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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파라 2.23 캐릭터 칼분석/칼분석 - 엘프 캐릭터

제임 칼분석

by 정보상아미라 2019. 8. 20.

제임
마물명: 자이간틱 아가씨


분류: 엘프


가입시기: 요정의 섬에서 랜덤 인카운터

 

일러스트레이터:  クール教信者


동료확률: 우호도가 100일 때 20% (1/5)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43
  (직업) 전사10  /  파워 파이터10
  (종족) 엘프10  /  하이 엘프10

 

 

 

 


고유 어빌리티: 숲의 거인
거체스킬 사용가능 
- 거체스킬 위력 1.3배 
- 거체스킬 SP소비 0.66배 
- 최대HP, 공격력, 방어력 1.3배

 

 

 

 


고유 스킬컷인: 곤봉기술

 

눈매가 뭔가 무섭다...

 

 


고유 습득스킬 (고유 어빌리티의 소비SP 증감 적용 전)

습득Lv

기술명

종류

위력

대상

속성

효과

소모

 초기

 짓밟기

 특기

B(力)

적 개인

 

 

5

 초기

 암석 던지기

 특기

C(力)

적 전체

 

 

5

 초기

 메가톤 프레스

 특기

A(力)

적 전체

 

 

8

 초기

 거인의 철퇴

 특기

SS(力)

적 개인

 

 

14

 

 

 

 

 

파티 멤버로서
다른 거인형 동료들과 비슷하게 거체를 이용한 스킬을 강화하는 고유 어빌리티를 가지고 있다. 위력도 적당히 오르면서 소비SP도 경감되기 때문에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 비슷한 고유 어빌리티를 가진 동료 달리아가 약간은 상위호환에 있는 느낌도 들지만 어쨌든간에.
 

초기 종족은 하이 엘프지만 파워계 직업에 어울리는 종족은 아니므로, 여타 다른 공격력 중시 엘프 동료들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듀라한으로 전종시켜서 종족 레벨을 다시 올려주는게 좋을 것이다.
 

여담으로 고유 어빌리티에 '거체를 이용한 스킬 사용가능'이라고 써있지만, 거체 스킬은 특기 카테고리에 속해있기 때문에 어느 직업이나 종족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사실상 득을 볼 수 있는 고유 어빌리티는 아래의 두 줄인 셈.

 

 

 

 

 


아이템 셋팅

 

 

-> 특기를 강화시켜주는 미궁 장비가 따로 없는지라 우선 거인의 철퇴가 힘 영향이니 그와 관련된 버프나 종족 특공 위주로 셋팅해보았다.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파르페(180), 스테이크(195), 스끼야끼(210), 웨딩 케이크(210) 등
호감도 보상: 벼랑의 머리띠(500), 맥스 벨트(2000), 거인의 아대(4000), 파워 파이터의 깨달음(6000)
  

덩치대로 육식 타입. 빵이나 밥은 받지 않지만 단것은 좋아하기 때문에 팥빵 같은 것은 받는다. 그렇지만 역시 호감도를 올리기 쉬운건 고기 요리나 디저트 종류. 여담으로 취해서 날뛰면 위험해지기 때문에 술은 받지 않는다고.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요정의 섬에 사는 거인 아가씨로, 일단은 엘프의 일종이라고 한다. 엘프 중에서는 이지적인 성격의 캐릭터가 많은데, 그런 엘프 종족 중에서는 제법 드문 힘 센 바보같은 타입의 아가씨.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우마왕, 노그, 기가

 

 

 

 

 

 

 

 

제임 & 우마왕

【제임】
너, 나와 비슷할 정도로 큰데!

【우마왕】
크큭, 마음도 그릇도 크다!

【제임】
밥그릇도 큰가!?

【우마왕】
물론!

 

 

 

 

 

 

 

 

제임 & 노그

【노그】
대기중…… 질척질척……

【제인】
너, 진흙 골렘인가! 굉장히 크네ー!

【노그】
아군 거인을 확인…… 목적, 진흙놀이로 추측……

【제임】
진흙장난 재밌단 말이지ー! 아하하핫ー!

 

 

 

 

 

 

 

 

 

제임 & 기가

【제임】
오옷, 거룡이다!

【기가】
와아, 거인이다……

【제임】
이봐, 등딱지에 올라타도 괜찮아?

【기가】
나무가 쓰러지니까 안 돼…… 등에 올라타도 돼?

【제임】
무거워서 쓰러질 것 같아서 싫어!

【제임】
……………………

【기가】
……………………

【제임】
오옷, 거룡이다!

【기가】
와아, 거인이다……


 

 

 

 

 

 

 

 


전투 중 회화

"우오! 거인이라구!"


"지진이다! 아니, 나다!!"


"재채기하면, 숲이 날아가버린다구!"


"짓눌러주마!"


"요정은 의외로 튼튼하구나…… 무심코 밟아버려도, 다들 아무렇지도 않다구!"


"슬슬 그만 걸어야지, 자연파괴가 돼버리겠어!"


"나, 잠은 얌전하게 자! 그렇지 않으면, 숲이 황야가 되어버릴테니까……"


"여왕님의 명령으로, 술은 금지야! 취해서 날뛰면 대참사니까!"


"인간 마을은 솔직히 별로 살고 싶지 않은걸…… 나한테는 너무 작으니 말이지."


"이래뵈도 엘프지만 활은 서툴러…… 어딜봐도 손재주가 있을 것 같아보이진 않잖아……?"


"이 돈 줄게!" / 획득: 


"이걸로 힘내라!" / 획득: 부스트 드링크


"바다에 갔을 때 괴수랑 싸웠어. 부러뜨린 뿔, 줄게!" / 획득: 대일각


"돈, 주라!" / 요구: 
() 돈을 준다 → "야호!"
(-) 주지 않는다 → "으~~!!"
(-) (돈이 없다) → "……없는 거냐! 그럼 어쩔 수 없지!"


"고기, 주라!" / 요구: 고기
() 고기를 준다 → "야호!"
(-) 주지 않는다 → "으~~!!"


"피자란 거 맛있어? 주라!" / 요구: 피자
() 피자를 준다 → "야호!"
(-) 주지 않는다 → "으~~!!"


"내가 무슨 종족인지 알아?"
(-) 거인족 → "사실은, 거인족이라는 종족은 존재하지 않아. 난 이래뵈도 엘프야!"
() 인간 → "인간은 이렇게 크지 않다고!"
() 엘프 → "잘 알고 있구나! 이래뵈도 나 엘프라구!"


"행복하다는 건 뭘까?"
() 커다란 것 → "그럼, 나는 행복하구나! "
() 돈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 → "인간은 돈을 좋아하는구나! 나는 예쁜 보석을 좋아한다구!"
(-) 배불리 먹을 수 있는 것 → "그럼, 나는 별로 행복하지 않구나…… 배불리는 그다지 먹어본 적 없는걸……"


"내가 감기에 걸리면, 재채기와 기침으로 숲이 괴멸돼버려! 어떻게 고쳐야하지……?"
(-) 약을 먹는다 → "몸이 커서 그런가, 약은 별로 효과가 없어……"
() 계속 잔다 → "역시 그게 제일이구나!"
() 숲에 기도한다 → "거짓말쟁이! 빌어도 안 나았다구!"


"크면 이득을 보는 경우는 무엇이 있을까?"
(-) 높은 곳에 손이 닿는다 → "이 정도로 크면 집 같은데서 살지 않으니까…… 높은 곳에 손을 뻗을 일은 없어……"
() 싸움에 강하다 → "그렇구나, 크면 강하다구!"
(-) 토목작업에 어울린다 → "오히려, 너무 일만 잔뜩하고 있다구…… 이렇기만 해서야, 귀찮구나."


"작으면 이득을 보는 경우는 무엇이 있을까?"
() 땅이 넓게 느껴진다 → "이 숲에서도 좁다고 느끼니까 말이지! 요정 정도로 작았으면 세계도 더 넓겠지!"
() 먹는 양이 적다 → "작아져서, 배부르게 먹고 싶어!"
(-) 적에게서 도망치기 쉽다 → "크면 도망칠 필요가 없어진다구!"

 

 

 

 

 

 

 

마물 도감

올려다봐야할 정도의 거대함을 자랑하는 특대 거인. 겉모습 그대로 강한 힘을 자랑하지만 성격은 단순하고 성급, 난폭하다. 일단은 엘프계인 듯하며, 엘프와 요정과는 사이가 좋은 것 같다.

기본적으로 살고 있는 섬의 바깥으로 나오거나 하지 않지만, 이따금 여행자를 붙잡아 괴롭힌다. 성적인 호기심이 강해서 자이간틱 아가씨에게 붙잡혀버리면 철저하게 희롱당해버릴 것이다. 거대한 질에 몸을 쑤셔넣어져 교미를 실시할 때도 있어서 남자의 심신에 다대한 부담이 가게 된다. 심하게 희롱당한 남자는 쇠약사 일보직전의 상태가 되어있을 것이다.

 

 

 

 

 

 

 

 

 

반성회

【프레이야】
거대한 엘프에게 패배한거로군요, 용사 루카.

용사를 살아있는 바이브처럼... 7가지의 다양한 기능이...

실례, 방금 말은 무시해주시길 바랍니다.

자이간틱 아가씨는 거체를 이용한 물리공격을 사용합니다. 상당히 아프므로 주의합시다.

상태이상은 힘들지만, 덩치가 크다보니 미니멈이 매우 유효합니다.

페어리류 동료를 활용해서 작게 만든 뒤 싸우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그럼 가세요, 용사 루카.

엘프들에게 패배하는 것이 좋다면, 요정의 섬에서 사는 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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