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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파라 2.23 캐릭터 칼분석/칼분석 - 인어 캐릭터

보니 칼분석

by 정보상아미라 2019. 8. 20.

보니
마물명: 보니

 

분류: 인어

 

가입시기: 해군본부에서 해적에게 가담했을 때

 

・일러스트레이터 アレキシ


동료확률: 이벤트 가입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25
  (직업) 전사10  /  시프10  /  검사5  /  해적8
  (종족) 머메이드10  /  해적 머메이드8

 

 

 


고유 어빌리티: 쁘띠 해적여왕
검기술, 해적기술 사용가능 
- 해적기술 위력 1.5배 
- 해적기술 SP소비 1.33배 
- 로릿타, 아셰르가 파티에 있으면 능력치 1.15배

 

 


고유 스킬컷인: 검기술, 해적기술(직접공격계열)

칼이 이상한 곳에서 나온다. 

 


고유 습득스킬: 없음 

 

 




파티 멤버로서
중장에서 새로 추가된 타입의 어빌리티 유형으로, 기술의 위력이 크게 강화되지만 소비SP도 따라서 증가한다는 디메리트가 붙은 고유 어빌리티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보니의 경우에는 해적 직업으로 소비SP가 3/4으로 경감되는데다, 거기에 추가로 해적 머메이드의 종족 특성으로 한번 더 3/4로 경감, 또 추가로 해적 레벨9에 얻는 소비SP 3/4 어빌리티를 직접 메뉴에서 세팅하면 원래 SP소모값보다 저렴해지기 때문에 실제 부담은 거의 없는 수준.


검사 직업도 가지고 있고 검기술도 사용할 수 있지만 고유 어빌리티 덕분에 해적기술을 사용하는 쪽이 단연 강력하다. 하지만 해적기술은 검계열 부스트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여유가 되면 검 부스트를 위해서 검사 직업도 올려두는게 좋을 것이다.

 

 

 

 

 


아이템 셋팅

 

 

-> 로릿타, 아셰르랑 템셋 동일. 검 하이 부스터와 검 마스터리를 위해 검사계 최상급직을 모두 마스터해두자. 그 이후엔 해적계열로 전직해서, 해적기술을 사용해주자.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특상 주먹밥(195), 어린이 런치(210), 스끼야끼(210), 웨딩 케이크(210) 등
호감도 보상: 도적의 장갑(100), 대도적의 장갑(500), 도적의 수갑(2000), 물의 비전서(4000)
 

야채를 아예 받지 않는 등 아셰르보다 좀 더 편식이 심한 묘사가 있지만 기호도 크게 다르다. 이쪽은 생선이나 육류가 쓰인 요리는 잘 받지 않는 반면 일반적인 밥 요리도 잘 받아먹는다. 어린아이 감성이라서인지 어린이 런치를 좋아하고 도토리나 돌맹이에도 반응이 좋다.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생선 해적단의 단장. 하지만 해적인데도 배멀미를 한다거나, 수영을 못한다거나, 배의 식량을 몰래 먹는다거나, 머리도 그다지 좋지 않은 것처럼 묘사되는 등, 마물 도감에서도 심한 악평 밖에 써있지 않다. 아셰르가 없으면 해적단이 성립할 수 없지 않을까 싶을 정도. 그렇지만 전투에 관해서는 확실한 실력을 가지고 있는 듯하며 휘하의 해적들을 결집시키는 능력은 가지고 있는 듯하다(아마도). 뭔가 좀 엉성해보이는 단장이지만, 그냥 귀여우면 됐지 뭐.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라임, 로릿타, 아셰르, 타츠코, 레비아, 로자, 셀레네

 

 

 

 

 

 

 

 

보니 & 라임

【라임】
목~! 앞으로~!

【보니】
음, 라임은 언제나 기합이 들어가있구나! 
감심, 감심!

【라임】
와아~!

【보니】
다른 단원도 좀 더 나한테 경의를 표해야 한다. 
특히, 그 궁시렁궁시렁 부단장이……

【아셰르】
아가씨…… 궁시렁궁시렁 부단장이라니 누구 말입니까?

【보니】
와앗! 도망가자~!

【라임】
도망가자~!

【아셰르】
어휴, 정말이지……

 

 

 

 

 

 

 

 

 

 

보니 & 로릿타

【로릿타】
두목! 앞으로~!

【보니】
음, 수고하는군. 
그런데, 간식 시간은 아직인가?

【로릿타】
아셰르 누님으로부터의 전언이야. 
"또 군것질 했으니까, 간식은 없다" 래.

【보니】

으으~!

 

 

 

 

 

 

 

 

보니 & 아셰르

【아셰르】
아가씨…… 또 비상식량을 몰래 먹었죠?

【보니】
난 모른다. 쥐가 먹은게 아닐까……?

【아셰르】
그렇게 됐으니 아가씨, 
오늘 간식은 없습니다.

【보니】
으으!!

 

 

 

 

 

 

 

 

 

보니 & 타츠코

【타츠코】
생선 해적단 단장 보니, 
체포합니다!

【보니】
여기에서는, 우리는 동료이지않나…… 
놓아주지 않겠나?

【타츠코】
해병에게는 철의 규칙이 있는 겁니다! 
수배범을 놓아줄 수는 없는 겁니다!

【보니】
자, 말린 정어리를 주마.

【타츠코】
우리는 동료인 겁니다! 
조직을 뛰어넘은 인연으로 이어져 있는 겁니다!

 

 

 

 

 

 

 

 

 

 

 

보니 & 레비아

【레비아】
생선 해적단 단장, 보니로군……

【보니】
우옷, 해군대장 레비아탄! 
설마 여기서 나를 체포하려는 건가!?

【레비아】
우리가 직면해있는 세계적 위기에 비하면, 
너 따위는 송사리다. 
적어도 우리가 루카와 함께 있는 동안에는, 
보지 않았던 것으로 해주지.

【보니】
봐주는 것은 좋지만…… 
송사리라는 말을 들으니 분한데……

 

 

 

 

 

 

 

 

 

보니 & 로자

【보니】
전설의 해적여왕 로자! 
당신은 우리 조상이자 동경의 대상입니다!

【로자】
미안하지만…… 
살아 있었을 때의 기억은 잘 기억하고 있지 않아.

【보니】
두근두근, 두근두근……

【로자】
그렇게 눈을 반짝이면서 바라봐도…… 
곤란하구나……

 

 

 

 

 

 

 

 

 

보니 & 셀레네

【보니】
오오, 위대한 캡틴 셀레네! 
단장으로서의 마음가짐을 가르침 받고 싶습니다!

【셀레네】
중요한 것은…… 여유와 허세구나.

【보니】
유와 허세……!? 
둘 다 특기인데, 그런걸로 괜찮습니까?

【셀레네】
무력이나 지혜도 있어서 나쁠 것은 없지만…… 
그게 없어도 훌륭하게 단장을 맡았던 사람은 얼마든지 있어.

【셀레네】
그렇지만, 위에 서는 자는 여유의 태도가 반드시 필요해. 
이게 없다면 아래가 따르지 않아.

【보니】
그렇군요…… 공부가 되었습니다!

 

 

 

 

 

 

 

 




전투 중 회화


"내가 바로, 생선 해적단의 단장 보니다!"



"타도, 해군이다!"


"해적여왕이 되어주겠어! 7대양은 나의 것이다!"


"선대 단장은 지켜봐주시고 계실까…… 아니, 시골에서 아직 팔팔하시지만."


"단원들의 얼굴, 거의 분간할 수가 없어……"


"이 튜브는, 그게…… ……장식이다!"


"항해 중에 항상 바다에 떨어져버린다…… 아셰르에게 혼나기만 할 뿐이다."


"아셰르를 흉내내서 요리를 해봤다만…… 배의 절반이 불타버렸다."


"아셰르를 흉내내서 청소를 해봤다만…… 돛대가 부러져버렸다."


"아셰르를 흉내내서 세탁을 해봤다만…… 소용돌이에 선원 몇명이 삼켜져버렸다."


"용돈을 주겠다! 소중하게 사용해야한다!" / 획득: 


"이걸 주겠다, 가져가라!" / 획득: 고급약초


"이걸 주겠다, 가져가라!" / 획득: 장어


"이번 달의 용돈을 다 써버렸다……" / 요구: 
() 돈을 준다 → "기쁘군! 너도 생선 해적단의 일원이다!"
(-) 주지 않는다 → "흑흑……"
(-) (돈이 없다) → "너도 그런가…… 서로 허전하구나……"


"상한 도넛을 먹어버렸다…… 해독초를 주지 않겠나?" / 요구: 해독초
() 해독초를 준다 → "기쁘군! 너도 생선 해적단의 일원이다!"
(-) 주지 않는다 → "흑흑……"


"물고기를 먹고 싶다……" / 요구: 생선
() 생선을 준다 → "기쁘군! 너도 생선 해적단의 일원이다!"
(-) 주지 않는다 → "흑흑……"


"나도 해적여왕 로자처럼 될 수 있을까……?"
() 될 수 있다 → "그, 그런가…… 에헤헤……"
() 될 수 없다 → "으음…… 이 자식, 용서치 않겠다!"
(-) 이미 로자다 → "그런가! 나는 이미 로자였는가! ……정말로?"


"너는 가사에 자신이 있나?"
() 자신있다 → "좋아, 내 신랑으로 삼아줄 수도 있다! 미래의 해적여왕을 위해서 일해라!"
() 잘 못한다 → "으음…… 나도 잘 못한다."
() 화재라면 자신있다 → "그런가, 나도 그렇다! 요리할 때 배에 화재를 일으키고 있으니까 말이지!"


"오늘도 아셰르의 수영 레슨이 있다…… ……땡땡이 쳐버릴까?"
() 땡땡이 치면 안 된다 → "그, 그렇겠군! 이래서야 언제까지고 헤엄칠 수 없겠어!"
() 땡땡이 쳐버리자 → "으음…… 좋아, 땡땡이치자!"
() 나도 헤엄칠 수 없다 → "마음의 벗이여♪"


"아셰르는 궁시렁궁시렁 시끄러운 녀석이다…… 네게는 궁시렁거리는 녀석이 있나?"
() 소니아 → "그런가, 있는건가! 아셰르와 궁시렁 대결을 붙여보고 싶구만!"
() 내가 궁시렁댄다 → "그럴수가, 네가 그러는 건가! 여기서 퇴치해주마!"
() 없다 → "그런가, 부럽구나…… 그렇지만, 좀 외로울지도……"


"사실 내게는 해적으로서 최대의 약점이 있다…… 네가 알아챌 수 있을까?"
() 실은 헤엄칠 수 없다 → "그, 그렇다…… 우선은 물에 얼굴을 넣는 연습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안된다."
() 실은 배멀미한다 → "그, 그렇다…… 솔직히, 배는 골칫거리다."
() 실은 산적 → "그러면 경력사칭이잖은가! 나는 어엿한 해적이라고!"

 

 

 

 

 

 

 

 

마물 도감

생선 해적단의 단장이며 해적여왕 로자의 자손임을 자칭하는 머메이드 소녀. 마법은 서투르고, 지휘능력도 낮고, 재주도 없고, 머리 회전도 둔하지만, 전투 실력만은 확실한 것 같다. 또한 굳은 의지로 어떠한 곤경에 처해도 동요하는 일이 없어서, 그 점에 대해서만큼은 단원에게 존경받아 리더로서 신뢰를 얻고 있다.

덧붙여서 헤엄칠 수 없다는 것이 컴플렉스이며, 원래부터 물이 큰 골칫거리인 것 같다. 꽤 예전부터 아셰르에게 헤엄치는 훈련을 받고 있지만 아직도 세숫대야에 얼굴을 10초도 넣을 수 없다고 한다. 몸에 달고 있는 튜브는 패션이라고 우기고 있지만 본인에게 있어서는 생명줄이다.

 

 

 

 

 

 

 

 

반성회

【리비아】
생선 해적단 단장, 보니에게 쓰러진건가...

뭐, 덜렁거리는 녀석인데다가 헤엄도 못 치지만 전투 하나만은 괜찮은 녀석이지.

보니는 물리공격 타입의 머메이드, 아셰르의 서포팅을 받으며 싸울 것이다.

혼란이나 어둠이 매우 유효하고, 가끔씩 독에 걸릴 때도 있다.

머메이드의 공통적인 약점 속성인 번개로 공략해도 좋다.

실금 내성이 낮으니... 음마 동료가 있다면 꼴사나운 장면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럼 가거라... 용사 루카여.

해적단을 물리치고, 세계의 위기를 해결하러 나서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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