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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파라 2.23 캐릭터 칼분석/칼분석 - 엘프 캐릭터

츠키카 칼분석

by 정보상아미라 2019. 8. 20.

츠키카
마물명: 사무라이 엘프


분류: 엘프


가입시기: 야마타이로 가는 동굴에서 랜덤 인카운터

 

・일러스트레이터 :とーます


동료확률: 우호도가 100일 때 25% (1/4)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28
  (직업) 전사10  /  사무라이5
  (종족) 엘프10  /  하이 엘프8

 

 

 


고유 어빌리티: 이코노미 사무라이
- 칼 장비가능 
- 칼 기술 사용가능 
- 칼 기술 SP소비 0.5배

 

 

 

 


고유 스킬컷인: 없음

 

 


고유 습득스킬: 없음 

 

 

 

 



파티 멤버로서
패러독스에서 처음 만나게 되는 사무라이 직업을 가진 캐릭터. 사무라이는 삼연참이나 거합베기 등 나쁘지 않은 위력의 스킬을 배울 수 있으며 사무라이 레벨10에는 위력S급 스킬도 배워서 공격수단은 부족하지 않다. 하지만 직업 보정상 방어력과 정신력이 매우 낮기 때문에 적의 공격에는 주의해야 한다.
 

쿠노이치 엘프와 마찬가지로 사무라이의 무기와 기술을 상시취급할 수 있는데다, 소비SP가 줄어든다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고위력의 도기술도 보다 적은 부담으로 쓸 수 있다. 위력 부스트가 달려있지 않다는게 조금 아쉬운 점.

 

 

 

 



아이템 셋팅

 

 

-> 라이키리(칼 기술 속공)과 진앵(회심률 50%)를 통해 굳이 사권왕으로 어빌을 땡겨오지 않아도 치명타가 잘 터지게 셋팅해보았다. 투구의 경우는 칼 관련 장비가 없다보니 방어쪽으로 추가해봤음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특상 주먹밥(195), 특상 초밥(195), 장어 덮밥(210), 스끼야끼(210) 등
호감도 보상: 흑대(100), 도의 책(500), 철권의 염주(2000), 인과의 수갑(4000)
  

단것은 먹지 못하며 빵도 먹지 않는다. 고기 종류나 과일야채는 대체로 받는 편이지만 야채 종류는 싫어하는지 호감도 상승이 낮은 듯. 일본식를 주로 좋아하는지 스튜는 안되지만 된장국은 좋아하고, 밥 요리 대부분은 괜찮지만 볶음밥은 약간 호감도 상승폭이 낮다. 그 밖에도 술도 좋아하는 편.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야마타이를 수호하는 엘프. 주로 쿠노이치 엘프와 콤비를 짜서 활동하며, 예로부터 전해져내려오는 엘프 마을과 야마타이 마을 사이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야마타이 지역을 외부인으로부터 지키고 있다.
 

동료명인 月花는 츠키하나, 겍카 라는 인명으로 읽을 수도 있지만, 게임 내에 읽는 법이 나온 적은 없다보니 자세한 것은 불명.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카스미, 이즈나, 프레이야

 

 

 

 

 

 

 

 

츠키카 & 카스미

【츠키카】
카스미…… 생각해보면 우리들도 알고 지낸지 꽤 되었군.

【카스미】
닌자와 사무라이, 길은 다르지만……
작은 것부터 함께 연구해왔지.

【츠키카】
서로 겨룬 횟수도 셀 수 없다. 
결국, 결판은 낼 수 없었지만……

【카스미】
그리고 후에 어깨를 나란히 하고 싸우는 일이 되다니…… 
참으로 재미있구나.

 

 

 

 

 

 

 

 

츠키카 & 이즈나

【이즈나】
엘프에도 사무라이가 있구나, 재미있군……

【관호】
대단하네~♪

【츠키카】
(뭐야 저거? 귀여워……)

【이즈나】
엘프의 도기술, 확실하게 봐주도록 하지. 
나의 칼날도 괄목해서 보거라……

【관호】
이즈나 님의 검은 굉장하다구~♪

【츠키카】

(뭔가 말하고 있어…… 귀여워……)

 

 

 

 

 

 

 

 

츠키카 & 프레이야

【츠키카】
엘프 여왕 폐하…… 평안하신지요.

【프레이야】
당신은 엘프 마을의 사무라이로군요. 
뭐라고 할까, 이문화에 꽤나 물들었네요……

【츠키카】
야마타이의 무사도를 우리들이 계승받았습니다. 
이 칼날로써 동포의 미래를 열겠습니다.

【프레이야】
그러고보니 제가 자란 부족도 싸움에서의 긍지를 존중하고 있었습니다. 
문화는 다르지만 같은 영혼을 가지고 있는 것 같네요……

 

 

 

 

 

 

 

 




전투 중 회화

"먼 예로부터의 약속에 따라…… 야마타이의 땅을 위협하는 외부인은 토벌한다!"


"야마타이를 지키는 것이 우리 엘프 마을의 사명. 몇백년이 지나도, 약속은 흔들리지 않는다!"


"엘프 마을은 그렇게 간단히 들어갈 수 없다. 하물며 외부인을 이유도 없다……"


"엘프 공주는 무예 제반에 뛰어나신 분. 각 종족의 퀸과도 어깨를 나란히 하는 강자이시다."


"엘프 공주의 명에 따라 이 주변을 경호하고 있다. 너와 같은 외부인을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안심해라, 생명까지 빼앗지는 않는다…… 노리갯감은 되어줘야겠지만."


"검을 익힌 사무라이는 검성이라 불린다. 하지만, 어둠의 검에 물든 사무라이도 있다고 한다……"


"쿠노이치 엘프와는 제법 친하다…… 그렇다해도, 만족스럽게 이야기한 적은 없지만."


"세 명의 마왕이 패권을 다투는 세상…… 그야말로 전국, 나의 검도 떨리고 있다."


"최근에는 마을 바깥으로 나가는 자도 많아졌다. 외부인도 많이 보이고, 이것도 시대의 흐름인가……"


"이걸 여비에 보태라……" / 획득: 돈


"길을 잃었을 때는 이걸 써라, 나눠주지……" / 획득: 인도의 실


"도를 받아라……" / 획득: 무명의 도


"무사는 굶더라도 먹은 척 하는 법…… 하지만 돈은 갖고 싶다." / 요구: 돈
() 돈을 준다 → "친절한 인간도 있군……"
(-) 주지 않는다 → "그런가, 유감이다……"
(-) (돈이 없다) → "서로 돈으로 고생이군."


"사무라이는 상처가 끊어질 날이 없다. 상처약을 나눠주지 않겠나……?" / 요구: 약초
() 약초를 준다 → "친절한 인간도 있군……"
(-) 주지 않는다 → "그런가, 유감이다……"


"배를 채우고 싶군. 주먹밥을 주지 않겠나……?" / 요구: 주먹밥
() 주먹밥을 준다 → "친절한 인간도 있군……"
(-) 주지 않는다 → "그런가, 유감이다……"


"칼 손질은 게을리 하면 안되지…… 너도 무기 손질은 제대로 하고 있나?"
() 하고 있다 → "그렇다면 됐다."
(-) 하지 않는다 → "그러면 안되지…… 전장에 있어서는, 생사를 가르게 될 수도 있다."
() 무기는 장식이다 → "뭐라고…… 설마, 무도無刀의 오의를 체득하고 있는 건가!?"


"하나 묻고 싶다만…… 사무라이와 쿠노이치, 어느 쪽이 강하다고 생각하지?"
() 사무라이 → "좋다."
() 쿠노이치 → "색기술에 유혹된 건가……? 에이잇, 발칙한 녀석!"
() 비슷하다 → "그러한 회답이 제일 열받는다!"


"최근에는 외부인의 모습이 많군…… 대체 무엇을 찾아 이 땅까지 발걸음을 옮기는 거지?"
() 모험 → "호오, 미지에 대한 탐구심은 나쁜게 아니지만…… 그 땅의 사람에게 불필요한 간섭은 하지 마라."
() 싸움 → "싸움을 기대하고 있는 거라면, 헛짚었군. 이 땅은 평화롭다…… 현재로선 말이지."
(-) 장사 → "분명, 상인도 자주 보이는군. 달콤한 것 같은건 고마우니, 큰소리는 칠 수 없다……"


"만약, 주인이 잘못한 행동을 취했을 경우…… 너라면 신하로서 어떻게 할 거지?"
(-) 따른다 → "잘못한 명령이라도 따르겠다고……? 그것이 올바른 신하의 마음가짐인지, 의문이구나……"
() 간언한다 → "흠…… 그것도 신하의 일인가."
(-) 벤다 → "갑작스레 주인을 베지 마라…… 적어도 간언하고 나서 하는게 좋다."


"세상은 그야말로 전국…… 지금이야말로 우리와 같은 사무라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나?"
() 생각한다 → "이 전란의 시대에야말로, 우리의 칼날이 빛난다. 자, 다같이 정진하도록 하지!"
(-) 생각하지 않는다 → "흥…… 하지만, 시대가 부를 것이다. 우리와 같은 강자를 말이지!"
(-) 전국이 아니다 → "뭐라고……!? 마왕위를 다투는 싸움이 벌써 끝났다는 건가?"

 

 

 

 

 

 

 

 

마물 도감

무사도라고 하는 사상에 물들어 그 방식의 삶을 관철하고 있는 야마타이의 토착 엘프. 무사도란 야마타이 마을에서 태어난 사상으로서 근처에 있는 엘프 마을에도 깊은 영향을 주었다고 여겨진다.

사무라이 엘프는 지역의 치안 유지는 사명으로 삼아서 토지에 발을 들이는 외지인이 보이면 완력으로 배제하려고 한다. 엘프의 육체와 단련된 전투기능을 겸비하고 있기 때문에 인간 전사로서는 도저히 당해낼 수가 없을 것이다.
또한 상대가 남자인 경우에는 관절기를 즐겨 사용한다. 패배한 남자를 능욕해서 정액을 짜내는 경우도 많은 듯. 이 행위는 무사도와는 관계 없는 마물로서의 본능이다.

고향이 같은 쿠노이치 엘프와는 서로 마음이 맞는 듯, 콤비를 짜서 지역을 순찰할 때도 많은 것 같다.

 

 

 

 

 

 

 

 

반성회

 

【고브】

엇! 뭐야, 용사 군! 야마타이 마을 근처에서 쓰러진거야?

야마타이 마을은 내 고향인데... 언젠가 한번 소개시켜주고 싶었어!

아... 이게 아니지? 

음... 애널로...범해진거구나. 크흠... 기분 좋았어?

사무라이 엘프는 매우 강력한 도 기술을 사용할거야.

정직하게 싸우면 힘들겠지만, 쾌락 속성을 활용해서 타격하자.

눈멂이나 혼란도 잘 통할거야.

그럼 잘 가! 그... 뒤로 하는건 좀 자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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