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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파라 2.23 캐릭터 칼분석/칼분석 - 인어 캐릭터

로릿타 칼분석

by 정보상아미라 2019. 8. 20.

로릿타
마물명: 해적 머메이드


분류: 인어


가입시기: 내해, 생선호, 대해적의 동굴에서 랜덤 인카운터

 

・일러스트레이터 アレキシ


동료확률: 우호도가 100일 때 50% (1/2)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24
  (직업) 전사10  /  시프10  /  해적8
  (종족) 머메이드10  /  해적 머메이드6

 

 


고유 어빌리티: 견습 해적
- 해적기술, 바다기술 사용가능 
- 해적기술 위력 1.3배 
- 빈사시 해적기술 데미지 2배 
- 아셰르, 보니가 파티에 있으면 능력치 1.15배 

 

 

 

 


고유 스킬컷인: 해적기술

귀엽다.


고유 습득스킬: 없음

 

 

 

 


파티 멤버로서
항상 해적기술을 사용할 수 있으며 해적기술의 위력이 오른다는 알기 쉬운 성능을 하고 있다. 다만 해적기술의 부스트 능력면에서는 선장인 보니가 더 강하고, 스펙적으로도 보니와 아셰르에게 밀리기 때문에 두 네임드 해적에 비하면 밀린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해군의 편에 선 경우라면 보니와 아셰르가 가입하지 않으니, 중장에서 처음 파티에 가입하는 해적 직업 및 해적 머메이드 종족 동료로서 나름 특징이 있기는 하지만.

 

 

 

 

 


아이템 셋팅

 

 

-> 해적기술이 다스텟 영향을 받고 보니, 아셰르에 비해 밀리기는 하지만 보조 딜러로써는 훌륭한 성능을 낸다. 물론 보니, 아셰르, 리비아 등을 거르고 이걸 쓸 이유는 없다.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스테이크(195), 스끼야끼(210), 웨딩 케이크(210) 등
호감도 보상: 파워 리스트(100), 배틀 리스트(500), 물의 펜던트(2000), 해서종 파괴의 부적(4000)


과일은 좋아하지만 야채는 싫어한다. 밥보다는 빵파이며 고기 요리는 대체로 다 반응이 좋다. 단것도 좋아해서 밥 요리만 아니라면 거의 다 받는 편. 덧붙여서 왠지 푸딩은 해적선 냉장고에 넣어두면 사라져버린다는 것 같다...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생선 해적단의 말단 선원. 약간 나사 빠진 선장을 불안하게 여기면서도 이러니 저러니해도 신뢰하면서 따르고 있다. 해적이지만 중장 시나리오 도중 해군측에 협력한 경우에도 쓰러뜨려서 동료로 삼을 수 있다. 해적 루트에서 역시 마찬가지로 쓰러뜨려서 동료로 삼아야한다.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아셰르, 보니, 밍크

 

 

 

 

 

 

 

 

 

로릿타 & 아셰르

【로릿타】
아셰르 누님! 항해장이 불렀어!

【아셰르】
응…… 알았다, 나중에 가지.

【로릿타】
그리고, 조타수랑 포술장이랑 
작전장이랑 요리장이랑 단장이 불렀어!

【아셰르】
말이지, 바쁘구만…… 몸이 몇개나 있어도 부족하다고.

 

 

 

 

 

 

 

 

 

 

 

로릿타 & 보니

【로릿타】
두목! 앞으로~!

【보니】
음, 수고하는군. 그런데, 간식 시간은 아직인가?

【로릿타】
아셰르 누님으로부터의 전언이야. 
"또 군것질 했으니까, 간식은 없다" 래.

【보니】
으으~!

 

 

 

 

 

 

 

 

 

로릿타 & 밍크

【로릿타】
다쳐버렸어, 약초 팔아줘~!

【밍크】
알았어, 대금은 생선 해적단에 외상으로 달아둘게.

【로릿타】
그럼 여러가지 마음껏 구매해도 되잖아! 
거기 사과랑 주먹밥도 줘!

【밍크】
아니, 확실하게 해적단에 달아둔다니까…… 
다음에 아셰르 누님에게 혼나도 몰라.

 

 

 

 

 

 

 




전투 중 회화


"배멀미 최상! 생선 해적단이닷!"



"가진 돈 두고 가라~!"


"해적기술 특훈 중이야! 가차없이 쓱싹 해버릴테다!"


"내 해적모자, 특별주문한 물건이야♪"


"이 닻은 내가 타고 있는 배의 물건이야! ……마음대로 가져오면 안됐던 걸까?"


"다음에 수입이 있으면…… 새 수영복 사버릴까?"


"갑판에서 잤더니 햇볕에 타버렸어~!"


"으음, 폭풍이 올 것 같군…… ……항상 말하고 있으면, 가끔씩은 맞아떨어지겠지."


"가슴이 큰 인어는 헤엄치는게 특기니까 말이지♪ 뭐, 일부 예외도 있지만……"


"세이렌에는 주의해야 해. 음파 내성을 높여서 대책을 해둬야겠지."


"특별히, 돈을 줄게!" / 획득: 


"벗겨진 비늘 줄게. 이거 꽤 귀한 거야." / 획득: 인어의 비늘


"주운 건데, 쓰기 힘들었으니까 줄게." / 획득: 수리검


"자, 돈을 건네라!" / 요구: 
() 약초를 준다 → "와아~ 기뻐!"
(-) 주지 않는다 → "쪼잔해~!"
(-) (돈이 없다) → "……하나도 안 갖고 있잖아!"


"상처약 주지 않을래? 싸움이 많다보니 상처가 끊이질 않아." / 요구: 약초
() 약초를 준다 → "와아~ 기뻐!"
(-) 주지 않는다 → "쪼잔해~!"


"귤 까먹고 싶다~♪" / 요구: 
() 귤을 준다 → "와아~ 기뻐!"
(-) 주지 않는다 → "쪼잔해~!"


"돈을 내놓던지 아니면 목숨을 내놓아라~!"
() 돈 → "그래, 그럼 돈을 건네줘♪"
(-) 목숨 → "목숨이 필요 없다는 거야……? 그렇다면, 험한 꼴을 당하게 해줄테다!"
() 네 돈을 내놓아라 → "히익! 강도!?"
() 네 목숨을 내놓아라 → "이 인간…… 무서워~!!"


"있잖아, 해적한테 중요한 건 무엇이라고 생각해?"
(-) 안대 → "너는 겉모습부터 시작하는 타입이야……?"
() 해적기 → "과연, 역시 깃발은 중요하지."
() 해적영혼 → "뭐야 그거! 어쩐지 굉장한데! 저기저기, 나한테도 가르쳐줘!"


"친구 인어한테는 해적을 하고 있다고 말하지 않았어. 말하는게 좋을까……?"
() 솔직하게 말해야 한다 → "그렇지! 해적을 하고 있어도, 쭉 친구겠지!"
(-) 숨겨두어야 한다 → "그렇지만, 왠지 죄악감이……"
() 해적을 그만두어야 한다 → "간단히 말하지 마! 해적도 중요한 일이니까!"


"이 닻은, 나의 분노야!" (※1)
() 재밌다 → "엇? 그랬나…… 에헤헷."
(-) 시시하다 → "그, 그런 의미로 말한게 아냐!"
() 나의 분노! → "……엇? 아, 그래……"
(※1: 닻과 분노가 똑같이 이카리いかり로 읽히는데서 온 말장난)


"만약 내가 독립해서 해적단을 결성한다면…… 심볼은 어떤게 좋다고 생각해?"
() 해골(도쿠로) → "역시 평범해도 해골이 좋겠지. 너, 뭘 좀 알잖아."
(-) 똬리(토구로) → "똬리라면…… 뱀 말하는 거야? 어쩐지 라미아 같은데……"
() 물레(로쿠로) → "여행하는 공예집단이 아냐!"

 

 

 

 

 

 

 

마물 도감

대해에서 해적행위에 열중하는 해적. 현재는 해적도 완전히 다종족화하여 인간도 포함해 여러가지 종족이 해적으로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다만 해군의 적발에 의해 거대한 해적조직은 힘을 잃어서, 과거 시대와 비교해 해적의 소규모화, 분산화가 현저하다고 여겨진다.

해적에 동참하는 머메이드는  대개 난폭하고 마법이 서투르다. 한편으로 젊은 개체가 많다. 집단으로 상선을 덮치는 일도 있고 금품 강탈은 물론, 남자 선원을 납치할 때도 있다. 잡힌 남자들은 인신매매 당하는 것 외에도 해적선에서 성노예로 다루어지는 경우도 있다. 아무리 사랑스러운 외관이라 해도, 상대는 위험한 해적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반성회

【보니】
용사면서 해적의 먹이가 된 건가... 우우... 

나... 나도 용사를 납치해서 이것저것 해 보고 싶다... 

핫, 이게 아니지!! 

크흠... 해적 머메이드는 물리공격 기술 위주로 공격하는 마물이다.

공격력이 꽤나 높지만, 번개 속성과 땅 속성에 약점이다.

눈멂이나 혼란에도 걸리기 쉬운 듯 하다. 

그럼 잘 가봐... 용사. 

나도 해적왕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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