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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파라 2.23 캐릭터 칼분석/칼분석 - 음마 캐릭터

리리스 칼분석

by 정보상아미라 2019. 8. 19.

리리스

・이름의 유래: 유대 전승을 위해 남아를 해칠 것으로 믿었던 여성의 악령 등 많은 신화에 등장한다. 하지만 서큐버스로서 등장하고 있으므로 캡콤의 뱀파이어 시리즈의 리리스의 가능성이 높다.

 

출현장소: 그랜드노아 성

 

전투조건: 시나리오 진행 중 싸우게 된다

 

일러스트레이터 : しき

 

동료가부: 동료로 삼을 수 없음

 

분류: 음마

 

 

 

능력치

최대HP 120000 / 최대MP 401 /공격력 383 / 방어력 365 / 마력 390 / 정신력 345 / 민첩성 426 / 손재주 416

 

 

속성 내성

물리 100% / 쾌락 무효 / 불꽃 100% / 얼음 100% / 번개 100% / 바람 무효

150% / 물 100% / 성 125% / 암 100% / 바이오 100% / 음파 100%

 

드랍 아이템

- 마력의 씨앗, 요염한 꼬리, 얼음의 심볼

 

 

 

 

보스 캐릭터로서

리리스 3자매의 맏언니. 음마의 대명사로 유명한 음마답게, 음마의 특기인 바람마법이나 쾌락공격, 쾌락 상태이상을 거는 마안, 격투기술 등을 사용해 공격해온다. 그대로 맞아주기에는 좀 아프지만 예전에 전장 모리건전과 비교하면 플레이어가 취할 수 있는 수단이 훨씬 많아졌기 때문에 도리어 상대하기에는 쉽다. 그냥 중간보스 같은느낌. 가끔 버프스킬 '바람의 장난'을 사용할 때가 있는데, 리리스의 물리회피율이 올라가므로 해제해주거나 마법이나 필중 스킬로 공격하는게 좋다. 물론 쾌락에 약한 멤버, 특히 주력 멤버가 쾌락에 약하다면 의외의 일격을 맞고 가버리거나 상태이상에 무력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

 

 

 

 

 

 

 

 

전투 중 회화

"사라져주실까요……"

"우리도 좋아서 세계를 망치고 있는게 아닙니다. 머지않아 반드시, 알아주실 수 있을 겁니다."

"골드와 노아의 전쟁은 정사에서도 일어날 수 있었던 싸움. 시류를 흐트러뜨리지 않고 인구를 줄이기에는 최적이었습니다……"

"치천사 녀석들이 이 세계에서 움직이고 있는 것 같네요…… 방주계획이라니, 참으로 독선적인 말입니다."

"우리들 세 명과 치천사 세 명의 힘은 호각…… 싸운다면, 양쪽 다 멸망해버리겠죠."

"우리들의 주인은, 미나기님…… 그렇기 때문에, 딱히 타마모 님의 부하인 것은 아닙니다."

"모리건도 곤란한 아가씨로군요…… 중요한 임무에 임하고 있다는 자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리건한테도 스웨터를 만들어줬습니다만…… 날뛰어서 금방 너덜너덜해져버렸습니다."

"아스타로트는 치밀하고 냉정해서, 의지할 수 있는 여동생입니다."

"아르마에르마…… 실로 무서워해야 할 요마로군요. 과연 미나기님의 직계라는 겁니까."

"얼마 안 됩니다만, 받아주시길……" / 획득:

"만들어보았습니다…… 괜찮으시다면, 부디." / 획득: 주먹밥

"저의 꼬리…… 사용하시겠습니까?" / 획득: 요염한 꼬리

"저에 대한 기분을, 돈으로 나타내주시지 않겠습니까……?" / 요구:

() 돈을 준다 → "감사합니다. 어떤 포상을 받고 싶습니까……?"

(-) 주지 않는다 → "이런…… 슬프군요."

(-) (돈이 없다) → "……그렇게 생각했습니다만, 없는 것은 어찌할 수가 없군요."

"일이 많아서 수면이 부족해져버립니다. 안약은 없습니까……?" / 요구: 안약

() 안약을 준다 → "감사합니다. 어떤 포상을 받고 싶습니까……?"

(-) 주지 않는다 → "이런…… 슬프군요."

"햄버거라는 것에 흥미가 있습니다. 괜찮으시면 주실 수 없겠습니까?" / 요구: 햄버거

() 햄버거를 준다 → "감사합니다. 어떤 포상을 받고 싶습니까……?"

(-) 주지 않는다 → "이런…… 슬프군요."

"제가 입고 있는 스웨터, 어떻게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 가게에서 샀다 → "아뇨, 이건 시판품이 아닙니다. 제가 직접 손으로 만든 거에요……"

() 직접 만들었다 → "그렇습니다, 잘 알아보셨군요…… 저는 수예나 재봉이 취미에요."

() 인간에게서 빼앗았다 → "그런 야만스러운 짓을 할 것 같습니까……? 제가 인간에게서 빼앗는 것은, 정기 뿐입니다."

"세계를 지키기 위해서, 마음을 독하게 먹을 각오가 있습니까……?"

() 있다 → "그렇다면 반드시 알아주실 수 있을 겁니다. 우리들이, 대체 무엇을 하려고 하는가를……"

() 없다 → "그럴 각오는 없습니까…… 아스타로트의 오산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

(-) 상황에 따른다 → "그 상황은 반드시 찾아오겠지요.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되려나요……"

"아스타로트가 당신들에 대해서 대단히 마음에 들어하더군요. 뭔가 말이라도 전해드릴까요……?"

(-) 딱히 없다 → "그렇습니까, 무정하군요……"

(-) 정말 싫다 → "이런, 여동생도 미움받는군요…… 그럼, 전해두지요."

() 사랑한다 → "후훗, 여동생도 기뻐하겠죠. 포상을 받을 수 있을지도……"

"당신들을 동료로 맞이할 수 있다면 우리들의 계획도 진행되겠지요. 지금부터라도 동지가 될 생각은 없습니까……?"

() 없다 → "그거 유감이군요…… 그렇다면 여기서 썩어주시지요."

() 있다 → "응해주시는 겁니까……? 그렇다면, 이 싸움으로 힘과 각오를 보여주시지요."

(-) 조건 나름 → "조건입니까…… 쾌락의 포상 이외에 주어지는 것은 없군요."

"한번 받았던 질문이겠지만…… 여기서 다시 한번 물어보죠."

"신이 관리하는 평등사회와, 완전하게 자유로운 실력중시인 세계. 어느 쪽을 택하겠습니까……?"

() 관리된 평등 → "그러한 것을 바라다니…… 잘못 보았습니다."

() 완전한 자유 → "그렇다면, 우리들과 함께 가는 겁니다. 좀 더 힘과 각오를 보여주세요……"

() 내가 지배하는 세계 → "어머, 크게 나오시는군요…… 우리들의 세계에서는 그러한 야망조차도 자유롭습니다."

 

 

 

 

 

 

마물도감

전설의 「바빌론의 대음부」를 받드는 리리스 3자매의 장녀. 현세의 음마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의 마력을 지니고 있지만 상세에 대해서는 일절 불명하다. 남자를 아무렇지도 않게 건어물로 만들만큼 잔인하지만 어째선지 표면화해서 행동하는 것을 자제하고 있는 듯하다. 목적도 불명하고 어떻게 현세에 나타났는지 조차 확실하지 않다. 확실한 것은 세계의 뒤에서 태동하고 있다는 것 뿐이다.

 

 

 

 

 

 

반성회

【일리아스】

리리스!? 설마, 그 꺼림칙한 음마가 현세에……

대체 왜 당신이 대치하는 상황이……

어쨌든, 그녀의 쾌락기술과 바람 속성 공격은 강력합니다.

가능한 한 사전에 대책을 갖추어둡시다.

속성 내성은 바람과 쾌락 이외는 문제 없이 통합니다.

다만 상태이상은 침묵이 저확률로 효과있는 것 외에는 기대할 수 없겠네요……

그럼 가세요, 용사 루카. 아무래도 계획 밖의 상황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