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미 칼분석

카스미
・마물명: 쿠노이치 엘프

・분류: 엘프

・가입시기: 야마타이로 가는 동굴에서 랜덤 인카운터

 

・일러스트레이터 : とーます

・동료확률: 우호도가 100일 때 25% (1/4)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28
  (직업) 사냥꾼10  /  시프10  /  닌자5
  (종족) 엘프10  /  하이 엘프8

 

 

 

・고유 어빌리티: 이코노미 쿠노이치
- 닌자칼 장비가능 
- 인술 사용가능 
- 인술 SP소비 0.5배

 

 

 

 

・고유 스킬컷인: 없음

 

・고유 습득스킬: 없음

 

 

 

파티 멤버로서
쿠노이치답게 인술과 관련된 능력을 지니고 있다. 위력 부스트는 없지만 소비SP가 적은 덕분에 고위력 스킬도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것이 장점. 다만 상급직 닌자로 습득하는 인술은 모두 위력이 그리 높지 않아서, 고위력 인술은 최상급직까지 가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가입 당초로는 딜러로서 화력부족 느낌이 있다. 닌자도와 음구 이도류로 인술과 엘프종의 쾌락스킬을 다루는 어태커로 키우다가, 최상급직은 음류 쿠노이치로 전직해서 쾌락 속성에 특화시키는 것도 좋을 것이다.

 

 

 

 

 

 

아이템 셋팅

 

 

-> 인술과 도적계열 중심으로 셋팅해보았는데 쾌락계 인술은 음 기술과 달리 치명타가 터지기 때문에 주력 기술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인술을 속공으로 나가게 할 수 있으니 충분히 딜러로써 키워볼만한듯?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볶음밥(105), 장어 덮밥(210), 스끼야끼(210), 웨딩 케이크(210) 등
・호감도 보상: 가라데의 염주(100), 닌자도의 책(500), 기교의 목걸이(2000), 천리안의 빗(4000)
 

과일야채부터 고기, 빵, 밥까지 가리는 것 없이 거의 대부분 잘 받으며 호감도도 잘 오른다. 받지 않는 요리라면 어린이 런치와 고양이밥, 쟈이안 스튜 정도 뿐. 그 밖에는 음료나 술도 안되는 것 같다.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야마타이를 수호하는 엘프. 주로 사무라이 엘프와 콤비를 짜서 활동하며, 예로부터 전해져내려오는 엘프 마을과 야마타이 마을 사이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야마타이 지역을 외부인으로부터 지키고 있다.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츠키카, 미나모, 프레이야

 

 

 

 

 

 

 

 

카스미 & 츠키카

【츠키카】
카스미…… 생각해보면 우리들도 알고 지낸지 꽤 되었군.

【카스미】
닌자와 사무라이, 길은 다르지만…… 
작은 것부터 함께 연구해왔지.

【츠키카】
서로 겨룬 횟수도 셀 수 없다. 
결국, 결판은 낼 수 없었지만……

【카스미】
그리고 후에 어깨를 나란히 하고 싸우는 일이 되다니…… 
참으로 재미있구나.

 

 

 

 

 

 

 

 

카스미 & 미나모

【카스미】
넌, 여우족의 닌자로군……

【미나모】
그러는 너는, 엘프 닌자인가……

【카스미】
본래라면 우리들은 적대할 숙명이지만……
여기서 어깨를 나란히 하다니 기연이야.

【미나모】
엘프의 닌자도, 확실히 보여주도록 하지. 
나도 여우의 수치가 되지 않도록 해야겠군……

 

 

 

 

 

 

 

 

 

카스미 & 프레이야

【카스미】
엘프 여왕 폐하이시군요……

【프레이야】
당신은 엘프 마을의 닌자로군요. 
뭐라고 할까, 이 문화에 꽤나 물들었네요……

【카스미】
야마타이에 전해지는 닌자도를 우리들이 계승한 겁니다. 
물론, 엘프의 긍지도 잃지 않았습니다……

【프레이야】
문화는 다르지만, 같은 엘프. 
동포들을 위해서라도 세계의 위협과 맞서 싸웁시다.

 

 

 

 

 

 

 

전투 중 회화

"너는 마을 사람이 아니로군…… 외부인이여, 여기서 떠나라……" "엘프 마을에는 많은 닌자가 있다. 수행을 쌓으며 서로 기술을 겨루고 있다……" "엘프 마을로 가는 길은 깊이 숨겨져 있다. 결코, 외부인은 출입해서는 안된다……" "닌닌……" "……라고 말할 거라고 생각하지 마라." "인술의 위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려면 닌자도를 장비해야 한다. 기억해둬라……" "세상에는 여우인법이라는 술법도 있는 듯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엘프인법이라는건 존재하지 않는다." "검은 옷으로 바깥을 걷다보면…… 햇빛을 전력으로 흡수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군……" "사무라이 엘프와는 꽤나 오랜 사이다. 이야기를 나눈 적은 거의 없지만……" "최근에는 왕래하는 사람도 늘었군……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는 모르지만." "실은, 노아 지역 바깥으로 나온 적이 없다…… 한번 발길을 옮겨서, 견문을 넓히고 싶다." "이 돈을 가져가라……" 획득: 돈 "위험해지면 사용해라……" / 획득: 녹풍석 "내 수리검을 나눠주마……" / 획득: 크리스탈 수리검 "약간, 돈을 받을 수 없겠나……?" / 요구: 돈 (▲) 돈을 준다 → "감사하마……" (－) 주지 않는다 → "음……" (－) (돈이 없다) → "전언철회, 서로 가난한 몸이로군……" "해독제를 다 써버렸군…… 나눠줄 수 없겠나?" / 요구: 해독초 (▲) 해독초를 준다 → "감사하마……" (－) 주지 않는다 → "음……" "배가 고프군…… 과일이 좋겠는데." / 요구: 사과 (▲) 사과를 준다 → "감사하마……" (－) 주지 않는다 → "음……" "호오…… 꽤 좋은 센스로군. 너도 닌자에 뜻을 두어보지 않겠나?" (－) 거절한다 → "그런가…… 무리하게 권해서는 안되겠지." (▲) 생각해본다 → "그런가, 그럼 즉시 수행이다! 나를 쓰러뜨려보아라!" (－) 이미 닌자다 → "뭐라, 동업자였나…… …… 그렇다면, 그 생명 받아가마!" "쿠노이치와 사무라이, 어느 쪽이 더 뛰어난 전사라고 생각하지……?" (▲) 쿠노이치 → "역시, 네겐 보는 눈이 있는 것 같군……" (－) 사무라이 → "흥…… 외관만으로 힘을 재는 부류인가." (▼) 비슷하다 → "무난히 이야기를 거두려는 속셈인가……? 고식적인 수단이군……" "이 모습으로 낮에 바깥을 걷고 있다보면, 눈에 띈다……" (－) 갈아입지 그래? → "그건 안된다, 쿠노이치의 긍지가 있다. 이 복장을 갈아입을 수는 없다……" (－) 신경쓰지 마 → "쿠노이치한테 남의 눈을 신경쓰지 말라니…… ……뭐, 신경쓰지 않도록 할까." (▲) 그것도 쿠노이치의 사가…… → "그렇다, 잘 알고 있군. 혹시, 너도 쿠노이치인가……?" "너는 세상을 여행하고 있다고 하더군. 그 임무는 누구로부터 의뢰받은 거지……?" (▲) 자기 자신 → "누구의 명령도 아닌, 그저 자신의 의지…… 인가." (▼) 신님 → "신으로부터 임무를……? 너, 제정신인가?" (▲) 말할 수 없다 → "의뢰인의 이름을 간단히 말하지 않겠다라…… 너도 일류 닌자라는 거군." "엘프는 음란하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고 한다…… 너는 어떻게 생각하지?" (▼) 엘프는 음란 → "네 녀석…… 너야말로, 쾌락의 포로로 만들어주마!"" (▲) 엘프는 청초 → "그렇다…… 어떻게 소문이 왜곡된 건지, 알 수가 없군." (▲) 엘프는 떨림 → "거기서 회문이라니!? 무서운 녀석……" (※えるふはふるえ에루후와후루에, 회문. 다시합창합시다 같은거)

 

 

 

 

 

 

 

마물 도감

인술이라고 하는 기능을 체득한 야마타이의 토착 엘프. 혹독한 수련을 통해 여러가지 성적인 기술을 체득해서 남자에게 천국을 보여줄 수도, 지옥을 보여줄 수도 있다. 쿠노이치 엘프에게 걸리면 남자의 혼을 빼놓는 것도, 건어물로 만드는 것도 마음먹은 대로 할 수 있다. 마을을 지킨다고 하는 가르침을 충실히 지켜서 야마타이 마을과 엘프 마을을 경호한다. 근처에 접근하는 자가 있으면 쿠노이치의 성 기술을 이용해 먹잇감으로 삼아버린다. 비슷한 임무를 가진 사무라이 엘프와 행동을 같이하는 경우가 많은 듯하다.

 

 

 

 

 

 

 

반성회

【우즈마키 나루토】 닌자 엘프에게 진 거구나. 역시 닌자들을 상대할 땐 조심해야해...  응? 내가 누구냐고? 그런 세세한 건 신경쓰지마.  쿠노이치 엘프는 쾌락 기술이나 3속성 인술을 사용해.  다른 엘프들과 달리 쾌락에 내성이 있는 엘프라고 해...  상태이상에도 전반적으로 강하지만 구속이 효과를 보기 쉬울거야.  의외로 난적이 될 수 있으므로 각오하는 게 좋아. 특히 사무라이 엘프와 콤비가 된다면 좀 더 어려울지도? 그럼 안녕, 용사 루카. 단숨에 적을 쓰러뜨리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