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야 칼분석

프레이야
・마물명: 퀸 엘프

・분류: 엘프

・가입시기: 마물 여왕 격파 클리어 후, 요정의 섬에 있는 퀸 엘프에게 콜로세움 보상인 실버 트로피와 골드 트로피를 보여준다 (실버 트로피는 종족한정 매치 일반급 승리 보상, 골드 트로피는 서바이벌 모드 10연승 보상)

 

・일러스트레이터: とーます

・동료확률: 이벤트 가입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50
  (직업) 전사10  /  마법사10  /  승려10  /  사냥꾼10  /  귀족10  /  백마도사10  /  보우 마스터10  /  왕10  /  신궁수5
  (종족) 엘프10  /  하이 엘프10  /  포레스트 엘프10  /  다크 엘프10  /  마스터 엘프10  /  원더 엘프10  /  아크 엘프10  /  퀸 엘프5

 

 

 

 

・고유 어빌리티: 엘프의 여왕
- 활기술, 백마법 사용가능 
- 활기술 위력 1.3배 
- 백마법 위력 1.3배 
- 활기술 SP소비 0.5배 
- 백마법 MP소비 0.5배

 

 

 

・고유 스킬컷인: 없음

 

 

・고유 습득스킬: 없음 

 

 

 

 

 

 

파티 멤버로서
중장의 유일한 퀸 엘프 종족을 가진 캐릭터로서, 엘프의 여왕답게 활을 특기로 삼는 엘프들의 상위호환격인 성능을 가지고 있다. 퀸 엘프로 습득하는 활기술 아르테미스 그레이브와 엘리멘탈 애로우는 위력도 높고 여러가지 속성으로 공격할 수 있어서 주력스킬로 삼을만하다. 듀라한 종족은 갖고 있지 않지만 로드 듀라한 종족을 거쳐서 듀라한 론도로 2회 행동을 할 수 있다는 점도 눈여겨볼만한 점.

어태커로서도 활약하지만 여차하면 올 메가 힐로 파티의 회복을 보조할 수도 있으며, 포레스트 엘프의 속성 무효화 버프 '숲의 수호'로 아군을 지원할 수도 있는 등 여러가지 스킬을 가지고 있어 파티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아이템 셋팅

 

 

-> 엘프의 여왕답게 활을 주력으로 한 엄청난 스펙을 자랑한다. 혼돈 활과 활 속공, 그리고 상태이상 무효화 장비를 통해
마음놓고 적들을 유린할 수 있도록 셋팅하였음. 루시피나와 함께 투톱 활 딜러로 쓰기에 최고의 캐릭터이다. 사실 이 둘을 제외하면 미궁에서 활 딜러로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캐릭터는...... 글쎄?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팥만쥬(90), 튀김두부(150), 파르페(180), 웨딩 케이크(210) 등
・호감도 보상: 활의 책(500), 엘프의 망토(2000), 엘프의 마정석(4000), 기적의 보옥(6000)
 

식성은 퀸 페어리와 거의 똑같아서 채식을 하고 고기는 먹지 않는다. 단것을 좋아하는 것도 닮은 부분. 단것 이외라면 의외로 튀김두부를 매우 좋아하는 듯하다. 그 밖에도 술도 좋아하며, 도토리나 장수풍뎅이에도 반응이 좋다.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모든 엘프들을 이끄는 당대의 퀸 엘프. 동포와 자연을 사랑하는 책임감 강한 지도자로서 자연을 파괴하는 인간들의 태도를 참지 못하고 마왕 15세의 계획에 가담하게 된다. 고풍스러운 겉모습과는 달리 아마조네스 부족 출신으로 전사의 긍지를 존중하며, 한편 어떤 면에서는 약간 나사빠진 면도 있다.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클로디아, 카스미, 츠키카, 산, 에어리, 페르난데스

 

 

 

 

 

 

 

 

프레이야 & 클로디아

【클로디아】
여왕님…… 어째서 엘프는 음란 따위의 유언비어가 흐르고 있는 걸까요?

【프레이야】
남자를 한 명 붙잡아서 알아내려고 했습니다만……
심하게 범했는데도 유효한 정보는 끄집어낼 수 없었습니다.

【클로디아】
저도 많은 남자를 범해서 심문했지만…… 
모두 아헤아헤 거리기만 할 뿐, 소문의 출처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프레이야】
정말이지, 곤란하군요…… 
이 풍문 피해의 출처를 어떻게 해서든 밝혀내야 합니다.

 

 

 

 

 

 

 

 

프레이야 & 카스미

【카스미】
엘프 여왕 폐하이시군요……

【프레이야】
당신은 엘프 마을의 닌자로군요. 
뭐라고 할까, 이문화에 꽤나 물들었네요……

【카스미】
야마타이에 전해지는 닌자도를 우리들이 계승한 겁니다. 
물론, 엘프의 긍지도 잃지 않았습니다……

【프레이야】
문화는 다르지만, 같은 엘프. 동포들을 위해서라도 
세계의 위협과 맞서 싸웁시다.

 

 

 

 

 

 

 

 

프레이야 & 츠키카

【츠키카】
엘프 여왕 폐하…… 평안하신지요.

【프레이야】
당신은 엘프 마을의 사무라이로군요. 
뭐라고 할까, 이문화에 꽤나 물들었네요……

【츠키카】
야마타이의 무사도를 우리들이 계승받았습니다. 
이 칼날로써 동포의 미래를 열겠습니다.

【프레이야】
그러고보니 제가 자란 부족도 싸움에서의 긍지를 존중하고 있었습니다. 
문화는 다르지만 같은 영혼을 가지고 있는 것 같네요……

 

 

 

 

 

 

 

 

 

프레이야 & 산

【프레이야】
아마조네스…… 아시는대로, 나는 당신들의 부족에서 자랐습니다.

【산】
그렇기 때문에, 프레이야 님은 강하십니다. 
엘프 최강의 전사는 여왕님이 틀림없을 겁니다.

【프레이야】
그렇지만…… 내게 뿌리내린 가치관은 너무 전투적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산】
아마조네스는 전투부족…… 그건 어쩔 수 없는거겠죠.

【프레이야】
인간과의 우호관계를 쌓아가기 위해서라도…… 
힘의 과시 이외의 수단을 모색하지 않으면 안되겠군요.

 

 

 

 

 

 

 

 

 

 

프레이야 & 에어리

【프레이야】
엘프와 요정은 태고적부터 동맹관계…… 
그것 말고도 당신과 나는 오랜 사이군요.

【에어리】
예, 친구라고도 말할 수 있는 존재지요……

【프레이야】
그런 나의 머리에 왜 밤송이가 박혀있는 겁니까? 
이것, 당신이 한 짓 아닌지……?

【에어리】
가끔씩 요정의 피가 끓어버려서…… 
장난은 즐겁네요, 우후훗……♪

 

 

 

 

 

 

 

 

 

 

프레이야 & 페르난데스

【프레이야】
엘프족이 낳은 전설의 검사 페르난데스…… 
생명이 다한 몸이라고 해도, 이렇게 만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페르난데스】
당신이 현재의 퀸 엘프…… 
……어째선지 당신에게서 전사의 숨결이 느껴지네.

【프레이야】
아마조네스에 의해 자랐으므로…… 
그 부족은 전사의 긍지를 존중합니다.

【페르난데스】
전사의 긍지를 중시하는 자가 엘프의 정점에 오른 건가…… 
시대도 변했구나……

 

 

 

 

 

 

 

전투 중 회화

"이런 장소에까지 발을 들여오다니……!" "할 이야기는 없습니다. 자, 최후를 맞이하세요……" "그랜드노아는 우리들이 차지하겠습니다. 엘프와 요정의 수도로서 다시 태어날 겁니다." "당신의 정액, 모조리 쥐어짜드리겠습니다……" "우리들을 구해준다면야…… 앨리스피즈 15세 폐하께, 영혼까지 바치겠습니다." "뭔가, 정신에 간섭하는 파동이 느껴지는 듯한…… ……기분탓일까요." "엘프의 여왕이란, 다시 말해 활의 여왕. 저 이상 가는 명수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치유의 마술도 특기입니다. 인어나 알루라우네만큼은 아닙니다만……" "엘프는 분쟁을 싫어하는 종족입니다. 여왕위의 계승도 평화로운 상태에서 이루어져 왔습니다." "엘프 마을의 엘프 공주는 제 혈연입니다만…… 정말이지, 그 아가씨도 곤란하군요." "이 돈을 받으세요……" / 획득: 돈 "이 약을 받으세요……" / 획득: 만능약 "이것을 받으세요……" / 획득: 눈물의 마석 "돈을 받을 수 없겠습니까……?" / 요구: 돈 (▲) 돈을 준다 → "친절한 분도 있군요……" (－) 주지 않는다 → "손을 뻗어주지 않는 겁니까……" (－) (돈이 없다) → "……금전에 여유가 없습니까." "페어리가 장난감을 갖고 싶어합니다. 요술망치를 받을 수 없겠습니까……?" / 요구: 요술망치 (▲) 요술망치를 준다 → "친절한 분도 있군요……" (－) 주지 않는다 → "손을 뻗어주지 않는 겁니까……" "감자는 비축하기에 딱 좋습니다. 괜찮다면, 받을 수 있겠습니까……?" / 요구: 감자 (▲) 감자를 준다 → "친절한 분도 있군요……" (－) 주지 않는다 → "손을 뻗어주지 않는 겁니까……" "무엇을 하러 이런 곳까지 왔습니까……?" (▼) 싸우러 왔다 → "어차피 쓰러지는건 그쪽입니다!" (▲) 대화하러 왔다 → "인간이 대화를……? 각하합니다만…… 그 마음가짐은 생각해보겠습니다." (－) 섹스하러 왔다 → "어리석은…… 그럼, 마음껏 울부짖을 때까지 하도록 하죠." "우리가 왜 인간을 미워하고 있는지 아십니까……?" (▲) 자연을 파괴했다 → "자신의 어리석은 행동을 자각하고는 있는 모양이군요……" (－) 동포의 거처를 빼앗았다 → "그 뿐이라면 아직 참겠습니다…… 하지만 당신들은, 풍부한 자연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 엘프를 멸망시켰다 → "멸망하지 않았습니다!" "그랜드노아를 빼앗아서…… 우리들이 어떻게 할 것 같습니까?" (▲) 엘프와 요정의 나라 → "그렇습니다, 잘 아셨군요……" (－) 전 주민을 학살 → "인간도 아니고, 그렇게까지 포학은 저지르지 않을 겁니다. 단, 노아의 땅에서 나가주셔야겠습니다만." (▼) 콜로세움을 차지한다 → "코, 콜로세움에 흥미 같은건 없습니다!" "퀸 페어리는 허물없이 지내는 맹우입니다. 그나저나,「허물없다」라는 말의 의미는 아시겠지요……?" (▼) 신용할 수 없다 → "어리석군요…… 답을 모른채로 최후를 맞이하시길." (▲) 매우 친하다 → "그런대로 지혜는 있군요……" (－) 허물이 없다 → "당연히 파충류는 아닙니다." "뜬금없는 질문입니다만…… 히키코모리를 해소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모르십니까?" (▲) 카운셀링 → "그렇군요…… 천천히 대처할 수 밖에 없는 걸까요." (▼) 끌어낸다 → "역효과 밖에 일어나지 않습니다……!" (▼) 같이 틀어박힌다 → "해결이 안 됩니다!"

 

 

 

 

 

 

 

마물 도감

세상의 모든 엘프의 정점에 서는 여왕. 전투는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마력이나 신체능력은 매우 높다. 이전에는 분쟁을 피하고 있었으나 현재에 이르러서는 인간에게 깊은 미움을 안게 되엇다. 그렇기 때문에 그녀의 앞에 선 인간은 가차없의 희롱당해버릴 것이다. 착정능력은 대단히 높아서 최상위 서큐버스에 필적한다는 말이 있다. 퀸 엘프의 명기는 모든 요마 중에서도 최상급이라는 소문이 있을 정도이며, 거기에 많은 성 기술을 다뤄서 질 기술의 전문가라고 불리고 있는 듯하다. 그런 마질의 먹잇감이 된 남자는 정액을 남김없이 쥐어짜이게 될 것이다.

 

 

 

 

 

 

 

반성회

【앨리스】 엘프의 여왕에게 쥐어짜이는 기분은 좋았나? 네놈, 언제까지 그렇게 얼빠진 상태로 싸울게냐? 퀸 엘프는 활기술이나 다채로운 백마법을 사용한다. 회복기술도 귀찮으니, 자칫하면 장기전이 될 수도 있겠구나. 역시나 자연 3속성 풍토수에 강하고, 약점속성은 없다. 상태이상에도 강한 난적이지만, 구속만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다시 한번 심기일전해서 녀석의 머리를 맑게 해 주도록 하거라. 아니면 혹시 일부러 지는겐가? 에로한 놈........................