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리히
・이름의 유래: 하인리히는 게르만계에서 남성의 이름으로 흔히 사용되는 이름. 엔리카 마을의 엔리카도 하인리히의 스페인식 이름 엔리케 에서 따온 것으로 보임. 다른 지역에서는 헨리, 앙리 등으로 읽히는 이름이기도 함.
・분류: 인간
・가입시기: 오브 모으기 도중, 500년 전 이세계의 서큐버스 마을에서 (일리아스 루트)
・일러스트레이터 : 人外モドキ
・동료확률: 이벤트 가입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47
(직업) 전사10 / 승려10 / 견습용사10 / 검사10 / 성당기사10 / 용사10
(종족) 인간10
・고유 어빌리티: 전설의 영웅
- 검, 기사검 장비가능
- 검기술, 용사기술 사용가능
- 용사기술 위력 1.5배
- 용사기술 SP 소비 1.33배
・고유 스킬컷인: 없음
・고유 습득스킬 (고유 어빌리티의 소비SP 증감 적용 전)
습득Lv |
기술명 |
종류 |
위력 |
대상 |
속성 |
효과 |
소모 |
초기 |
이도류 |
전술 어빌리티 |
무기를 양손에 장비할 수 있다 |
12 |
|||
초기 |
플라즈마 브레이크 |
용사기술 |
S(力) |
적 개인 |
번개+ |
+ |
10 |
초기 |
실프 |
특기 |
A(魔or速) |
적 전체 |
바람 |
사용자 강화 |
10 |
초기 |
놈 |
특기 |
A(防or魔) |
적 전체 |
땅 |
사용자 강화 |
10 |
초기 |
운디네 |
특기 |
A(魔or精) |
적 전체 |
물 |
사용자 강화 |
10 |
초기 |
샐러맨더 |
특기 |
A(力or魔) |
적 전체 |
불꽃 |
사용자 강화 |
10 |
파티 멤버로서
전설의 용사이지만 아직은 거기까지 성장하기 전인지 최상급직이 없으며 종족도 일반종인 인간에 그쳐있기 때문에, 동료로 들어오는 타이밍에 비해 성능적으로 유감스럽다는 점을 부정하기 힘들다. v2.10 업데이트부터 인간 → 흡혈귀 전종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아예 흡혈귀 검사라는 느낌으로 굴리는 것이 좋을 것이다. 최상급직은 전력 모으기를 습득할 수 있는 검성을 추천.
루카처럼 특기로 4정령 스킬을 다룰 수 있으며 처음부터 이도류 어빌리티도 가지고 있고, 중장에서는 아직 습득할 수 없는 강력한 용사기술 플라즈마 브레이크를 초기부터 습득하고 있기 때문에 SP만 있다면 필살의 한방을 적에게 때려넣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고유 어빌리티의 소비SP 증가 때문에 플라즈마 브레이크를 사용하려면 SP가 14나 필요하게 되므로, SP를 회복시켜줄 수 있는 다른 서포터 멤버를 두거나 샐러맨더를 사용해서 SP확보에 신경쓰는 것이 좋다.
설정상 500년 전의 하인리히도 일리아스의 반성회를 이용한 적 있었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서 마물에게 패배한 적도 있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게임 내에서는 남성 캐릭터 보정을 받아서 적의 쾌락공격을 대부분 받지 않는다. 물론 쾌락공격도 습득할 수 없다.
아이템 셋팅
-> 고유 어빌이 용사 기술 특화 이므로 당연 템셋도 그렇게 맞춰보았다. 나중에 루카랑 사이좋게 천진검 배워서 판결과 파괴자와 같은 고난도 미궁 강보스는 그냥 씹어먹을 수 있다. 남은 검 하나는 극히-하야부사의 검을 껴서 검 기술 2연속 발동으로 가주자.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스테이크(195), 장어 덮밥(210), 스끼야끼(210), 웨딩 케이크(210) 등
・호감도 보상: 힘의 씨앗(10), 그로우 리스트(100), 하드 그로우 리스트(500), 공격의 서(2000), 천사 파괴의 부적(4000), 영웅의 수갑(6000)
동방의 요리나 매운 음식에 약한 것만 빼면 밥이든 빵이든 가리지 않고 대체로 잘 먹는 편. 어째선지 선물에 대한 반응이 "가득 먹고 힘내자!", "야채를 먹고 건강한 용사가 되자!", "용사 하인리히 소세지 신발매!" 등등 이상한 기합이 들어가있다... 그 밖에도 디저트류를 주면 앨리스트로메리아에게 선물해줄까 하고 말한다.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500년 전 당시 세계를 공포에 빠뜨렸던 마왕, 흑의 앨리스를 토벌한 바로 그 전설의 용사. 루카 이외에 일리아스의 반성회 시스템의 덕을 보고 있던 인물이기도 하다. 일리아스 루트에서, 일리아스가 꿈의 시련이라고 말하면서 하인리히를 속이고 데려가지만, 실은 꿈이 아니며 루카와 일리아스 일행이 미래에서 왔다는 것을 처음부터 눈치채고 있었다.
앨리스트로메리아를 멀리하라고 조언하는 일리아스에게 앨리스트로메리아는 사악하지 않다며 변호하는데, 루카와 일리아스 일행의 정체를 단번에 간파할 수 있었던 하인리히가 과연 앨리스트로메리아의 정체를 모르는 채로 같이 여행하고 있었을지...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일리아스, 앨리스트로메리아, 산 일리아 왕
하인리히 & 일리아스
【일리아스】
하인리히…… 악을 베는 마음에 흐림은 없습니까?
【하인리히】
네, 일리아스 님. 이 마음에 흐림은 일절 없습니다.
【일리아스】
어떠한 때라도 정의를 위해서 싸울 것을 맹세합니까?
【하인리히】
네, 일리아스 님. 이 검에 맹세코!
【일리아스】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있어도 날뛰거나 하지 않을 겁니까?
분노한 나머지 잘 수 없었던 적은 없습니까?
【하인리히】
무슨 일 있었습니까, 일리아스 님……?
하인리히 & 앨리스트로메리아
【하인리히】
이번에는 이세계를 함께 모험하게 되다니……
참으로 기구한 운명이구나, 앨리스트로메리아.
【앨리스트로메리아】
우후훗, 멋지네요…… 어디까지든, 함께 가지요.
【하인리히】
그래! 함께 싸워나가자!
【앨리스트로메리아】
우후후훗…… 언제까지나, 함께 할게요.
하인리히 & 산 일리아 왕
【산 일리아 왕】
당신이 바로, 영웅 하인리히……
그 이름, 500년 뒤에는 모르는 사람이 없다.
【하인리히】
그 하인리히와 지금의 저는 다릅니다.
아직도 저는 마왕토벌 도중인 몸이니.
【하인리히】
그런데 그 모습은 대체……?
미래 세계에서 성직자는 모두 기계화되어 있는 겁니까?
【산 일리아 왕】
만약 그렇다면 꽤나 유쾌한 디스토피아겠지만……
유감스럽게도 나는 예외야.
전투 중 회화
적으로 등장하지 않음
마물 도감
적으로 등장하지 않음
반성회
적으로 등장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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