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셰르 칼분석

아셰르
・마물명: 아셰르

・분류: 인어

・가입시기: 해군본부에서 해적에게 가담했을 때

 

・일러스트레이터:  アレキシ

・동료확률: 이벤트 가입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25
  (직업) 시프10  /  요리사10  /  너스10  /  메이드10  /  마스터 시프4  /  해적6  /  트리플쿡5  /  마스터 메이드5
  (종족) 머메이드10  /  해적 머메이드10

 

 

 

・고유 어빌리티: 만능 부장
- 도적기술, 해적기술, 요리, 의술, 봉사, 바다기술 사용가능 
- 요리 위력 1.3배 
- 의술 위력 1.3배 
- 봉사 위력 1.3배 
- 의술, 봉사 공격력 의존 
- 전투 개시 시 지원포격 33% 
- 로릿타, 보니가 파티에 있으면 능력치 1.15배

 

・고유 스킬컷인: 해적기술(지원포격, 인어대포)

수박만한 수박 두개가 얼굴보다 크다. 

 

・고유 습득스킬: 없음 

 

 

 

 

파티 멤버로서
도둑기술, 요리, 의술, 봉사기술 이 네 가지 보조기술을 상시 사용할 수 있으며, 그 중 의술과 봉사기술은 공격력을 참조해 발동한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해적 같은 물리공격계 직업에 종사하고 있는 상태로도 큰 위력 손실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손재주에 비해 공격력은 버프 등 강화수단도 다양하기 때문에 데미지도 제법 기대할 수 있다.
 

공격력에 특화시키면 득을 볼 수 있는 고유 어빌리티를 갖고 있지만 높은 데미지를 뽑아내기에는 다른 강력한 동료들에게는 밀리는 감이 있기 때문에, 각 직업을 통해 스킬의 바리에이션을 늘려서 다양한 보조스킬을 튼튼한 전위직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특성을 십분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아이템 셋팅

 

 

-> '신의' 와 '퍼펙트 메이드' 를 미리 찍어둔 뒤, '해적왕' 으로 전직하여 딜과 힐, 둘 다 가능하도록 셋팅해주자. 직업 베리에이션이 다양하다는 것이 장점.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특상 초밥(195), 스테이크(195), 장어 덮밥(210), 스끼야끼(210) 등
・호감도 보상: 긴박의 줄(100), 바다기술의 책(500), 수상한 보물상자(2000), 부엌칼의 훈장(4000)
 

반응이 좋은 것은 주로 과일이나 빵, 고기 종류. 야채나 밥도 안 받는 것은 아니지만 호감도 상승량이 높지 않다. 단 것이나 두부, 면 종류처럼 양이 적은 요리, 스프 요리는 받지 않는다. 의외로 생선뼈를 선물해도 호감도가 3 오르는데 생선 해적단의 심볼이기 때문에 반응이 좋은 듯.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생선 해적단의 부단장. 단장 보니를 아가씨로 모시면서 보좌하고 있다. 사실 보좌라곤 하지만 돌보기나 교육 비중이 더 큰 느낌. 그 밖에도 가사, 무기 손질, 조타, 화계 등등 온갖 일에 능하다고 하며 실제로 해적단은 부단장인 아셰르의 손에 의해 굴러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밍크, 로릿타, 보니, 로자, 셀레네

 

 

 

 

 

 

 

 

 

아셰르 & 밍크

【밍크】
아셰르 누님, 상태는 어떤지?

【아셰르】
절호조야, 생선호도 대활약이다.
평소 거래분에 통조림 150개어치 추가해놓아줘.

【밍크】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선단이 경기가 좋으면 우리도 경기가 좋아져요.

【아셰르】
그리고 포탄 60발이랑…… 단장용 튜브도 부탁한다.

【밍크】
보니 단장, 아직도 헤엄칠 수 없는 건가…… 
이래서야 튜브도 정례 납입품이 되겠구만.

 

 

 

 

 

 

 

 

 

아셰르 & 로릿타

【로릿타】
아셰르 누님! 항해장이 불렀어!

【아셰르】
응…… 알았다, 나중에 가지.

【로릿타】
그리고, 조타수랑 포술장이랑 
작전장이랑 요리장이랑 단장이 불렀어!

【아셰르】
정말이지, 바쁘구만…… 
몸이 몇개나 있어도 부족하다고.

 

 

 

 

 

 

 

 

 

아셰르 & 보니

【아셰르】
아가씨…… 또 비상식량을 몰래 먹었죠?

【보니】
난 모른다. 쥐가 먹은게 아닐까……?

【아셰르】
그렇게 됐으니 아가씨, 
오늘 간식은 없습니다.

【보니】
으으!!

 

 

 

 

 

 

 

 

 

아셰르 & 로자

【아셰르】
해적여왕 로자…… 이렇게 만나뵐 수 있어 영광입니다.

【로자】
살아있었을 때의 일은 별로 기억하고 있지 않아…… 
당신의 주군이, 나의 후예라는 거지?

【아셰르】
그런 혈통이라는 이야깁니다. 
사실인지 어떤지는 좀 뭐랄지.

【로자】
뭐, 중요한 건 혈연이 아니야……
당신도 알고 있겠지.

 

 

 

 

 

 

 

 

 

아셰르 & 셀레네

【아셰르】
당신이 전설의 캡틴 셀레네…… 
부디 해적여왕을 키우는 비결을 가르쳐주시지 않겠습니까?

【셀레네】
그런 비결은, 아마 없겠지…… 
자질과 노력, 그리고 당사자의 자각 나름이야.

【아셰르】
그렇습니까……

【셀레네】
재미없는 대답이라서 미안해. 
그래도, 보니 쨩은 확실히 자질이 있어.

【아셰르】
다음은 노력과 자각이군요…… 
어휴, 갈 길이 먼 것 같네요.

 

 

 

 

 

 

전투 중 회화

"생선 해적단 부장 아셰르, 간다!" "빨리 정리하고, 아가씨의 저녁식사를 만들어야겠군……" "빨리 정리하고, 아가씨의 수영 레슨을 해야겠군……" "아가씨는 가슴만 커지고, 해적의 그릇은 전혀…… ……아니, 아무 것도 아냐." "아가씨가 또 바다에 떨어졌나……? ……뭐야, 잘못 본 건가." "오늘 저녁밥은 무엇으로 할까……" "배 안, 또 청소해야겠군……" "세탁물, 3일치는 쌓여있구나…… 내일 아침, 한꺼번에 정리할까." "청소에 세탁, 요리에 전투에 장부관리까지…… 부단장은 큰일이라고." "우리네 녀석들, 어째서 생활력이 없는 건지……" "용돈을 주마, 소중하게 사용해라" / 획득: 돈 "이걸 가져가라. 제법 기합이 들어간다고." / 획득: 부스트 드링크 "이거, 가져가라. 아가씨가 먹고 남긴 거지만 말야……" / 획득: 사과 "생선 해적단은 항상 자금부족이라 말이지. 조금만 원조해줄 수 없겠나……?" / 요구: 돈 (▲) 돈을 준다 → "고맙다, 은혜를 입었군!" (－) 주지 않는다 → "그런가, 어쩔 수 없구만……" (－) (돈이 없다) → "……그쪽도 자금난 같구나." "해독초를 주지 않겠나? 아가씨가 상한 만쥬를 먹어서 말이지……" / 요구: 해독초 (▲) 해독초를 준다 → "고맙다, 은혜를 입었군!" (－) 주지 않는다 → "그런가, 어쩔 수 없구만……" "고추를 주지 않겠나? 기합을 넣고 싶어서 말이지……" / 요구: 고추 (▲) 고추를 준다 → "고맙다, 은혜를 입었군!" (－) 주지 않는다 → "그런가, 어쩔 수 없구만……" "부단장의 직무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지?" (－) 단장의 보좌 → "보좌라고 할지, 보살피는 거지…… 정말이지, 큰일이라고." (－) 전투 지휘 → "그건 단장이 할 일이다…… ……뭐, 실제로는 내가 하고 있지만." (▲) 청소 세탁 요리 → "그래, 그게 제일 중요한 거야. 조금이라도 게으름을 피우면, 모두 심한 꼴이 돼……" "해적을 하면서 가장 괴로운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지?" (▲) 수배 → "확실히, 해군에게 쫓기는 것은 귀찮군. 느긋하게 여유 부릴 수가 없어……" (－) 배멀미 → "아무리 그래도 배멀미하는 해적은 없어…… ……아가씨를 제외하고 말야." (▲) 영양부족 → "그래, 그게 해적의 최대 난적이야. 영양을 제대로 생각해야하지……" "이 덱브러쉬, 오랫동안 사용해온 애용품이다. 네게는 애용품이란게 있나?" (▲) 검 → "그렇군…… 확실히 괜찮은 보물이구나. 좋아, 그걸 내게 넘겨라!" (▼) 인어의 미이라 → "뭐야 그거, 기분 나쁜데!" (－) 오른손 → "그건…… 음란한 의미는 아니겠지?" "너는 장래에 뭐가 되고 싶어?" (－) 용사 → "그렇군…… 뭐, 열심히 하라고. 그렇지만 바다에는 오지 마." (▼) 해병 → "그렇군, 해병지망인가…… 그렇다면 여기에서 꺾어두는게 좋을 것 같구나!" (▲) 해적 → "해적지망이라고……? 뭣하면 우리한테 들어올래?" "생선 해적단에서 최대의 진수성찬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지?" (▲) 로스트 치킨 → "그렇다, 좀처럼 나오지 않는 진수성찬이야! 아가씨한테 들키면 울고 싶어지지만……" (－) 물고기의 뼈 → "아니, 분명 우리 심볼이긴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먹지는 않는다고." (▼) 인간 통구이 → "먹을까보냐! 인어는 사람을 먹지 않아!"

 

 

 

 

 

 

 

마물 도감

생선 해적단의 부단장인 머메이드. 단장 대신 지휘를 함과 동시에 항해장이나 조타수로서의 직무를 겸임하고 선내의 청소나 요리도 담당하고 있어서, 그녀가 없으면 생선 해적단은 움직일 수 없다는 소문이 있다. 전투의 솜씨도 탁월하여 무수한 해전으로 공훈을 세워서, 해군에서도 요주의 인물로서 알려져있다. 선대의 단장에게 깊은 은혜를 입은 듯, 선대의 딸인 현재 생선 해적단의 단장 보니를 충실히 보좌한다. 매일같이 설교나 훈련을 하면서 훌륭한 단장으로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

 

 

 

 

 

 

 

 

반성회

 

【리비아】 결국 그 녀석에게 쓰러진건가, 용사 루카. 뭐... 생선 해적단의 실세라곤 하지만 그다지 강력한 해적단은 아닐터... 아니면 가슴에 응석부리는 것을 좋아해서 일부러 그런거냐? 아셰르는 물리공격, 쾌락공격, 얼음 마법, 회복 등 다양한 기술을 사용하는 재주많은 녀석이다. 생선 해적단을 실질적으로 혼자서 굴리고 있다는 말도 있지... 동시에 출현하는 보니보다 먼저 쓰러뜨리는것이 좋아보인다. 약점은 머메이드 공통의 약점 속성인 번개와 땅이다. 침묵도 효과보기 좋으니 무력화시키는 것이 좋을 것이다... 독을 거는 것도 좋은 선택이니 관련 동료가 있다면 노려보도록. 힘을 내라, 용사여. 해적단을 토벌하고 바다의 평화를 지키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