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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파라 2.23 캐릭터 칼분석/칼분석 - 인간 캐릭터

셀레네 칼분석

by 정보상아미라 2019. 8. 14.

해적왕 셀레네의 이미지. 전작에서와 동일한 역할을 맡았다.

 

셀레네
마물명: 셀레네 


분류: 인간, 고스트

 

가입시기: 골드 포트의 유령선 이벤트 후 벨제바브들을 동료로 삼을 때 같이 들어온다

 

・일러스트레이터 : えぺ

 

동료확률: 이벤트 가입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36
  (직업) 전사10  /  시프10  /  검사10  /  마스터 시프10  /  해적10  /  해적왕2
  (종족) 인간10  /  고스트10  /  이블 미스트10

 


고유 어빌리티: 전설의 해적여왕
옷, 무도복, 흉갑, 갑옷, 드레스, 얇은 옷, 
- 모자, 투구, 고급모, 경방패, 방패 장비가능 
- 해적기술, 시체기술 사용가능 
- 해적기술 위력 1.3배 
- 시체기술 위력 1.3배 
- 수속성 무효 

 

 

 


고유 스킬컷인: 해적기술

 

뭔가 인간형 캐릭들은 컷씬을 대충 만든듯한 느낌

 

 


고유 습득스킬

습득Lv

기술명

종류

위력

대상

속성

효과

소모

 초기

 공격력 30% 업

 전술 어빌리티

 공격력이 30% 오른다

7

 

 

 

 

 

파티 멤버로서
해적왕이라고 하는, 셀레네의 가입 시점에서는 꽤 레어한 최상급직을 가지고 들어오는 캐릭터. 인간이라는 종족의 한계가 있지만 고스트 종족으로 전종할 수도 있어서 미믹계열의 해적 캐릭터로 활약할 수도 있다. 다만 고스트종은 장비 적정이 전사계와는 최악이라 할 정도로 어울리지 않기 때문에, 미믹계열로 키워보겠다면 갑옷이나 방패, 투구를 착용할 수 있는 어빌리티를 따로 찾아서 익혀줄 필요가 있다.
 

 

아니면 이후 해금되는 인간 → 흡혈귀 전종을 이용해 흡혈귀 해적으로 활약시키는 것도 한 가지 방법.

 

 

 

 

 

 

 


아이템 셋팅

 

 

-> 필자가 짜 본 셋팅 모두 해적기술을 강화시켜주기 때문에 고유 어빌에도 적합하다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특상 초밥(195), 스테이크(195), 장어 덮밥(210), 스끼야끼(210) 등
호감도 보상: 야영 배낭(500), 도적의 팔찌(2000), 도적신의 장갑(4000), 해적의 깨달음(6000)

유령일테지만 어째선지 그럭저럭 다 잘 받아먹는다. 단것을 못 먹는 것 말고는 요리라면 빵과 밥 가리지 않고 무엇이든 대체로 잘 먹으며 두부나 면요리도 잘 받는다. 그 밖에도 역시 해적답게 술을 좋아하는 듯.
덤으로 호감도 4000 보상인 도적신의 장갑은 은색 보물상자까지 열 수 있게 만들어주는 악세사리로서, 호감도만 빠르게 올릴 수 있다면 셀레네의 가입 타이밍이 중장에서 최고속으로 은색 보물상자를 열 수 있게 되는 시점이기도 하다.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널리 알려진 전설의 캡틴 셀레네 바로 그 본인. 이미 사망한 상태이기 때문에 유령으로서 합류하게 된다. 벨제바브의 손에 죽어서 망령이 되었지만 패러독스에 와서는 도리어 셀레네가 성불하려는 것을 벨제바브들이 물고 늘어진 덕분에 이 세상에 머무르는 꼴이 되었다. 처음에는 인간 종족으로 동료로 합류하지만 고스트계로 전종할 수도 있으며 콜로세움의 고스트 종족한정 매치에도 나갈 수 있다.
 

은근히 해군과도 관계가 있는데, 현 해군대장인 레비아가 어렸을 적 몸을 담았던 곳이 캡틴 셀레네의 해적단이었다고 한다.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아셰르, 보니, 레비아, 로자

 

 

 

 

 

 

 

셀레네 & 아셰르

【아셰르】
당신이 전설의 캡틴 셀레네…… 
부디 해적여왕을 키우는 비결을 가르쳐주시지 않겠습니까?

【셀레네】
그런 비결은, 아마 없겠지…… 자질과 노력, 
그리고 당사자의 자각 나름이야.

【아셰르】
그렇습니까……

【셀레네】
재미없는 대답이라서 미안해. 
그래도, 보니 쨩은 확실히 자질이 있어.

【아셰르】
다음은 노력과 자각이군요…… 
어휴, 갈 길이 먼 것 같네요.

 

 

 

 

 

 

 

셀레네 & 보니

【보니】
오오, 위대한 캡틴 셀레네! 
단장으로서의 마음가짐을 가르침 받고 싶습니다!

【셀레네】
중요한 것은…… 여유와 허세구나.

【보니】
여유와 허세……!? 둘 다 특기인데, 그런걸로 괜찮습니까?

【셀레네】
무력이나 지혜도 있어서 나쁠 것은 없지만…… 
그게 없어도 훌륭하게 단장을 맡았던 사람은 얼마든지 있어.

【셀레네】
그렇지만, 위에 서는 자는 여유의 태도가 반드시 필요해. 
이게 없다면 아래가 따르지 않아.

【보니】
그렇군요…… 공부가 되었습니다!

 

 

 

 

 

 

 

 

 

 

셀레네 & 레비아

【셀레네】
또 이렇게 레비아 쨩과 여행을 할 수 있다니……

【레비아】
그건 정말로 기쁩니다만…… 
레비아 쨩이라고 하는건 참아주시지 않겠습니까?

【셀레네】
그건 그렇다치고, 예전에는 손에 올릴 수 있는 사이즈였는데…… 
지금은 내가 등에 탈 수 있을 정도구나.

【레비아】
바램이시라면, 타보시겠습니까? 
승차감은 보증합니다만……

【타츠코】
나도 레비아 쨩의 등을 타고 싶은 겁니다!

【레비아】
안 된다! 그리고 레비아 쨩이라고 부르지 마!

 

 

 

 

 

 

 

 

셀레네 & 로자

【셀레네】
당신이 바로 그 해적여왕 로자……

【로자】
당신이 캡틴 셀레네…… 나의 뒷시대에 
해적여왕으로서 이름을 날린 것 같구나.

【셀레네】
확실히 그렇지만, 그다지 싸움은 좋아하지 않아. 
그렇기 때문에 최대 세력이 된 거지만 말이지……

【로자】
나도 직접 전투는 극력 자제하고 있었어. 
아무래도 서로 비슷한 것 같구나……

【셀레네】
그리고 서로, 중요한 싸움에서는 절대 지지 않았다…… 
싸워야할 때, 이겨야 할 때를 알고 있었다는 걸까?

【로자】
당신과 내가 같은 시대에 있었다면…… 
세계의 바다가 둘로 나누어졌겠지.

 

 

 

 



전투 중 회화
적으로 등장하지 않음


마물 도감
적으로 등장하지 않음

 

반성회
적으로 등장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