘서 사정시키려 한다. 어느 쪽이든 간에, 최종적으로는 육체째로 흡수당하는 것은 변함 없다. 라곤 하나, 현재 환경에서는 인간과 만날 가능성도 전무하니, 필연적으로 멸망할 것으로 생각된다.

 

 

 

 

 

 

 

 

 

 

반성회

【일리아스】 이상한 그림자에 흡수되어 버렸군요…… 이계 데뷔 축하합니다. 섀도 아가씨는 고스트계 몬스터.  주로 불꽃 속성의 전체 기술이나 쾌락 속성으로 공격해오는 것 같네요. 그렇게까지 강력한 기술은 사용하지 않으니  개인으로는 고전할 거리가 아닙니다만…… 복수로 나올 때가 많아 꽤 귀찮습니다. 상태이상이나 속성내성도 평균적인 고스트형.  불꽃 속성이 효과가 좋기 때문에 잘 사용합시다. 그럼 가세요, 용사 루카. 그림자 마물 따위, 단순한 그림자로 되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