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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파라 2.23 캐릭터 칼분석/칼분석 - 음마 캐릭터

모리건 칼분석

by 정보상아미라 2019. 8. 19.

모리건
마물명: 모리건 -> 아일랜드 신화의 삼위일체의 싸움의 여신. 하지만 서큐버스로 등장하고 있기 때문에 캡콤의 뱀파이어 시리즈의 모리간일 가능성이 높다.


분류: 음마


가입시기: 중장 시나리오 클리어 후 (앨리스 루트)

 

일러스트레이터 : しき


동료확률: 이벤트 가입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55
  (직업) 전사10  /  마법사10  /  놀이꾼10  /  검사10  /  마법전사10  /  음양검사10  /  흑마도사10  /  시마도사10  /  음양사10  /  창녀10  /  마스터 소서러5  /  구자검신4  /  경국의 마창 5
  (종족) 임프10  /  서큐버스10  /  위치 서큐버스10  /  엘더 서큐버스5

 

 


고유 어빌리티: 오러 서큐버스
검, 기사검, 마도검 장비가능 
- 검기술, 마법검, 음기술 사용가능 
- 검기술 위력 1.5배 
- 음기술 위력 1.5배 
- 검기술, 음기술 SP소비 1.33배 
- 빈사시 검기술, 음기술 데미지 2배

 

 


고유 스킬컷인: 흑마법(공격계열), 자연감응(바람계열)

 

눈이 핑핑...

 

 


고유 습득스킬

습득Lv

기술명

종류

위력

대상

속성

효과

소모

 초기

 손재주 40% 업

 직업 어빌리티

 손재주가 40% 오른다

10

 

 

 



파티 멤버로서
겉보기와는 약간 달리 의외스럽게도 검기술을 특기로 삼는 타입. 초기부터 검기술의 능력치 의존을 변경시켜주는 어빌리티 매지컬 소드와 테크니컬 소드를 가지고 있으므로, 마도검과 함께 마력으로 검기술을 사용하는 마법전사 계열이나, 혹은 마도검과 음구 이도류로 검기술과 음기술을 양립하는 스타일로 운용할 수 있다. 후자는 이도류 어빌리티를 따로 
직업으로 익히던가 겐지의 아대 악세사리를 들려주어야하므로 참고. 


초기 상태로는 약간 어중간한 느낌이 있어서 어느쪽 스타일이든 완성시키는데 약간 육성이 필요할 것이다.

 

 

 

 

 



아이템 셋팅

 

 

-> 멀린과 더불어 마법검에 특화된 희귀 캐릭터. 상태이상이 부여된 마법검 기술들을 많이 사용하도록 하자.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파르페(180), 스테이크(195), 스끼야끼(210), 웨딩 케이크(210) 등
호감도 보상: 마력의 씨앗(10), 발정의 향수(100), 바람의 책(500), 리플렉트 링(2000), 우린 가드(4000), 혼란의 비인(6000)
  

주로 고기를 좋아하며 과일도 먹는다. 빵 종류는 먹지 않고 밥 요리도 받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거의 육식에 가까운 식성. 기타 요리 중에서는 스프류나 오뎅, 나베가 평가가 좋은 편. 그 밖에도 단것을 좋아하며 술도 잘 마신다.

 

 

 

 

 



고유 이벤트 
앨리스 루트 한정, 중장 시나리오 클리어 후 포켓마왕성 게시판에 모리건의 의뢰가 등장한다. 러다이트 마을의 서쪽의 고대 신전터 최심부에 가면 음마 3자매와 재앙신이 승리한 세계에 대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며, 알마 엘마가 보스로 등장한다. 보스전에 대해서는 알마 엘마 포스트를 참고.

 

 

 

 


그 외
육조 미나기의 부하인 음마 3자매 중 막내. 호전적이고 난폭한 성격으로, 중장에서 동료로 삼을 수 있는 캐릭터 중에서는 톱 클래스의 실력자이지만, 아포토시스에게 힘을 상당부분 빼앗겨버린 탓에 동료로 가입하는 시점에서는 크게 약체화되어버렸다. 루카 일행과 함께 다니는 것도 약해진 것을 회복하기 위한 요양 겸 루카 일행을 감시하기 위한 것이라는 듯.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라미, 루미, 레미, 사라(음마), 나타샤, 리리스&리림, 알마 엘마

 

 

 

 

 

 

 

모리건 & 라미

【라미】
모리건 님~! 
나도 전설의 대음마가 되고 싶어♪

【모리건】
그렇다면 있는 힘껏 강해져야겠지. 
가슴만으로 될 수 있을 정도로 대음마가 되는 길은 만만치 않다구.

【라미】
가슴만으로는 안 되는 건가……

【모리건】
(정말로 가슴만으로 될 생각이었나……)

 

 

 

 

 

 

 

모리건 & 루미

【루미】
추욱~

【모리건
어이, 괜찮냐? 
뭔가 이상한 거라도 먹은건 아니겠지……

【루미】
……………………

【모리건】
현세의 음마는 꽤나 나태하구만……

 

 

 

 

 

 

 

모리건 & 레미

【레미】
바들바들……

【모리건】
어이, 무서워하지 마.
아무 짓도 안 한다고……

【레미】
덜덜……

【모리건】
현세의 음마는 꽤나 겁쟁이구만……

 

 

 

 

 

 

 

 

모리건 & 사라

【모리건】
너, 사바사 여왕이잖아! 
생각했던 것보다 즐기고 있구만!

【사라】
그 때는 신세를 졌어……
지금은 이렇게, 음마의 몸을 만끽하고 있어.

【모리건】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았다구, 
사바사를 에로에로 지배 해보지 않을래?

【사라】
그것도 좋겠지만…… 
지금은 루카와 같이 있는 편이 즐거워서.

 

 

 

 

 

 

 

모리건 & 나타샤

【나타샤】
모리건 님…… 그 때는 대단히 도움을 받았습니다.

【모리건】
응? 나는 날뛴 것 뿐이야. 
너희들한테 인정을 베푼건 리리스 누님이야.

【나타샤】
그래도…… 당신들께 저는 구원받았습니다. 
그 때의 은혜는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모리건】
모처럼 힘을 얻었으니까 최대한 즐기라고.
이 세계도 언제까지 있을지 모르니까……

 

 

 

 

 

 

 

모리건 & 리리스와 리림

【모리건】
너희들은 수백 년 전의 퀸 서큐버스로구나. 
리리스 자매라니, 왠지 우리들을 흉내내고 있네.

【리리스】
제 이름은 당신의 언니에서 따온 겁니다. 
우리 시대에, 「리리스」 는 뛰어난 음마에게 붙이는 이름이었습니다.

【모리건】
헤에! 그럼, 「모리건」 은 어떤 음마에게 붙이는데?

【리리스】
난폭하고 거친…… 아뇨아뇨, 
활발하고 건강한 음마에게 주는 이름으로 되어있습니다.

【모리건】
뭐야 그거! 정말, 뭐냐고!

 

 

 

 

 

 

 

모리건 & 알마 엘마

【모리건】
우와, 폭력 서큐버스 퀸이다~! 
그래갖고 엄마한테 안 혼났을라나?

【알마 엘마】
물론, 혼나서…… 결국 의절했어. 
그리고 어머니와는 못 만나고, 결국은 사별했지.

【모리건】
이런, 괜한 말을 했구만……

【알마 엘마】
뭐, 행실이 나쁜 딸이었으니까 말이지…… 
좀 더 효도했으면 좋았을텐데.

 

 

 

 

 


 
전투 중 회화

"나는 리리스 삼자매의 막내, 모리건. 내 입으로 말하기는 것도 좀 그렇지만…… 삼자매 중 가장 잔혹하다고."


"언니들은 잘하고 있으려나…… 아아, 이쪽 일이야."


"이만큼 대충 해줘도 그 꼴인가…… 뭣하면 눈가리개도 해줄까?"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건 전혀 진심을 낸게 아니야. 모처럼이니 좀 더 놀아주지."


"이 세계의 음마는 음기의 컨트롤도 할 수 없는건가? 어휴, 시시한 녀석들구만."


"이 세계의 마물은 상당히 빈약하구나…… 머지않아 인간에게 교체되는거 아냐?"


"이 곳의 바람은 상당히 힘찬데. 대기 중의 마소가 진해서 그런가……?"


"이 시대의 용사에다가 마물…… 어느 누구 하나 대단한거 없구만. 성마대전 시대에 태어나지 않아서 운이 좋았네, 너희들도."


"정말, 재앙신님의 일이 거의 알려져있지 않다니. 천 년정도로 그렇게까지 기록이 사라질 수 있는건가……?"


"나 참, 죽이지 않게 하는 쪽이 더 어렵다고. 그 때로부터 꽤 안정됐으니 몇 사람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보아하니 왠지 궁핍해보이는데…… 여기, 이걸로 꼿꼿히 하고 다녀." / 획득: 


"여기…… 내 꼬리를 가져가. 자위하는데 써도 상관없다고?" / 획득: 음마의 꼬리


"이 무기 줄게. 내게는 너무 약하지만, 너희들에게는 잘 어울릴테지." / 획득: 골드 뷰트


"모처럼이니 나한테 돈이라도 바쳐라." / 요구: 
() 돈을 준다 → "하핫, 기특한 마음가짐이로구나. 포상으로 기분 좋은 꼴을 당하게 해주지……!"
(-) 주지 않는다 → "돈 내는 걸 아까워하는건 좋지 않다고…… 비참한 꼴로 후회해라!"
(-) (돈이 없다) → "……라고 생각했는데, 꽤나 궁핍해보이는구나."


"모처럼이니 나한테 단 것이라도 바쳐라." / 요구: 사탕
() 사탕을 준다 → "하핫, 기특한 마음가짐이로구나. 포상으로 기분 좋은 꼴을 당하게 해주지……!"
(-) 주지 않는다 → "돈 내는 걸 아까워하는건 좋지 않다고…… 비참한 꼴로 후회해라!"


"모처럼이니 나한테 단 것이라도 바쳐라." / 요구: 케이크
() 케이크를 준다 → "하핫, 기특한 마음가짐이로구나. 포상으로 기분 좋은 꼴을 당하게 해주지……!"
(-) 주지 않는다 → "돈 내는 걸 아까워하는건 좋지 않다고…… 비참한 꼴로 후회해라!"


"어휴, 그다지 죽이고 싶지 않은데……"
(-) 의외로 상냥하다 → "하아? 무슨 잠꼬대를 하고 자빠졌어? 네 목숨 같은건 아무래도 좋지만, 이쪽도 사정이 있는거야."
(-) 실은 겁쟁이 → "하아? 무슨 잠꼬대를 하고 자빠졌어? 성마대전에서 얼마나 많은 천사를 죽였는지 가르쳐줄까?"
() 사정이 있는 것 같다 → "하핫, 짐작이 좋은데. 딱히 상냥한 것도, 겁쟁이인 것도 아냐."


"어휴, 죽이는 것은 내키지 않은데…… 어디 그럼, 너를 어떻게 할까."
() 놓아줘 → "모처럼의 사냥감이다, 놓아주는 것도 아까운데. 일단은 쥐어짜주지."
(-) 노예로 삼아줘 → "노예말인가, 그것도 재밌겠지만. 여러가지로 바쁜 몸이야, 머무르고 있을 틈은 없어."
(-) 주, 죽여라…… → "그런 말을 들으면 갖고 놀고 싶어지잖아…… ……왠지 넘어가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고."


"어이…… '바빌론의 대창부' 전설은 알고 있어?"
(-) 들은 적 없다 → "그런가, 아무 것도 모르는구나…… 네가 무지한 건지, 전설 자체가 말소된 건지……"
() 들은 적 있다 → "과연, 이 시대에도 남아 있었나. 그렇다면 그 분의 위대함도 알고 있을테지……?"
() 나의 신부다 → "농담이라고 해도, 상대를 잘못 골랐군…… 그 분에 대해서 거리낌이 없구나!"


"나는 두 언니를 존경하고 있지만…… 한 가지, 아무래도 마음에 들지 않는게 있어."
(-) 너무 에로하다 → "서큐버스니까 에로한건 당연하겠지? 하물며 전설의 리리스 삼자매니까……"
() 너무 신중하다 → "그래, 그거야. 좀 더 강제적으로 일을 진행시켜야한다고 나는 생각해." / "불확정 요소가 크기 때문에 더욱 대담하게 가야 돼…… 실패하면, 요소를 수정해나가면 되는거니까."
() 너무 무겁다 → "헤에, 그거 도발하는 거야……? 농담이 지나쳤다는 걸 울면서 후회하라고!"


"어이, 알고 있으면 가르쳐주지 않을래? 이 시대의 퀸 서큐버스는 어떤 녀석이야?"
(-) 본 적이 없어서 모른다 → "나 참, 시시한 녀석이구만…… ……뭐 됐어, 머지않아 직접 만날거니까."
(-) 매우 에로하다 → "그야 뭐 음마의 여왕이니까 당연한 거겠지. ……뭐 됐어, 머지않아 직접 만날거니까."
(-) 검의 달인 → "……어이어이, 적당히 말하고 있는거 아냐? 서큐버스가 검사라니, 시대도 바뀌었구만."
(-) 무술의 달인 → "……어이어이, 적당히 말하고 있는거 아냐? 사실이라면 터무니없는 격세유전이라고……"

 

 

 

 

 

마물 도감

전설의 '바빌론의 대음부'를 섬기는 리리스 삼자매의 막내. 현세의 음마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의 마력을 갖고 있지만, 자세한 것은 무엇 하나 알려져있지 않다. 남자를 아무렇지도 않게 건어물로 만들어버릴만큼 잔인하지만 어째서인지 표면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삼가하는 듯하다. 목적도 알 수 없으며, 어떻게 현세에 나타났는지조차 분명치 않다. 확실한 것은 세계의 뒤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것 뿐이다.

 

 

 

 

 

 

반성회

【일리아스】
모리건…… 설마…… 대체 왜 성마대전 시절의 마물이……
……하지만, 적은 꽤 대충 하고 있는 것 같네요. 
그걸 이용하면 어떻게든 격퇴하는 것도 가능할 것.
귀찮은 것은 에어로나 돌풍 같은 바람 속성 공격. 
침묵이 들어가면 좋겠습니다만 확률은 꽤 낮습니다.
어쨌든 바람 속성이 약점인 동료는 들이지 않도록. 
요호 따위는 어찌할 바도 없이 쓰러져버립니다.
쾌락이 약점인 동료도 출격은 삼가토록. 
큰 데미지를 받고 액을 흩뿌리는 처지가 되기 때문에.
적은 서큐버스이기 때문에 흙 속성이 약점입니다만…… 
흙 속성 기술을 사용하는 요호는 바람이 약점이므로 피해야합니다.
또 당연히 쾌락 공격도 거의 효과가 없습니다.
쓸데없이 턴을 쓰게 되니 사용을 삼가는 것이 좋을 겁니다……
어쨌든 회복에 신경쓰면서 보조 마법을 아낌없이 사용할 것. 
기본을 지키면서 착실하게 싸울 수 밖에 없겠네요……
그럼 가세요, 용사 루카. 꺼림칙한 대음마에게 결코 굴복해서는 안됩니다.



 

보스 캐릭터로서
출현장소: 일리아스 포트 ~ 나탈리아 포트 사이의 해상
전투조건: 시나리오 진행 중 싸우게 된다
동료가부: 동료로 삼을 수 있음(중장, 앨리스 루트)
분류: 음마

 



능력치
 최대HP 4500 / 최대MP 155 / 공격력 62 / 방어력 58 / 마력 70 / 정신력 66 / 민첩성 95 / 손재주 88

 



속성 내성
 물리 100% / 쾌락  25% / 불꽃 100% / 얼음 100% /  번개  100% / 바람 무효
  땅  150% /  물  100% /  성  125% / 어둠 100% / 바이오 100% / 음파 100%

 


드랍 아이템

  - 고급 약초, 음마의 꼬리, 백의 로브

 

 

 

 

・공략 방법 


각지에서 암약하고 있는 태고의 음마 삼자매 중 막내 여동생.『바람을 조종하는 상급 음마가 폭풍우로 바다를 봉쇄』 
『손이나 다리를 사용하지 않고 용사와 싸운다』 고 하는 상황은 전작을 플레이한 적이 있는 경험자에게는 익숙한 시츄에이션이지만, 그 본의는 무엇일지...

손도 발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강력한 바람 마법과 쾌락 공격을 해온다. 하피의 탑을 공략할 때 바람 피해를 반감해주는 방어구를 만들어두었다면 여기에서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또, 일리아스베르크의 BF캐릭터 엘리가 바람 피해를 반감해주는 장신구 아이템을 보상으로 주므로 쓰러지면 안되는 중요한 멤버에게 장비시키면 좋다.


이렇게 바람 속성 공격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대책이 되지만 쾌락 공격의 피해는 경감시키기 어렵기 때문에 이쪽이 또 골칫거리. 특히 쾌락이 약점인 천사, 용, 마수 동료는 일격에 쓰러질 수도 있다. 만약 라미를 비롯한 임프 트리오를 키워두었다면 바람과 쾌락 양면에 대처할 수 있으므로 상대하기 한결 편해진다. 쾌락에 강한 고스트인 캔드라에게 바람 반감 아이템을 들려주는 것도 한 가지 방법.


그 밖에 침묵이 적당히 유효한 편. 카무로가 있다면 음양 · 토묵부 스킬로 큰 데미지를 주면서 침묵과 내성 저하를 동시에 노려볼 수 있다.

 

 

 

 

사실 그냥 카무로 하나만 있으면 패러독스 난이도의 모리건도 잡몹에 불과하다. 자세한 과정을 알고 싶다면 링크 참조.

https://amirainfo19.tistory.com/11?category=84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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