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몬파라 2.23 캐릭터 칼분석/칼분석 - 음마 캐릭터

흑의 3귀 (쿠로카, 쿠로헤비, 쿠로바라) 칼분석

by 정보상아미라 2019. 8. 19.

흑의 3귀. 왼쪽부터 쿠로헤비, 쿠로카, 쿠로바라

 

흑의 3귀 (쿠로카, 쿠로헤비, 쿠로바라)
출현장소: 마왕성(이세계)


전투조건: 시나리오 진행 중 싸우게 된다


동료가부: 동료로 삼을 수 없음

 

일러스트레이터 : D_AM


분류: 음마 / 라미아 / 흡혈귀

 

 


능력치

쿠로카
 최대HP 226000 / 최대MP 477 /공격력 420 / 방어력 420 / 마력 461 / 정신력 447 / 민첩성 653 / 손재주 487

 

 

쿠로헤비
 최대HP 339000 / 최대MP 356 /공격력 485 / 방어력 479 / 마력 335 / 정신력 465 / 민첩성 221 / 손재주 460

 

 


쿠로바라
 최대HP 288000 / 최대MP 474 /공격력 477 / 방어력 450 / 마력 482 / 정신력 446 / 민첩성 406 / 손재주 463

 

 


속성 내성

 쿠로카
 물리 100% / 쾌락  25% / 불꽃 100% / 얼음 100% /  번개  100% / 바람  25%
  땅  150% /  물  100% /  성  125% /  암  100% / 바이오 100% / 음파 100%

 쿠로헤비
 물리 100% / 쾌락 100% / 불꽃 100% / 얼음 150% /  번개  100% / 바람 100%
  땅  100% /  물  100% /  성  100% /  암  100% / 바이오 100% / 음파 100%

 쿠로바라
 물리 100% / 쾌락 100% / 불꽃 150% / 얼음 100% /  번개   25% / 바람 100%
  땅  100% /  물  100% /  성  100% /  암  100% / 바이오 100% / 음파 150%

 


드랍 아이템
  - 쿠로카: 엘릭서, 손재주의 씨앗, 요염한 꼬리
  - 쿠로헤비: 힘의 씨앗, 메두사의 꼬리, 물리의 책
  - 쿠로바라: 만능약, 방어의 씨앗, 밤의 흑편

 

 

 

 

 

보스 캐릭터로서
시나리오 진행 중, 500년 전의 마왕성에 오브를 가지러 갈 때 만나게 되는 보스 캐릭터들. 3인이 한 조로 '흑의 3귀'라고 불린다고 하며, 하인리히도 흑의 3귀와 싸운 적이 있다고 한다. 마물 도감에서는 1차전이라고 표시되는 것을 보면 아마 훗날 다시 싸우게 될지도...


흑의 3귀는 서로 다른 3종족으로 이루어진 3인이 저마다의 특기 스킬로 공격해오며 약점 속성이나 상태이상 내성도 저마다 모두 다르기 때문에 한번에 몰아서 쓰러뜨리기는 어렵다. 셋 중에서는, 올 힐로 같은 편을 치유하면서 빠른 스피드로 쾌락 공격과 쾌락 상태이상 마안을 사용하는 쿠로카(음마)가 가장 성가시니 공격을 집중해서 쓰러트리는 편이 좋으며, 쿠로헤비(라미아)는 셋 중 가장 튼튼하므로 방비를 굳히면서 가장 나중에 쓰러뜨리는 것이 편하다.


쿠로카와 쿠로바라는 침묵, 쿠로헤비는 혼란이나 수면이 매우 유효하므로 상태이상을 적절하게 이용하면 상당히 쉬워질 것이다.

 

 

 

 

 

전투 중 회화


"자아, 나와 놀자
……"


"멋진 꿈을 보여줄게…… 우후훗."


"모든 인간은 마왕님께 지배될 거야……"


"흑의 앨리스 님은 매우 상냥하시고…… 그리고 매우 무서운 분이셔."


"우리들은 흑의 3귀. 마왕님의 측근인 정예 3명이야."


"쾌락공격은 내 담당이야! 자아, 절정시켜줄게……!"


"쿠로헤비가 등에 태워줄 때도 있어. 의외로 승차감이 좋아."


"쿠로헤비는 저돌맹진이지만…… 무심코 나도 분위기를 타버리는 거야."


"쿠로바라는 우리들을 모아주는 역할이야. 제법 얼빠질 때도 많지만……"


"퀸 서큐버스인 리리스와 리림과는 먼 친척의 친척이야. 사이는 그다지 좋지 않구나……"


"이 돈으로 맛있는 거라도 사 먹어." / 획득: 


"나의 꼬리, 줄게." / 획득: 요염한 꼬리


"이걸로 머리를 깨끗하게 해." / 획득: 탈음약


"돈을 주지 않을래?" / 요구: 
() 돈을 준다 → "헤에, 친절한데."
(-) 주지 않는다 → "엇!? 안 주는 거야!?"
(-) (돈이 없다) → "……너희들 소지금 적엇!"


"체리를 주지 않을래……?" / 요구: 체리
() 체리를 준다 → "헤에, 친절한데."
(-) 주지 않는다 → "엇!? 안 주는 거야!?"


"후르츠 샐러드를 주지 않을래?" / 요구: 후르츠 샐러드
() 후르츠 샐러드를 준다 → "헤에, 친절한데."
(-) 주지 않는다 → "엇!? 안 주는 거야!?"


"흑의 3귀 중에서 제일 상대하고 싶은 것은 누구야?"
() 쿠로카 → "아하핫, 착한 아이구나……♪"
() 쿠로헤비 → "전력으로 유린당하는 것 같은걸 좋아하는 거야……?"
() 쿠로바라 → "목숨까지 빼앗기더라도 몰라……"


"이런 곳에 무엇을 하러 왔으려나……?"
() 보물을 가지러 → "도둑이라는 거구나…… 그런 인간은, 차분히 희롱해줄게."
() 마왕을 퇴치하러 → "그런건 절대로 용서할 수 없어……!"
() 사회견학하러 → "그럼, 충분하게 견학시켜줄게…… 어른의 사회라는 녀석을 말이지, 우후훗."


"우리들 쪽이 강할텐데, 몇번이나 하인리히한테 지고 있어…… 대체 어째서일까?"
(-) 팀워크가 없다 → "이래뵈도 제대로 팀워크는 맞추고 있어. 역할분담도 하고 있고……"
() 바보라서 → "바보가 아냐! 좀 실수가 많은 것 뿐이야!"
() 승리의 기백이 부족하다 → "분명 그럴지도…… 하인리히에 비하면 우리들은 마음에 틈이 있을지도 모르겠네."


"이번에 세 명이서 놀러갈 건데…… 어디가 좋을 것 같아?"
() 술집 → "그게 좋겠네! 마시자!"
() 등산 → "산에 오르다니, 고행이잖아……?"
() 마왕성 → "우리들 마왕성에 살고 있는데……"


"흑의 앨리스 님은 장난을 좋아하셔. 이전에도 놀랄만한 모습을 하고 있었어……"
() 마도사 → "맞아…… 지금은 그 취향이 마음에 드신 것 같구나."
() 곰씨 → "맞아…… 곰의 봉제인형을 뒤집어쓰고 계셨던 적이 있었어. 아무리 우리들이라도, 어떻게 반응해야 좋을지……"
() 전라 → "무슨 무례한 말을!"

 

 

 

 

 

 

 


"내 창이 뚫을 수 없는 것은 없다!"



"전위의 공격역할은 내 담당이다! 자, 때려눕혀주마!"


"나야말로, 라미아족 최강의 전사! 자, 덤벼라!"


"잔뜩 휘감아주지, 후훗……!"


"정액을 쥐어짜서 양분으로 삼아주마!"


"나는 난폭할지는 몰라도 잔인하지는 않다. 쿠로바라 쪽이 훨씬 잔혹하고 악랄하다고……"


"쿠로카는 성품이 참으로 경박하구나…… 조금은 엘리트로서의 자각이 있었으면 한다."


"쿠로바라와는 언제나 말싸움이 된다. 녀석은 세세한 일에 지나치게 신중해."


"실수로 촛대를 쓰러뜨려서 화재를 일으킨 적이 있다. 그때부터 내 방에서는 촛대가 없어졌다."


"하인리히에게 왜 이길 수가 없는 걸까. 힘으로는 내 쪽이 훨씬 더 위일텐데……"


"이 돈, 소중하게 사용해라." / 획득: 


"석화에는 조심해야겠지." / 획득: 금바늘


"뱀을 키워서 생명의 소중함을 배워라." / 획득: 메두사의 뱀


"놀러가고 싶은데, 거기에 쓸 돈을 받을 수 있을까……?" / 요구: 
() 돈을 준다 → "음, 고맙다."
(-) 주지 않는다 → "뭐, 어쩔 수 없겠지……"
(-) (돈이 없다) → "아니, 상대를 잘못봤나……"


"배가 고프다, 말린 고기를 받을 수 있을까……?" / 요구: 말린 고기
() 말린 고기를 준다 → "음, 고맙다."
(-) 주지 않는다 → "뭐, 어쩔 수 없겠지……"


"소고기 덮밥에 흥미가 있다…… 내게 주지 않겠나?" / 요구: 소고기 덮밥
() 소고기 덮밥을 준다 → "음, 고맙다."
(-) 주지 않는다 → "뭐, 어쩔 수 없겠지……"


"흑의 3귀 중에서 제일 강해보이는게 누구야?"
(-) 쿠로카 → "정말로 그렇게 보여……? 눈이 옹이구멍이구만……"
() 쿠로헤비 → "후후후, 그렇겠지!"
() 쿠로바라 → "흥, 그럴리가 있겠냐!"


"쿠로바라가 아끼던 항아리를 깨버렸다. 어떤 식으로 사과해야 할까……"
(-) 솔직하게 사과한다 → "녀석에게 고개를 숙이는 것도, 마음에 들지 않는데……"
(-) 똑같은 것을 산다 → "그런 돈은 없어! 잠깐만, 차라리 가짜를……"
() 쿠로바라의 머리도 깨버린다 → "그거 좋은 생각이다, 그렇게 할까!"


"문을 열기 전에 돌진해버려서…… 파괴해버린 적은 없나?"
(-) 있을 리가 없다 → "흥, 쿠로바라랑 똑같은 말을 하는구나……"
() 가끔 있다 → "으음, 가끔씩 일어나는 실수겠지. 그걸 쿠로바라 녀석이, 심하게 비웃어서……"
() 문은 부수기 위해서 있다 → "오오, 이해자가 있었군! 확실히 그 말대로다!"


"마왕성은 넓어서 자주 해메어 버리는걸…… 뭔가 헤매지 않게 되는 방법이 없을까?"
(-) 지도를 지닌다 → "지도가 있어도 헤맨다고!"
() 벽에 표식을 새긴다 → "오오, 그거 좋은데! 곧바로 벽에 화살표 마크를 새겨넣도록 하자!"
() 헤매어야 인생 → "흠, 확실히 그렇구나! 인생이란 해메는 거다!"


"흑의 앨리스 님께 선물을 드리려고 생각한다. 무엇이 좋을까……?"
(-) 곰 봉제인형 → "그건 안 될 걸…… 그 곰쨩이 화내버릴 거야."
() 맛있는 초콜렛 → "흠, 그게 좋겠지. 흑의 앨리스 님은 달콤한 것이라면 사족을 못 쓰시니까……"
() 침입자의 머리 → "과연, 좋은 생각이다! 네 목을 내놓아라!"

 

 

 

 

 

 

 

 

 


"마왕성에 침입자라니 드물군요. 그 정액과 피 모두 전부 빨아먹어드리지요……"



"저는 흡혈귀 중에서도 최상위…… 이 마력을 따라올 자는 없습니다."


"서포트와 마법공격은 제 담당입니다. 자, 갑니다……!"


"쿠로카는 바람과 같은 변덕쟁이로군요. 쿠로헤비 같은 바보는 아닙니다만, 다루기 힘듭니다."


"쿠로헤비의 뇌는 근육으로 되어있습니다. 자신이 바보같다는 것조차 깨닫지 못합니다……"


"쿠로카나 쿠로헤비와 어울리고 있다보면 저까지 지성이 저하하는 느낌이…… 정말이지, 곤란하군요."


"우리들이 하인리히 상대로 패배를 거듭하는 이유…… 그건, 싸움에 임하는 진지함이로군요."


"하인리히에 이어서 또 새로운 용사가…… 흑의 앨리스 님의 패도를 방해하는 자는 처리합니다!"


"흑의 앨리스 님은 바닥을 알 수 없는 분…… 지배 그 자체보다, 즐기는 것이 목적일지도 모릅니다."


"흑의 앨리스 님은, 사실은 부하 따위 필요없는 것 아닌지…… 그렇게 생각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여행에 유용하게 쓰세요……" / 획득: 


"이 마석을 드리지요……" / 획득: 전광황뢰석


"상처 입지 않도록……" / 획득: 궁극약초


"돈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 요구: 
() 돈을 준다 → "이건, 친교의 증거입니까……"
(-) 주지 않는다 → "그렇습니까, 무정하군요……"
(-) (돈이 없다) → "……이런, 주머니가 허전한 것 같네요."


"토마토를 받을 수 있겠습니까……?" / 요구: 토마토
() 토마토를 준다 → "이건, 친교의 증거입니까……"
(-) 주지 않는다 → "그렇습니까, 무정하군요……"


"야채 샐러드를 받을 수 있겠습니까……?" / 요구: 야채 샐러드
() 야채 샐러드를 준다 → "이건, 친교의 증거입니까……"
(-) 주지 않는다 → "그렇습니까, 무정하군요……"


"흑의 3귀 중에서 가장 영리할 것 같은 것은 누구입니까……?"
(-) 쿠로카 → "정말이지, 곤란하군요……"
(-) 쿠로헤비 →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는 거라면…… 당신의 머리도 굉장한 물건이네요."
() 쿠로바라 → "예…… 당연히 그렇게 되겠지요."


"당신은 무엇을 바래서 여기에 왔죠……?"
(-) 평화 → "흑의 앨리스 님을 쓰러뜨리면, 정말로 평화롭게 되는 걸까요……? 물론 쓰러뜨릴 수 있으면 말이지만."
() 새로운 강함 → "힘에 대한 갈망…… 실로 바람직하군요."
() 부와 명성 → "역시, 인간은 미천하군요……"


"쿠로헤비의 단세포 버릇…… 어떻게든 고칠 방법이 없을까요?"
(-) 단념한다 → "그렇겠군요…… 저건 이제 어떻게 할 수도 없습니다."
(-) 충격을 준다 → "한층 더 바보가 되어버리겠죠……"
() 머리를 바꾼다 → "그거 좋군요. 어서 대신할 머리를 찾아봅시다……"


"처음에 말했습니다만, 재차 확인해두지요. 우리들, 세 명을 모아서 무엇이라 불리고 있을까요……?"
() 흑의 3귀 → "맞아요…… 우리들이야말로 흑의 앨리스 님의 심복입니다."
(-) 흑의 3인 → "아아, 아깝네요……"
() 3바보 → "3바보라니, 흘려들을 수 없군요……! 적어도 2바보와 저입니다!"


"하인리히는 인간, 육체능력은 우리에게 뒤쳐질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강함의 원천은 무엇인 걸까요."
() 사명감 → "확실히 그럴지도 모르겠군요. 하지만 강한 사명감은 때로는 자신의 몸도 죽이는 것……"
(-) 불굴의 정신 → "그런 땀냄새나는게 아닙니다. 좀 더 맑은 의지와 같은게 느껴집니다……"
(-) 분노와 증오 → "그럴까요……? 제 생각에는 좀 더 다른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마물도감

흑의 앨리스의 심복으로 유명한 「흑의 3귀」 중 한 명. 매우 강한 힘을 자랑하며 흑의 앨리스의 부하 중에서도 최고 클래스의 간부로서 알려져 있다.


쿠로카는 최상위 서큐버스지만 싸움에 재능이 있어서 전투능력이 상당히 높다. 당연히 서큐버스로서의 힘도 일류이며, 손발로 남자를 영혼까지 녹여버린다. 쿠로카의 먹이가 되어버린 남자는 달콤한 꿈에 취하면서 모조리 쥐어짜여버릴 것이다.

흑의 앨리스의 심복으로 유명한 「흑의 3귀」 중 한 명. 매우 강한 힘을 자랑하며 흑의 앨리스의 부하 중에서도 최고 클래스의 간부로서 알려져 있다.


쿠로헤비는 최상급 라미아이며 전사로서의 솜씨는 500년 전의 세계에서도 제일이다. 창으로 어떠한 것이라도 꿰뚫는다고 하지만, 싸움 일변도에 생각이 매우 짧다고 하는 약점도 가지고 있다. 쓰러진 남자는 그녀의 먹잇감이 되어 정액을 쥐어짜일 것이다. 하지만 라미아종치고는 그렇게 잔인하지 않으며, 재미로 남자를 짜죽이는 행위는 거의 하지 않는 것 같다.

흑의 앨리스의 심복으로 유명한 「흑의 3귀」 중 한 명. 매우 강한 힘을 자랑하며 흑의 앨리스의 부하 중에서도 최고 클래스의 간부로서 알려져 있다.


쿠로바라는 최상급 흡혈귀이며 500년 전의 세계에서도 톱 클래스의 마력을 자랑한다. 태도는 정중하지만 잔학하여, 그녀에게 붙잡히면 피도 정액도 모조리 빨려서 전부 그녀의 양분이 되어버릴 것이다.

 

 

 

 

 

 

반성회

【일리아스】
왜 당신이 흑의 3귀와 싸우고 있는 겁니까……!? 
대단히 기묘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네요……
쿠로카는 매우 강력한 서큐버스. 쾌락기술과 바람 속성 공격을 사용해옵니다.
약점은 땅 속성, 또 침묵이 매우 효과가 있습니다.
회복기술이 귀찮으므로 우선적으로 쓰러뜨려버립시다.
그럼 가세요, 용사 루카. 도대체 왜 당신이 시공을 뛰어넘고 있는 건지……

【일리아스】
왜 당신이 흑의 3귀와 싸우고 있는 겁니까……!? 
대단히 기묘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네요……
쿠로헤비는 매우 강력한 라미아입니다. 
창기술이나 구속기술로 공격역할을 담당하고 있네요.
라미아이므로 약점속성은 얼음. 
또한 눈멈이나 혼란, 수면에도 약하므로 적극적으로 사용합시다.
그럼 가세요, 용사 루카. 도대체 왜 당신이 시공을 뛰어넘고 있는 건지……

【일리아스】
왜 당신이 흑의 3귀와 싸우고 있는 겁니까……!? 
대단히 기묘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네요……
쿠로바라는 매우 강력한 흡혈귀. 3속성 마법이나 흡정기술을 사용해옵니다.
흡혈귀이므로 약점은 불꽃. 또한 침묵으로 마법을 봉해버리는 것이 득책이겠네요.
그럼 가세요, 용사 루카. 도대체 왜 당신이 시공을 뛰어넘고 있는 건지……

 

'몬파라 2.23 캐릭터 칼분석 > 칼분석 - 음마 캐릭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마 캐릭터 칼분석 안내사항  (0) 2019.08.19
리리스 칼분석  (0) 2019.08.19
아스타로트 칼분석  (0) 2019.08.19
모리건 칼분석  (5) 2019.08.19
엘자 칼분석  (0) 2019.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