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와와 칼분석

아와와
・마물명: S-2

・분류: 슬라임, 스큐라, 키메라

・가입시기: 일리아스 신전터, 멸망의 땅에서 랜덤 인카운터

 

・일러스트레이터 : 瀬戸内

・동료확률: 우호도가 100일 때 25% (1/4)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52
  (직업) 시프10  /  마스터 시프10
  (종족) 슬라임10  /  스큐라10  /  키메라10  /  메가 슬라임10  /  하이 스큐라10  /  삼종혼합체5

 

 

 

 

 

 

・고유 어빌리티: 복합슬라임
- 점액기술, 촉수기술, 개조기술 사용가능 
- 점액기술 위력 1.15배 
- 촉수기술 위력 1.15배 
- 개조기술 위력 1.15배 
- 점액기술, 촉수기술, 개조기술 SP소비 0.66배

 

 

 

・고유 스킬컷인: 없음

 

 

・고유 습득스킬: 없음

 

 

 

 

파티 멤버로서
슬라임과 스큐라는 둘 다 잠재력이 매우 높은 강력해질 수 있는 종족이지만 내구력과 내성이 약하다는 점 때문에 운용하기가 어려운데, 두 종족의 장점만을 가져와서 키메라 계열의 높은 능력치와 내성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야말로 가장 큰 매력이다. 슬라임의 분열과 스큐라의 텐타클 업 계열 스킬을 같이 사용해주는 것만으로도 통상공격이나 촉수공격으로 엄청난 공격횟수를 낼 수 있다.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v2.10 업데이트로 해금된 슬라임→마수 전종을 이용하면 마수계열의 스킬까지도 바리에이션에 추가할 수 있다. 이러한 운용을 완성하는데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겠지만 강력하면서도 다재다능한 멤버로서 잠재력이 높다.

 

 

 

 

 

 

 

 

 

아이템 셋팅

 

 

-> 점액 바뀐거만 빼면 가부리랑 차이 없음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팥만쥬(90), 파르페(180), 웨딩 케이크(210) 등
・호감도 보상: 청수(500), 슬로우의 인(2000), 바이오 아뮬렛(4000), 스큐라의 깨달음(6000)
  

과일과 단것을 좋아하고 그 이외에는 거의 받지 않는다. 빵이나 밥 요리는 받지 않지만 예외로 오뎅이나 나베는 그럭저럭 잘 먹는 듯. 콜라나 술 등 마실 것도 좋아하지만 커피는 못 마시는 것 같다.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슬라임과 스큐라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키메라 실험체. 동료명인 아와와는 거품이 일어나는 모양의 의태어 あわあわ(보글보글)에서 유래한 듯. 다른 실험체 몬스터들에 비하면 좀 더 정신연령이 어린 듯한 느낌의 천진난만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딱히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거나 하지도 않는, 놀기 좋아하는 밝은 성격이다. 마물 도감의 설명에는 인간의 인자도 사용되었다고 하지만 인간 종족은 없다.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블룸, 유우기리, 가부리, 구루루

 

 

 

 

 

 

 

 

 

 

 

 

 

아와와 & 블룸

【아와와】
독독……

【블룸】
보글보글……

【아와와】
부글부글……

【블룸】
독독……

 

 

 

 

 

 

 

 

 

 

 

 

 

 

아와와 & 유우기리

【아와와】
보글보글…… 연기?

【유우기리】
음, 연기다.

【아와와】
콜록콜록 해……?

【유우기리】
그렇게 싫어하지 말거라, 
장난 같은건 치지 않으니.

 

 

 

 

 

 

 

 

 

 

 

 

 

아와와 & 가부리

【아와와】
가부리 쨩…… 보글보글, 할래?

【가부리】
덥썩……

【아와와】
물지 말아……

【가부리】
덥썩덥썩, 할래……?

【아와와】
안 해……

 

 

 

 

 

 

 

 

 

 

 

 

 

 

아와와 & 구루루

【아와와】
보글보글……

【구루루】
빙글빙글……

【아와와】
보글보글보글보글……

【구루루】
빙글빙글빙글빙글……

【아와와】
보글보글보글보글, 보글보글보글보글……

【구루루】
빙글빙글빙글빙글빙글,
빙글빙글빙글빙글…… 
……눈이 돌아가버렸어……

 

 

 

 

 

 

 

 

 

 

 

 

전투 중 회화

"부글부글…… 보글보글……" "보글보글보글…… 거품이 잔뜩 나와." "촉수 늘어난다…… 꾸물꾸물……" "인간이다…… 정액, 빨아먹어도 돼……?" "머리카락의 촉수, 전에는 누가 잘라줬어. 지금은 스스로 움츠리고 있어……" "연구소는 어떻게 된 걸까……?" "연구소에는, 돌아가고 싶지 않아……?" "다른 연구소 동료, 어쩐지 무서워……" "바깥에 놀러가고 싶어……" "잔뜩 놀다가 해가 져서…… 밤이 되면 푹 잠들어." "보글보글…… 돈, 줄게♪" / 획득: 돈 "보글보글…… 깨끗한 돌 주워서 씻어봤어. 자, 줄게♪" / 획득: 동결창빙석 "보글보글…… 이상한 세포 줄게♪" / 획득: 이리스 세포 "돈, 줘……" / 요구: 돈 (▲) 돈을 준다 → "기쁘다……♪ 보글보글♪" (－) 주지 않는다 → "부글부글……" (－) (돈이 없다) → "……없는 것 같네." "고기, 줘……" / 요구: 고기 (▲) 고기를 준다 → "기쁘다……♪ 보글보글♪" (－) 주지 않는다 → "부글부글……" "소세지, 먹고 싶은데……" / 요구: 소세지 (▲) 소세지를 준다 → "기쁘다……♪ 보글보글♪" (－) 주지 않는다 → "부글부글……" "나, 왜 만들어진 거야……?" (▼) 실험하기 위해서 → "실험은 싫은데……" (－) 싸우기 위해서 → "그럼, 싸울게……!" (▲) 마음편히 놀기 위해서 → "그랬다면 좋겠다……♪" "나를 만든건 누구야……?" (－) 일리아스 → "살아있는 것은 전부 일리아스님이 만들었다고 그림책에서 읽었어. 하지만 거짓말이라고 들었는데……?" (▲) 프로메스틴 → "그래…… 마스터, 그런 이름이었구나……" (▼) 나 → "아니야……" "보글보글…… 나는 슬라임? 스큐라?" (▲) 슬라임 → "부글부글, 보글보글……♪" (▲) 스큐라 → "꾸물꾸물, 주르륵……♪" (－) 키메라 → "어려운 건 몰라……" "있잖아, 놀자…… 뭐하고 놀까?" (▲) 몸을 사용하는 놀이 → "움직이는거 좋아해……♪ 잔뜩 놀자♪" (▼) 머리를 사용하는 놀이 → "머리 사용하는거, 싫어……" (▲) 야한 놀이 → "보글보글 할 거야……? 아니면, 촉수 꾸물꾸물 할래?" "내 촉수, 맛있을 것 같아……?" (▼) 맛있을 것 같다 → "먹지 마……" (▲) 맛없을 것 같다 → "맛없으니까 먹지 말아줘." (▼) 맛있었다 → "벌써 먹었어!? 몰랐어……"

 

 

 

 

 

 

 

마물 도감

프로메스틴의 연구소에서 만들어진 키메라 몬스터로서, 인간, 슬라임계 몬스터, 촉수계 몬스터의 혼합배아를 이용해 태어난 초기 실험형이다. 생존에 지장은 없었지만 기대하고 있었던 정도의 전투능력은 얻지 못해서, 실패작으로서 전용 플랜트에 보육되고 있었던 것 같다. 그럼에도 인간 전사 정도라면 간단하게 압도할 정도의 역량은 있으며 상대가 남자라면 탐욕스럽게 정액을 쥐어짜온다. 양팔의 촉수나 하반신의 점액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것이 가능하며, 남성기에 쾌락을 주기에도 적합하도록 되어있다. 이러한 기관들을 이용해서 사냥감이 죽을 때까지 정액을 쥐어짠다는 것도 실험에 의해 밝혀졌다고 한다. 요마 클래스에 이르지 않기는 하지만 매우 위험한 착정 몬스터인 것은 틀림없을 것이다. 또한 일리아스 신전터에 배회하고 있던 것은 샘플로서 일리아스 신전에 보관되고 있던 개체인 것 같다. 인조체라서 침식이 늦어 다른 생물보다 아포토시스화가 더뎠던 것 같다.

 

 

 

 

 

 

 

 

 

 

반성회

【안피스바에나】 초면이지? 킥킥. 나는 안피스바에나. 프로메스틴 님이 만드신  최상급 키메라 '넥스트 돌' 중 하나. 실험동물 같은 것한테 먹이가 되어버리다니……  촉수도 점액도 매우 좋아하는 니 녀석은 굉장히 만족한 거 같구만. S-2는 슬러임과 촉수의 능력은 겸비한 실험체.  물리 속성은 효과보기 어려워서, 때려서는 쓰러뜨릴 수 없을걸? 킥킥. 내가 알기론 아마 그 녀석은 번개에 약해. 그 속성으로만 공략하는게 좋아.  애초에 키메라를 상태이상으로 쓰러뜨릴 생각은 안하는 게 좋을거야. 그럼 다음에 또 보자, 용사 루카.  이 녀석들한테도 쩔쩔매는 걸 보니..... 아직 나랑 싸울려면 연습 좀 많이 해야겠네? 킥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