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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파라 2.23 캐릭터 칼분석/칼분석 - 요마 캐릭터

지니 칼분석

by 정보상아미라 2019. 8. 15.

사바사 사막에서 등장하는 지니. 전작과 똑같은 모습이다.

 

 

지니
마물명: 램프의 마녀 -> 램프 마녀의 이름. '지니' 자체는 정령을 가리키는 "진"영어권에서의 호칭. 디즈니 애니메이션 「알라딘」 에 등장


분류: 요마


가입시기: 사바사 사막에서 인카운터

 

・일러스트레이터 : 瀬戸内


동료확률: 우호도가 100일 때 25% (1/4)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20
  (직업) 마법사10  /  점쟁이10  /  흑마도사5  /  소환사3

  (종족) 요마9

 

 


고유 어빌리티: 포츈 램프
소환, 오라클 사용가능 
- 소환 MP소비 0.66배 
- 뇌속성 위력 1.3배 
- 마법카운터율 25% 업 
- 메가 썬더로 카운터 
고유 스킬컷인: 흑마법(상태이상계열 및 힐타이푼 이외)

고유 스킬컷인.

 

 


고유 습득스킬: 없음

 

 


파티 멤버로서
처음부터 흑마도사의 3종 공격마법을 배우고 있는데, 흑마도사 레벨을 더 올려도 적 전체 상태이상 스킬 정도 밖에 배우지 않는다. 상태이상 스킬은 요마의 마안 스킬로 대체할 수 있으므로 당장을 생각한다면 소환사 직업 레벨을 올려서 스킬의 폭을 넓히는 것이 유용할 것이다. 다만 중장에서는 흑마도사의 최상급직 중 번개 마법에 특화한 직업이 있기 때문에 이쪽을 노리는게 좋을 듯.

 


상급종은 사용할 수 있는 마법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성마를 추천.

 

 



아이템 셋팅

 

 

-> 고유 어빌대로면 뇌속성 마도사 이므로 극뢰마도사에 요마귀족or신마를 추천하며 흑마법 상태이상 확률 업 비석셋팅을 통해 선제 감전을 걸던가 아니면 아예 흑마법 XX% 강화 비석을 풀셋팅한 극딜러 쪽도 좋다
(오라클도 있긴 한데 그 무기는 페어리 전용 구역이다보니... 요마 계열을 오라클로 쓰는 건 비추)

 

하나는 아르테마위자드 끼고, 또 하나는 감마트론을 껴서 혼돈 속성도 만들어주면 완벽하다.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볶음밥(105), 특상 초밥(195), 스테이크(195), 스끼야끼(210) 등
호감도 보상: 룬 스태프(10), 발정의 향수(100), 문 오브(500), 반사의 링(2000)

 

 

야채든 고기든 밥이든 빵이든 가리는 것 없이 잘 받지만 상점에서 판매하는 기본 식재들보다는 요리한 음식이 호감도가 잘 오른다. 고기요리는 선호도가 약간 떨어지는 편이 있지만 고급 요리는 잘 받는다. 안 받는 것은 국물 요리나 단 것 정도.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어떠한 소원이라도 들어준다는 램프의 마녀. 하지만 실제로 소원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고, 대상에게 마치 소원이 이루어진 것 같은 환각을 보이게하고서는 잡아먹어버리는 사나운 마물이다. 전작에서는 램프에 숨어서 램프에 손을 댄 인간을 속여 덮치는 식으로 등장했지만 패러독스에서는 평범하게 하반신의 뱀을 드러낸 채 랜덤 인카운터로 등장한다.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누루코, 에바, 뮤

 

 

 

 

 

 

 

지니 & 누루코

【지니】
당신의 소원은 무엇입니까……?

【누루코】
뀨! 뀨뀨뀨─ !

【지니】
뀨뀨……? 그것은 무슨……

【누루코】
뀨뀨뀨─ ! 뀨─ !

【지니】
이 내가…… 무엇을 바라고 있는지를 모른다니……

 

 

 

 

 

 

 

 

 

지니 & 에바

【지니】
당신의 소원은 무엇입니까……?

【에바】
돈! 삼시세끼! 낮잠! 그리고, 간식!

【지니】
그럼, 이루어드리죠……

【에바】
아아, 멋져…… 간식…… 돈……

  - 에바는 환각을 보고 있다……

【지니】
이렇게까지 욕망에 충실하면 차라리 시원하네요……

 

 

 

 

 

 

 

 

 

 

지니 & 뮤

【지니】
당신의 소원은 무엇입니까……?

【뮤】
하늘을 날 수 있게 되도록…… 
아니, 이런 소원은 타조의 불명예!

【뮤】
셔츠가 찢어졌으니, 새로운 것을 주세요……

【지니】
자그마한 소원이군요…… 
날 수 없는 새면서, 상당히 긍지 높은 듯 하네요.

 

 

 

 

 

 

 

전투 중 회화


"램프 안은 답답하고 더워서…… 가끔씩 바깥에 나오면, 해방감이 굉장하네요."



"램프 안에 긴 시간 틀어박혀 있다보면…… 제법 몸이 둔해져버리는군요."


"저는 요마이기 때문에 불꽃 마술이 특기입니다. 그렇지만 얼음 속성은 아래쪽 아이가 싫어하니 그만둬주세요."


"도적에게 램프를 주워져서 고물상에 팔렸던 적이 있습니다. 그 도적……? 이미 완전히 소화됐습니다."


"아랫쪽 입은 굉장한 먹보랍니다…… 달콤한 꿈을 보여드리면서 먹어드리지요."


"아래쪽 큰 뱀도 제 몸의 일부. 이렇게 보여도 일체의 생물입니다."


"고대로부터 사막에 전해져오는 방술을 배우고 있습니다. 야마타이의 추잡한 인술에 비하면 꽤나 심도있답니다."


"사막은 전갈이나 타조 같은 천한 무리들뿐…… 좀 더 편안한 장소로 이주하고 싶네요."


"그란드르의 대극장은 사람의 모습으로 몇 번이나 보러 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남성에게 말을 걸어 맛있게 먹기도 했죠……"


"마녀 재판 마을에서 연금술사들끼리 싸우고 있는 모양입니다…… 저는 방관하고 있습니다만 편드는 마물도 많은 듯 합니다."


"자그마하지만 소원을 실현해드리지요. 갑부까진 되지 못하겠지만…… 부디." / 획득: 


"마녀의 비약을 드리지요. 유용하게 사용해주세요……" / 획득: 영약


"제 꼬리를 드리지요. 행운을 가져다줄지도 모릅니다……" / 획득: 라미아의 꼬리


"비약의 조제를…… 아앗, 냄비가 깨져버렸습니다. 돈을 빌려주시지 않겠습니까……?" / 요구: 
() 돈을 준다 → "제 소원을 실현받을 수 있으리라곤…… 당신에게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주지 않는다 → "그렇습니까…… 그럼, 자력으로 조달하도록 하지요."
(-) (돈이 없다) → "……이거 실례, 돈이 없었습니까. 부자가 되는 환상이라도 보여드릴까요?"


"비약의 조제에 필요합니다. 도마뱀구이를 나눠주시지 않겠습니까……?" / 요구: 도마뱀구이
() 도마뱀구이를 준다 → "제 소원을 실현받을 수 있으리라곤…… 당신에게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주지 않는다 → "그렇습니까…… 그럼, 자력으로 조달하도록 하지요."


"비약의 조제에 필요합니다. 메아리풀을 나눠주시지 않겠습니까……?" / 요구: 메아리풀
() 메아리풀을 준다 → "제 소원을 실현받을 수 있으리라곤…… 당신에게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주지 않는다 → "그렇습니까…… 그럼, 자력으로 조달하도록 하지요."


"저는 무슨 종족에 속하고 있는지 아시겠습니까……?"
(-) 뱀요마 → "유감스럽지만 그런 종족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저는 요마와 마수의 힘을 겸비한, 반수요마입니다."
() 반수요마 → "그 말대로, 잘 알고 계시는군요. 저는 요마와 마수의 힘을 겸비한, 반수요마입니다."
() 반뱀치녀 → "그건, 모욕입니까……? 좋습니다, 후회하지 마시지요……"


"위쪽 저는 마법이, 아래쪽 큰 뱀은 물리공격이 특기입니다. 혼자서도 역할분담을 할 수 있다니, 재미있죠?"
() 대단하다 → "노골적인 칭찬은 조금 부끄럽네요……"
() 대단할거 없다 → "딱히, 놀라기를 기대했던건 아니지만……" / "……………………"
(-) 나도 할 수 있다 → "과연 당신의 하반신은 무슨 담당일까요……? 확인해볼까요, 후후훗……"


"부, 명예, 사랑…… 당신은 무엇을 바라고 있습니까?"
(-) 부 → "그렇습니까…… 역시 인간은, 욕구투성이인 어리석은 생물……"
(-) 명예 → "그렇습니까…… 역시 인간은, 욕구투성이인 어리석은 생물……"
() 사랑 → "다른 사람에게 바래서 실현되는 사랑 같은건 사랑이 아닙니다……"
() 어느 것도 바라지 않는다 → "그 밖에 소원이? 그렇지 않으면, 소원은 스스로 이루겠다고……?" / "꽤나 흥미롭군요……"


"저는 어떤 소원이라도 실현시키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환각 안에서, 지만 말이죠."
(-) 실망 →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어떤 소원이라도 실현시킨다니, 신도 아닌 이상 불가능합니다."
() 그래도 좋다 → "환상이라도 상관없다고……? 인간의 욕심많음에는 동정마저 느껴지는군요."
() 관심없다 → "환상의 소원 같은 것에는 흥미 없습니까. 욕심이 없는 것인지, 강고한 의지를 지니고 있는 것인지……"


"조금은, 햇빛에 그을리는 것에 대책이 필요할까요……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지금 이대로가 좋다 → "그렇습니까, 기쁜 말입니다. 당신이 그렇게 말한다면 이대로……"
(-) 흰 것이 좋다 → "요즘은 그게 유행인 것 같네요. 선크림 같은거라도 살까요……"
(-) 좀 더 그을리는게 좋다 → "이 이상은 그을린다기보다는 새까맣게 타버리는게 아닌가 싶지만……  솔직히, 사절입니다."

 

 

 

 

 

마물 도감

낡은 램프에 잠복한 반인반수계 몬스터. 평소에는 램프에 깃들어 있다가 그것을 손댄 인간의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소원을 하나 이루어주겠다고 하면서 교묘하게 유혹해오는데, 대부분의 모험자는 그녀의 기대대로 육욕으로 가득 찬 소원을 말해버릴 것이다. 램프의 마녀는 탁월한 성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그 소원대로 모험자를 크게 만족시켜 준다. 그리고 남자가 사정해버리면 본성을 드러내서, 쇠약해진 모험자를 통째로 집어삼켜버리는 것이다.

또한 다른 소원(부나 명예 등)을 바란 모험자에게는 환혹의 힘을 통해 환각을 보여주는 식으로 그 바램을 이루어준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통째로 집어삼켜버린다.
하지만 사욕을 바라지 않는 의지 강한 모험자에 대해서는 그 인간이 안는 소망을 실제로 실현시켜주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반성회

 

【알라딘】

사막에서 그렇게 수상한 물건을 주웠다고 함부로 손을 대시면 안 됩니다... 

예? 제가 누구냐구요? 어라......? 내가 왜 여기에 있지? 장르가 바뀐 것 같은데...? 

어서 돌아가야 하니까 빠르게 도와드리죠.

램프의 마녀는 강력한 쾌락 공격을 사용해 옵니다. 또 전체 번개 마법도 꽤 아프군요.
게다가 슬립까지 사용하기도 하니 마법 대책이 필요. 다행히 침묵이 효과가 있으므로 마법을 막는 것이 상책입니다.
다른 상태이상은 전부 효과보기 어렵군요. 또 요마이므로 속성 방어도 높습니다.
전반적으로 능력 높은 난적입니다만, 개인으로 밖에 출현하지 않습니다. 약점인 얼음 속성으로 집중 공격해 격파합시다.
거...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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