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몬파라 2.23 캐릭터 칼분석/칼분석 - 키메라 캐릭터

크로울리 칼분석

by 정보상아미라 2019. 9. 2.

크로울리
마물명: 키메라 호문쿨루스


분류: 키메라


가입시기: 관리자의 탑에서 인카운터

 

・일러스트레이터 : 瀬戸内


동료확률: 우호도가 100일 때 25% (1/4)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24
  (직업) 마법사10  /  학자10  /  흑마도사5  /  연금술사9
  (종족) 인간10  /  키메라10  /  웜 서머너6  /  삼종혼합체6

 

 

 

 

 


고유 어빌리티: 체내 연금
- 연금술, 촉수기술, 개조기술 사용가능 
- 연금술 사용시 물리무효, 마법무효 25% 
- 턴종료시 연금소재 획득 
- 연금술 사용시 재료소비무효 25%

 

 

 


고유 스킬컷인: 연금술

 


고유 습득스킬: 없음

 

 

 

 


 

파티 멤버로서
연금술의 스페셜리스트. 높은 레벨의 연금술 스킬들은 하나같이 소모값이 어마어마한데 그 부담을 덜어주는 고유 어빌리티를 갖고 있어서 상당히 쓰기 편하다. 연금술의 속성석 기술들은 손재주 의존이므로 삼종혼합체나 키메라로이드가 배우는 여러 공격기술과 함께 쓰기도 좋고, 아니면 마도 키메라로 마법으로 싸우다가 다른 서포터가 채워준 SP로 여차할 때 라스트 엘릭서를 쓰는 식으로도 운용할 수도 있다.


인간 종족을 갖고 있는 덕분에 전장 최고레벨에 이른 후에 직업&종족 레벨을 올리기 쉽다는 점도 수수한 장점 중 하나.

 

 

 

 

 

 

 

 

 



아이템 셋팅

 

 

 

-> 조 기술, 연금술, 촉수 기술 3종류를 쓴다 연금술을 주력으로 쓰면서 촉수 기술로 딜을 하면 좋을듯? 그리고 연금술 쓸 때 재료를 전투 턴이 끝날때마다 자동으로 획득하는 어빌리티를 얻어두자 (특히, 현자의 돌은 생각보다 잘 안나온다)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야마타이주(7), 도미(10), 게(10)
호감도 보상: 엘프의 영약(10), 라이트 링(100), 컨버트 링(500), 불꽃의 펜던트(2000)
 

제이드, 캐리와 더불어 전장 단계에서 받는 요리가 없는, 선물로 호감도를 올리기 가장 어려운 캐릭터 중 한 명. 살아있는 해산물이나 과일, 야채, 주류는 실험에 쓸 수 있겠다면서 받지만 그 밖의 음식들은 일절 받지 않는다. 그나마 무난한게 포도나 야마타이주. 말미잘구이나 매미허물은 비약의 재료가 될지도 모른다면서 받는다. 도마뱀구이는 확실히 비약의 재료가 되는 것 같다.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관리자의 탑에서 아포토시스의 배제를 맡고 있던 몬무스. 전작에서는 루시아가 자체적으로 만들어낸 키메라 몬스터였으며 패러독스에서도 그 설명은 같지만 새로운 마스터를 따르며 탑을 지키고 있다고 한다. 루시아의 정신을 이어받아서인지 그 자신도 호문쿨루스임에도 지극히 구도적인 성격이다. "탐구야말로 생명을 가진 자의 목적"이라는 말을 하면서 "그 분도 그렇게 말했다"라고 말하는데, 아마도 멸망해가는 세계에 라 크로와만이 남게 되기 이전에는 루시아도 관리자의 탑에서 혼돈에 대한 연구를 같이 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덤으로 동료명인 크로울리는 실존했던 옛 인물, 알레이스터 크로울리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안나(색보어), 루시아, 토쳐

 

 

 

 

 

 

 

 

 

 

 

 

 

크로울리 & 안나 

【안나】
……………………

【크로울리】
음, 이것도 마도로 만들어진 피조물인가? 
원형이 남지 않을 정도로 변질된 것 같은데……

【안나】
……히잇!

【크로울리】
오옷!? 조금 깜짝……

【안나】
시, 실례했습니다…… 동료였군요……

【크로울리】
여러가지 섞여있긴 하지만 뭐,
가까운 종이다…… 잘 부탁하마……

 

 

 

 

 

 

 

 

 

 

 

 

 

 

 

 

크로울리 & 루시아

【루시아】
잠깐, 실험을 도와주지 않겠습니까……?

【크로울리】
알겠다…… 돕지……

【루시아】
그나저나, 연금술로 만들어진 피조물 또한 탐구에 뜻을 둘 줄은. 
정말이지 연금이란 심오하군요.

【크로울리】
탐구의 마음은 만물에 존재한다…… 
얼마나 그 마음에 순수해질 수 있는가의 차이일 것이다……

 

 

 

 

 

 

 

 

 

 

 

 

 

 

 

크로울리 & 토쳐

【크로울리】
아포토시스와의, 길고 힘든 싸움이었다…… 
설마 이번에는 이세계로 여행하게 될 줄은……

【토쳐】
나와는 관계없다…… 단지 죄인을 재판할 뿐……

【크로울리】
향후 상대는 아포토시스만이라고는 할 수 없다. 
너무 무차별하게 처분하지 마라……

【토쳐】
죄인은 처형할 뿐……

 

 

 

 

 

 

 

 

 

 




전투 중 회화


"나는 연금술에 의해 태어났다…… 거짓된 생명이나, 자아도 있다……"



"내게는 여러 생물의 유전자가 들어있다. 물론, 인간의 유전자도……"


"어떻게 살아있는 인간이…… 이세계로부터 온 손님인가……"


"안됐지만 누구든간에 배제한다…… 그것이 내가 만들어진 목적……"


"나는 무엇을 위해 만들어진거지…… 여기서 아포토시스와 계속 싸우기 위해서인가……?"


"나와 같은 유사생명이 살아남게 될 줄은…… 세계란 기구한 것이다……"


"아포토시스의 공세는 기세가 높아지고 있다…… 이제 이 곳도 끝인가……"


"머지않아 끝난다…… 이 의미 없는 매일도, 전부……"


"머지않아 이 세계는 사라진다…… 아포토시스와의 싸움도 끝이다……"


"이 세계가 사라지는 것에 슬픔은 없다…… 간신히 의미 없는 나날이 끝난다……"


"통화따위, 여기에서는 이제 필요 없다…… 누구라도 바라던 것이었을터인데……" / 획득: 돈


"촉수는 항상 새로 자란다. 갖고 싶다면 가져가라……" / 획득: 스큐라의 촉수


"내 몸에는 특수한 세포가 사용되었다. 흥미가 있다면, 연구해 보아라……" / 획득: 도그마 세포


"그것은, 돈인가…… 그것에 대해 알고 싶다……" / 요구: 돈
() 돈을 준다 → "생명 없는 자의 소원을 실현해 주는건가…… 그 친절은, 자비인가 여유인가……"
(-) 주지 않는다 → "그렇다면 어쩔 수 없다……"
(-) (돈이 없다) → "가진 돈이 없는건가……"


"그 생물의 체액…… 실험에 쓸 수 있을 것 같다……" / 요구: 밀크
() 밀크를 준다 → "생명 없는 자의 소원을 실현해 주는건가…… 그 친절은, 자비인가 여유인가……"
(-) 주지 않는다 → "그렇다면 어쩔 수 없다……"


"그 생물의 시체…… 실험에 쓸 수 있을 것 같다……" / 요구: 도마뱀구이
() 도마뱀구이를 준다 → "생명 없는 자의 소원을 실현해 주는건가…… 그 친절은, 자비인가 여유인가……"
(-) 주지 않는다 → "그렇다면 어쩔 수 없다……"


"만들어진 자의 허무, 네게는 알 수 있겠나……?"
(-) 인간도 다르지 않다 → "그런가…… 인간도 그런 것인가……"
() 스스로 의미를 찾아라 → "적극적이군…… 그야말로가 인간인가……"
() 모른다 → "알 리도 없다…… 그리고, 생각할 머리도 없는 것 같다……"


"너는 무엇을 걱정하지……?"
() 아무것도 걱정하지 않는다 → "희망으로 가득 찬 눈…… 이것이 사람이라는 것인가……"
(-) 의미 없는 매일 → "나와 똑같은가…… 생명을 가진 자 조차도……"
(-) 시끄러운 소꿉친구 → "장난치고 있는건가…… 그렇지 않으면, 그게 사람의 일상이라는 것인가……"


"생명이란…… 영혼이란 무엇이지……?"
(-) 모른다 → "그런가…… 생명 있는 자라도 모르는거군……"
() 아무것도 아니다 → "단순한 현상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는건가? 현상이며, 존재는 아니라고……"
(-) 나다! → "시시한 철학에는 흥미 없다…… 관찰과 실증을 통한 견해를 말하라……"


"만들어진 몸이지만, 지식에 대한 욕구는 있다…… 너는 어떻지……?"
() 지식에 대한 욕구가 있다 → "너도 그런가…… 그 분이 말한대로, 사람이란 그런 것인가……"
(-) 식사에 대한 욕구가 있다 → "내게는 없다…… ……하지만, 흥미로운데……"
(-) 성에 대한 욕구가 있다 → "어리석군…… 마음껏 만족시켜주마…… 그 다음, 내 양식이 되어라……"


"탐구야말로, 생명 있는 자의 목적……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
() 그렇게 생각한다 → "역시, 그 분이 말하던대로다……"
() 그렇게는 생각하지 않는다 → "아는 것을 포기한 채로…… 너는 살아있다고 말할 수 있는건가……?"
(-) 모든 것을 다 탐구했다 → "허어, 너는 그 정도까지 이른 현인인건가……? 그렇게 생각되지는 않는데……"

 

 

 

 

 

 

 

 

마물 도감

프로메스틴의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루시아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키메라 몬스터. 예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연금술과 최첨단 생명공학 기술을 조합시켜 만들어낸 독자적인 인조 생물이다. 기존의 호문쿨루스보다 능력과 지성은 비약적으로 향상되어 있으며, 그 마력은 요마 클래스와도 필적하는 듯하다. 그 중 소수의 개체가 새로운 마스터의 아래에서 탑의 방비를 맡고 있는 듯하다.


마스터의 명령에는 절대적으로 복종하지만, 그 밖에 윤리적인 감정 따위는 갖고 있지 않다. 촉수로부터 직접적으로 정기를 착취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남성기에 촉수를 휘감아 정기를 빨아올린다. 그 때 쾌락을 맛보게 되기 때문에 어느 쪽이든 간에 남자는 사정해버리게 될 것이다. 먹잇감을 빨아들여 죽이는 것에 조금도 주저하지 않는다고 한다. 라곤 하나, 현재 환경에서는 인간과 조우할 가능성도 전무하므로, 착정할 기회는 거의 없다고 생각된다.

 

 

 

 

 

 

 

 

 

반성회

【반 호엔하임】
젊은이의 이과 기피 현상이 심각하다만,
자네는 걱정 안 해도 되겠구만.
즐거운 화학 실험의 산물과 그렇게 사이좋게 지낼 수 있으니 말일세 허허.
키메라 호문쿨루스는 촉수를 사용해오는 마도생물일세. 
촉수를 통한 공격은 데미지가 높고, 전체 얼음 마법도 귀찮지.
어둠도 침묵도 중간 정도로 통하지만…… 석화가 매우 효과가 있으므로, 
시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면 꼭 사용하게나.
속성내성은 마도생물 특유의 것. 
불꽃, 얼음, 번개에는 강하고 바람, 땅, 물이 약점으로 보이네.
그럼 가게나, 용사 루카.
자네는 에드보다는 알의 성격을 좀 닮은 거 같아보인다만
온갖 고난과 역경이 다가와도 절대 굴하지 말게나....

 

'몬파라 2.23 캐릭터 칼분석 > 칼분석 - 키메라 캐릭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막키 칼분석  (0) 2019.09.03
파타파타 칼분석  (2) 2019.09.03
아와와 칼분석  (0) 2019.09.02
가부리 칼분석  (0) 2019.09.02
립피 칼분석  (0) 2019.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