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몬테카를로도 배경이 카오스화되었다.
이전 세계랑 딱히 차이점은 없는거 같은데...
내부 모습의 차이점이라면
쟈스카 (정의의 히어로 전직템 주는 배틀퍼커) 집의 살림살이가 마계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여기는 마계의 사바사 성.
천계와는 달리 용암과 모래 사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바다 부분은 혼돈....? 영역으로 되어 있음
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이곳도 천계와 마찬가지로 피라미드가 존재하지 않는다
음.... 성마대전 마물들을 따로 한곳에 모아둔건가...?
엥, 은혜의 오아시스가 없네....?
뭐지;;
마을 모습은 이전 세계랑 크게 차이 안나는듯
내부 모습도 그럭저럭
성 내부의 모습인데
11시 방향에 군사들이 원래 기도하던 곳이었는데
우상은 아예 순삭되고 칼 하나가 꽂혀있음
그 주변으로 마소 덩어리or독가스(?)로 추정되는
배경칸이 존재함
음... 만약에 여기서 사라가 나온다면.....
혹시나 피라미드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전제하면
어쩌면 사바사 1세와 스핑크스가 만나지 못했을 수도 있다...?
그러면 오히려 전혀 딴판의 인물이 자리잡고 사바사 성을 관리할지도...?
필자 생각으론 사바사는 주요 4대국 중 하나로써
6선조 중 한명은 왠지 여기를 다스릴 거 같음
음마들이 사바사를 지배하려는 스토리가 있었으니 어쩌면 육조 미나기가 여기를 다스릴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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