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 마을은 필자 개인적으로 사바사 지방 중에서
외관이 제일 훌륭해 보이는 마을.
이전 세계랑 비교했을땐 차이점은 없는 듯?
내부에서 차이점은....
위에서 2번째 가게에서
12시 방향 지점에 없던 책장이 생겼다는 점?
이거 말곤 안 보이는듯?
사바사 성에서 살롱 마을을 보자면....
마기스테아 처럼 거진 변방에 위치한 마을.
확실히 동쪽의 타르타로스 때문에
그곳의 경작물은 그 여파로 문제가 많다고 하는데....
여기는 근처에 타르타로스는 없으니
그래도 약육강식 세계니깐 저 마을들 거의 다
몬무스들이 다 점거하고 남자 인간들 하인으로 부려질 거 같은데;;
그 다음은 해군 본부로 향하는 마르 포트이다
오? 3시 방향 주황색 지붕 집 원래 잡화점이었는데 구두 가게 됬네?
오른쪽 해산물 박스들 모아둔 위치도 살짝 바꼈네??
내부는 그렇게 차이 없는 듯?
원래 전작 세계에는 없던 마을인데
타르타로스로 인해
노아+골드 / 나탈리아+사바사 로 쪼개지면서
갈라진 틈이 전부 바다로 변해버려서 새로이 해상 도시가 생긴듯
다음은 그랜드 노아로 향하는 작은 마을 피노아
이전 세계랑 딱히 다른 점은 없음
지붕이 파랗다는 것 정도?
이 곳도 뭐 그대로네
차이가 가장 적은 마을로 꼽아도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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