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체스카
・마물명: 정크돌 아가씨
・분류: 돌
・가입시기: 관리자의 탑 지하 1층에서 인카운터
・일러스트레이터 : UN_DO
・동료확률: 우호도가 100일 때 20% (1/5)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24
(직업) 마법사10 / 메이드10 / 흑마도사5 / 시마도사8 / 마스터 메이드9
(종족) 좀비10 / 돌10 / 이블 마타10
・고유 어빌리티: 정크 마인드
- 통상공격 마구잡이공격
- 봉사, 개조기술 사용가능
- 개조기술 2연속발동
- 개조기술 SP소비 1.5배
・고유 스킬컷인: 없음
・고유 습득스킬: 없음
파티 멤버로서
직업이나 종족경력적으로 좀비즈의 상위호환. 대신 물리격투보다는 마법이나 손재주 기술을 살리는 쪽으로 직업경력을 갖추고 있다. 마도사계 직업경력도 있지만 고유 어빌리티를 살려 활약폭을 넓히려면 역시 메이드가 어울릴 것이다.
시나리오 클리어 후에는 아예 기존 직업 경력을 뒷전으로 두고 통상공격에 치중한 세팅으로 종족 어빌리티를 끌어모으는 방법도 있다. 보컬로이드에서는 통상공격 음파 속성, 하이 언데드에서는 통상공격 좀비 확률, 머미에서는 통상공격 미니멈 및 석화 확률, 좀비 닥터에서는 통상공격 바이오 속성 등등. 아포토시스계의 통상공격 부스트까지 더하면 스킬이 달리 필요 없을 정도로 매턴 강력한 공격을 내지를 수 있다.
아이템 셋팅
-> 흑마법, 봉사 속공을 통해 빠르게 버프 및 디버프 발동이 가능하며 조 기술 2연속 발동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S급 조 기술 '히트 러쉬' '아이스 차지' '돌즈 시저' 주력으로 써주면 될듯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팥만쥬(90), 파르페(180), 웨딩 케이크(210) 등
・호감도 보상: 미스릴 콜데(10),세심의 목걸이(100), 개조기술의 책(500), 기교의 목걸이(2000)
주로 받는 것은 과일과 달콤한 것들. 그 밖에는 아예 안 받는다. 술은 천하다면서 받지 않지만 콜라와 커피는 좋아하는 것 같다.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관리자의 탑의 다른 마물들과 마찬가지로 아포토시스의 격퇴를 맡고 있던 몬무스. 정크가 된 인형들이 여럿 뭉쳐서 만들어진 탓에 복수의 의지를 갖고 있다. 프란체스카는 가장 꼭대기에 있는 붉은 머리 인형의 이름이고, 금발 인형의 이름은 안나, 파란 머리 인형의 이름은 유리시즈라는 것 같다. 전투회화 중 셋 중 누가 좋냐고 물어볼 때가 있는데, 붉은 머리나 파란 머리를 고르면 우호도가 오르지만 금발을 고르면 우호도가 오르지 않는다.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캐릭터: 미야비, 프레데리카, 라디오, 트윈켈
프란체스카 & 미야비
【미야비】
와아, 인형의 여왕님이다……
【프란체스카】
여왕 같은게 아냐, 단순한 정크야……
너도 내 일부가 될래?
【미야비】
응, 될래! 맨 꼭대기가 좋겠는데!
【프란체스카】
그곳은 안 돼, 내 특등석이니까……
프란체스카 & 프레데리카
【프레데리카】
이 인형의 산은…… 또 크롬의 짓인가……
【프란체스카】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아니야……
나는 정크돌, 이런 존재야.
【프레데리카】
그거 실례했다……
크롬이 버린 인형들의 산이 마물화한거라고 생각했다……
【프란체스카】
보아하니 평상 시에도 그런 일만 하고 있겠지.
곤란한 애네……
【프레데리카】
정말이지……
프란체스카 & 라디오
【라디오】
안녕하하하하하가가…… 삐이!
【프란체스카】
어머, 당신도 정크야……?
【라디오】
저는 고물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프란체스카】
정크 쪽이 차라리 나은 느낌이구나……
조금 동정이 가……
프란체스카 & 트윈켈
【프란체스카】
어쩐지 나와 닮았네…… 너도 정크려나?
【트윈켈(오른쪽)】
실례잖아, 나는 아니야…… 정크는 옆에 있는 녀석이야.
【트윈켈(왼쪽)】
무슨 말입니까, 정크는 당신이겠죠.
저는 청초하고 품위있는 인형입니다만……
【트윈켈(오른쪽)】
하아!? 너를 정크로 만들어줄까?
【트윈켈(왼쪽)】
당신이야말로 정크가 되고 싶은 겁니까……?
【프란체스카】
우리들과 달리 사이가 매우 나쁜 것 같네……
전투 중 회화
"아포토시스 따위, 뿔뿔히 흩어주겠어! 침입자인 이상 너도 같은 운명이야……!" |
마물 도감
버려진 무수한 인형의 소재를 조합하여 만들어진 복합형 인형 몬스터. 여러 사념이 섞여서 매우 잔인한 성격이 되었다. 붙잡은 생물은 정기를 모조리 들이마셔 죽이고 파괴하는 것이 행동 원리로 보인다. 다만 이세계의 탑에 틀어박힌 마스터의 뜻에 따라서 외적의 침입을 막고 있다. 구성을 이루고 있는 인형마다 다른 의지를 갖고 있으며 인격도 여럿 존재하는 듯하다. 또한 동종 사이에서도 손발은 물론 몸통이나 머리를 갈아끼우는 것이 가능해서인지, 개체라고 하는 관념 자체가 매우 얇다. 탑에서 나와본 적이 없기 때문에 바깥 세계를 동경하고 있는 것 같다. |
반성회
【일리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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