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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파라 2.23 캐릭터 칼분석/칼분석 - 음마 캐릭터

아스타로트 칼분석

by 정보상아미라 2019. 8. 19.

아스타로트
・이름의 유래:-> 고에티아의 유명한 악마로, 40개의 군단을 인솔하는 공작.


출현장소: 러다이트 마을


전투조건: 시나리오 진행 중 싸우게 된다

 

일러스트레이터 : しき


동료가부: 동료로 삼을 수 없음


분류: 음마

 

 

 



능력치
 최대HP 20000 / 최대MP 265 / 공격력 135 / 방어력 88 / 마력 145 / 정신력 115 / 민첩성 152 / 손재주 169

 

 


속성 내성
 물리 100% / 쾌락  25% / 불꽃 100% / 얼음 100% /  번개  100% / 바람 무효
 땅  150% /  물  100% /  성  125% /  암  100% / 바이오 100% / 음파 100%

 

 



드랍 아이템
  - 손재주의 씨앗, 혼돈의 결정, 마법의 머리장식


 

 

 

보스 캐릭터로서


전체 유혹기 「유혹의 마안」 을 사용해오는데 쾌락 상태이상 내성이 낮은 동료에게는 사바사의 대장간에서 만들 수 있는 라미안 크라운을 만들어 장비시켜주면 예방이 가능할 것이다(라미안 크라운을 만드는데 들어가는 성석은 그란드르에서 구입할 수 있다).
 

그 밖에는 대체로 모리건과 싸울 때와 그리 다르지 않다. 모리건과 마찬가지로 침묵이 유효하며, 여기에서도 음양 토묵부 스킬을 유용히 써먹을 수 있다. 이쪽은 물리 공격을 추가로 사용해오긴 하지만 위협적이진 않은 편. 모리건의 경우에는 비교적 강력한 동료들이 적었고 직업 레벨도 높지 않은 상태에서 싸워야했기 때문에 다소 제약이 있었지만 아스타로트를 만날 때쯤이면 보조역할을 맡는 캐릭터도 자리 잡았을테고 파티도 어느 정도 갖추어졌을테니.

 

아스타로트와 싸울때쯤 되면 음마를 상대할 방법이 충분히 갖춰져있을 것이다. 

 







 

 

 

전투 중 회화

"체념하고 나의 먹이가 되라고…… 최고의 쾌락을 맛보면서 승천할 수 있으니."


"자, 기쁨의 소리를 높여…… 음마에게 있어 쾌락의 비명이야말로 극상의 미주야."


"이 입도, 가슴도, 꼬리도…… 전부 남자의 정기를 들이마시는 무기야."


"우리들의 주인은 매우 아름답고 무서운 분이야…… 이미 전설로부터도 사라진 존재라지만 말이지."


"언니인 리리스는 나만큼 무르지 않아…… 언행은 부드럽지만 굉장히 무서운 음마야."


"여동생인 모리건은 난폭하고 대략적이야…… 좀 더 머리를 쓰는 것을 배웠으면 싶은데."


"이 세계는 지워 없애지 않으면 안 돼. 아니, 여기 뿐만이 아니구나……"


"우리들이 직접 손을 댈 수는 없어…… 음험해보여도, 이 방식도 본의는 아니야."


"녀석들의 간섭은 이미 시작됐어…… 미안하지만 한가하게 있을 수 없는거야."


"치천사 시온…… 이 천사도, 정사에는 존재하지 않을터. 대체 어느 정도 불규칙이 비집고 들어가있는걸까."


"계획이 파탄나서 자금이 남았어…… 갖고 싶다면, 가져가." / 획득: 


"내 꼬리를 줄게…… 후훗, 어디에 사용할 생각일까?" / 획득: 음마의 꼬리


"MP는 계획적으로 사용하도록…… 이 약을 사용한다는건, 모험자로서 멀었다는거네." / 획득: 영약


"후훗, 내게 헌상해볼래? 그럼 편하게 가게 해줄게……" / 요구: 
() 돈을 준다 → "후훗, 상당한 마음가짐이구나. 잔뜩 귀여워해줄게……"
(-) 주지 않는다 → "그래…… 딱히 상관없어. 그 몸으로 치를 뿐이니까……"
(-) (돈이 없다) → "……라고 생각했지만, 소지금이 없나보네. 한심하구나……"


"어머, 맛있을 것 같은 케이크잖아…… 내게 헌상할 생각은 없어?" / 요구: 케이크
() 케이크를 준다 → "후훗, 상당한 마음가짐이구나. 잔뜩 귀여워해줄게……"
(-) 주지 않는다 → "그래…… 딱히 상관없어. 그 몸으로 치를 뿐이니까……"


"기운이 나는 드링크 주지 않을래? 짜는 상대에게 먹일거야……" / 요구: 부스트 드링크
() 부스트 드링크를 준다 → "후훗, 상당한 마음가짐이구나. 잔뜩 귀여워해줄게……"
(-) 주지 않는다 → "그래…… 딱히 상관없어. 그 몸으로 치를 뿐이니까……"


"당신은 무엇 때문에 우리들을 방해하려고 하는거야……?"
(-) 평화를 위해서 → "우리들도 최종 목적은 평화야. 당신은 그걸 방해하고 있는거야……"
(-) 정의이기 때문에 → "그것이 정말로 정의라고 생각하고 있는거라면…… 당신은 큰 실수를 하고 있는거야."
() 마음에 들지 않아서 → "감정론이라면 반론도 무의미하겠네……"


"당신, 마음에 들었어…… 내 먹이가 되지 않을래……?"
() 거절한다 → "후훗, 그렇게 말할거라 생각했어…… 억지로 하는 편이 즐겁지."
() 되고 싶다 → "후훗, 정말로 괜찮은거야……? 그럼, 최고의 쾌락을 맛보게 해줄게……"
(-) 내 먹이가 되어라 → "후훗, 재미있는데. 자, 어디 해 봐."


"이 세계는 왠지 안정감이 좋지 않네…… 당신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생각하지 않는다 → "그래…… 결국 당신도 이 세계의 산물이구나. 자, 사라지는 세계와 같이 사라져버려……"
() 생각한다 → "그렇지. 역시 이 세계는 소거해버려야……"
(의미를 모르겠다 →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거야……? 그렇다면 당신도, 사라지는 세계와 같이 사라져버려……"


"여동생인 모리건과는 이미 만났었지…… 우리 여동생이지만, 경거망동이 지나쳐서 한 숨이 나와."
(-) 심한 서큐버스였다 → "동감이야, 어째서 그렇게 난폭한걸까…… 뭐, 저래도 사랑스러운 여동생이지만."
(-) 사랑스러운 서큐버스였다 → "어머, 그래…… 여동생에게 전해줄게. 그 무렵엔 당신은 건어물이 되어있겠지만."
() 너도 비슷하다 → "아하핫, 말했구나. 편하게는 가게 하지 않을거야……"


"모든 것을 지키려고 하다가 모든 것을 잃는 것보다는…… 정말로 중요한 것을,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지키고 싶지 않아?"
() 그 말대로다 → "당신이라면 알아줄거라 생각했어…… 그렇다면 이런 싸움은 무익한 거야."
(-) 그래도 모두를 지키고 싶다 → "그건 처음부터 아무 것도 지키려고 하지 않는 어리석은 선택이야. 모양만 취하고, 책임은 지지 않는 행동이지……"
() 아무것도 지킬 생각 없다 → "당신은, 의미불명이네…… 그렇다면 무엇을 위해 싸우고 있는건데?"

 

 

 

 

 

마물 도감

전설의 '바빌론의 대음부'를 섬기는 리리스 삼자매의 차녀. 현세의 음마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의 마력을 갖고 있지만, 자세한 것은 무엇 하나 알려져있지 않다. 남자를 아무렇지도 않게 건어물로 만들어버릴만큼 잔인하지만 어째서인지 표면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삼가하는 듯하다. 목적도 알 수 없으며, 어떻게 현세에 나타났는지조차 분명치 않다. 확실한 것은 세계의 뒤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것 뿐이다.

 

 

 

 

 

반성회

【일리아스】
아스타로트……!? 설마, 성마대전 시절의 꺼림칙한 음마가 어째서……
아스타로트는 바람 속성의 전체 공격이 강력합니다.
바람 내성을 가진 방어구는 전원 몫 챙겨두면 좋겠군요.
또한 아군 전체를 유혹하는 기술도 위협. 
침묵이 높은 확률로 통하기 때문에 막아버립시다.
타격이나 쾌락기술도 아프지만 견딜 수 밖에 없습니다. 
보조 마법을 아끼지 말고 사용해서 맹공을 받아냅시다.
역시 바람 속성에 강하고 땅 속성에 약합니다. 
땅 속성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면 노려보도록.
쾌락기술에 묻어 나오는 상태이상에도 애를 먹겠지요. 
어쨌든 자세를 바로갖춰, 전력으로 직면해주세요.
그럼 가세요, 용사 루카. 꺼림칙한 과거의 음마를 멸망의 세계로 돌려보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