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치 칼분석

배너치
・마물명: 밴더스내치 아가씨

・분류: 돌

・가입시기: 나탈리아 지역 서쪽 및 카를로스 언덕에서 인카운터

 

・일러스트레이터 : クール教信者

・동료확률: 우호도가 100일 때 25% (1/4)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18
  (직업) 무도가10  /  마법사10  /  권호6
  (종족) 돌10  /  골렘2

 

 

 

 

 

・고유 어빌리티: 거완 격투
- 격투 사용가능 
- 격투 위력 1.3배 
- 격투 공격력 의존 
- 카운터율 20% 업 
- 드레인 핸드로 카운터

 

 

 

 

・고유 스킬컷인: 격투(주먹계열)

 

 

・고유 습득스킬

습득Lv	기술명	종류	위력	대상	속성	효과	소모
초기	드레인 핸드	특기	D(力)	적 개인	쾌락	구속·HP흡수	3
초기	마법검 사용가능	마법 어빌리티	마법검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5

 

 

 

 

 

 

파티 멤버로서 
격투에 특화한 돌계 전투원으로 전장 시점에서는 아직 해금할 수 없는 골렘 종족을 기본으로 갖고 있다. 상태 이상 대부분을 받지 않으면서 내성과 물리관련 능력치가 모두 뛰어난 만능형이고 종족 자체적으로 이악물기도 달고 있는 등, 내구면에서 매우 안정적이다. 민첩성이 낮은 것은 아쉽지만 격투의 위력은 공격력에만 의존하니 화력 손실은 없다. 그대로 권호 레벨을 올려 키워도 좋고 모처럼 마법사를 마스터하고 있으니 마도권사 직업을 시작하기에도 딱 좋다.
 

고유스킬 드레인 핸드는 공격력 능력치의 영향을 받는 쾌락속성 기술이라는 점에서 흔하지 않은 기술. 그 외 마법검 사용 가능 어빌리티를 은근슬쩍 갖고 있지만 전사 직업 경력이 없기 때문에 별 의미는 없다.

 

 

 

 

 

 

 

 

 

 

아이템 셋팅

 

 

 

-> 주먹 특화 캐릭터이긴 한데, 마법검은 뭐지...? 거체 계열에도 속하긴 하지만 강화 계열 어빌이 없기 때문에
격투로 몰빵하는 게 좋다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스테이크(195), 장어 덮밥(210), 스끼야끼(210)
・호감도 보상: 힘의 씨앗(10), 가라데의 염주(100), 종족특공의 책(500), 파동의 타투(2000)
 

육식으로 고기를 좋아한다. 요리도 주로 고기가 충분히 들어간 것이나 나베같이 볼륨이 큰 것들을 좋아하는 편. 그냥 빵은 호감도가 안오르지만 햄버거나 피자 같은 것에는 약간 반응한다. 단 것도 받기는 하지만 호감도 상승폭은 높지 않다.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마기스테아 마을의 연구로부터 태어난 골렘의 아종. 폐기된 실험형으로 추측된다. 태어난 이유나 버려진 이유에 대해서 스스로 고찰하는 면도 있다. 밴더스내치 자신은 인간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실패작으로서 버려졌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리리와의 동료회화를 보면 단순히 먹보인 탓에 유지가 힘들어서 버렸다는 것 같다...
 

덤으로 밴더스내치라는 이름은 소설 거울 나라의 앨리스에서 유래한 이름이지만 한쪽 팔이 거대한 인조몬스터라는 이미지는 캡콤의 유명 호러게임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미나, 메이든, 리리

 

 

 

 

 

 

 

 

 

 

 

 

 

 

배너치 & 미나

【배너치】
소아가씨인가…… 힘겨루기라도 할까?

【미나】
오우, 바라던 바다! 간다……!!

【소니아】
이봐, 그만둬! 너희들이 날뛰면 벽이 무너진다고!

【미나】
소니아가 제일 강하구나……

 

 

 

 

 

 

 

 

 

 

 

 

 

 

배너치 & 메이든

【배너치】
이건…… 마도구 마물인가. 말할 수 없는건가……?

【메이든】
……………………

【배너치】
말을 가르쳐 줄까……?

【메이든】
……………………

【배너치】
여기, 이 과일을 봐라. 이것은 사과다. 
사/과……

【메이든】
……………………

【배너치】
안되나……

【메이든】
배고픈데, 그 사과 주지 않을래?

【배너치】
……!?

 

 

 

 

 

 

 

 

 

 

 

 

 

 

배너치 & 리리

【배너치】
나를 기억하고 있나, 마도사……
네게 만들어졌다가 방폐된 실패작이다……

【리리】
아아, 말을 듣지 않던 흙인형이군요.
부수지 않고 놓아준 만큼 좋게 생각하세요.

【배너치】
그럼, 지금부터 능력을 증명해주지. 
나는 실패작 따위가 아니었다는 것을……

【리리】
(먹보라서 유지할 수 없었다고는, 말할 수 없겠는데……)

 

 

 

 

 

 

 

 

 

 

전투 중 회화

"나는 골렘 아종이지만 평범한 식사도 먹는다…… 고기를 특히 좋아한다……" "마도 몬스터는 불꽃, 얼음, 번개 속성에 강하다…… 마도 3속성으로 불리는 관련 깊은 속성이니까." "그렇지만 자연 3속성에는 매우 약하다…… 바람, 땅, 물 속성은 우리들의 약점이다……" "내게 생식 능력은 없다…… 하지만 성기는 갖추어져 있으므로 교접은 가능하다……" "나의 동력원은 인간의 정기…… 다행하게도 이 땅에 발을 들이는 여행자는 적지 않다……" "이 팔은 사람의 정기를 먹는다…… 잡아쥔 사람의 정기를 빨아들여 양식으로 삼는다……" "남자라면 그 때 몇 번이나 사정한다…… 기분 좋을거다, 후훗……" "네 정기도 이 팔로 짜내주지 ……" "이 곳에서는 자주 다른 마물과 분쟁이 일어난다…… 약육강식, 그것이 규칙이다……" "몬테카를로 마을에는 실력 있는 여자 격투가가 있다고 한다…… 기교부린 모습이지만 실력은 확실하다는 소문이다……" "나는 아득한 서쪽에서 만들어졌다…… 사바사보다 서쪽에, 마도 연구를 하고 있는 마을이 있다……" "그란골드에는 완성된 골렘이 있다고 한다…… 한 번만이라도 좋으니 보고 싶다……" "여행자가 놓고 간 돈이다…… 나는 사용하지 않는다, 가져가라……" / 획득: 돈 "이것을 가져가라…… 나는 공격 아이템 따위에 의지하지 않는다……" / 획득: 등토석 "이것을 가져가라…… 내게는 동료가 없기 때문에 불필요하다……" / 획득: 피닉스의 꼬리 "행상인에게서 사고 싶은 것이 있다…… 돈을 나누어주지 않겠는가……" / 요구: 돈 (▲) 돈을 준다 → "감사한다……" (－) 주지 않는다 → "그런가……" (－) (돈이 없다) → "……라고 생각했지만 돈에 여유가 없는건가……" "여기서는 영양이 치우친다…… 닭고기를 나누어주지 않겠는가……" / 요구: 새발 (▲) 새발을 준다 → "감사한다……" (－) 주지 않는다 → "그런가……" "여기서는 분쟁도 많다…… 약초를 나누어주지 않겠는가……" / 요구: 약초 (▲) 약초를 준다 → "감사한다……" (－) 주지 않는다 → "그런가……" "나는 어떤 종의 마물이라고 생각하지……?" (－) 언데드 → "그렇지 않다…… 나는 마도인형, 골렘이다……" (▲) 골렘 → "그렇다…… 나는 마도인형. 아마 폐기된 실험형이겠지……" (－) 요마 → "그렇지 않다…… 나는 마도인형, 골렘이다……" "이 팔에 담긴 힘, 간파할 수 있겠나……?" (－) 괴력 → "그것은 보이는대로다…… 하지만 나의 힘은 그것만이 아니다……" (▲) 체력흡수 → "그 말대로다. 잘 꿰뚫어봤군…… 실력있는 모험자로 보인다……" (－) 손바닥에서 빔 → "그것은…… 무리다…… 연습은 하고 있다……" "나는 자신이 만들어진 의미를 찾고 있다……" (▼) 나도 찾고 있다 → "네가, 만들어진 물건의 기분을 아는가……? 말을 맞추려고 한 것 뿐이라면, 그것은 모욕이다……" (▲) 반드시 찾을 수 있다 → "그렇다면 좋겠지만…… 헛수고 같은 생각도 든다……" (－) 찾아도 쓸데없다 → "그것은 단순한 매도인가…… 그렇지 않으면 애초에 찾아서는 안된다고 말하는 것인가……" "내가 만들어진 마을에서는 마도사끼리 싸우고 있다…… 인간이란 참으로 어리석은 것이다……" (▲) 어떻게든 하고 싶다 → "호오…… 싸우는 자가 있으면 달래는 자가 있는 건가…… 흥미롭군……" (－) 그런 것이다 → "그런 것인가…… 무익하군……" (▼) 크크크…… 좀 더 싸워라…… → "이 무슨 사악한……" "나는 폐기된 실패작 골렘…… 왜 폐기되었는지 알겠나……?" (▼) 약해서 → "굉장한 모욕이군…… 강한지 약한지, 그 몸으로 맛보아라……" (－) 사람을 따르지 않아서 → "그렇다…… 나는 천성이 난폭한 것이다…… 인간 따위 따르지 않는다……" (－) 먹보라서 → "폐기된 이유는 다르지만…… 많이 먹는 것은 확실하다……"

 

 

 

 

 

 

 

 

 

마물 도감

황야에 주로 서식하는, 커다란 팔을 가진 계통불명의 몬스터. 거대한 왼팔에는 굉장한 괴력이 갖추어져 있는 것은 물론이고 마도의 힘도 지니고 있다. 붙잡은 상대로부터 정력을 흡수하여 자신의 힘으로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근래들어 존재가 확인된 마물이며 생태에는 불명한 점이 많다. 다만 적극적으로 인간을 덮쳐서 커다란 팔로 붙잡아 정력을 쥐어짜는 것이 확인되었다. 그 때 빨리는 측에는 쾌감이 따르며 남자라면 사정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고 한다. 그대로 쇠약사할 때까지 착정을 하는 경우도 흔하며 매우 위험한 몬스터임에는 틀림없다.

 

 

 

 

 

 

 

 

 

 

반성회

【일리아스】 그런 흙 덩어리한테 정기를 짜져버리다니……  차라리 당신도 흙으로 돌아가겠습니까? 밴더스내치 아가씨는 파워형인 강력한 마물입니다.  게다가 마도생물이므로 HP흡수기술까지 사용합니다. 파워는 굉장합니다만, 어둠으로 단번에 약체화.  그 밖에도 수면이나 혼란이 유효하며, 정신면으로는 꽤 약합니다. 또한 마도생물답게 바람, 땅, 물 속성에 조금이나마 약합니다.  이런 마법이나 기술로 공격하면 그렇게 고전은 하지 않을터. 그럼 가세요, 용사 루카. 흙으로 돌아간 당신을  화분에다가 채우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